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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디 Nobody


"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 "

2020, 미국, 액션, 91분

감 독 : 일리야 나이슐러

출 연 : 밥 오덴커크, 코니 닐슨, 크리스토퍼 로이드, 르자 외

개 봉 : 2021년 4월 7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유니버설 픽쳐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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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데드풀 2> 제작진의 화끈한 노필터 액션! <노바디> 4월 7일 개봉 확정
 

<존 윅>과 <데드풀 2> 제작진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액션 영화 <노바디>가 4월 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오는 4월 7일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영화 <노바디>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노바디>는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상처투성이가 된 남자 '허치'(밥 오덴커크)가 사방에서 퍼부어지는 주먹세례를 받고 있는 강렬한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공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매서운 눈빛을 하고 있는 '허치'의 모습은 "건드리면 X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언뜻 평범한 가장처럼 보이는 '허치'가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암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더해 "<존 윅> 각본 <데드풀 2> 감독 제작"이라는 카피는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존 윅> 시리즈의 각본가 데릭 콜스타드와 능글맞고 잔망스러운 매력을 갖춘 개성 만점 히어로 이야기 <데드풀 2>의 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노바디>로 뭉쳤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는 이들의 의기투합으로 완성된 <노바디>의 화끈한 노필터 액션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러한 가운데 인기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베터 콜 사울] 시리즈의 '사울 굿맨'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수년간 미국 코미디쇼 SNL의 작가 겸 배우로 활동하며 내공을 쌓은 배우 밥 오덴커크가 주인공 '허치'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비범한 과거를 숨기고 성실하게 살아보려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찌들다 사소한 계기로 오랫동안 묵힌 분노를 터트리게 되는 '허치'의 반전 면모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폭발적인 카타르시스와 짜릿한 대리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풀타임 1인칭 액션 영화 <하드코어 헨리>로 독창적인 상상력을 펼치며 호평받은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이 <노바디>의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강렬한 액션과 개성으로 극장가에 풍성한 재미를 전할 것이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카타르시스 액션의 탄생을 알린 영화 <노바디>는 오는 4월 7일 개봉 예정이다. (2021.02.26)

코리아필름 편집부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다. 참으려고 했다.
이제 나 건드리면 X된다!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일과 가정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모두 무능력하다고 '허치'를 비난하고, 결국 그동안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존 윅> 각본가 데릭 콜스타드 X <데드풀 2> 감독 데이빗 레이치 필두!
세계적 할리우드 대표 액션 전문가들 총출동!
화끈하게 터지는 노필터 액션 <노바디>
 

할리우드 대표 액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한 <노바디>가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바디>는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

먼저 <노바디>의 각본가인 데릭 콜스타드는 <존 윅><존 윅 - 리로드><존 윅 3: 파라벨룸>의 각본을 담당하며 시리즈의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들어낸 바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그는 <노바디>의 각본 및 제작에 참여해 기발한 스토리 전개와 위트 넘치는 대사를 더하는 등 새로운 매력을 갖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특히 평범한 일상에 억눌리며 살아왔던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통쾌한 이야기는 짜릿한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데드풀 2><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감독으로 캐릭터들의 매력을 십분 살려냈던 제작자 데이빗 레이치의 가세는 뛰어난 액션은 물론, 능청스러운 유머까지 장착한 <노바디>의 재미를 기대케 한다. <존 윅> 시리즈를 함께 작업했던 각본가 데릭 콜스타드를 "액션 분야의 대가"라고 칭하며 강한 신뢰감을 드러낸 제작자 데이빗 레이치는 "함께 액션 장르를 작업하는 것이 즐거웠다"라는 말로 그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데릭 콜스타드는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데 능숙하며, 그 세계 안에서 공감 가는 인물을 창조해내는 것도 잘한다"라고 덧붙이며 그가 창조해낸 <노바디>의 세계관과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더해 풀타임 1인칭 액션 <하드코어 헨리>로 주목받기 시작한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이 <노바디> 속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제이슨 본><엔젤 해즈 폴른>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음악으로 영화의 긴장감을 돋웠던 데이빗 버클리가 <노바디>의 음악을 맡아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어사이드 스쿼드><존 윅><데드풀><엑스맨> 시리즈 등 다양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 참여했던 제작진이 합류, <노바디>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개성 강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전문가들이 뭉쳐 탄생시킨 <노바디>는 오감을 자극하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모두가 꿈꿔 온 반전의 판타지가 펼쳐진다!
평범한 일상을 뒤엎는 순간 시작되는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
세상 모든 '노바디'들을 위한 스트레스 제로 쾌감 액션!
 

