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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와이프 The Wife


"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아내의 비밀을 그린 영화 "

2017, 영국/스웨덴, 드라마, 100분

감 독 : 비욘 룬게
원 작 : 메그 울리처 작가 'The Wife'
각 본 : 제인 앤더슨

출 연 : 글렌 클로즈, 조나단 프라이스, 크리스찬 슬레이터, 맥스 아이언스, 애니 스털크, 해리 로이드

개 봉 : 2019년 2월 27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그린나래미디어㈜ l 배 급 : ㈜팝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greennarae.movie

- 2019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 2019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2019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유력! 글렌 클로즈 주연 <더 와이프> 2월 개봉 확정!
 

2019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가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수상 후보로 떠올랐다.

명배우 글렌 클로즈에게 첫 번째 아카데미 트로피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더 와이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아내의 비밀을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글렌 클로즈는 언제나 우아하고 침착한 모습으로 남편의 뒤에서 모든 것을 현명하게 진두지휘하는 '아내'로서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온 인물을 연기한다. 영화가 공개된 이후, '글렌 클로즈의 연기가 빛난다'라는 찬사와 함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어 온 글렌 클로즈는 지난 1월 6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 차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고 이미 두 번이나 수상한 경험이 있지만, 영화 부문 수상은 처음이었던 글렌 클로즈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감동의 눈물을 글썽이며 '당신의 꿈을 따라 나아가라'라는 멋진 수상 소감으로 골든글로브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어 1월 13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스타 이즈 본>의 레이디 가가와 함께 공동 수상의 기쁨을 누리며 골든글로브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까지 석권,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여우주연상 수상 릴레이를 시작했다. 글렌 클로즈는 오는 1월 말 발표되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배우로 점쳐지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명배우 글렌 클로즈의 신작 <더 와이프>는 2019년 2월 국내에서 정식 개봉한다. (2019.01.1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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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아내 '조안', 마침내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고 '킹메이커'로서 모든 걸 이뤘다고 생각한 순간, 두 사람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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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명배우 글렌 클로즈 인생 역작
45년 연기 내공 폭발
7번째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2019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주인공 유력!
 

<더 와이프>에서 45년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열연을 펼친 글렌 클로즈가 다가오는 제91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으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더 와이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아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영화이다. 언제나 우아하고 침착한 모습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남편의 뒤에서 모든 것을 현명하게 진두지휘하는 '아내'로서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온 인물 조안을 연기한 글렌 클로즈는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고 있다.

글렌 클로즈는 <더 와이프>를 통해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여우주연상, 제25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을 석권했다. 그리고 제91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7번째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그동안 글렌 클로즈는 장르불문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메릴 스트립, 줄리안 무어와 함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품 여배우로 주목을 받았는데 안타깝게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 번도 상을 타지 못해 5수 끝에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비운의 배우'로 꼽혀왔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오스카 레이스의 주요 상을 싹쓸이 했으며 수상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여우주연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배우로 꼽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글렌 클로즈는 <더 와이프>의 캐스팅 제의를 받자마자 "원작 메그 울리처의 [더 와이프]를 읽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조안 캐슬먼 역을 연기하는 데 있어 실제 아버지를 위해 평생을 희생한 어머니를 떠올리며 삶의 경험을 토대로 캐릭터를 분석했다고 전하며 "나는 새로운 인물을 맡을 때 나를 빈칸처럼 여긴다. 나는 진정으로 그들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매 작품을 연기할 때마다 탐험이 시작된다"라고 그녀의 남다른 연기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더 와이프>의 비욘 룬게 감독은 "글렌 클로즈는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 아주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다. 대본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위치를 아주 잘 알고 있고,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배우이다. 그녀는 내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그런 캐릭터이다"라고 전하며 글렌 클로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조나단 프라이스-맥스 아이언스-크리스찬 슬레이터
매력적인 남자 배우 3인방
완벽한 캐스팅, 완성도 200% UP!
 

