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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컨덕터 De dirigent , The Conductor


" 최고의 지휘자라는 꿈을 가진 안토니아 브리코가 여성은 될 수 없다는 세상의 편견 앞에 열정과 노력, 아름다운 음악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이야기 "

2018, 네덜란드, 드라마, 139분

감 독 : 마리아 피터스

출 연 : 크리스탄 드 브루인, 벤자민 웨인라이트, 스캇 터너 스코필드

개 봉 : 2019년 11월 1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선익필름 l 배 급 : ㈜라이크콘텐츠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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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필하모닉을 넘어 그녀가 들려줄 감동과 음악! <더 컨덕터> 11월 개봉 확정!
 

전세계 최초 마에스트라 안토니아 브리코와 그녀의 감동적인 음악을 다룬 <더 컨덕터>가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음과 동시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스틸 컷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전세계 최초 마에스트라 안토니아 브리코와 그녀의 감동적인 음악이 담긴 <더 컨덕터>가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마에스트라'는 '거장'이라는 뜻으로 오케스트라 지휘자나 작곡가에 대한 경칭으로 많이 쓰이는 용어다. 대중들에겐 '마에스트로'라는 표현이 익숙하지만 이는 남성형 단어이며 여성에게는 '마에스트라'라는 경칭이 쓰인다. <더 컨덕터>는 뉴욕 필하모닉을 지휘한 최초의 여성 지휘자인 실존 인물 안토니아 브리코의 삶을 관통하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컨덕터>는 최고의 지휘자라는 꿈을 가진 안토니아 브리코가 여성은 될 수 없다는 세상의 편견 앞에 열정과 노력, 아름다운 음악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20세기 클래식의 황제라 불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휘자들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카라얀조차 80년대 그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에 첫 여성 수석 클라리넷 연주가를 영입하기 위해 베를린 필 전체와 맞서는 투쟁을 벌였을 만큼 과거 클래식 음악계는 여성이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던 환경이었다. <더 컨덕터>는 그보다 50여년 전에 수석 연주가를 넘어 뉴욕 필하모닉 전체 지휘라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을 이뤄낸 안토니아 브리코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을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특히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이 영화 곳곳을 장식하고 있어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약속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더 컨덕터>는 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도 상영되면서 이미 많은 관객들의 사랑과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올 11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더 컨덕터> 스틸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는 안토니아 브리코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구보다도 진지한 표정으로 지휘봉을 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지휘와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짐작할 수 있어 실제 영화에서 만날 안토니아 브리코의 생생한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지휘대에 인생을 바친 그녀가 들려줄 음악은 과연 어떤 음악일지 상상하게 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올 가을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더 컨덕터>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2019.10.04)

코리아필름 편집부


뉴욕 필하모닉이 96년간 기다려온 최초의 마에스트라!
10그램의 지휘봉으로 세상의 편견을 뒤흔든
그녀의 인생을 담은 음악!
  1927년 뉴욕, 최고의 지휘자가 꿈인 '윌리 월터스'(크리스탄 드 브루인)는
자신의 꿈을 폄하하고 만류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뒤로 한 채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수소문 끝에 피아노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입양아이며 본명이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심지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스승에게 파문 당하면서
커다란 벽에 부딪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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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ntonia Brico (1902.06.26 ~1989.08.03)
 

캘리포니아 버클리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한 최초의 여성
베를린 음악 아카데미 지휘 마스터 클래스 미국인 최초로 졸업
1930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지휘 데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함부르크 필하모닉, 헬싱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1938년, 창립 96년만에 뉴욕 필하모닉을 지휘한 최초의 여성 지휘자
1939년, 안토니아 브리코의 이름을 딴 브리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클래식 음악사 최초로 뉴욕필, 베를린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지휘한 첫 여성 지휘자


뉴욕 필하모닉이 96년만에 만난 마에스트라!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음악을 겸비한 안토니아 브리코!
 

