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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십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2020, 미국, 액션/공포/SF, 94분

감 독 : 조쉬 분

출 연 : 메이지 윌리암스, 안야 테일러 조이, 찰리 히튼, 헨리 자가, 블루 헌트, 앨리스 브라가 외

개 봉 : 2020년 9월 10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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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깨어난다! <뉴 뮤턴트> 9월 개봉 확정!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의 등장을 알린 영화 <뉴 뮤턴트>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뉴 뮤턴트>는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십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 뮤턴트>는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의 등장을 알린 작품으로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원작 코믹 북 시리즈는 1982년에 나온 마블 그래픽 노블에 처음 등장했으며, 당시 새로운 돌연변이이자 사회의 경계에 놓인 십대들의 고뇌, 고통을 사실감 있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뉴 뮤턴트' 팀이 독자적인 캐릭터로서 영화화 된 것은 <뉴 뮤턴트>가 처음이다. 이처럼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뉴 뮤턴트>의 연출은 <안녕, 헤이즐>(2014)을 통해 십대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감각적이고 안정적인 연출로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한 조쉬 분 감독이 맡았다. 또한 주연 배우로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메이지 윌리암스, 영화 <23 아이덴티티>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안야 테일러 조이, 미국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찰리 히튼, [틴 울프],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헨리 자가, [오리지널스]의 블루 헌트 등이 대거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돌연변이들의 탄생을 알리고 있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어두운 공간 속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닌 다섯 명 십대들의 실루엣 속 그들의 눈빛만이 어둠 속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캐릭터들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여기에 "두려워지기 시작했다"라는 카피가 그들 위로 등장하여 영화 속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그려나갈 이야기가 무엇일 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마블의 새로운 돌연변이 탄생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뉴 뮤턴트>는 오는 9월 개봉한다. (2020.08.13)

코리아필름 편집부


돌연변이의 능력
선물인가 저주인가
  십대의 돌연변이 레인(메이지 윌리암스 분)과 일리(안야 테일러 조이 분), 샘(찰리 히튼 분), 로베르토(헨지 자가 분)는 비밀 시설에 수용되어 심리 상태를 감시 받는다. 이들이 사회에는 물론 스스로에게도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닥터 레예스(앨리스 브라가 분)는 이들에게 돌연변이 능력을 통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자 애쓴다.

어느 날, 대재앙이 덮친 마을에서 혼자 살아남은 대니(블루 헌트)가 이곳에 들어오며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자신들의 힘을 두려워하고 다룰 줄 몰랐던 십대 돌연변이들은 믿기지 않는 경험을 하며 자신들의 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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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블의 새로운 돌연변이 탄생을 확인하라!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2020년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돌연변이 탄생을 알린 영화 <뉴 뮤턴트>가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영화 <뉴 뮤턴트>는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십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 뮤턴트>의 원작 코믹북 시리즈는 1982년에 나온 마블 그래픽 노블에 처음 실렸으며, 당시 크리스 클레어몬트가 스토리를 맡았다. 그는 기존의 <언캐니 엑스맨> 선배들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들을 등장시켰는데, 이들은 <엑스맨> 시리즈의 주요 스토리라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는 능력이나 배경이 색달랐다. 세상을 구하느라 여념이 없었던 기존의 캐릭터들과 달리, <뉴 뮤턴트>는 심리적인 측면이 강했던 돌연변이들을 등장시켜 당시에 십대들의 고뇌와 고통을 사실감있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처럼 새로운 스타일의 오리지널 돌연변이가 독자적인 캐릭터로서 최초로 영화화된 작품인 <뉴 뮤턴트>에 대해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과 주목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마블의 새로운 돌연변이 탄생을 알리며 기존 <엑스맨> 시리즈와 달리 다크한 세계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뉴 뮤턴트>에 등장하는 새로운 돌연변이는 자신의 능력을 통제할 수 없는 인물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그저 '십대'인 다섯 명의 돌연변이들인 것. 이러한 십대 돌연변이들은 완벽하지도 않고 천하무적도 아니며, 상처로 어딘가 고장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본을 쓴 네이트 리는 "십대 돌연변이에게는 그들이 돌연변이라는 사실이 멋지기는커녕 공포일 것"이라고 말해 새로운 돌연변이가 보여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그는 "<뉴 뮤턴트>는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놓인 십대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보여주는 이야기"라면서 "다섯 명의 아이들은 답답한 곳에서 서로 부딪히고, 서로의 두려움과 비밀을 끄집어내면서 한 팀으로 성장한다. 조쉬 분 감독과 나는 바로 그런 점에서 이 이야기가 특별하고 독자적인 스토리로 다뤄질 가치가 있다고 보았다"고 전해, <뉴 뮤턴트>가 보여줄 특별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통제불가' 돌연변이 능력, 선물인가 저주인가!
두려움 속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는 십대 돌연변이 캐릭터들!
그 시절 누구나 겪는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그려내다!
 

