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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다군의 세계 町田くんの世界 , Almost a Miracle


" 모두를 좋아하지만 정작 사랑은 몰랐던 소년 '마치다'가 모두를 싫어하는 외톨이 소녀 '이노하라'를 통해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되는 러블리 청춘 무비 "

2019, 일본, 멜로/로맨스, 120분

감 독 : 이시이 유야

출 연 : 카나타 호소다, 세키미즈 나기사, 마에다 아츠코, 타카하타 미츠키 외

개 봉 : 2020년 11월 1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입/배급 : ㈜디오시네마 티저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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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군의 세계> 11월 개봉 확정 & 두-둥실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올가을 가장 사랑스러운 진심을 담은 러블리 청춘 무비 <마치다군의 세계>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보자마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두-둥실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행복한 사전><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등 섬세한 감수성으로 일본의 젊은 거장이라 불리는 이시이 유야 감독의 또 다른 감성 드라마 <마치다군의 세계>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치다군의 세계>는 모두를 좋아하지만 정작 사랑은 몰랐던 소년 '마치다'가 모두를 싫어하는 외톨이 소녀 '이노하라'를 통해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되는 러블리 청춘 무비.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마치다군의 세계>는 제20회 데즈카오사무문화상 수상작이자 특유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감성으로 국내외 팬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은 동명 만화를 완벽 실사화해,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사전><이별까지 7일><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등 모두를 위로하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젊은 거장 이시이 유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번에는 한층 더 톡톡 튀는 연출과 어김없이 청춘을 어루만지는 대사로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와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100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배우진과 인지도 높은 주연급 실력파 배우진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원작 싱크로율 100%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보기만 해도 청량한 파란 하늘 가운데 날아가는 빨간 풍선 밑으로 세상 무해한 표정으로 달리는 '마치다'와 또 그 풍선에 매달려 두둥실 떠 있는 '마치다'를 동시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는 좀처럼 예측할 수 없는 '엉뚱뽀짝'한 매력의 '마치다군'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듯해, '2020년 가을, 너무나 궁금한'이라는 카피처럼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포스터의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비주얼은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할 동화 같은 영상미를 예고해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린다.

2020년 우리 모두를 사랑에 빠지게 할 청춘 힐링 무비 <마치다군의 세계>는 오는 11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2020.09.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가득하기에 아름답다
그 답을 구하기 위한 소년의 첫 걸음!
  실수투성이에 잘 하는 것 하나 없지만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기에는 1등인 소년 '마치다'!
모두를 좋아하는 그의 앞에 어느 날, 모두를 싫어하는 소녀 '이노하라'가 나타난다.
그런데 도대체 이 감정은 뭘까?

올가을, 두근두근 반짝반짝 마치다군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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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데즈카오사무문화상 수상 동명의 원작 영화화!
쓰담쓰담 청춘을 어루만지는 러블리 힐링 무비 탄생!
 

<마치다군의 세계>는 일본의 권위 있는 만화상인 제 20 회 데즈카오사무문화상 수상에 빛나는 동명의 원작 만화를 200%의 싱크로율로 실사화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원작 [마치다군의 세계]는 기존의 순정만화의 틀을 깬 마성의 남자 주인공과 특유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감성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작가 안도 유키는, 그의 첫 번째 오리지널 연재작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체와 모두에게 위로를 안겨주는 스토리로 국내외 만화 팬들의 맘을 뜨겁게 달구는 동시에, 제 19 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신인상, 제 20 회 데즈카오사무문화상 신생상을 석권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렇듯, 작품성과 대중성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만화의 실사화 소식은 영화와 만화 팬들의 맘을 한껏 설레게 하고 있다.