<더 컨덕터>는 클래식 음악사 최초로 뉴욕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지휘한 여성 지휘자인 실존 인물 안토니아 브리코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꼽힌다. 안토니아 브리코를 이를 때 사용되는 호칭인 '마에스트라'라는 용어는 '거장'이라는 뜻으로 오케스트라 지휘자나 작곡가에 대한 경칭으로 많이 쓰이는 용어다. 대중들에게는 '마에스트로'라는 표현이 익숙하지만 이는 남성형 단어이며 여성에게는 '마에스트라'라는 경칭이 쓰인다. 안토니아 브리코는 1920년대에서 1930년대에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음악을 겸비한 지휘자로 두각을 드러내며 활약했으며 클래식 음악사에 '최초'라는 발자취를 남길 만큼 출중한 실력을 지니기도 했다. 실제로 베를린 음악 아카데미 지휘 마스터 클래스를 미국인 최초로 졸업하기도 했으며 당대 최고의 지휘자 중 한 명인 멩겔베르크를 통해 지휘를 사사했다. 그러나 안토니아 브리코의 감동적인 삶과 뜨거운 열정은 국내에서 이상하리만치 조명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더 컨덕터>를 통해 국내 관객들도 안토니아 브리코의 진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컨덕터>는 안토니아 브리코가 당대의 편견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인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그로 빚어낸 유려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뉴욕 필하모닉 창단 96년만의 첫 마에스트라가 되기까지 안토니아 브리코의 열정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들을 감동적인 여정에 동참하도록 초대할 예정이다. 특히 <더 컨덕터>는 지휘자로 활약하는 화려한 순간뿐 아니라 안토니아 브리코가 이겨내야만 했던 괴로운 시간과 모습까지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어 그 감동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더 컨덕터>는 실존 인물 안토니아 브리코의 이야기로 현실적이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더 컨덕터>만의 남다른 디테일!
1900년대 의상부터 건물들까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더 컨덕터>가 아름다운 음악뿐 아니라 1930년대 시대상을 그대로 반영한 등장인물들의 의상까지 디테일을 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 1930년대에 활약한 안토니아 브리코에 대해 다루고 있는 <더 컨덕터>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화면 구석구석 눈길을 사로잡는 디테일까지 고스란히 구현해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의상은 1930년대의 시대상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어 높은 현실감과 함께 관객들이 영화에 몰입하도록 만든다. 안토니아 브리코가 입고 있는 샛노란 이브닝 드레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된 감각을 전한다. 또한 신문을 들고 거리 한 가운데 서 있는 안토니아 브리코는 무채색의 트렌치 코트를 선보이고 있어 드레스를 입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준다. 지휘봉을 들고 지휘대에 섰을 때는 수십 명의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다운 블랙 톤의 지휘복으로 또 다른 신선함을 안긴다. 무엇보다도 <더 컨덕터>의 다채로운 의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확신을 줄 뿐 아니라, 세계 최초의 마에스트라 안토니아 브리코의 다양한 모습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임을 시사하기 때문. 아울러 안토니아 브리코가 평소 입는 의상은 외견적인 모습은 뒤로 한 채 오직 음악에만 몰두하는 그녀의 마음가짐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아울러 영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건물들 양식 또한 1920년대와 1930년대를 대표하는 건축 스타일이며, 자동차, 신문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영화 속 시대를 생생히 재현하고 있어 몰입감을 더한다. 이 외에도 <더 컨덕터>는 1930년대를 그대로 재현하며 음악, 스토리 그리고 의상까지 남다른 디테일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듣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의 향연!
 

올해 개최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받으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더 컨덕터>는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관객들에게 약속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더 컨덕터> 속 음악들은 러닝타임 곳곳을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영화 속 음악들은 아무 때나 흘러나오는 게 아니라 중요한 장면마다 저마다의 특별한 이유를 가지고 배치되었기 때문에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과 어우러져 이야기의 흐름을 더욱 유려하게 만든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같이 모두에게 익숙한 곡부터 말러의 <심포니 4번>, 드보르작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로망스>,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까지 다양한 음악들이 저마다의 의미를 지니고 영화의 각 장면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더욱이 <더 컨덕터>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된 작품답게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면의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살아 있는데, 지휘자를 바라보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눈빛부터 악기를 다루는 손놀림, 각 악기의 연주법까지 정밀하게 재현해냈다. 또한 실제로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단원들이 직접 영화 속 대부분의 음악을 연주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높은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안토니아 브리코를 연기한 크리스탄 드 브루인도 <더 컨덕터>의 지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지휘 레슨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더 컨덕터>가 단순히 단편적으로 안토니아 브리코의 삶을 그려내는 데 그치지 않고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안토니아 브리코의 지휘자로서의 역량까지 함께 담아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재즈 바에서의 공연 또한 화려한 볼거리,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와 흥을 돋우는 음악으로 영화에 독특한 색을 더하고 있어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선사할 감동적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0g의 지휘봉으로 세상의 편견을 뒤흔들다!
아무도 막을 수 없었던 열정으로 이겨낸 세상의 편견!
 