<뉴 뮤턴트>의 십대 돌연변이 캐릭터들은 원작 코믹북 시리즈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코믹북 연재 당시에도 사회의 경계에 놓인 십대들의 고뇌, 고통을 사실감 있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이러한 캐릭터들이 독자적으로 영화에 등장한 것은 <뉴 뮤턴트>가 최초다.

<뉴 뮤턴트>는 '레인 싱클레어'(메이지 윌리암스), '일리야나 라스푸틴'(안야 테일러 조이), '새뮤얼 거스리'(찰리 히튼), '로베르토 다 코스타'(헨리 자가), '대니엘 문스타'(블루 헌트) 등 다섯 명의 십대 돌연변이들을 등장시킨다. 이들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로, 오히려 자신들의 능력을 두려워하게 된다.

먼저 늑대로 변하는 능력 때문에 '울프스베인'이라고 불리는 '레인'은 억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존재에 수치심을 느끼면서 자랐다. 또 '일리야나'는 어릴 적 극심한 공포를 견뎌야 했고, 이러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림보'라는 안전한 가상의 공간을 만들었다. '림보'에서 그녀는 마법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 '매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켄터키 출신의 '샘'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탄광에서 일하다가 돌연변이 능력이 각성돼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별명은 '캐논볼'로 빠른 속도로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로베르토'는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는 '선스팟'으로, 부모에 의해 시설에 갇히게 됐다. 마지막으로 거주지를 덮친 대재앙 속에 홀로 살아남은 인디언 소녀 '대니'까지, 비밀 수용 시설에 갇히게 되는 다섯 명의 십대 돌연변이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능력을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기존의 히어로 영화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는 영화에서 '닥터 레예스'의 대사로도 등장하는 '새끼 방울뱀 이론'과 맞닿아 있는데, 흔히 방울뱀은 성체보다 어린 방울뱀이 더 무섭다는 설이 널리 퍼져 있으며 어릴수록 독 분출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론이다. 이처럼 자신의 능력을 통제하지 못한 채 현재, 그리고 과거와 씨름하는 돌연변이들의 모습은 십대 시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두려움, 트라우마를 그려낼 것이다.


[왕좌의 게임][기묘한 이야기][루머의 루머의 루머]<23 아이덴티티> 등
전 세계를 휩쓴 작품들 속 활약한 할리우드 블루칩들의 대거 합류!
 

<뉴 뮤턴트>는 캐스팅부터 화려하다. 전 세계를 휩쓴 작품들 속에서 활약한 할리우드 블루칩들이 대거 합류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준 핫 라이징 스타들은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먼저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던 메이지 윌리암스가 '레인 싱클레어'로 캐스팅 되었다. 조쉬 분 감독은 "'레인 싱클레어'역은 꼭 메이지 윌리엄스에게 맡기고 싶었다. 그녀는 초기부터 일찍 캐스팅되었는데, 처음부터 그녀를 염두에 두고 이 캐릭터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더 위치>, <23 아이덴티티>, <글래스>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안야 테일러-조이를 비롯해, 미국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찰리 히튼, [틴 울프]와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리즈의 헨리 자가, [오리지널스] 시리즈의 블루 헌트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 속 배우들이 <뉴 뮤턴트>를 빛낸다.

특히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닥터 레예스'역에는 배우 앨리스 브라가가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앨리스 브라가는 최근 넷플릭스 인기작 [남부의 여왕]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뉴 뮤턴트>를 통해 십대 돌연변이를 연기한 할리우드 라이징 배우들과 함께한 소감에 대해서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밝힌 그녀는 "나보다 어린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큰 자극을 주었다. 게다가 다들 배경이 무척 다양했다. 각양각색의 배우들이 한데 모인 훌륭한 조합이었다"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할리우드 블루칩들과 연기파 배우까지 합류한 영화 <뉴 뮤턴트>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뉴잉글랜드에 버려진 병원 폐건물 실제 사용!
돌연변이들이 수용된 '비밀 시설'의 놀라운 제작기!
 

