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더 플랫폼 El Hoyo , The Platform


"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

2019, 스페인, 스릴러, 94분

감 독 : 가더 가츠테루 우루샤

출 연 : 이반 마사구에, 조리온 에귈레오, 안토니아 산 후안, 알렉산드라 마상카이

개 봉 : 2020년 5월 13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더쿱 l 배 급 : 씨나몬㈜홈초이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씨나몬-249315679076687

-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
- 제52회 시체스 영화제 최우수관객, 오피셜 판타스틱 최우수작품상 외

2020 미친 '띵작' <더 플랫폼> 4만 관객 돌파! 장기 흥행 잇는다!
 

익스트림 무비로써 초유의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충격 스릴러 <더 플랫폼>이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은 열기로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5월 13일 첫 선을 보인 화제작 <더 플랫폼>이 개봉 9일차 4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다.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 대세를 입증한 <더 플랫폼>은 개봉 2주차로 접어든 현재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식지 않은 열기를 입증했다.

영화 <더 플랫폼>은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에서 깨어난 한 남자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에 처한 남자, '고렝'과 같은 입장으로 관객들을 초대해 생생한 체험감을 선사한다. 이처럼 대담한 컨셉, 숨막히는 흡입력, 예측불허의 반전까지 장르적 묘미를 충족시키는 영화 <더 플랫폼>은 우리의 현실이 투영한 거침없는 메시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인간성의 한계를 시험하는 수직 감옥의 레벨을 통해 경제적 불균형이 낳은 디스토피아를 비유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해석되며 코로나19로 팬데믹이 선언된 전 세계에 각종 이기심이 빚어낸 사회문제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번주 일요일(5/24) 스페셜 GV를 앞둔 김세윤 영화 칼럼니스트와 씨네21 이다혜 기자의 리뷰도 공개돼 영화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먼저 김세윤 영화 칼럼니스트는 "〈더 플랫폼〉은 한마디로 '미친 영화'다. 이야기도 캐릭터도 비주얼도 '적당히'가 없다. 정말 대담해서 짜릿한 영화였다."라는 강렬한 인상을 전했으며, 이다혜 기자 또한 "계급이 유일한 언어인 세계에서 폭력을 끝내는 법을 상상하다"라는 리뷰를 전하며 스페셜 GV에서 나눌 심도 깊은 영화 해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영화적 재미와 현실적 의미를 모두 충족시키는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더 플랫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0.05.22)

코리아필름 편집부


2020 미친 '띵작' <더 플랫폼> 5월 개봉 확정 & 1차 포스터 최초 공개! 관련편지검색
 

파격적인 컨셉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화제작 <더 플랫폼>이 5월 개봉을 확정하며, 이제껏 본적 없는 영화의 독특한 컨셉이 돋보이는 1차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5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더 플랫폼>은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충격 스릴러.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명확한 컨셉을 지닌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단숨에 영화계 새로운 '띵작'으로 급부상했다. 이렇듯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화제작 <더 플랫폼>의 국내 개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누구나 공감할 충격과 메시지로 잠 못 이룰 밤을 선사할 영화"(New York Times), "신랄한 재미를 쏟아낸다"(Detroit News), "인정사정없이 머리를 때리는 망치와 같다"(The Arts Desk), "심장과 내면의 양심을 요동치게 한다"(Esdpinof), "충격적이며 지적이다, 장르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Cinapse) 등 해외 비평가들의 따끈따끈한 극찬 리뷰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올봄 최고의 화제작다운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어딘지 알 수 없는 독특한 공간의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가운데가 뻥 뚫려 있는 사이로 층층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수직 감옥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안에 형편없는 몰골로 아래를 내려다보는 두 남자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비주얼과 타이틀 '더 플랫폼' 위의 '랜덤 레벨 프리즌', 그 아래 "2020.05.14. 레벨이 바뀐다!"라는 의미 심장한 개봉고지까지 새로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제껏 본적 없는 컨셉으로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충격 스릴러 <더 플랫폼>은 5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4.22)

