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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넷 TENET


"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 "

2020, 영국/미국,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 150분

감 독 : 크리스토퍼 놀란
제 작 : 엠마 토마스, 크리스토퍼 놀란
촬 영 : 호이트 반 호이테마 l 음 악 : 루드윅 고랜손
시각효과 : 앤드류 잭슨 l 특수효과 : 스콧 피셔

출 연 :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케네스 브래너,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마이클 케인

개 봉 : 2020년 8월 26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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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최고 야심작 '테넷' 7월말 개봉 확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영화 '테넷'이 7월말 개봉을 확정했다. '테넷'은 세계 영화 팬들이 뽑은 2020년 최고 기대작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침체된 세계 영화계에 부흥의 신호탄이 될 작품으로서 주목 받고 있다. 놀란 감독은 하루라도 빨리 영화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함께 영화를 보는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고자 용기 있게 개봉을 감행했다.

'테넷'은 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미래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전작들에서 시간을 중요한 플롯으로 사용했던 놀란 감독이 '테넷'을 통해 또 한 번 시공간을 유영한다. 멀티 장르에 대해 놀란 감독은 "'테넷'은 스파이 영화의 관점에서 시작해 이후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희망적이고 신선한 방식으로 여러 장르를 가로지른다"고 자신한 바, 시간 연속체의 전개 방식을 바탕으로 놀라운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혁신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테넷'은 국내 개봉 외화 사상 3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인터스텔라'와 '다크 나이트' 3부작, '인셉션', '덩케르크'까지 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놀란 감독 스스로가 "내가 만든 영화 중 가장 야심 찬 영화"라고 자부하는 작품이다. 세계 7개국에서 촬영했고 이는 해외 로케이션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이다. 또한 놀란 감독의 장기인 아이맥스 카메라와 70mm 필름을 사용해 역대급 스케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국제적인 첩보전을 완성했다. 놀란 감독 특유의 지적인 드라마와 더불어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는 '테넷'을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최고의 관전포인트이다.

'테넷'의 주인공 역을 맡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명배우 덴젤 워싱턴의 아들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될 정도로 아버지 못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놀란 감독과 합을 맞췄다. 새로운 배트맨 로버트 패틴슨도 놀란 사단에 이름을 올렸다. 케네스 브래너,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과 놀란의 페르소나인 마이클 케인도 역시 합류했다. 역시 최정상의 스탭진이 함께해 '덩케르크', '애드 아스트라', '007 스펙터' 호이트 반 호이테마, '블랙 팬서' 러드윅 고랜슨 음악,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나단 크로리 미술, '유전', '결혼 이야기' 제니퍼 레임이 편집을 맡았다.

'테넷'은 스토리, 스케일, 화려한 액션 퍼포먼스까지 영화적 재미로 무장한 최상의 오락 영화이자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론을 과학적 요소를 접목시킨 신개념 엔터테이닝 콘텐츠로서 그 영역을 확장시켜 놀란 감독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해석과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놀란 감독이 선사하는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이로운 체험이며, 단 한 번으로 끝날 수 없는 영화 '테넷'은 전 세계 관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2020.06.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당신에게 줄 건 한 단어 '테넷'
시간을 추격하라!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는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테넷'이라는 단어 하나만을 무기로 삼아 시간을 뛰어넘어 고군분투한다. 이것은 시간여행이 아니다. '인버전'이다.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아야 한다. 테넷과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남편인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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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야심작
이제껏 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영화적 즐거움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스토리를 전개하는 중요한 소재이지만 시간 여행이 아니다.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시간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치는 것. 이 과정에서 순행하는 시간과 역행하는 시간이 얽히는 전개이기 때문에 모든 장면이 연결되고 그래서 단 한 장면도 놓쳐서는 안 된다.

'인터스텔라', '인셉션', '덩케르크', '다크 나이트' 3부작 등 늘 엄청난 작품들로 영화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제껏 선보였던 작품들의 모든 기록을 뛰어넘는 역사적인 작품이다. 감독 스스로가 "내가 만든 영화 중 가장 야심 찬 영화"라고 자부하는 작품으로 20년 동안 아이디어를 개발해나갔고 시나리오는 6년에 걸쳐 썼다.

하이스트 무비에 스파이 액션을 더한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인도까지 해외 로케이션 사상 역대 최다인 세계 7개국에서 촬영했다. '인터스텔라'가 3개국,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5개국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놀란 스스로도 새 기록을 세웠다.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초대형 야외 세트장을 건설했고, CG가 아닌 실제 보잉 747 비행기와 격납고 폭발 장면을 촬영했다. 대부분의 장면을 IMAX 카메라로 실제 촬영했다. 특수효과 장면은 300개 미만으로 이는 로맨틱 코미디에 사용되는 것보다 적고, 보통의 블록버스터가 수천 개인 것과 비교해도 놀라운 숫자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450여 개, '인셉션' 500여 개, '배트맨 비긴즈' 650여 개로 놀란 작품들 중에서도 특수효과 장면이 가장 적다.

'테넷'에는 최상의 할리우드 스탭이 함께했다. '덩케르크', '애드 아스트라', '007 스펙터' 호이트 반 호이테마, '블랙 펜서' 루드윅 고랜손이 음악,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나단 크로리가 미술을, '유전', '결혼 이야기'의 제니퍼 레임이 편집을 맡았다.