만화는 실수투성이에 잘 하는 것 하나 없지만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기에는 1 등인 소년 ‘마치다’ 앞에 그와는 정반대의 성격인 소녀 ‘이노하라’가 나타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겉보기에 만화의 남자 주인공이라기에 비교적 수수한 외모 탓에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지만, 늘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덕분에 누구보다 빛이 나는 캐릭터이다. 이런 ‘마치다’를 두고 작가는 “행동과 감정으로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캐릭터”라고 정의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앞에 좀처럼 예측 불가능한 소녀 ‘이노하라’가 나타나면서 그의 세계는 흔들리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마치다’는 자신과 같이 처음 경험하는 감정으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영화를 넘어 우리에게까지 닿을 예정이다. 모두를 좋아하는 엉뚱뽀쨕 소년 ‘마치다’와 그를 둘러싼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 나갈 풋풋한 청춘의 세계는 영화를 보는 내내 우리로 하여금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한다. 이처럼 <마치다군의 세계>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캐릭터들과 힐링을 주는 풋풋한 청춘 감성의 스토리로, 올가을 우리들의 맘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잇는 거장 이시이 유야 감독 신작!
따뜻한 시선과 감성적인 연출력으로 최고의 작품 완성!
 

2020 년 가장 사랑스러운 진심을 담은 러블리 청춘 무비 <마치다군의 세계>의 메가폰을 잡은 감독은 다름 아닌 <행복한 사전><이별까지 7 일><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등 남다른 감수성으로 시대를 위로해온 일본의 젊은 거장 이시이 유야 감독이다. 그가 이제껏 선보였던 잔잔하고 서정적인 영화들과 달리, 이번에는 색다른 매력의 영화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톡톡 튀는 연출과 특유의 청춘을 어루만지는 스토리를 통해 사랑스럽고 따뜻한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만화 팬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던 동명의 원작 만화가 이시이 유야 감독만의 감성으로 어떻게 재탄생 되었을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시이 유야 감독은 24 세에 아시아필름어워드에서 제 1 회 에드워드 양 기념 아시아 신인감독 대상뿐만 아니라, 일본 영화 역사상 최연소인 28 세로 제 53 회 블루리본상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유수 영화제에서 다수의 최연소 수식어 타이틀을 거머쥐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일본의 차세대 대표 감독이다. 여기에, 영화 속에서 빛을 발하는 그만의 섬세한 감수성은 모두를 위로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인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해왔다. 일본의 또 다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뒤를 잇는 감독으로도 일컬어지는 그는 <마치다군의 세계>를 통해 전에 없던 재기 발랄한 연출력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전한 따뜻한 시선을 아낌 없이 보여주며, 그 어느 때보다 지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눈부신 위로를 전할 예정.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독보적인 감성으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000:1 경쟁률을 뚫고 신인 전격 캐스팅!
마에다 아츠코, 타카하타 미츠키, 토다 에리카 등 초호화 배우진 참여!
 

원작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을 완벽하게 그려낼 <마치다군의 세계>의 화려한 캐스팅 또한 주목되는 부분이다. 먼저, 주인공 ‘마치다’ 역을 맡은 호소다 카나타는 1000 명이 넘는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슈퍼 루키다. 첫 주연 작품이지만 원작 만화 캐릭터와 뛰어난 싱크로율을 자랑. 모두에게 친절을 베푸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으로 그는 국내 관객들의 맘을 저격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런 ‘마치다’에게 새로운 감정을 찾아주는 소녀 ‘이노하라’ 역의 세키미즈 나기사 역시 1000:1 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최고의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그녀는 <마치다군의 세계>를 통해 제 62 회 블루리본상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신인답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제 2 의 히로세 스즈’라는 별명과 함께 요즘 대세임을 입증한 바 있다. 영화의 주인공 역할에 이런 신인들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 이시이 유야 감독은 “신인이 나오지 않는 최근의 풍조가 맘에 들지 않았다. 신인이 자꾸 나오게 하는 것이 영화의 폭도 넓어지고 베테랑 배우들에게도 위기감을 줄 수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이 업계는 재미가 없어진다”라며 소신 발언해 주목을 끌었다, 더불어, “누구로부터 사랑받는 순진무구한 소년을 아무런 색깔도 붙어 있지 않은 배우가 연기해 주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 했다”라며 무한 가능성을 가진 신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신인 연기에 완성도를 더해줄 일본 초호화 배우진이 가세해 눈길을 끈다. 우선,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 의 센터 멤버로 엄청난 팬덤을 보유한 마에다 아츠코가 ‘마치다’의 든든한 조력자 ‘사카에’ 역으로 분해, 쿨하고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한다. 가수 활동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또, 드라마 [메종 드 폴리스][과보호의 카호코]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사쿠라’ 역을 맡아 ‘사랑’을 알고 싶은 엉뚱한 매력의 여고생을 연기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별까지 7 일><라스트 사무라이> 등 할리우드 진출까지 꾀한 연기파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와 <데스노트>[라이어 게임]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히트를 시키며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토다 에리카까지 합세.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극을 가득 채워나갈 것이다.


