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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말했다 She Said


" 할리우드의 제작자이자 추악한 권력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한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의 기자 '메건 투히(캐리 멀리건 분)'와 '조디 캔터(조 카잔 분)'의 집요한 진실 추적 과정을 통해 스릴과 진정성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 "

2022, 미국, 드라마, 128분

감 독 : 마리아 슈라더
각 본 : 레베카 렌키윅츠
원 작 : 조디 캔터, 메건 투히 동명 베스트셀러 『그녀가 말했다』

출 연 : 캐리 멀리건, 조 카잔, 패트리시아 클락슨, 안드레 드라우퍼 외

개 봉 : 2022년 11월 3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유니버설 픽쳐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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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에 빛나는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 실화! <그녀가 말했다> 11/30 개봉 확정!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 기자의 집요한 진실 추적기 <그녀가 말했다>가 11월 30일(수)로 개봉을 확정하며 강렬한 메시지로 시선을 끄는 폭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녀가 말했다>는 할리우드의 제작자이자 추악한 권력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한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의 기자 '메건 투히(캐리 멀리건 분)'와 '조디 캔터(조 카잔 분)'의 집요한 진실 추적 과정을 통해 스릴과 진정성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수많은 이들을 추행해 꿈을 짓밟은 가해자와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의 장벽 앞에서 두 기자들은 생명의 위협을 무릅 쓰고 거대한 진실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낸다. 이들의 용기는 마침내 피해자들의 침묵을 깨트렸고 #미투 운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일으키며 진한 감동까지 예고하고 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은 이미 해외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캐리 멀리건, 조 카잔의 눈부신 연기! 찬란하고 매혹적이다(AWARDS RADAR)",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보여준다(THE WRAP)", "그들의 용기에 경외심을 느끼게 한다(VANITY FAIR)", "진정성과 공감의 힘(THE PLAYLIST)", "긴장감과 흡입력이 폭발한다! 저널리즘의 핵심에 대한 흥미로운 밀착 접근!(VARIETY)", "감정을 압도하는 숙련된 스토리텔링(INDIEWIRE)",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진다(THE GUARDIAN)" 등 영화적 재미와 필수 관람의 이유를 모두 갖춘 영화로 뜨거운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추악한 권력자로 인해 꿈을 짓밟힌 피해자의 얼굴에 짙게 드리운 그림자로 그들이 소리 죽여 감당해야했던 아픔과 할리우드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찢어진 종이 위로 "폭로할 수 있겠어요?"라는 카피는 피해자들을 향한 두 주인공의 조심스러운 접근과 목소리를 내기까지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을 어려운 결심의 과정, 그리고 마침내 변화로 이어진 저널리즘의 힘을 기대하게 만든다.

실화 기반으로 스릴과 메시지를 전하는 '올해 최고의 영화' <그녀가 말했다>는 11월 30일(수)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2022.11.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것은 실화다!"
  미국의 대표일간지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팀 취재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는 모두가 침묵하고 있던 할리우드의 추악한 권력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의혹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과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이들을 막아서고… 진실에 파고들던 두 사람은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는데...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 이들의 집요한 진실 추적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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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영화!” 전세계가 극찬한 저널리즘 영화 탄생!
 

<그녀가 말했다>는 할리우드의 제작자이자 추악한 권력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의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의 집요한 진실 추적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하비 와인스타인 사건의 취재 과정을 담은 <그녀가 말했다>는 캐리 멀리건과 조 카잔이 뉴욕타임스의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 역을 맡고 <아임 유어 맨> <슈테판 츠바이크: 페어웰 투 유럽>의 마리아 슈라더 감독이 연출했다.