<더 와이프>의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매력적인 남자 배우 조나단 프라이스, 맥스 아이언스,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욘 룬게 감독은 이 영화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배우들의 연기라고 여겨 그 어떤 영화보다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고, 조나단 프라이스, 맥스 아이언스, 크리스찬 슬레이터를 캐스팅해 영화의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더 와이프>의 남자 주인공인 조셉 캐슬먼 역은 그 어떤 역할보다 다양한 요소를 갖춰야 했다. 조셉 캐슬먼 역에 어울리는 신뢰감을 주면서도 경솔한 부분까지 담아낼 수 있는 배우를 물색했고, 특히 글렌 클로즈와의 어울림도 중요했다. 이런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배우로 제작진은 조나단 프라이스를 꼽았고, 조나단 프라이스는 "비욘 룬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의 작품을 좋아했고 <더 와이프>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도 좋았다"라고 적극적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비욘 룬게 감독은 "조나단 프라이스가 꿈을 꾸다가 일어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의 눈을 보면 이상한 꿈을 꾸고 일어났다는 느낌을 준다. 어떻게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는지 묻진 않았지만 그냥 느껴지게 한다. 조나단 프라이스가 조셉 캐슬먼 역을 연기한 것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글렌 클로즈와 함께 둘은 완벽한 커플이었다"라고 전하며 존경심과 만족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조안과 조셉의 관계에서 긴장을 만들어내는 조연 배우들의 캐스팅에 힘을 기울인 제작진은 맥스 아이언스와 크리스찬 슬레이터를 캐스팅하며 완벽한 앙상블을 완성했다. 조안과 조셉의 아들인 데이빗 캐슬먼 역으로는 할리우드 대표 2세 배우인 맥스 아이언스가 캐스팅되었는데 불안정하면서도 강한 면이 있는 캐릭터의 특성을 한껏 살리며 다양한 감정을 연기로 표현해냈다. 맥스 아이언스는 시적이면서도 강인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데이빗 캐슬먼 역을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조셉의 전기를 쓰려는 작가 나대니엘 본 역으로 명배우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등장, 날카로운 연기로 캐슬먼 부부의 숨겨진 비밀에 대한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영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그리고 헌신적인 아내의 놀라운 비밀!
메그 울리처 베스트셀러 원작
14년 만에 영화로 완성!
 

사랑과 결혼 그리고 내밀한 비밀이 있는 강렬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호평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품 [더 와이프]가 14년 만에 영화화되었다. 2003년에 출간된 메그 울리처의 소설 [더 와이프]는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사랑을 받았는데 영화 <더 와이프>의 각색가인 제인 앤더슨은 "[더 와이프] 소설을 읽고 완전히 반했다. 메그 울리처는 여성 작가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체제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이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위대한 문학 거인이었던 '아내'에 대한 비밀이 담겨있었다. [더 와이프]는 진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라는 비밀을 아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다"라고 밝히며 매력적인 원작의 각색 작업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소설 [더 와이프]를 영화화하기 위해 이야기를 더 극적이고 반짝일 수 있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원작에서는 남편 조셉 캐슬먼이 받는 상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수여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상으로 나왔지만 영화 속에서는 노벨문학상으로 변경되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조안과 조셉 부부 사이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아들 데이빗을 작가로 설정하여 캐릭터들의 관계에서 오는 감정들에 세밀한 정성을 기울였다.

<더 와이프>의 각색을 담당한 제인 앤더슨은 "이 영화를 통해 결혼이라는 중요한 관계를 위해 무엇을 타협하는가? 둘 사이에 비밀은 있을까? 아내들에게 결혼 생활을 위해 타협하는 부분들은 무엇일까? 남자들은 아내를 존경하고 사랑할까?라는 이야기들을 영화를 보고 난 뒤 관객들이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설 [더 와이프]의 작가 메그 울리처는 "제인 앤더슨은 여러 해 동안 나에게 다른 버전의 대본을 보냈다. 그녀는 정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본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설 속 주인공 조안 캐슬먼 역을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옮긴 글렌 클로즈에 대해 "나는 영화 <더 와이프>를 여러 번 보았지만 여전히 글렌 클로즈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소름이 돋는다. 그녀는 한마디로 장엄하다. 글렌 클로즈는 조안이라는 캐릭터를 정말 강렬하게 스크린에 녹여냈고, 그녀의 훌륭한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며 만족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글렌 클로즈 & 실제 딸 애니 스털크
주인공 '조안' 역으로 동반 출연!
모전여전 연기력 화제!
 

<더 와이프>에 실제 모녀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이 유력한 할리우드 명배우 글렌 클로즈와 그녀의 딸, 배우 애니 스털크다. 글렌 클로즈와 애니 스털크 모녀가 조안 캐슬먼이라는 한 인물을 동시에 연기하며 호기심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렌 클로즈의 실제 딸이자 할리우드 대표 2세 배우인 애니 스털크는 2001년 영화 <남태평양>으로 첫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앨버트 놉스>에서 아이린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선보였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애니 스털크는 <더 와이프>를 통해 젊은 시절의 조안 역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국내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애니 스털크는 <더 와이프>의 각본을 읽자마자 출연 결정을 했을 만큼 <더 와이프>의 각본가인 제인 앤더슨에 대한 신뢰감을 내비쳤는데, 특히 조안과 조셉의 흥미로운 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은 복잡하지만 서로에 대한 강력한 사랑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냈고, 그들의 삶에 진정으로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애니 스털크는 젊은 시절의 조안 역을 맡아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지적인 여대생의 모습과 동시에 교수인 조셉 캐슬먼과 대담한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이후에는 남편을 위해 헌신하는 부인의 모습까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엄마이자 할리우드 대배우인 글렌 클로즈와 함께 캐릭터를 살려냈다.

