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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

2022, 일본, 애니메이션, 125분

원작/각본/감독 : 이노우에 다케히코
총괄 프로듀서 : 마츠이 토시유키

목소리 출연 : 엄상현(송태섭 역), 강수진(강백호 역), 최낙윤(채치수 역), 장민혁(정대만 역), 신용우(서태웅 역) 정재헌(정우성 역), 소정환(신현철 역), 시영준(박영걸 역), 김영선(이명헌 역) 소 연(이한나 역), 박지윤(채소연 역), 박성영(송준섭 역), 송하림(송아라 역) 정유정(어린 태섭 역), 김명준(중학생 태섭 역), 이장원(안 선생님 역), 윤세웅(도진우 역) 황창영(양호얼 역), 석승훈(노구식 역), 남도형(김대남 역), 고창석(이용팔 역, 특별출연)

개 봉 : 2023년 1월 4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에스엠지홀딩스㈜ l 배 급 : NEW 2차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instagram.com/slamdunk_movie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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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159만 관객 돌파!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TOP 5 등극!
 

새해 첫 100만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 만에 누적 관객 수 159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TOP 5에 등극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지난 1월 24일(화) 누적 159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TOP 5에 안착했다. <너의 이름은.>(2016)의 379만 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의 261만 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의 218만 명, 그리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의 216만 명에 이어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59만 명으로 TOP 5에 등극한 것(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발권 통계 기준).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열풍을 이어가며 누적 200만 관객 초읽기에 들어선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TOP 5를 넘어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TOP 5에 등극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3.01.25)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2023 새해 첫 100만 영화 탄생!
 

새해 최고의 화제작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3 새해 첫 번째로 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023년 새해 첫 100만 영화에 등극했다. 1월 17일(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4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13일 연속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좌석 판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어 설 연휴를 앞두고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 첫 주말 30%가 넘는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이후 한 번도 좌판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입소문 열풍으로 개봉 2주 차 평일과 주말에도 첫 주를 넘어서는 스코어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어 설 연휴까지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새해 첫 100만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3.01.17)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6일 만에 50만 관객 돌파!
 

올타임 레전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6일차 누적 관객 5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월 10일(화) 21시 기준 누적 관객 5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 상승세로 새해 최고의 화제작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6일 연속 새해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 <스위치>와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제친 기록일 뿐만 아니라, <아바타: 물의 길>과 <영웅> 등을 포함한 전체 개봉작 가운데 압도적인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까지 등극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화제를 모은다. 여기에 자막 관람 약 60%, 더빙 관람 약 40%의 수치로 한국어 더빙판에 대한 높은 관심도 눈길을 끈다. 성우 강수진, 신용우, 엄상현, 장민혁, 최낙윤, 소연 등 국내 최정상 성우진이 총출동한 더빙판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며 두 가지 버전을 모두 보는 마니아들의 N차 관람 열기가 확산하고 있어 '슬친자'까지 탄생하는 신드롬급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뜨거운 반응 속에 원작을 즐겨본 3040 남성들을 선두로 남녀노소 관객들에게도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화제성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하하, 배우 이청아, 윤병희, 지일주, 웹툰작가 이말년, 김풍, 이종범, 2사장, 배성재 아나운서 등 연예인과 셀럽들의 관람 인증 사진부터 찐팬들의 팬아트, 포토존, 굿즈 인증샷까지 다양한 게시글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단체 관람과 부모와 아이 관람까지 남녀노소 세대를 가리지 않고 입소문 열풍이 확산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가수 하하는 "한 시대에 같이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이청아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배우 지일주는 "다들 꼭 보세요… 작품 미쳤음… 진심 대박" 등 진심 어린 리뷰를 남겨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완벽하게 매료되었음을 드러냈다.

세대를 넘어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본격적인 입소문 열풍에 나선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3.01.11)