이시이 유야 감독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의 만화 원작!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 ‘배를 엮다’를 원작으로 한 <행복한 사전>부터 동명의 시집 원작의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까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을 영화화 해오며 놀라운 표현력과 상상력을 입증한 이시이 유야 감독이 이번에는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로 만화 실사화에 도전했다. 영화 <마치다군의 세계>의 원작이 된 만화는 작가 안도 유키의 첫 번째 오리지널 동명의 연재작으로, ‘모두를 좋아하는 소년이 모두를 싫어하는 소녀를 만나 새로운 감정을 깨닫게 된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전혀 새로운 모양의 사랑 이야기를 선택한 데 있어서, 이시이 유야 감독은 “해보지 않은 세계에 가보고 싶었고, 반짝반짝하는 영화로 승부하고 싶었다”라는 남다른 포부를 밝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는 여느 작품들처럼 화려하고 강렬하지 않지만, 분명히 어딘가 우리를 잡아당기는 매력을 갖고 있다. 수수한 외모지만, 전인류가 자신의 가족인 것처럼 무한 친절함을 베푸는 남자 주인공은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으로 그의 주변 인물들뿐만 아니라 스크린 너머의 관객들까지 끌어들이는 듯 하다. 이시이 유야 감독은 <마치다군의 세계>가 “단순히 고교생의 연애가 아닌 사람을 좋아한다는 일 자체에 대한 영화”라고 관객들에게 말한다. 어쩌면 우리가 이 영화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에 대한 답은 감독의 이 말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감독의 말처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일,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사람으로 인해 자신이 변해가는 것을 느끼는 일은 기적에 가까운 일일 것이다. 이렇듯, 이시이 유야 감독은 우리가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싱그러운 청춘들과 함께,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우리를 위로할 예정이다.


마음을 울리는 35mm 필름 촬영으로 감성 최고조!
따스한 영상미로 감동과 위로 최고조!
 

<마치다군의 세계><콜 미 바이 유어 네임><캐롤>. 이 세 작품의 공통점은 모두 35mm 필름으로 촬영되었다는 것이다. 실감 나는 고화질로 생생한 영상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시대이지만, 감독들은 때때로 영화 고유의 감성을 위해 아날로그를 선택하기도 한다.

이시이 유야 감독은 <마치다군의 세계>를 통해 도전에 도전을 거듭했다. 두 주인공에 신인들을 발탁하는 파격적인 시도에 이어,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디지털이 아닌 35mm 필름 촬영으로 담아내며 감성적인 영상미를 완성시켰다. 35mm 필름만이 선사할 수 있는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상은 청춘들의 싱그러운 감성을 배가시키는 가운데, 그들이 전하는 감동과 위로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 신인 배우들과의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기회가 한정된 필름 촬영을 선택한 데 있어서, 감독은 “한 번 밖에 나오지 않는 감정을 한 번의 촬영으로 얻는 일이 그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그런 촬영 방식이 배우들에게 긴장감을 주고 조금 더 진심 어린 연기를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화의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자 하는 영화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지는 발언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이시이 유야 감독의 열정 덕분에, 신인 배우들은 물론 실력파 배우진들 역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현장에서 혼신의 열연을 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노력들을 부드럽게 아우르는 필름 특유의 질감은 가슴 따뜻해지는 대사들과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서툴지만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를 더욱 극대화해,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Cast & Character 진심을 다하는 무공해 소년 ‘마치다’ l 호소다 카나타
 