<노바디> 주인공 '허치'는 비범한 과거를 숨기고, 가족을 위해 '평범한 가장'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남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며 일과 가정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아내와 관계는 소원하고, 아들은 아버지를 무시하기 일쑤다.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반복되는 삶은 지루하기만 하고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와 같은 '허치'의 모습은 일상을 살아가는 '노바디'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 깊은 공감을 전한다. 때문에 '허치'가 억눌러왔던 분노를 터트렸을 때 관객들이 느낄 카타르시스는 배가될 것이다. 모두가 꿈꿔왔지만, 단 한 번도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허치'가 분노를 폭발시키며 시작되는 뜻밖의 전개와 반전 액션은 온몸을 전율케 하는 쾌감을 전할 예정이다.

<노바디> 제작진이 '허치'를 그려나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도 바로 공감이었다. 마크 브로비시에로 프로듀서는 "관객들은 '허치'에게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라면서 "이것은 전형적인 액션 영화 주인공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데이빗 레이치 프로듀서 역시 '허치'에게 공감했다. 그는 "'허치'는 공감 가는 인물이자 인간적인 인물"이라면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고자 하는 '허치'의 열망에는 공감 가는 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움츠린 채 살아왔던 평범한 가장이 특별한 반전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과정은 세상 모든 '노바디'들에게 통쾌한 대리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브레이킹 배드][베터 콜 사울]의 주역 밥 오덴커크
크리스토퍼 로이드, 코니 닐슨, 힙합 뮤지션 르자까지!
다재다능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색다른 만남!
 

밥 오덴커크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로이드, 코니 닐슨, 힙합 뮤지션 르자까지 다재다능한 연기파 배우들의 색다른 만남도 주목할 만하다. 브래든 애프터굿 프로듀서는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맞으면서도 너무 뻔하지는 않은 캐스팅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다"라며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얼굴을 찾아내기 위해 남다른 공을 들였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이렇게 캐스팅 한 배우들은 안정적인 호연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주인공 '허치'를 연기한 밥 오덴커크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베터 콜 사울]에서 '사울 굿맨'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로 눈길을 끈다. 그는 천재적인 언변과 남다른 친화력을 갖춘 변호사 '사울 굿맨'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밥 오덴커크는 8년간 미국 인기 코미디 쇼 [SNL]의 작가로 활동하며 1989년 에미상 각본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벤 스틸러 쇼][래리 선더스 쇼]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각본가 및 배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해왔다. 탁월한 연기력과 코미디 감각까지 겸비한 밥 오덴커크는 <노바디>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빽 투 더 퓨쳐> 시리즈에서 '브라운 박사'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로이드와 <원더 우먼> 시리즈에서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타'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코니 닐슨, 영화 감독 및 배우로 맹활약 중인 뮤지션 르자가 합류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목받는 신예 감독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과 <노바디>의 운명적 만남!
"한국 영화들을 무척 좋아한다!"
K-무비에서 받은 영감으로 독보적 분위기를 구축하다!
 

2016년 1인칭 주인공 시점 액션 스릴러 영화 <하드코어 헨리>를 연출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과 <노바디>의 만남은 운명과도 같다. 제작진은 액션이라는 장르를 알고, 밥 오덴커크라는 배우를 아는, 그리고 연약함과 유머를 불어넣는 것이 가능한 연출가가 필요했다. 그리고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배우와 프로듀서들이 원했던 연출가 그 자체였다. <하드코어 헨리>를 비롯한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의 영상을 본 제작진은 그의 작품이 가진 독창성과 아름다움에 완전히 매료됐다.