애니 스털크 뿐만 아니라 <더 와이프>에서 조안과 조셉의 아들인 데이빗 캐슬먼 역을 맡은 맥스 아이언스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2세 배우이다. 맥스 아이언스는 <행운의 반전>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배우 제레미 아이언스의 아들로, 아버지의 도움 없이 다수의 연극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넓혀온 배우이다. 맥스 아이언스는 <더 와이프>에서 아버지 조셉 캐슬먼의 인정을 받지 못하지만 유명 작가를 꿈꾸는 아들 데이빗 캐슬먼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 Cast & Character 글렌 클로즈 (Glenn Close) | 조안 캐슬먼
 

스타 작가이자 남편인 조셉 캐슬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조안은 평생을 남편의 뒤에서 모든 것을 현명하게 진두지휘하는 아내로서의 삶을 살아온 인물이다. 남편 조셉이 작가에게 최고의 영예인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고 둘은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지만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이 점점 드러나며 부부 사이에 위기가 찾아온다.

메릴 스트립, 줄리안 무어와 함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품 여배우로 평가받고 있는 글렌 클로즈는 1974년 연극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글렌 클로즈는 1982년 영화 <가프>의 주인공의 모친인 제니 필즈 역을 맡아 첫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데뷔와 동시에 그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되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글렌 클로즈는 <새로운 탄생>과 <내츄럴>까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연달아 오르며 연기파 배우로서 인정을 받았고, <위험한 정사>와 <위험한 관계>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노미네이트되며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글렌 클로즈는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 TV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하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고 <더 와이프>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 인생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Filmography

영화_ <더 와이프>, <월요일이 사라졌다>(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앨버트 놉스>(2011), <나인 라이브즈>(2005), <스텝포드 와이프>(2004), <102 달마시안>(2000), <에어 포스 원>(1997), <화성 침공>, <101 달마시안>(1996), <두 여자의 사랑>(1995), <비너스>(1991), <위험한 관계>(1988), <위험한 정사>(1987), <내츄럴>(1984), <새로운 탄생>(1983), <가프>(1982) 외 다수

드라마_ [데미지 시즌5](2012), [데미지 시즌4](2011), [데미지 시즌3](2011), [데미지 시즌2](2009), [데미지 시즌1](200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조나단 프라이스 (Jonathan Pryce) | 조셉 캐슬먼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명작을 써낸 스타 작가 조셉 캐슬먼은 항상 옆을 지켜주는 아내 조안과 함께다. 작가에게 최고의 영예인 노벨문학상 수상을 꿈꿔온 조셉에게 드디어 수상자 선정 축하 전화가 오게 되고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스웨덴 스톡홀롬 도착 후 조셉과 조안은 평생을 품고 있던 진실 앞에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국을 대표하는 꽃중년 배우인 조나단 프라이스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매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연기파 배우이다. 조나단 프라이스는 연극배우를 시작으로 1977년에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도 출연,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캐링턴>에서 작가이자 비평가인 주인공 리튼 역을 맡아 제48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007 네버 다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웨스턴 리벤지>, <우먼 인 골드> 등 현대극과 시대극을 오가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_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2018), <더 와이프>,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2017), <미래경찰>, <우먼 인 골드>(2015), <웨스턴 리벤지>(2014), <지.아이.조 2>(2013), <히스테리아>(2011), <기프트>(2009),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2007),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2006), <그림 형제 - 마르바덴 숲의 전설>(2005), <007 네버 다이>(1997), <캐링턴>(1995) 외 다수

드라마_ [타부](2017), [왕자의 게임5], [울프 홀](2015)


↘ Cast & Character 크리스찬 슬레이터 (Christian Slater) | 나대니얼 본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타 작가 조셉의 전기를 쓰고 싶어하는 작가인 나대니엘 본. 캐슬먼 부부의 과거를 추적하며 이들 부부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조안과 조셉이 기다려 온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점점 악몽으로 몰아넣는다.