올가을 가장 사랑스러운 진심을 전할 주인공 ‘마치다’는 공부도 꽝, 운동도 꽝, 뭣 하나 잘하는 것 없지만 친절함은 세상에서 제일 가는 무공해 청정 소년이다. 자신은 힘들어도 남이 힘든 것은 절대 참지 못한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나타나서 예상치 못한 매력을 뽐낸다.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 그가 처음에는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그의 엉뚱한 매력에 우리는 언젠가 빠지게 되어 있다.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날 정반대의 소녀가 나타나고, 자신의 세계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을 바꾸어 나가는 그의 선한 영향력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마치다’ 역에는 1000 명이 넘는 압도적인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신인 배우 호소다 카나타가 맡았다. 이 작품를 통해 처음 영화 주연을 꿰찬 그는 원작 만화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외모와 순수한 성격을 탁월한 표현력으로 연기해 내 원작 만화 팬들을 포함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강아지 같은 외모와 대조되는 남다른 피지컬로 ‘대형견미’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떠오르는 기대주이다.

Filmography | <아이는 알아주지 않아>(2020), [가정부 남자 미타조노 시즌 4](2020), <마치다군의 세계>(2019), [파이널 컷](2018), <천재탐정 미타라이: 살인사건의 진실>(2016) 외


↘ Cast & Character 진심에 서툰 외톨이 소녀 ‘이노하라’ l 세키미즈 나기사
 

‘이노하라’는 어릴 적 받은 상처로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소녀다. 진심과는 다르게, 나오는 말들은 하나같이 퉁명스럽고 그렇게 사람들을 멀리하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 ‘마치다’는 지금껏 만나왔던 사람들과 달랐다. 아무리 모질게 대해도 오히려 위로의 말을 건네는 그에게 그녀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러한 ‘이노하라’ 캐릭터에 호소다 카나타와 같이, 1000:1 이라는 역대 경쟁률에서 발탁된 괴물 신인인 ‘세키미즈 나기사’가 캐스팅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5 년 일본 유명 연예 기획사인 ‘호리프로’에서 개최하는 탤런트 스카우트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랐던 그녀는 2017 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히로세 스즈’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마치다군의 세계>을 통해 제 62 회 블루리본상 신인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의 연기력을 입증했다. ‘제 2 의 히로세 스즈’라 불리며 대세 신인으로 활약 중인 그녀는 일본에 이어 국내 관객들의 입덕 역시 유발할 것이다.

Filmography | <컨피던스 맨 JP 프린세스 편>(2020), [몰라도 되는 것](2020), <카이지 파이널 게임>(2019), <마치다군의 세계>(2019), [4 분간의 마리골드] 외


↘ Cast & Character 진심을 전하는 츤데레 친구 ‘사카에’ l 마에다 아츠코
 

‘사카에’는 던지는 말마다 정곡을 찌르는 츤데레 매력으로 ‘마치다’와 ‘이노하라’ 사이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는 소녀다. 관심 없는 듯해도 그 누구보다 둘의 사이를 응원하고, 항상 두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조언을 주는 고마운 친구다. 뜻 없이 툭툭 던지는 말에도 뼈가 있고 위트가 있어, 영화 속에서 예상하지 못한 쿨하고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이러한 ‘사카에’ 역에는 엄청난 팬덤을 거느리는 유명 아이돌 그룹 AKB48 의 센터 멤버 마에다 아츠코가 맡았다. 2005 년 그룹에 입단 후, 2007 년 <내일의 나를 만드는 법>으로 배우 데뷔를 한 그녀는 현재까지 가수와 배우 활동 그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꾸준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팔방미인의 매력을 자랑해오고 있다. <마치다군의 세계>에서는 그렇게 탄탄하게 다져온 연기력으로 신인 배우들을 뒷받침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Filmography | <지구의 끝까지>(2019), <마치다군의 세계>(2019), <멋진 다이너마이트>(2018), <무곡>(2017), <이니시에이션 러브>(2015), <가부키초 러브호텔>(2014), <신이 말하는 대로>(2014) 외