<뉴 뮤턴트>는 십대 돌연변이들이 '비밀 시설'에 수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큼, '비밀 시설'이라는 배경은 그 자체를 하나의 캐릭터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공간이다. 조쉬 분 감독과 각본가 네이트 리는 고전적인 빅토리아 시대풍의 공포 분위기를 띄면서도, 밀실 공포증 분위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갑갑한 느낌을 주는 장소를 찾고자 했다. 이에 제작진은 미스터리한 공간인 '비밀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실제 폐건물 병원을 개조해서 사용했다. 폐건물 병원은 뉴잉글랜드에 버려진 의료 시설로, 여러 개의 건물 내부를 허물어 변신시켰고, 실제 폐건물 병원을 개조해 사용하다 보니 <뉴 뮤턴트>만의 미스터리하면서도 오싹한 분위기의 공간이 완성되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2부>에도 참여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몰리 휴즈는 과거의 정신병원 사진 자료들을 여러 장 찾아보며 영감을 얻고자 했고, 이를 통해 '비밀 시설' 세트 디자인을 완성도있게 만들어냈다. 특히 '비밀 시설'에 대해 "병원 폐건물에 처음 가보니 벽에 페인트 조각이 너덜너덜하고 사방에는 쓰레기가 가득했다. 귀신이 나온다는 폐건물이었는데 우리가 찾고 있던 완벽한 장소였다"면서 "1900년대 초,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붉은 벽돌의 정신병원 같은 분위기. 우리가 찾던 바로 그 느낌이었다"라고 전해 스크린 너머로 등장할 '비밀 시설'의 압도적 분위기를 기대케 했다.

이렇듯 실제 건물들을 활용해 사실감을 더한 <뉴 뮤턴트>는 오싹하면서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해 영화 속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것이다.


돌연변이들의 눈앞에 펼쳐지는 과거 회상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
특수 효과 기술 사용부터 화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까지!
공간의 디테일은 물론, 캐릭터들의 서사 몰입도까지 높이다!
 

'비밀 시설'에 수용되는 돌연변이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능력 때문에 벌어진 사건들은 모두 과거의 일로, 이를 엿보기 위해서는 회상 장면을 사용해야 했다. '비밀 시설' 이외의 배경에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이런 회상 장면이 대다수다. 회상 장면은 돌연변이들 눈앞에서 생생하게 현실처럼 펼쳐지게 되는데, 이를 위해 특수 효과 기술은 물론, 아날로그적인 기술까지 사용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이 철저하게 이뤄졌다.

먼저, 특수 효과 기술이 전적으로 사용된 곳은 '일리야나'의 '림보'가 대표적이다. '림보'는 '일리야나'가 어릴 적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낸 자신만의 가상 세계로, 그곳에서 마법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일리야나'를 연기한 안야 테일러 조이는 "'림보'는 '일리야나'가 너무나도 끔찍한 상황에 처하게 될 때 도망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낸 곳으로 그곳에선 차분하게 진정할 수 있는 그녀만의 세계다"라고 전해 스크린에 그려질 그녀만의 공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대니'의 꿈 속 세계이기도 한 지하 세계는 특수 효과 기술은 물론, 아날로그적 기술인 '배킹(backing)' 기술도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배킹(backing)'은 세트에서 창문이나 문 너머로 보이는 배경으로, 그림이나 사진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제작진은 지하 세계 세트를 위해 무대 장치 아티스트 그레이엄 메이나지가 그린 약 55미터 크기의 '배킹(backing)'을 이용했고, 직접 그림을 그린 덕분에 현실감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몰리 휴즈는 "'대니'에게 지하 세계는 삶과 죽음의 경계다. 그래서 '배킹(backing)'을 이용해 '대니'가 느끼는 한계를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했고, '배킹(backing)'을 사용한 덕분에 현실감 넘치면서도 몽환적인 독특한 느낌의 공간이 탄생했다"고 설명하며, 공간의 디테일을 살린 <뉴 뮤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렇듯 특수 효과 기술부터 화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진의 선택은 <뉴 뮤턴트> 속 캐릭터들의 서사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Cast & Character 레인 싱클레어, 울프스베인 l 메이지 윌리암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신앙심이 독실한 엄격한 집안에서 성장한 '레인 싱클레어'. 늑대로 변하는 돌연변이 능력 때문에 '울프스베인'이라고 불린다. 신이 보기에 사악한 능력이라는 생각 때문에 큰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자신의 존재에 수치심을 느끼며 자랐고, '비밀 시설'에 수용되며 새로운 돌연변이들과 만나게 된다.