<그녀가 말했다>는 꿈을 짓밟은 권력자의 범죄 폭로 기사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내며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과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을 마주하면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고 진실을 영화에 대한 문의 사항은 월터미티 컴퍼니(유혜원 실장 010-2863-6115/ 정경진 실장 010-8719-4252)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세상에 알린 이들의 용기있는 목소리로 울림을 준다. 도청과 미행,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피해자들과 관계자들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린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의 진정성과 마침내 진실을 알리기로 결심하는 피해자들의 용기는 우리 사회에 살아있는 저널리즘 정신과 희망을 깨닫게 만들며 심장을 뜨겁게 한다. 이들의 목소리는 #미투 운동의 시작이 되어 사회의 거대한 변화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작품을 접한 해외 언론들은 “<스포트라이트>에서처럼 <그녀가 말했다>는 저널리즘 영화의 특징으로 도파민을 자극하고 폭로를 통해 스릴을 선사한다(The Guardian)”, “권력 남용에 대한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인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스포트라이트>를 연상하게 한다(Goldenderby)”, “<스포트라이트>와 균형을 이루는 영화다. 이 영화에게도 박수 갈채가 쏟아지기를 바란다(Screendaily)” 등의 평으로 <스포트라이트>를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최고의 영화! 캐리 멀리건, 조 카잔의 눈부신 연기! 찬란하고 매혹적이다(AWARDS RADAR)”,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보여준다(THE WRAP)”, “그들의 용기에 경외심을 느끼게 한다(VANITY FAIR)”, “진정성과 공감의 힘(THE PLAYLIST)”, “긴장감과 흡입력이 폭발한다! 저널리즘의 핵심에 대한 흥미로운 밀착 접근!(VARIETY)”, “감정을 압도하는 숙련된 스토리텔링(INDIEWIRE)”,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진다(THE GUARDIAN)” 등의 평이 쏟아지며 저널리즘 영화의 재미와 필수 관람의 이유를 모두 갖춘 영화로 뜨거운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노예 12년> <빅쇼트> 제작진이 선택한 실화! “진심과 존중 담았다!”!
 

<노예 12년>과 <빅쇼트>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들과 <제로 다크 서티>로 후보에 올랐던 프로듀서가 합심해 진실을 향한 이들의 용기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 이들은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제로 다크 서티>)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빅쇼트>), 노예로 납치되어 12년간 노예 생활을 한 솔로몬 노섭의 이야기(<노예 12년>)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사회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관객들에게 충격과 울림을 안겨준 만큼 <그녀가 말했다>를 통해 #미투 운동의 시작 이면에 존재한 용기있는 이들의 노력과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그녀가 말했다> 속 추악한 사건의 핵심인물인 하비 와인스타인은 오스카 작품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였다. 하지만 3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그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수 많은 여성들을 성적으로 괴롭히고, 그들의 꿈을 빼앗았다.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의 조디 캔터와 메건 투히 기자가 수많은 관련 문건을 입수해 조사하고, 관련 인물들을 인터뷰하며 끈질긴 취재 끝에 수면 위로 끄집어낸 그의 어두운 이면은 전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들의 보도 이후 몇달 간 하비 와인스타인에게 피해를 입은 수많은 이들의 폭로가 ‘#미투’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이어졌고 이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우리 사회에까지 문제를 인식시키고, 개선을 촉구하게 영화에 대한 문의 사항은 월터미티 컴퍼니(유혜원 실장 010-2863-6115/ 정경진 실장 010-8719-4252)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만들었다. <그녀가 말했다>의 제작진은 진심과 존중을 담아 이들의 목소리를 알림으로써 용기있는 목소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실화 영화 베테랑들의 손에 탄생한 <그녀가 말했다>는 허구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성이 담긴 실제 이야기로 관객들로부터 더 큰 공감과 감정의 울림을 불러 일으키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단순 영상화 아닌 매혹 그 자체!” 영상으로 재탄생한 베스트셀러!
 