반대로 <노바디> 역시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에게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그동안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이 찾고 있던 스타일과 정확히 일치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노바디> 같은 작품과 만나기를 고대했던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만약 내가 미국 장편 영화의 연출을 맡게 된다면 매력적인 배우가 나오고, 87노스가 제작한 액션 스릴러 영화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데드풀 2><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감독인 데이빗 레이치와 켈리 맥코믹이 설립한 87노스는 독특하고 신선한 액션 영화를 만들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는 제작사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그러던 중 2018년 4월, 데릭 콜스타드가 각본을 맡고, 87노스가 제작하고, 밥 오덴커크가 주연한 시나리오를 받게 됐다. 그리고 바로 '허치'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다"라며 처음 <노바디>와 만났던 경이로운 순간을 회고했다. 이후 그는 곧바로 <노바디> 연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정리해 30페이지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 제작팀 앞에서 발표하는 열정까지 보였다.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자신만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노바디>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의 스릴러와 닮은 <노바디>의 분위기를 상상하며 영화를 만들어갔다. 그는 "<존 윅> 시리즈의 데릭 콜스타드 각본가와 나는 한국 영화들을 무척 좋아한다. 한국의 스릴러 액션에는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있다"라며 자신이 한국 스릴러 액션 영화의 팬임을 자처했다. 실제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허치' 역 밥 오덴커크에게 김지운 감독의 명작 <달콤한 인생>을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 속 날것의 액션 장면들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만큼 세련됐다. 불필요하고 과한 것은 덜어내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비주얼을 보여준다"라며 <노바디>의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가장 먼저 <달콤한 인생>을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K-무비를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탄생한 영화 <노바디>는 익숙하면서도 화끈한 액션으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밥 오덴커크의 실제 경험과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스토리!
2년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다!
 

<노바디>의 스토리는 밥 오덴커크의 실제 경험과 아이디어를 통해 더욱 구체화됐다. 밥 오덴커크는 "예전에 누군가가 두 번이나 우리 집에 침입했었다. 나와 아내, 그리고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였다. 그 공포스러운 경험은 나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라며 당시의 기억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때 아버지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옳은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소한의 피해만 입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인 내가 조금 더 적극적인 액션을 취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실제 경험과 당시 밥 오덴커크가 느꼈던 감정은 영화 <노바디>를 풀어나가는 실마리가 됐다. 제작진은 '만일 악당들이 위협이 될 무기도 없고, 맞서 싸우지도 못할 평범한 남자에게 싸움을 걸었는데 이 남자가 반격을 해온다면?'이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허치'라는 인물을 만들어 나갔다.

밥 오덴커크는 이렇게 완성된 캐릭터 '허치'를 통해 기존의 작품들에서 선보였던 인물들과 전혀 다른 인물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필모그래피 최초로 강렬한 노필터 액션에 도전하는 만큼 할리우드의 액션 전문가들과 함께 뼈를 깎는 훈련을 진행했다. 밥 오덴커크는 이 훈련을 통해 기초를 다져갔고 난생처음으로 총기 훈련도 받았다. 그는 범상치 않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 '허치'의 거침없는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매트릭스 2 - 리로디드><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분노의 질주: 홉스&쇼><존 윅> 시리즈 등에 참여했던 액션 코디네이터 다니엘 번하르트와 짝이 되어 무려 2년 동안 꾸준하게 훈련을 이어갔다. 드라마 [베터 콜 사울]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때도 주말마다 스턴트 훈련을 하며 최고의 액션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실제 밥 오덴커크의 훈련에 참관했던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펀치, 발차기, 낙법 등 모든 액션들이 '허치' 그 자체였다. 그날 나는 우리 영화가 특별한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라며 그날 목도했던 밥 오덴커크의 모습이 그만큼 깊은 인상을 선사했음을 암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정교하게 완성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스타일리시 액션 탄생기!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프로덕션 디자인부터
액션의 쾌감을 배가하는 오감 만족 사운드트랙까지!
 