메이지 윌리암스는 2011년부터 방영되며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아리아 스타크'역으로 출연해 단숨에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이후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뒤 <까마귀 소녀>, <폴링>, <아이보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해냈다. 특히 <뉴 뮤턴트>에서는 억압적인 환경에서 자라온 '레인 싱클레어'역을 맡아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조쉬 분 감독이 "처음부터 그녀를 염두에 두고 이 캐릭터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듯,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메이지 윌리암스가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Filmography]
영 화 <디어 마이 프렌드>(2019), <메리 셸리:프랑켄슈타인의 탄생>(2018), <아이보이>(2017), <폴링>(2016), <까마귀 소녀>(2014), <업 온 더 루프>(2013) 외 다수
드라마 [왕좌의 게임1~8](2011~2019), [닥터 후 시즌9](2015), [크리클리 홀의 비밀](201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일리야나 라스푸틴, 매직 l 안야 테일러 조이
 

러시아에서 태어난 '일리야나 라스푸틴'은 '비밀 시설'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낸 돌연변이다. 시베리아에서 성장한 어린 시절 극심한 공포를 견뎌야만 했고,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림보'라는 안전한 가상의 공간을 만들었다. '매직'이라 불리며 공간 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고, '림보'에서는 마법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는 201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더 위치>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 <모건>, <배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23 아이덴티티>에서 '케이시'역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안야 테일러 조이는 "'일리야나'는 관객들이 보기에 다소 거슬릴 수 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볼수록 그녀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전해, <뉴 뮤턴트>에서 매력적이지만 고집스럽고, 또 위협적이기도 한 '일리야나 라스푸틴'을 연기한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Filmography]
영 화 <엠마>(2020), <글래스>(2019), <더 시크릿 하우스>(2018), <두 소녀>(2017), <23 아이덴티티>(2017), <배리>(2016), <모건>(2016), <더 위치>(2015) 외 다수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5](201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새뮤얼 거스리, 캐논볼 l 찰리 히튼
 

켄터키 출신의 '새뮤얼 거스리'.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탄광에서 일하다가 돌연변이 능력이 각성되어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몸을 추진해 날 수 있어 '캐논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신의 능력이 자신은 물론이고 세상에도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유일하게 인지하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찰리 히튼. 그는 [기묘한 이야기]에서 처음엔 겁에 질려 있지만 점차 성장하게 되는 '조나단 바이어스'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이번 <뉴 뮤턴트>에서 연기한 '새뮤얼 거스리'에 대해 "그에게 가장 중요한 사실은 능력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 힘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그 능력의 위험성을 매우 잘 알고 있기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는 '새뮤얼 거스리'가 감당하고 극복해야할 문제이기도 하다"라고 전하며 캐릭터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스릴러, 호러 장르에서 주로 활약해왔던 찰리 히튼은 <뉴 뮤턴트>를 통해 기존에 지니고 있던 서늘하고 쓸쓸한 색채를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Filmography]
영 화 <더 시크릿 하우스>(2018), <셧 인>(2016) 외 다수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1~3](2017~201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로베르토 다 코스타, 선스팟 l 헨리 자가
 

브라질의 부유한 가문 출신인 '로베르토 다 코스타'. 매력 넘치는 미남으로 여자들에게 치근대기 좋아한다.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 '선스팟'으로 불린다. 부모에 의해 '비밀 시설'에 보내진 그는 돌연변이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며, 특히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까지 갖고 있다.

드라마 [틴 울프], [트링킷],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리즈 등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갖춰나가고 있는 배우 헨리 자가. 그는 <뉴 뮤턴트>에서 매력적인 미남인 '로베르토'역을 맡아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매우 입체적이다. 자신들의 능력을 알아가려고 애쓰는 단계에 놓인 돌연변이들이 스트레스가 유독 많은 십대들이라는 점이 캐릭터들의 극적인 요소를 더해준다"라고 언급하며 모든 캐릭터들에 대한 기대를 높인 가운데, 헨리 자가는 극 중 과거의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되는 '로베르토'의 내면을 세심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얻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Filmography]
영 화 <뉴 뮤턴트>(2020)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1](2017), [트링킷](2019), [틴 울프](201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대니엘 문스타, 미라지 l 블루 헌트
 

샤이엔족 인디언 소녀 '대니엘 문스타'는 가장 마지막으로 '비밀 시설'에 들어와 돌연변이들과 함께한다. 부족의 거주지를 덮친 불가사의한 대재앙에서 혼자 살아남았고,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미스터리한 능력 때문에 괴로워한다.

