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의 11번째 극장판 시리즈인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가 2022년 국내 정식 개봉을 확정했다.

남녀노소, 국적 불문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전세계적인 파급력을 자랑하는 메가 히트 콘텐츠 '포켓몬스터'의 11번째 극장판인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가 2022년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는 끝나지 않은 전설의 포켓몬들의 배틀로 위험에 빠진 반전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감사포켓몬 '쉐이미'와 '지우', '피카츄'가 나서면서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 무엇보다 이번 시리즈는 국내의 극장에서 개봉되지 않았던 작품이 리마스터 정식 개봉되는 것으로 국내 포켓몬스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설의 포켓몬의 등장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했던 반전 세계에서 펼쳐질 '지우'와 '피카츄'의 새로운 모험을 기대하게 하는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는 2022년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22.04.13)

코리아필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