만화 같은 누아르인 영화 <노바디>를 표현하는 데 있어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바로 색깔이었다. <노바디>는 긴장, 갈등, 그리고 논스톱 액션이 어우러져 진화해가는 영화이므로 각 세계 간의 두드러지는 차이를 주기 위해 극적인 색감의 변화가 필요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영화 속 배경은 차갑게 시작했다가 점점 따뜻해진다. 파스텔 톤과 자연적인 느낌은 영화 첫 막에 등장하는 '허치'의 세계가 얼마나 평범한지를 반영한 것으로, 이 지루한 세계는 오히려 인공적이며 밝은 색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강조된다. 로저 파이어스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색깔은 '허치'의 여정이 2막, 3막으로 이어지는 동안 함께 변화한다. '허치'의 갈등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그가 가지고 있는 두 마음 사이의 이중적인 전투를 보여주기 위해 반사되는 표면을 더 많이 사용했다"라며 색을 통해 '허치'가 맞닥뜨린 상황을 세심하게 표현했음을 밝혔다.

이렇듯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프로덕션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했다면 적재적소에 사용된 다양한 장르의 OST는 액션 시퀀스의 스타일리시함을 배가했다. <노바디>에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비롯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인기 넘버인 'THE IMPOSSIBLE DREAM' 등이 활용돼 고막을 즐겁게 한다. 특히 'THE IMPOSSIBLE DREAM'의 가사인 "난 꿈을 꾸네 불가능한 꿈을 /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는 꿈 / 견딜 수 없는 슬픔을 견디며 / 닿을 수 없는 별에 닿는 꿈" 등은 영화 속 장면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이다.


↘ Cast & Character 허치 맨셀 l 밥 오덴커크
 

가정과 일에 충실한 평범한 아버지이자 남편. 하지만 그에게는 가족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과거가 있다. 이 비밀을 숨기기 위해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살아내지만, 아내와 관계는 소원하고 아들에게도 무시당하는 등 억눌린 생활이 지속된다. 그러던 중 집안에 들이닥친 강도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허치'는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항하지 않고 강도를 돌려보내지만, 가족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 모두 아무것도 하지 않은 그를 무능력하다고 비난한다. 이에 결국 그동안 오랫동안 참고 억눌러왔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밥 오덴커크는 1987년 미국 인기 코미디 쇼 [SNL] 작가진으로 합류, 8년간 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벤 스틸러 쇼]에서 각본가 및 배우로 무대에 서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단역과 조연을 거쳐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구축해온 밥 오덴커크는 2009년 미국 인기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 '사울 굿맨'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밥 오덴커크는 천재적인 언변과 남다른 친화력을 갖춘 인물인 '사울 굿맨'을 매력적으로 그려내 인기를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프리퀄 드라마 [베터 콜 사울]까지 탄생시켰다. 출중한 연기력과 코미디 감각까지 갖춘 밥 오덴커크는 <노바디>에서 반전미 넘치는 캐릭터인 '허치'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 <작은 아씨들>(2020), <롱 샷>(2019), <인크레더블 2>(2018), <더 포스트>(2018), <걸프렌즈 데이>(2017), <프릭스 오브 네이처>(2015), <블러바드>(2015), <네브래스카>(2013) 외 다수

드라마_ [베터 콜 사울 시즌1~5](2015~2020), [브레이킹 배드 시즌2~5](2009~201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율리안 l 알렉세이 세레브리아코프
 

러시아 마피아 자금 시스템인 '옵샤크'의 일을 책임지고 있다. 수백만 달러의 현금을 보관하고 지키며,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장소로 끊임없이 현금을 옮기는 중차대한 일을 하는 인물이다. 험악한 인상과 달리 음악을 사랑하며, 자신이 운영 중인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취미다. 자신의 동생이 '허치'에게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그를 쫓기 시작한다.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알렉세이 세레브리아코프는 2014년 영화 <리바이어던>으로 전 세계 주목을 받은 배우다. <리바이어던>은 권력이라는 괴물에 맞선 평범한 아버지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담은 작품으로, 2014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 2015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 2015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알렉세이 세레브리아코프는 이 작품으로 2014년 제45회 인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그는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이 '율리안' 역에 1순위로 뽑은 배우다.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이 "그의 연기에 가공할 힘이 서려 있다"라고 말했을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Filmography
영화_ <퓨리어스>(2019), <반 고흐스>(2018), <더 코드 오브 카인>(2015), <리바이어던>(2015), <레볼루션 아일랜드>(201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레베카 맨셀 l 코니 닐슨
 