'테넷'은 역대급 스케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국제적인 첩보전을 완성해 관객들에게 상상 그 이상의 최상의 오락 영화이자 경이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놀란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관객들이 '테넷'을 통해 액션 시네마, 특히 스파이 장르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어려서 스파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전율을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움을 '테넷'을 통해 선사하고 싶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봐"
물리학자 킵 손 참여한 '인버전' 스파이 액션
 

'테넷'의 각본, 감독, 제작을 맡은 놀란 감독은 '테넷'에 대해 "기존에 없던 시간의 개념에 SF와 첩보영화의 요소를 섞은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테넷'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셉션'의 아이디어에 스파이 영화의 요소를 첨가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파이 영화의 관점에서 시작해 이후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희망적이고 신선한 방식으로 여러 장르를 아우른다"면서 이제껏 보지 못한 혁신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놀란 감독은 오랫동안 '테넷'을 구상했다면서 "'덩케르크' 이후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예전부터 구상했던 스파이 장르가 제격이었다. 스파이 장르는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장르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하지만 기존의 장르를 답습하긴 싫었다. 완전히 새로운 걸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인 엠마 토마스는 "'테넷'은 큰 도전이었다. 10년 전이라면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놀란 감독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게 아니라 영화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오랜 세월의 경험이 녹아 든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바꿀 수 없는 개념으로 여기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손에서 시간은 구부려지고, 왜곡될 수 있으며 '인버전'될 수도 있다.

현대 물리학에서 시간을 '인버전'하는 것, 즉 거꾸로 되돌리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는 것은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대단히 흥미로운 점으로 작용했다. '인터스텔라'로 함께 했던 노벨물리학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테넷'에 다시 참여해 함께 대본을 검토하며 오류를 바로잡아 주었다. 완전히 정확한 것은 아닐지라도 과학적인 사실에 기초한 작품이다.

놀란 감독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모든 물리학은 대칭적이다. 시간은 순행하기도 하고, 거꾸로 가기도 하고, 동시간일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어떤 사물의 엔트로피 흐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면 그 사물에 작용하는 시간도 되돌릴 수 있다."

누구나 어느 정도는 시간에 집착하고 그 누구든 시간에 지배당한다. 보편적인 것이지만 때로는 무척 주관적인 개념인 시간을 가지고 놀란 감독이 만들어내는 세상은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 가상의 세상이지만 현실적이고 캐릭터와도 공감할 수가 있다.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는 관객들이 '테넷'을 통해 해방구를 찾길 바란다고 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몇 달간 우린 다른 세상과 섞이질 못했다. 이 영화가 매개체가 됐으면 좋겠다. '테넷'이 세상을, 관객들을 하나로 묶어줄 것이다. 분명한 건 이 영화는 관객이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목덜미를 붙잡고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볼거리
관객들을 위한 가장 거대한 오락영화
 

놀란 감독은 세심한 디테일 묘사를 이용해 스토리의 꼬임과 반전을 잘 활용하는 거장이다. '테넷'은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스토리에 시간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더욱 정교하게 직조했고, 관객들이 이를 시각적으로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놀란 감독은 "'테넷'처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많은 영화는 관객에게 대단히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자부한다.

놀란 감독은 영화의 시각적인 매개체인 카메라 덕분에 특정 장면들을 찍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사실 카메라는 시간을 본다. 카메라가 존재하기 이전까지 사람들은 슬로 모션이나 리버스 모션의 개념이 없었다. 카메라가 존재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카메라로 시간 변이를 묘사하는 것만으론 충분치 않았다. 감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를 거꾸로 돌리거나 물건이 거꾸로 가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우리 주변 상황이나 들이마시는 공기 등 현실의 흐름과 시간의 방향은 상호 작용을 하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인버전의 개념은 비대칭이다. 오랜 노하우로 다양한 테크닉을 이용해서 장면마다 사용하는 트릭을 바꾸면 관객들이 영화 속에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는 것을 터득한 놀란 감독은 이를 영화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더욱 복잡한 규칙과 방식을 택했다.

원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블루스크린이 아닌 실제 세트에서 배우와 스턴트 배우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걷고 달리고 싸워야 했고, 차량 역시 마찬가지로 정주행과 역주행을 반복했다. 또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또 다시 IMAX 카메라와 대형 카메라를 사용했고 IMAX 포맷으로 관객이 화면에 빠져들게 만든다.

'테넷'은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미국에서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이에 대해 놀란 감독은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이기에 세계 여러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글로벌한 배경이 영화의 흐름이나 스케일에 아주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놀란 감독은 "개인적으로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건물에 충돌하는 비행기든, 왜곡되는 시간이든, 실제 배우들이 처한 상황과 상상으로 일어나는 일들의 경계를 무너뜨리면 영화는 더 사실적으로 살아나고 관객들도 더 몰입하게 된다. 아주 오랫동안 영화를 만들면서 내가 사용하는 매개체에 대해서 잘 인식해왔다. 그것은 내가 각본을 어떻게 쓰는가, 어떤 배우가 어울리는가 등등 나의 창조적인 선택에 큰 영향을 준다. 결국 관객에게 현실을 뛰어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게 영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