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등 스릴러 액션 전문 제작진이 선사하는 극강의 스릴러 액션 <쉬 네버 다이>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하고, 분위기만으로도 오감을 압도하는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절대 죽지 않는 한 여자의 극강의 스릴러 액션을 담아낸 <쉬 네버 다이>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하고, 보도스틸 10종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쉬 네버 다이>는 불멸의 삶을 사는 외톨이 '레이시'가 끝없는 굶주림을 채워줄 '먹이'를 찾아 죽음의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 스릴러 액션.

<레지던트 이블>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된 <쉬 네버 다이>는 절대 죽을 수 없는 존재 '레이시'(오루니키 아델리이)와 의문의 살인 사건을 쫓는 '가프리 형사'(피터 맥닐)이 죽음의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쉬 네버 다이>는 제17회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 감독상을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언론과 평단, 관객들로부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입증했다. 공포 영화의 신흥 강자 오드리 커밍스 감독과 <프로디지>를 통해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오루니키 아델리이가 만나 완벽한 시너지로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절대 죽지 않는 한 여자의 극강의 스릴러 액션 <쉬 네버 다이>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2020.03.16)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