똑똑하고 강인한 '허치'의 아내. 일과 가정에 나름대로 충실하지만 남편과의 관계는 소원하다. 데면데면해진 관계에 실망하고 있지만 사실 '허치'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관계에 다시금 불이 붙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1984년 데뷔한 코니 닐슨은 <글래디에이터>의 '루실라'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배우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인물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원더 우먼> 시리즈에서 주인공 '다이애나'의 어머니인 '히폴리타' 역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났다. '허치' 역의 밥 오덴커크는 "코니 닐슨은 '레베카' 역의 어려운 점을 근사하게 소화했다. 그녀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라는 말로 그녀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혀 그들이 선보일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Filmography

영화_ <원더 우먼 1984>(2020), <인헤리턴스>(2020), <씨 피버>(2020)>, <더 캐쳐 워즈 어 스파이>(2019), <저스티스 리그>(2017), <원더 우먼>(2017), <스트라튼>(2016), <더 러너>(2015), <님포매니악 볼륨2>(2014), <님포매니악 볼륨1>(2014), <글래디에이터>(2000) 외 다수

드라마_ [아이 엠 더 나잇](2019), [굿 와이프 시즌6](2014~2015), [팔로잉 시즌2](2014), [보스 시즌1~2](2011~201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데이빗 & 해리 맨셀 l 크리스토퍼 로이드
 

현재 요양원에서 머물고 있는 '데이빗'은 '허치'의 아버지로 비밀스러운 과거를 품고 있다. 그는 요양원에서 매일같이 옛 서부 영화들을 시청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데이빗'이 입양한 아들이자 '허치'의 형제인 '해리'는 누구보다 '데이빗'과 '허치'를 아끼는 인물로 그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1975년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통해 데뷔한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1985년 <빽 투 더 퓨쳐>에서 '브라운 박사'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액션 스릴러 영화를 해본 적 없었던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노바디>에서 지금까지 자신이 연기해왔던 캐릭터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 <바운더리스>(2018), <뮤즈>(2018), <더 사운드>(2018), <난 연쇄 살인범이 아니다>(2015),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밀리언 웨이즈>(2014), <피라냐 3DD>(2012), <피라냐>(2010), <빽 투 더 퓨처>(1987),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 | 르자
 

힙합 뮤지션으로 잘 알려진 르자는 음악 감독과 영화 감독 그리고 배우로도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중이다. <킬빌> 시리즈의 음악 감독을 맡기도 했던 그는 <컷 스로트 시티><러브 비츠 라임스> 등 작품의 감독으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뽐낸 바 있다. <노바디>에서는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 <컷 스트로 시티>(2020) 감독, <데드 돈 다이>(2019), <우리의 마지막 1년>(2018), <러브 비츠 라임스>(2017) 감독, <런어웨이-72>(2015), <지.아이.조2>(2013) 외 다수


↘ Director 일리야 나이슐러 | 감독
 

세계 최초 풀타임 1인칭 액션 <하드코어 헨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무기로 할리우드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예 감독이다.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자신이 보컬,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밴드 바이팅 엘보우(Biting Elbows)의 1인칭 주인공 시점 액션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했고, 이를 본 <노바디> 제작진의 눈에 들어 최종적으로 합류하게 됐다.

특히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노바디>의 분위기, 액션, 주제,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정리, 30페이지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제작진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기도 했다. 이에 데이빗 레이치 프로듀서는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에 대해 "주목해야 할 사람이라 생각했다"면서 "도발적인 상상력과 스타일을 원하는 감독이고, 다른 감독들이 자신 없어 하는 영역에 자신이 있는 감독"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노바디>에 합류한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자신만의 신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시도를 하는 것에 목표를 뒀다. 이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액션이 탄생했다. 다만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현실적인 '공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일리야 나이슐러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제 아버지처럼 현실적인 세계를 바탕으로 한 좋은 이야기, 그리고 훌륭한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해 <노바디>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의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낸 <노바디>는 국내 관객들에게 두 눈을 뗄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Filmography
영 화 <하드코어 헨리>(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