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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피터스 문 Felesleges ember, Jupiter's Moon


" 인생에 실패한 남자가 우연히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신비한 소년을 만나 재기를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 아트버스터 "

2017, 헝가리/독일, SF 판타지 아트버스터, 128분

감 독 : 코르넬 문드럭초

출 연 : 솜버 예거, 메랍 니니트쩨, 기오르기 세르하미

개 봉 : 2018년 8월 2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엣나인필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 2017 제13회 미국판타스틱페스트 감독상 수상
- 2017 제23회 에트랑쥐페스티벌 작품상 수상 외

SF 판타지 아트버스터 <주피터스 문> 8월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3종 공개!
 

칸영화제 2관왕 <화이트 갓>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상상력이 빛나는 SF 판타지 아트버스터 신작 <주피터스 문>이 8월로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화제작 <주피터스 문>이 오는 8월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피터스 문>은 인생에 실패한 남자가 우연히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신비한 소년을 만나 재기를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 아트버스터. 영화는 생존을 위해 인간에 맞서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작 <화이트 갓>으로 제67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과 팜 도그상 2관왕을 거머쥐며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부상한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이 선보이는 또 한번의 센세이션한 작품이다.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은 신작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SF 판타지 장르 속에 묵직한 주제를 녹여내며 제70회 칸영화제를 비롯해 제50회 시체스영화제, 제30회 유럽영화상, 제61회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특히 영화는 감독의 빛나는 상상력과 과감하고 감각적인 카메라 워크가 만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스크린을 가득 메우며 "눈부시게 빛나는 시각적 하이라이트"(The Hollywood Reporter), "경이로운 카메라워크"(Indie Wire), "우아하고 아름답다"(Variety), "놀랍도록 완벽한 영화!"(The List), "모든 것을 전복하는 새로운 상상력"(Irish Independent) 등 일찌감치 해외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이끈 바 있다.

<주피터스 문>은 8월 개봉 확정과 함께 눈길을 사로잡는 티저 포스터 3종을 전격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중력을 거스르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아리안'이 각각 숲 속과 도로, 그리고 높은 빌딩을 배경으로 중력을 거스른 채 하늘을 향해 떠오르는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선사한다. 또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황홀한 비주얼과 함께 '당신은 곧 기적을 목격할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더해져 과연 '아리안'이 가진 신비한 능력은 주변의 인물들과 그를 둘러싼 세상에 어떤 놀라운 사건을 가져올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장르적 쾌감이 공존하는 SF 판타지 속에 현 시대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통찰한 깊이 있는 메시지까지 세련된 방식으로 녹여내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지금껏 보지 못한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SF 판타지 아트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주피터스 문>은 오는 8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8.06.2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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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돈을 받으며 수용소에서 난민을 빼내주던 부패한 의사 '스턴'. 어느 날, 부상을 당한 시리안 소년 '아리안'에게 중력을 거스르는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스턴'은 국경에서 헤어진 아버지를 찾아주겠다고 돕는 척 하며 '아리안'의 신비한 능력을 자신의 돈벌이에 이용하는데…

과연 소년은 인생에 희망을 가져다 줄 천사일까?
아니면 그를 추락시킬 악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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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황홀한 영화적 체험의 만남!
공중부양, 카체이싱 시퀀스 등 압도적인 장면들로 가득하다!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SF 판타지 아트버스터의 탄생!
 