영화 <그녀가 말했다>는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가 집필한 『그녀가 말했다』라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3년간의 취재, 수백 건의 인터뷰 끝에 탄생한 퓰리처 상 수상 탐사보도 이면의 생생하고 치열한 기록은 우리 사회가 몰랐던, 혹은 외면했던 진실과 생생하게 마주하게 해 충격을 안겨주는 동시에 실제로 사회의 변화를 이끈 용기있는 이들의 행동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캐리 멀리건, 조 카잔 주연의 영화로 재탄생한 <그녀가 말했다>는 사회에 유의미한 기사를 썼음에도 매도 당하고 위협 받는 취재 기자의 이면은 물론 워킹맘의 일상까지 담아내며 사회를 바꾼 평범한 히어로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취재를 거듭할수록 마주하게 되는 거대한 진실에 대한 두려움, 미행, 도청 등으로 가해지는 위협, 그럼에도 오랜 시간 입을 굳게 닫아 온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더욱 단단해지는 주인공들의 눈빛이 보는 이들을 취재 현장으로 생생하게 끌어들인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의 증언으로 재구성된 사건 발생의 순간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등장하지 않은 채 공간이 주는 위압감과 사운드로 전해지는 이들의 대화만으로 더 큰 공포를 조성하며 주인공들과 함께 분노하고, 그들을 응원하게 만든다.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연기로 활자에 생명력을 더하며 스크린으로 펼쳐진 <그녀가 말했다>에 대해 THE TIMES는 “마리아 슈라더는 선정주의나 쉬운 길 대신 연출에 있어 거의 완벽한 선택을 했다"고 평했으며, WASHINGTON POST는 “단순히 영상화한 것에 그치지 않은, 매혹적인 작품이다. 이미 알려진 사실에 깊이와 감정을 더해 전혀 새로운 삶을 보여준다.”, COLLIDER는 “마리아 슈라더 감독의 연출은 모든 중요한 순간을 정확히 보여주며 가짜가 아닌, 진짜 충격적인 영화를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 Cast & Character 메건 투히 l 캐리 멀리건
 

메건 투히는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가 수년 전 두 여성에게 그들이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자세하게 담은 기사를 공동 취재를 통해 공개한다. 아이를 임신한 상황에서 해당 후보 지지자들의 목표물이 되어 협박에 시달리던 그는 출산 후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 의혹을 쫓고 있던 동료 기자 조디 캔터와 한 팀이 되어 또 다시 위험한 진실에 뛰어든다.

<프라미싱 영 우먼> <와일드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색깔의 연기를 보여준 캐리 멀리건은 진실 앞에 흔들리지 않는 강단있는 기자 ‘메건 투히'로 새롭게 변신했다. 그는 “메건 투히에게 보도는 직업이 아닌, 소명이라고 느껴졌다. 관련자를 인터뷰하며 ‘그것이 변화를 일으키고, 세상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점이 너무나 놀랍다.”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서프러제트> 개봉 당시 산후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캐리 멀리건은 메건 투히 또한 산후 우울증을 겪었으며, 두 사람 모두에게 일이 건강한 마음을 되찾게 해준 통로가 되었다는 점에서 유대감을 느꼈다고. 캐리 멀리건은 <그녀가 말했다>를 준비하며 메건 투히가 보도한 기사들을 찾아 읽고 그녀가 출연한 인터뷰와 팟캐스트를 찾아 들었으며, 메건 투히가 살고 있는 브루클린에서 자신의 가족과 함께 그의 가족을 만나 시간을 보내며 기자로서의 메건 투히와 뉴스룸 바깥에 존재하는 메건 투히를 다방면으로 이해하려 노력했다. 메건 투히는 이러한 캐리 멀리건의 노력에 대해 “기자로서 상대를 관찰하고, 화자가 되는 것에 익숙하다. 역학관계가 뒤바뀐 상황이 되니 스스로를 의식하게 되더라. 캐리 멀리건이 영화 속에서 연기를 통해 표현하는 것을 보며 너무나 놀랐고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 Cast & Character 조디 캔터 l 조 카잔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 기자 조디 캔터는 직장내 성희롱 문제 보도를 논의하던 중 할리우드에 만연한 성비리와 핵심 인물 하비 와인스타인에 대해 조사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접촉하는 이들마다 답변을 거절하고, 의혹만 커진채 어려움에 직면하는데… 동료 기자 메건과 함께 팀이 된 그는 하비 와인스타인의 과거 직원들을 접촉해나가기 시작하고, 이들을 만날수록 하비 와인스타인의 범죄가 상상 이상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영화 <빅 식>과 미니시리즈 [올리브 키터리지]로 각각 오스카와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조 카잔은 <와일드라이프>의 각색을 맡고 영화 <타인의 친절>의 주연을 맡는 영화에 대한 문의 사항은 월터미티 컴퍼니(유혜원 실장 010-2863-6115/ 정경진 실장 010-8719-4252)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왔다. 그는 <그녀가 말했다>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완전히 폐쇄 당한 진실을 파헤치는 두 인물을 보는 것, 피해자들이 감수한 것과 목소리를 내게 된 이유 등 그 모든 것을 목격하는 것이 큰 의미였다.”고 말하며 이야기 전달자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배우로서의 사명감을 내비쳤다. 그는 조디 캔터의 날카로운 지성, 공감 능력, 인내심과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깊은 신념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 기르는 건 어떤지, 취재원을 인터뷰할 때 어떤 자세로 앉는지, 노트와 녹음기 중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등 조디 캔터의 실재적인 모든 것을 알아가는 동시에 그의 모습을 기반으로한 자신만의 인물을 만들어냈다. 조디 캔터는 “조 카잔이 기자들이 일에 불어넣고자 하는 헌신을 표현해준 것이 고마웠다. 일과 엄마라는 역할 사이의 관계를 포착해서 연기하는 모습이 놀라웠다.”라는 말과 함께 그가 연기에 품위와 감성을 불어넣어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Cast & Character 리베카 코벳 l 패트리시아 클락슨
 