올타임 레전드 <더 퍼스트 슬램덩크> 국내 개봉 공식화! 스케치 포스터 공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레전드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이 국내 개봉을 공식화했다. 국내 공식 타이틀을 공개한 이번 작품의 제목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1990년대 농구 붐을 불러일으킨 전설적인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긴 시간과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슬램덩크'는 그 시절 청소년기를 보냈던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꿈에 대한 열정과 도전, 첫사랑에 대한 설렘을 생생하게 담아낸 명작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인생 만화로 손꼽히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볼드한 폰트체가 눈길을 끄는 타이틀 로고는 '더 퍼스트'라는 수식어로 '슬램덩크'가 극장판에서 과연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함께 공개된 이미지는 부감샷으로 잡힌 북산고 5인방이 머리를 맞댄 모습을 연필로 그린 듯한 스케치 포스터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연출은 원작자이자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만화가로 손꼽히는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감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 개봉할 극장판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022.11.0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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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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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천만 부 베스트셀러 원작
레전드 농구 만화 '슬램덩크', 신작 영화로 탄생!
북산고 5인방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인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된 만화 '슬램덩크'는 한 번도 농구를 해본 적 없는 풋내기 강백호가 북산고교 농구부에서 겪는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레전드 스포츠 만화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실감 나는 경기 묘사와 농구에 청춘을 거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슬램덩크'는 만화책으로 처음 등장해 TV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탄생하며 연재된 지 3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1,4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90년대 발매된 구판에 이어 2000년대에 출간된 완전판도 꾸준한 인기를 얻어 만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슬램덩크'의 명대사는 알 정도로 세대를 넘나드는 높인 인지도와 대중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시간과 세대를 뛰어넘은 올타임 레전드 '슬램덩크'의 새로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감독에 참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화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캐릭터 각자의 개성은 유지하면서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 유니폼과 운동화의 생생한 질감, 캐릭터의 얼굴에 흐르는 땀방울까지 디테일한 표현력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원작 만화 속 그림이 그대로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북산고 5인방과의 만남은 관객들에게 설렘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제작진의 삼고초려로 영화화 결정!
스포츠 만화의 살아있는 전설!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 각본 직접 참여!
새롭게 탄생한 슬램덩크!
 

만화 '슬램덩크'의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1990년대가 낳은 최고의 만화가로 손꼽히며 1억 부 만화 클럽에 등극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슬램덩크' 완결 이후 만화 '배가본드'와 '리얼'을 연재했고 각각 누계 8,000만 부, 1,400만 부 이상을 발행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슬램덩크'로 1994년 제40회 쇼가쿠칸 만화상 소년 부문 수상, '배가본드'로 2000년 제24회 고단샤 만화상 수상, 2002년 제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 수상 등 다수의 만화상을 수상하며 훌륭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슬램덩크' 완결 이후 송태섭과 이한나가 등장하는 단편집 '피어스'와 '그로부터 10일 후'라는 기획전을 통해 원작 '슬램덩크'에서 다뤄지지 않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슬램덩크'의 완결 이후 이야기에 대한 팬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왔던 만큼 26년 만에 등장한 신작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10년 이상의 꾸준한 오퍼 끝에 '슬램덩크'의 영화화를 수락하면서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작품이 되어야 관객들이 기뻐할 것이라는 생각에 감독과 각본을 맡게 되었다"라고 전해 원작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캐릭터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얼굴 표정부터 마치 실제 농구 경기를 보듯 사실적으로 구현한 움직임까지 더욱 업그레이드된 작화와 원작자가 직접 각본에 참여한 '슬램덩크'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NO.1 가드 송태섭의 새로운 모습!
꿈과 열정 가득한 청춘부터 코끝이 찡해지는 가족 이야기까지!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No.1 가드 송태섭의 새로운 모습이 펼쳐진다. 송태섭의 어린 시절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원작에서도 드러나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번 작품에 대해 이노우에 감독은 "송태섭은 만화를 연재할 당시에도 스토리를 더 그리고 싶은 캐릭터이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내가 성장하던 시기인 20대 때 연재한 '슬램덩크'는 몸집이 크고 엄청난 능력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주인공을 다뤘지만 그로부터 26년이 지난 지금은 아픔을 안고 있거나 아픔을 극복한 존재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라며 송태섭을 주인공으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의도를 밝혔다. 송태섭의 이야기와 함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깊게 그려진 것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넓어진 시야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한 바 있어 꿈과 열정을 가진 청춘들의 이야기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송태섭 외 다른 인물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고민하고 성장하는 에피소드가 추가되는 등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어 팬들에게도 특별한 영화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26년 만에 새롭게 찾아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로 2023년 시작을 함께할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강수진, 신용우, 엄상현, 장민혁, 최낙윤
국내 최정상 성우 총출동!
특별 출연 배우 고창석까지! 역대급 라인업 선보이는 더빙판 화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한국어 더빙판에는 국내 최정상 성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먼저 강백호 역은 <명탐정 코난> 남도일, <원피스> 루피 등으로 국내 만화 팬들에게 잘 알려진 강수진 성우가 맡아 강백호의 변치 않는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서태웅은 <명탐정 코난> 괴도 키드, <배드 가이즈> 미스터 울프 등으로 활약한 신용우 성우가 맡아 까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고, 송태섭은 <데스노트> 시리즈 L, 마블 시리즈의 로키 등을 맡은 엄상현 성우가 참여해 넘버원 가드 송태섭의 새로운 서사와 매력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렌고쿠 쿄쥬로 더빙을 맡아 높은 인기를 끌었던 장민혁 성우가 포기하지 않는 불꽃 남자 정대만의 열정을, <도라에몽> 퉁퉁이, <이누야샤> 나락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최낙윤 성우가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최고의 센터 채치수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강백호의 친구이자 백호 군단의 멤버 이용팔 역으로 배우 고창석이 특별 출연했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슬램덩크에 작은 역이라도 꼭 참여하고 싶어서 자처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힌 고창석은 이용팔 캐릭터와 외모 역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심장이 뜨거워지는 경기 장면 속 북산고를 열심히 응원하는 이용팔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 최정상 성우들이 모두 참여한 역대급 라인업을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한국어 더빙 버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2023년 1월 4일 자막판과 한국어 더빙판으로 동시 개봉한다.