코리아필름 편집부


Lv. 0 … 33 … 101 …
그 끝을 알 수 없는 아득한 수직 감옥
  모든 층을 관통하는 중앙 홀을 통해
최상위 레벨 0에서 차려진 호화 만찬을
위에서부터 먹고 남은 음식을 물려주는 배식 시스템

레벨이 내려갈수록 음식도 인간성도 바닥나기 시작하는데…

당신은 아직 바닥을 보지 못했다

-
-
-

휘몰아치는 충격의 90분!
대담한 컨셉 X 숨막히는 흡입력 X 예측불허의 반전
스릴러 장르 영화의 묘미 충족!
 

<더 플랫폼>은 대담한 컨셉, 숨막히는 흡입력, 예측불허의 반전까지 장르적 묘미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에서 깨어난 한 남자 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는 가히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일명 ‘수직 자기관리 센터’ 그 미스터리한 수감 시설에는 각 레벨당 2명이 배 정되며, 각자 원하는 개인 물품을 하나씩 소지할 수 있다. 각 레벨의 중앙에는 천장과 바닥이 뚫 린 형태로 모든 층을 관통하는 일종의 거대한 식탁(플랫폼)이 위에서 아래로 이동하며 상위층에서 부터 먹고 남긴 음식만을 아래로 전달하는 일종의 릴레이 방식으로 하루 1회 공급한다. 높은 층 에 있는 특권층은 아래층에 있는 이들의 처지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배를 채운다. 때문에 어 느 층인가부턴 소스 한 방울 남지 않는 지경에 이른다. 하지만 30일이 지나면 레벨은 무작위로 재배치되며 특권층과 열등층이 순식간에 반전되기도 한다.

영화의 스페인어 원제 ‘엘 오요’(El Hoyo)는 ‘구멍’ 내지는 ‘구덩이’를 뜻으로 이 수감 시설의 모든 층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자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암흑과도 같은 나락을 의미한다. 극중 생사를 좌우는 레벨은 숫자를 매긴 명확한 서열화로 주제의식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극단적이며 미학적인 공간 연출과 사실적인 촬영은 관객들을 극중 인물과 동일선상으로 초대해 생생한 체험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 극한으로 내몰린 주인공에 몰입한 관객들은 90분의 러닝타임 내내 팽팽한 긴장감을 축적해 영화가 끝난 뒤에도 강렬한 뒷맛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해외 넷플릭스 스트리밍 1위, IMDB 주간 TOP 등극
유튜브 리뷰 콘텐츠 합산 1,000만뷰 돌파 등
전 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X 국내 스크린 개봉 확정
 

파격적인 컨셉과 메시지로 전 세계를 뒤흔든 화제작 <더 플랫폼>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우리 나라와 홍콩, 대만을 제외한 유럽과 미주지역에서는 지난 3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작품. 미국에서는 스트리밍과 동시에 시청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다른 나라에서도 톱 10 상위권에 머 물며 약 1달이 흐른 지금까지도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단순히 영화를 본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영화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고 말하고 싶어하며 나아가 관련 콘텐츠를 자발적으 로 재생산해 블로그, SNS, 유튜브 등 온라인에 게재하는 등 뜨거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에 대한 반증으로 <더 플랫폼>은 미국 최대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 <기생충>, [종이의 집], <조커>, <젠틀맨>, <1917> 등을 제치고 한주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작품에 등극(2020-0424 기준)했다. 또한 참신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리뷰, 분석, 해석 등 관련 유튜브 콘텐츠도 끊임없 이 양산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더 플랫폼>의 스페인 원제(El Hoyo)와 영제(The Platform)로 검색 되는 리뷰 영상의 합산 조회수만 따져도 1,000만뷰(2020-04-24 기준)를 웃도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더 플랫폼>의 가치를 먼저 확인한 해외 언론은 “너무나 할 말이 많은 영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작품”(About Boulder), “우리를 충격의 도가니로 인도하며 심장을 마구 흔든다”(Flick Filosopher), “긴장의 연속, 테러와 끔찍한 상상을 반죽하여 하나의 틀에 넣고 구워 낸 케이크 같 다. 어느 유명 파티셰가 만든 것보다 중앙에 진열할 가치가 있는 맛있는 작품”(We Got This Covered), “절제미가 돋보이는 예측불가 악몽”(Cine Sin Fronteras) 등 새로운 장르 영화의 기준을 제시하는 신선한 작품에 대한 호평을 확인할 수 있다.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 수상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이 보증한 이미 예견된 흥행
 