배우 블루 헌트는 단편 영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오고 있다. 특히 드라마 [오리지널스] 시리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블루 헌트는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어나더 라이프]를 비롯해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뉴 뮤턴트>로 스크린에서 만나볼 블루 헌트에 대해 제작자 카렌 로젠펠트는 "'대니'가 등장하고 '비밀 시설'에 오면서 영화는 관객들이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블루 헌트는 '대니'의 캐릭터에 정말로 특별한 요소를 더해주었다"며 극찬을 보냈다. 이처럼 <뉴 뮤턴트>에서 샤이엔족 인디언 소녀 '대니엘 문스타'역을 맡아 신비로운 매력을 맘껏 드러낼 배우 블루 헌트에 대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Filmography]
영 화 <뉴 뮤턴트>(2020)
드라마 [어나더 라이프](2019), [오리지널스 4](201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닥터 레예스 l 앨리스 브라가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생활하는 '비밀 시설'의 감독관이자 그들의 보호자인 '닥터 레예스'. 그녀는 돌연변이들이 사회에는 물론 스스로에게도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능력을 통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자 한다.

1998년 영화 으로 스크린 데뷔를 알린 배우 앨리스 브라가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남부의 여왕] 시리즈를 통해 강렬한 여성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력을 펼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러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한 그녀는 <뉴 뮤턴트>에서 돌연변이들의 감독관이자 보호자인 '닥터 레예스'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다. 오랜 연기 내공으로 다져진 앨리스 브라가가 스크린에서 펼쳐보일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Filmography]
영 화 <더 듀얼>(2016), <디 아도르>(2014), <킬 미 쓰리 타임즈>(2014), <크로싱 오버>(2014), <엘리시움>(2013), <더 라이트: 악마는 있다>(2011), <프레데터스>(2010), <눈먼 자들의 도시>(2008), <나는 전설이다>(2007) 외 다수
드라마 [남부의 여왕 1~4](2016~2019) 외 다수


↘ Director 감독 l 조쉬 분
 

<안녕, 헤이즐>(2014)을 통해 십대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감각적이고 안정적인 연출로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한 조쉬 분 감독이 <뉴 뮤턴트>를 통해 장르불문 세심한 연출력으로 또 한 번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조쉬 분 감독은 2012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초연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스턱 인 러브>로 데뷔하며 비평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암에 걸린 16세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안녕, 헤이즐>을 통해서는 십대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서사로 전 세계 흥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 <뉴 뮤턴트>를 통해서는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기에 놓인 십대 청소년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조쉬 분 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쉬 분 감독은 영화 <뉴 뮤턴트>에 대해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어왔음을 밝혔다. "어릴 때부터 마블 코믹북을 좋아했고 항상 마블과 함께 보냈다.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늘 생각하던 것이 만약 마블 코믹스 원작 영화를 만든다면 당연히 <뉴 뮤턴트>를 만들고 싶었다. 다른 코믹북보다 독특한 어두운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한 것. 특히 그는 이번 <뉴 뮤턴트>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놓인 십대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보여주는 이야기이자, 기존의 <엑스맨>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영화로 보여지기 위해 어두운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처음부터 정서적, 심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회 부적응자와 떠돌이, 청소년이 나오는 영화로 만들기로 계획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캐릭터들은 전부 능력을 가졌지만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오히려 자신의 인간적인 면에 대해 배우고 결국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전해 과거를 받아들이고 미래로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한 <뉴 뮤턴트>를 통해 누구나 앞으로 나아가려면 극복해야 하는 과거지사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이 과정에서 '성장'과 '협동'이 뒤따른다는 메시지도 전하고자 했다.

또한 조쉬 분 감독은 현장에서 젊은 배우들과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뉴 뮤턴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자 카렌 로젠펠트는 조쉬 분 감독에 대해 "배우들을 굉장히 많이 알고 있다. 그는 캐릭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독이다. 그렇기에 배우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진정으로 공감해준다"고 말하며, 조쉬 분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Filmography]
영 화 <안녕, 헤이즐>(2014), <스턱 인 러브>(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