아역 배우로 첫 연기를 시작한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뮤직 맨]으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15세에 <더 레전드 오브 빌리 진>이라는 작품으로 영화에 첫 데뷔했다. 움베르토 에코 원작의 영화 <장미의 이름>에서 수련 제자인 아조 역을 맡아 주목을 받으며 <헤더스>부터 <사랑의 랩소디>, <볼륨을 높여라>, <트루 로맨스>, <언테임드> 등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아 할리우드 대표 청춘 스타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일급 살인>, <브로큰 애로우>, <마인드헌터>, <콰이어트 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기 폭을 넓혀왔다. 드라마 [미스터 로봇]으로 골든글로브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Cast & Character 맥스 아이언스 (Max Irons) | 데이빗 캐슬먼
 

조안과 조셉의 아들인 신인 작가 데이빗은 데뷔작부터 큰 인기를 끌며 성공 가도를 달려온 아버지가 자랑스럽지만 자신이 쓴 작품에 대해서 무관심한 아버지를 원망하는 동시에 그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평생을 숨겨온 부모의 진실 앞에 자신의 삶마저 무너지는 감정을 느낀다.

맥스 아이언스는 제레미 아이언스의 아들이란 타이틀을 뛰어넘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작가인 스테파니 메이어의 SF 로맨스인 <호스트>에서 주연인 제라드 역을 맡아 복잡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고 <라이엇 클럽>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마일즈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먼 인 골드>,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학살> 그리고 <더 와이프>까지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전세계 관객들에게 배우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 Cast & Character 애니 스털크 (Annie Starke) | 젊은 시절, 조안
 

조안은 작가로서 천부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는 여대생이다. 조안의 소설의 가치를 알아본 그녀의 교수 조셉은 극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둘은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유부남인 조셉과 조안은 위험한 사랑에 빠지면서 둘은 결혼을 하게 되고, 조안은 자신의 능력과는 별개로 여성 작가로서 인정받을 수 없는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글렌 클로즈의 실제 딸인 애니 스털크는 <남태평양>을 통해 첫 영화에 데뷔했고, 남자로 살아야만 했던 한 여자의 삶을 그린 <앨버트 놉스>에서 초콜릿 가게의 웨이트리스인 아이린 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더 와이프>로 젊은 시절의 조안 역을 맡아 피는 못 속이는 모전여전 연기력을 뽐내며 해외 언론의 극찬을 얻었다.


↘ Cast & Character 해리 로이드 (Harry Lloyd) | 젊은 시절, 조셉
 

여대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문학 교수이자 작가인 조셉은 자신의 제자인 조안의 작품에 매력을 느끼며 그녀가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결국 조셉과 조안은 부부가 되고 조안의 희생으로 작가로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해리 로이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훈남 배우이다. BBC 드라마인 [로빈 훗]에서 윌 스칼렛 역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HBO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 1]에서 주연인 비세리스 타르가리옌 역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해리 로이드는 시대극인 <제인 에어>를 비롯하여 <철의 여인>에서는 젊은 시절의 데니스 데처 역을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브라이언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알려졌으며 이후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오고 있다.


↘ Director 감독 | 비욘 룬게 (Bjorn Runge)
 

비욘 룬게 감독은 스웨덴의 거장 감독으로 <새벽>으로 제5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이후 감성 드라마 <해피 엔드>로 다시 한번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신작 <더 와이프>를 통해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5회 시드니영화제, 제65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등 전세계영화제에 초청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연극 무대 경험이 많은 비욘 룬게 감독은 여성에 대한 이해가 높은 감독이었고, 그동안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아름답고 섬세한 감각의 연출력을 보여준 감독이었다. 비욘 룬게 감독은 "<더 와이프>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아들의 관계를 그리고 있었다. 이런 구조는 연극 무대에서 많이 다뤘던 부분이고 스웨덴에서 노벨문학상과 관련되어 벌어지는 사건 또한 <더 와이프>라는 작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비욘 룬게 감독은 "다양한 인물들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더 와이프>의 작업을 진행했다"라고 밝혀 글렌 클로즈, 조나단 프라이스, 맥스 아이언스, 크리스찬 슬레이터 등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비욘 룬게 감독은 "<더 와이프>는 두 개의 악기가 연주하는 음악과도 같다. 글렌 클로즈와 조나단 프라이스가 연기하는 방식이 두 개의 솔로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듯한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더 와이프>를 통해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하도록 길을 찾아주는 것이 목표였다. 그게 대본의 음률을 찾아 연주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관객들은 영화에서 그 음률을 찾아 함께 나누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