전 세계를 홀릭시키며 올봄 최고의 스크린 기대작으로 떠오른 <더 플랫폼>에 쏠린 이 같은 뜨거 운 반응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해 9월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더 플랫폼>은 평단과 관객의 극찬 속에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을 수상했다.

영화계 흥행공식을 구축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의 수상이라는 점과 더불어 지난해 관객상 수상 작의 화려한 라인업이 더욱 눈길을 끈다.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관객상 <조조래빗>, 관 객상-퍼스트 <결혼 이야기>, 관객상-세컨드 <기생충>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같은 수상작들 은 평단과 관객 모두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개봉 당시 상당한 입소문을 모았다.

<더 플랫폼>에 대해 당시 영화제 현지 언론에서는 “흘러 넘치는 환상적인 아이디어를 논리적으 로 풀어나가면서 심리적이며 감성적인 극한을 마구 흔들어 댄다”(Birth.Movies.Death), “입이 딱 벌 어질 정도로 놀라운 장면들을 연출해내며 심오한 반향을 일으켰다”(Globe and Mail), “냉철한 시각 으로 계급 간의 불평등과 연대 의식을 파헤치며 관객으로 하여금 도덕성의 본질에 대해 심도 있 는 자문을 던지는 작품”(iHorror) 등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장르적 즐거움과 날카로운 메시지를 품은 영화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더 플랫폼>은 판타스틱 영화제의 칸이라 일컬어지는 제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도 오피셜 판타스틱 최우수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인상(주목받는 감 독)을 더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도 제34회 고야상 특수효과상, 제12회 가우디상 최우 수시각효과상 등 수상을 이어가며 있다.


2020 시의적절 ‘띵작’의 탄생!
“최근에 화장실 휴지 사재기하셨나요?”
직설화법의 호소력 짙은 메시지로 시대의 폐부를 꿰뚫다!
 

<더 플랫폼>은 스릴러 장르의 묘미를 충족하는 동시에 거침없는 메시지로 각광받고 있다. 바로 무수한 레벨로 이뤄진 수직 감옥을 배경으로 레벨에 따라 인성이 어떻게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질 수 있는지 경제적 불균형이 낳은 디스토피아를 통해 비유적으로 그린다. 코로나19로 팬데믹이 선 언된 국제적인 위기를 맞은 우리의 현실이 투영되며 시의적절한 작품으로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해외 주요 매체에서는 “요즘 같은 시국에 이보다 더 알맞은 영화가 있을까”(National Post), “팬데 믹 시대를 기막히게 대변하고 있다”(Forbes), “불평등이 치솟는 세계를 사는 우리가 꼭 봐야 할 가 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의 빛나는 데뷔작”(Los Angeles Times),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에게 절실하고 의미심장한 인권 성명서에 버금가는 영화”(AWFJ Women on Film), “스릴러 영화의 메커니즘으로 도덕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Empire Magazine) 등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우 리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에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과 맞물린 개봉시점에 쏠린 관심에 대해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은 “어느 시 기에 개봉했더라도 적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나 사회적 불평등에 시달려왔다. 달리 표현하 자면 갈수록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우리가 어느 시대, 어느 곳에 살건 같은 공 감대가 형성된다고 본다. 우리는 명함으로 신분과 계층을 드러내고 불행하게도 직접적 혹은 간접 적으로 모두를 고통스럽게 한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선 음식 대신에 마스크와 화장실 휴지를 사 재기하듯 이 영화는 인간의 마음속 깊이 자리한 이기심이란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전하며 자신의 명확한 연출의도를 밝혔다.