<더 컨덕터>는 남다른 열정 하나만으로 세상의 편견을 이겨낸 안토니아 브리코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 관객들은 그녀의 도전에 더욱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김경희, 장한나, 성시연을 비롯해 많은 여성지휘자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안토니아 브리코가 활동한 시대인 1920년대와 1930년대에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편견이 만연해 있었다. 이와 같은 사회의 편견을 <더 컨덕터>는 가감 없이 담고 있어 관객들은 안토니아 브리코의 열정을 한 층 더 강렬하게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실제로 20세기 클래식의 황제라 불리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휘자들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카라얀조차 80년대 그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에 첫 여성 수석 클라리넷 연주가를 영입하기 위해 베를린 필 전체와 맞서는 투쟁을 벌였을 만큼 과거 클래식 음악계는 여성이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던 환경이었다. 게다가 가장 명성 높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빈 필하모닉이 1997년에야 첫 여성단원의 입단이 허락되었을 만큼 최근까지도 넘어서야 할 편견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떠올렸을 때 안토니아 브리코가 1920년대와 1930년대 마주했어야 하는 편견의 벽은 얼마나 두텁고 높았을지 짐작할 수 있다. <더 컨덕터>는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여성 지휘자라는 꿈에 공감하지 않고 응원해주지 않을 때 안토니아 브리코가 발휘한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의 순간에 관객들을 초대하며 편견을 이겨낸 아름다운 음악에 녹아들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안토니아 브리코 역 _ 크리스탄 드 브루인
 

네덜란드의 배우 크리스탄 드 브루인은 안토니아 브리코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더 컨덕터>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라고 할 수 있다. 당대의 편견을 모두 이겨내고 오직 음악을 향한 열정과 사랑만으로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수 있었던 안토니아 브리코의 지휘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지휘 레슨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클래식 전문가가 보았을 때 크리스탄 드 브루인이 영화 속에서 선보인 지휘는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단순히 꿈을 향해 질주만 하는 모습뿐 아니라 사랑과 출생의 비밀 사이에서 갈등하기도 하는 안토니아 브리코의 다양한 면모를 성공적으로 스크린 위에 재현해냈다.


↘ Cast & Character 프랭크 톰슨 역 _ 벤자민 웨인라이트
 

안토니아 브리코와의 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 세상의 편견 앞에서도 꿋꿋하게 지휘자의 길을 걸어가던 안토니아 브리코의 마음을 잠시나마 흔들리게 할 정도로 안토니아 브리코를 향한 열정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내로라하는 가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편견과 오해 없이 안토니아 브리코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비록 지휘자를 향한 여정에 방해꾼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시대를 앞서 나간 관계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아니라 음악을 선택한 안토니아 브리코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며 지휘자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 Director 감독 _ 마리아 피터스
 

마리아 피터스 감독은 법을 전공했지만 이후 네덜란드 영화 아카데미에서 영화 감독으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네덜란드 영화 아카데미 졸업 작품이 네덜란드 국영방송에서 방영될 만큼 마리아 피터스 감독은 출중한 재능을 보였는데 40개의 영화를 공동 제작했으며, 13개 영화의 대본을 쓰는 등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년간 발표된 가장 성공적인 네덜란드 영화 20선'에 마리아 피터스 감독의 작품이 세 개나 꼽힐 만큼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연출력과 영화 제작 능력, 흥미로운 각본을 쓰는 능력이 두루 인정받고 있다. <더 컨덕터>에서는 마리아 피터스 감독 특유의 완벽주의적인 면모를 찾아볼 수 있는데,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실존 인물을 관객들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그려냈을 뿐 아니라 영화 속 모든 음악과 의상 그리고 건축 양식에 소품까지 어느 하나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디테일하게 배치되어 영화의 몰입감을 더한다. 또한 각본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듯 <더 컨덕터>는 안토니아 브리코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되 관객들이 안토니아 브리코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도록 유려한 이야기 구성을 지니고 있다. 터무니없는 꿈을 꾸고 있던 한 극장 직원이 뉴욕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 여정에 대해 누구라도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마리아 피터스 감독은 <더 컨덕터>의 이야기를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실제로 마리아 피터스 감독은 "지휘자에 대한 열정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투쟁한 집념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며 남다른 열정으로 <더 컨덕터>를 제작했음을 밝히기도 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