↘ Cast & Character 진심이 알고 싶은 러블리 소녀 ‘사쿠라’ l 타카하타 미츠키
 

‘마치다’와 ‘이노하라’ 사이의 사랑스러운 방해꾼 ‘사쿠라’. 실연을 겪은 어느 날, 망연자실 상태로 주저앉아 있는 그녀에게 ‘마치다’가 찾아온다. ‘마치다’는 평소와 같이 친절함을 베풀었을 뿐이지만, 그녀는 그의 예상치 못한 ‘심쿵’ 공격으로 호감을 느낀다. ‘마치다’에게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그는 여태까지 남자들과 달리 반응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자신의 진심을 알아줄지, ‘진심’이라는 게 있긴 한지. ‘사쿠라’는 궁금하기만 하다. 이러한 ‘사쿠라’ 캐릭터는 13 년 차 베테랑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맡았다. 드라마 [메종 드 폴리스][과보호의 카호코] 등 카리스마 있는 형사 연기부터 통통 튀는 연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기에 이번 작품에서도 어떤 신스틸러 역할로 극을 가득 채워나갈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Filmography | <사무라이 쉬프터스>(2020), <마치다군의 세계>(2019), [메종 드 폴리스](2019), <고양이 여행 리포트>(2018), [과보호의 카호코](2017), <식물도감>(2016), <분노>(2016) 외


↘ Cast & Character 진심을 고백하는 댕댕미 친구 ‘니시노’ l 나가노 타이가
 

<마치다군의 세계> 속 또 한 명의 순정파 ‘니시노’는 ‘마치다’와는 또 다른 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무장해제시킬 캐릭터다. ‘마치다’의 도움을 받아 ‘이노하라’에게 진심을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그녀의 마음을 좀처럼 쉽지 않다. 소심하기도 하고, 어딘가 도와주고 싶게 만드는 순둥한 매력을 가진 그는 오랫동안 관객들의 맘에 각인될 것이다. ‘니시노’ 역으로 변신한 배우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앙: 단팥 인생 이야기> 등 작품성을 있는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나가노 타이가. 이시이 유야 감독의 작품에 나오는 것이 소원이었다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의 연기 경험 대해 “마냥 달지는 않지만 잊을 수 없는 여름이었다” 고 전해, 영화 속에서 보여줄 청춘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Filmography |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2020), <마치다군의 세계>(2019), <바다를 달린다>(2018), <10 년>(2018), <호박과 마요네즈>(2017), <하모니움>(2016),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외


↘ Director 이시이 유야 감독
 

오사카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이시이 유야 감독은 2005 년 졸업작품인 <엉덩이가 벗겨진 일본>을 통해 피아영화제 대상과 음악상을 수상하며 일찍부터 남다른 연출력을 자랑했다. 이후, 2006 년부터 <반역, 지로의 사랑><걸 스파크><도깨비 모양>을 연달아 내놓으며 일본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2008 년에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와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전작이 특별 상영되는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24 세에 아시아필름어워드에서 제 1 회 에드워드 양 기념 아시아 신인감독 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영화 역사상 최연소인 28 세에 블루리본상 감독상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다수의 최연소 타이틀을 따낸 영화계의 보석 같은 인물. 이렇듯, 해가 거듭될수록 놀라운 이력을 만들어내며 단숨에 젊은 거장의 자리에 오른 이시이 유야 감독은 2014 년작 <행복한 사전>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별까지 7 일><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까지, 내놓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연출력과 청춘을 어루만지는 스토리로 평단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극찬을 받았던 그가 유쾌 발랄한 러블리 청춘 무비 <마치다군의 세계>로 돌아와 화제를 모은다. 감독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일. 또,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모른다는 사실이 흥미로운 주제로 다가왔다”라고 영화를 찍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우리 자신도 ‘사랑’을 알고 있는 척할 뿐, 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영화로 만들고자 했다”라고 말해 그의 전작들과 같이 <마치다군의 세계>에서도 펼쳐질 그만의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세계관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서 “범인류애적인 ‘마치다’는 마치 성스러운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마치다군의 세계>는 그런 그가 한 소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평범한 사람이 되는 이야기도 하다”라며 “지금까지 없었던 청춘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전해 이제껏 선보였던 그의 작품과는 차별화된 청춘들의 이야기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신선함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탄탄한 배우진과 사람을 좋아한다는 일의 용기와 그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스토리는 이시이 유야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과 만나, 올가을 우리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을 전해줄 예정이다.

Filmography | <아시안 엔젤>(2021),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2020), <마치다군의 세계>(2019),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2017), <이별까지 7 일>(2014), <행복한 사전>(2013), <미츠코, 출산하다>(2011), <사와코 결심하다!>(2010), <걸 스파크>(2007)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