↘ Cast & Character 이반 마사구에 | 고렝 역
 

바르셀로나 출신의 배우로 판타지 스릴러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르 감독의 <판의 미로-오필리아 와 세개의 열쇠>(2006)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제51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포라 데 콤페티시오 후보에 오른 영화 <더 이어 오브 더 플래그(THE YEAR OF THE PLAGUE)>(2018)에 주 연으로 열연했다. <더 플랫폼>을 촬영하는 6주간 신체적, 정신적으로 극한에 내몰리는 자신의 캐 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엄격한 식단을 통해 무려 12kg을 감량했다.


↘ Cast & Character 조리온 에귈레오 | 트리마가시 역
 

스페인 배우 겸 작곡가. 영화 <80 에구닌>(2010), <스타 투 위쉬 어폰>(2010)에 출연했다. 제70 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마이클 포웰상(최우수영국장편영화)을 수상한 코미디 영화 <피카데로 >(2015)와 제62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지네 미라 키무악 후보에 오른 범죄 코미디 <아노말 로>(2014)에서 주연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촬영을 1주일 앞두고 긴급하게 <더 플랫폼>에 투입됐 지만 기묘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개성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 Director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
 

스페인 북부도시 빌바오 태생의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 1974년생으로 주로 광고 전문 감독 및 제작자로 활동했다. 두 편의 단편영화 <913>(2004), <라 카사 델 라고(La casa del lago)>(2011) 를 연출했으며, <더 플랫폼>(2019)은 그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파격적인 컨셉에 사회적 메시 지를 담은 날카로운 직설화법이 빛나는 작품으로 전 세계인들의 심장을 꿰뚫었다.

<더 플랫폼>은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2회 시 체스영화제에서는 오피셜 판타스틱 부문 최우수관객상, 최우수작품상, 최우수특수효과상, 시민 케 인상(주목 받는 감독)까지 4관왕에 오르는 등 세계적으로 작품의 독창성과 과감한 연출력을 인정 받고 있다.

<더 플랫폼>의 수직 감옥은 그 자체로 완벽한 하이 컨셉의 장르 영화인 동시에 주제를 직관적으 로 나타내는 대담한 연출, 미학적인 시각·특수효과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을 매료시켰다. 데뷔작 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확고한 연출관과 영상 미학에 있어 준비된 감독이 선보일 다음 행보 에 귀추가 주목된다.


↘ MOVIE MAKER: WRITER 데이빗 데솔라 & 페드로 리베로
 

<더 플랫폼>의 시나리오는 멕시코 2인극 드라마 [웨어하우스]로 명성을 쌓은 데이빗 데솔라와 잔 혹 애니메이션 <버드보이>와 <잊혀진 아이들>로 유명한 페드로 리베로 두 작가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했다. 그 시작은 연극을 위한 극본이었다. 그러나 무대에 오른 적은 없었고 프로듀서인 카를 로스 주아레즈를 통해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감독에게 전해질 수 있었다. 극본이 가진 본질적인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두 작가와 함께 바로 각색에 돌입했다. 인터뷰를 통해 2년간의 각색 과정을 두고 고문과 같았다고 표현한 감독의 솔직한 발언처럼 인고의 시간을 끝에 영화를 위한 시나리오가 완성된 것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뭉친 세 사람은 심각한 의견 대립과 갈등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했다. 이들은 촬영 중에도 배우들과 소통 하며 마지막까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세계가 주목하는 작품 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데이빗 데솔라와 페드로 리베로 두 작가는 <더 플랫폼>으로 제34회 고야상과 제12회 가우디상, 제6회 페로즈상 최우수 각본상 후보에 이름을 올랐으며, 제37회 토리노영화제 수쿠올라 홀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