'내 손으로 캐릭터가 살아날 때까지' 직접 리터치!
몸이 기억하는 '농구다움' 그대로 구현! 실제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연출!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은 사실적인 경기 장면을 그리기 위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연출했다고 밝혔다. 발을 밟는 방법이나 공을 받는 순간의 신체 반응, 슛을 하는 순간의 타이밍 등 자신이 몸으로 기억하고 있는 '농구다움'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였다. 농구를 해본 적 없는 제작진들은 실제로 농구를 배우고 직접 플레이를 해보는 등 경기의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이노우에 감독은 '내 손으로 캐릭터가 살아날 때까지' 리터치하는 것을 고집했다. 종이의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그곳에 살아있는 듯한 생생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고, 10명의 선수가 각자 다른 움직임을 하는 농구 경기를 CG로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그 작업을 위해 꽤 많은 컷의 리터치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주기 위해 직접 리터치를 했다. 그 작업이 이 영화가 생명을 가질지 말지를 결정하는 경계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적어도 내 마음속에서 '좋다'라고 생각하는 단계까지 했다. 지금의 완성은 그 다음 작업의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실제 농구를 보는 듯한 살아있는 경기 연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평범한 고등학생이라는 느낌을 가장 중요시했다"
'목소리의 질감'을 고려한 캐스팅으로 완성된 NEW 오리지널 성우진!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은 성우 캐스팅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을 '목소리의 질감'이라고 말했다. "목소리의 윤기, 높낮이, 쉬어 있다든가, 굵고 심지가 있다든가 하는 캐릭터에 어울리는 질감과 맞는 성우를 선택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녹음 시에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느낌보다 그들이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느껴지도록 디렉션 하며, 가급적이면 평소 톤과 비슷하게 연기를 요청했다. 이노우에 감독은 "만화를 그릴 때 캐릭터의 목소리까지 들리지는 않지만, 대사를 넣으며 글자의 크기나 말풍선 모양, 장소 등에 목소리의 크기나 말하는 느낌을 무의식적으로 만화 속에 담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구체적인 디렉션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 재미를 배가시키는 감각적인 OST!
일본 인기 록밴드 The Birthday와 10-FEET 참여!
 

오프닝은 일본의 인기 록 밴드 The Birthday가 맡았다. 오프닝인 'LOVE ROCKETS(러브 로켓)'은 하나의 음으로 시작해서 점점 여러 가지 소리로 늘어가는 불온한 분위기를 지닌 긴 인트로다. 이노우에 감독은 "The Birthday의 팬이기 때문에 꼭 이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오프닝 곡은 일본 음원 출시 이후 빌보드 재팬 음원 다운로드 TOP 20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The Birthday는 "제안이 와서 깜짝 놀랐다. 작곡을 하며 고집한 것은 역시 질주감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닝 곡과 함께 영화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엔딩을 비롯해 극중 음악에도 참여한 10-FEET는 '第ゼロ感(제ZERO감)'을 통해 빌보드 재팬 음원 다운로드 2위에 등극하는 등 여운을 남기는 인상적인 곡으로 관객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FEET는 "OST 제작은 처음이지만 멋진 것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뛰어들었다. 농구 경기의 짜릿한 공기나 장면에 빠져드는 멜로디로 평소 10-FEET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음악을 만들었다. 엔딩 크레딧이 끝나는 마지막 음절까지 극장에서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 Director 원작/각본/감독 | 이노우에 다케히코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은 1967년생 가고시마현 출신으로 1988년 '카에데 퍼플'로 제35회 데즈카상에 입선해 만화가로 데뷔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슬램덩크'를 연재해 전무후무 스포츠 만화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그 외 연재 작품으로는 '버저비터'(1997~1998), '배가본드'(1998~), '리얼'(1999~) 등이 있다.

감독은 20대 시절 23살부터 29살까지 6년간 '슬램덩크'를 연재했다. 만화가로서 계속 성장하던 시기의 그는 "주인공은 몸집이 크고 엄청난 능력을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로 했다. 그 이야기에 꽂혔고 '그 소중한 한 시기만을 잘라내 보여주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끝냈다"라며 26년 전 연재 종료된 '슬램덩크'의 완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렇지만 이후 여러 경험을 통해 시점과 가치관들이 많이 바뀌었고 "아픔을 안고 있거나 극복하는 존재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모두 아픔과 함께 살고 있지 않나"라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각본이 쓰여진 계기를 밝혔다.

감독은 이번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 관점에서 바라본 '슬램덩크'를 만들었다. 새로운 하나의 생명으로 만든 작품이다. 만화와 TV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다양한 슬램덩크를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며 바라는 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