직감과 지성, 위엄과 타협하지 않는 직업 정신을 가진 그는 뉴욕타임스의 보조 편집국장으로 조디 캔터와 메건 투히가 맡은 하비 와인스타인에 대한 취재를 지지한다.

패트리시아 클락슨은 <메이즈러너> 시리즈와 <북샵>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실제 인물을 만나지 않고 본인만의 ‘리베카 코벳'을 만들어 나갔다. 그는 “언론인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기회이자 판타지 같았다."라고 말하며 “리베카 코벳은 존경 받는 사람이었지만,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평범한 모습 또한 표현하고 싶었다. 그녀를 나의 확장형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이들과 함께 물살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최고의 모습을 불러내야 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자신만의 접근 방식과 열정을 강조했다.


↘ Cast & Character 딘 바케이 l 안드레 브라우퍼
 

기자들과 편집자들을 지지하고 그들이 자유롭게 최고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준다. 그들이 마침내 보도에 이르기까지 보호하고 옹호한다.

안드레 브라우퍼는 딘 바케이라는 인물에 대해 연구하며 “보도에 대한 그의 열망과 침착한 리더십"에 충격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원작 도서를 통해 그에 대한 캐릭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딘 바케이는 이런 종류의 탐사 보도가 기자들에게 가져올 위협에 대해 미리 인지하고 있었다. 또한 기사라는 것이 신문의 한 칼럼을 채우는 것이 아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에 대해 인식하고, 신념을 가진 인물인 것 같다.”고 말하며 그가 불어넣고자 했던 캐릭터의 성격을 강조했다.


↘ Director 마리아 슈라더 감독
 

독일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아임 유어 맨> <슈테판 츠바이크: 패러웰 투 유럽> 등을 연출한 마리아 슈라더는 2020년 넷플릭스 드라마 [그리고 베를린에서]로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녀가 말했다>의 연출자로 합류한 그는 책 속의 이야기와 기자들의 삶에 집중했다. 또한 진정성과 진실에 대한 정확한 전달이 중요하면서도 이 영화가 다큐멘터리가 아니라는 점도 정확히 인식했다. 그는 책 속의 단어와 단어 사이에 감정, 개인들 간의 이해관계, 의심, 직접적인 경험, 말하지 않은 채로 남겨진 것들, 이미지, 얼굴, 몸짓 언어, 행동들을 통해 이야기 너머 더욱 깊은 감정적 진실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탐사보도 저널리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헌신, 조사, 인내 등 진실을 보도하기까지 요구되는 것과 그 보도가 끼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그 자체로 중요한 목표였다. 나는 관객들이 예상 밖의 상황과 반전, 성공과 우여곡절, 취재 과정에서 감내했던 개인적인 어려움을 모두 겪으며 이 복잡한 진실을 추적했던 기자들의 경험 속으로 따라오도록 만들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그는 여성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생존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담고 있던 각본에 대한 무한한 경의와 함께 이 작품을 연출하게 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해외에서 작품이 공개된 이후 마리아 슈라더 감독은 원작이 있는 작품임에도 탁월한 연출력으로 새로우면서도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평가 받고 있다(WASHINGTO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