칸영화제에서 <주피터스 문>이 공개되었을 당시 해외 언론과 평단은 "눈부시게 빛나는 시각적 하이라이트"(The Hollywood Reporter), "아름답고 유연하며 우아한 카메라워크"(Variety) 등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 영화의 촬영과 미장센에 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초반 수중 장면에서 숲을 가로지르는 질주 장면으로 이어지는 주인공 '아리안'의 추격 신은 현장감과 속도감 넘치는 카메라 워크와 숨막히는 롱테이크로 초반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 한다. 곧바로 이어지는 공중부양 장면 또한 압도적인 전경과 360도로 회전하는 유려한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오프닝 시퀀스를 완성해낸다. 이처럼 극초반부터 단숨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피터스 문>은 중간중간 '아리안'의 능력이 드러나는 공중부양 장면에서뿐만 아니라, 후반부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카체이싱 장면까지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SF 판타지 아트버스터의 탄생을 알린다. 무엇보다도 촬영으로 회자되는 체험적 영화인 <덩케르크>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비슷한 방식의 촬영은 CG가 아니라 배우와 카메라가 함께 와이어에 매달린 채 핸드헬드 같은 느낌을 주었고, 공중에서 부유하는 장면들은 실제로 30~40미터 이상 공중에 떠오른 채 수직과 평행의 움직임을 원테이크로 담아낸 덕분에 기술적으로도 멋지지만 영화적으로도 아름답고 또한 흡인력 있는 명장면들이 탄생했다. 이처럼 클래식과 새로움이 만나 탄생한 <주피터스 문>은 기존 아트버스터 영화들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스케일과 블록버스터급 규모감으로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체험적 영화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며 새로운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것이다.


칸영화제 경쟁부문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공식 초청!
세계를 놀라게 한 문제적 감독의 또 한번의 센세이션!
칸영화제 2관왕 <화이트 갓>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신작!
 

생존을 위해 인간에 맞서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화이트 갓>이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과 팜 도그상 2관왕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헝가리 대표 감독 코르넬 문드럭초가 신작 <주피터스 문>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어드벤처, 복수극,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여 재해석하는 새로운 형식의 연출을 시도하는 문드럭초 감독이 이번에는 SF 판타지 장르를 선택해 또 한 번의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풍성한 볼거리와 장르적인 재미를 바탕으로 작품 속에 이 시대가 직면한 사회 문제와 부조리한 모순, 그리고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세련된 방식으로 담아내 내용 면에서도 깊이를 더하는 문드럭초 감독만의 스타일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이런 문드럭초 감독의 행보에 전 유럽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을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50회 시체스영화제에서는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특수효과상을, 제14회 헝가리필름위크 촬영상과 미술상을 수상하며 환상적인 비주얼 속에 새로운 상상력과 묵직한 메시지를 녹여냈음을 입증했다. 또한 해외 언론과 평단은 "모든 것을 전복하는 새로운 상상력"(Irish Independent), "내면을 파고드는 마스터클래스"(IndieWire), "극적인 드라마에 담긴 묵직한 정치 우화"(Screen International), "야심과 재미로 가득한 여행"(CineVue), "명백히 대담한 영화!"(The Guardian) "압도적인 비주얼!"(The Playlist) 등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빛나는 상상력과 연출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주피터스 문>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SF 판타지 아트버스터로 올 여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테러, 난민, 포퓰리즘! 지금, 여기, 모두의 이야기!
현시대가 봉착한 위기와 부조리를 향한 날카로운 통찰!
기적과 믿음에 관한 가장 흥미롭고 지적인 우화!
 

<주피터스 문>은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후 평단으로부터 흥미롭고 지적인 정치 우화라는 평을 끌어냈다. SF 판타지라는 장르 안에 내전, 이민·난민문제, 테러, 포퓰리즘 등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가 직면한 현시대의 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동시에 믿음, 희망, 휴머니즘과 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가치에 관한 메시지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은 세계에 닥친 위기를 그려내는 전형적인 영화들과는 달리,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인 시각에 따라 다채로운 해석을 내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은유와 상징을 심어두었다. 예를 들어 영화 속에서 소명의식과 본분을 져버린 채 부패한 의사로 살아가는 '스턴'은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 길을 잃어버린 지식 계층'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종교적 관점에서는 '믿음을 잃어버린 눈 먼 인간'으로 보이기도 한다. 또한, 시리아에서 헝가리로 오게 된 난민소년 '아리안'은 예기치 못한 사건을 통해 하늘을 나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는 땅에서 갈 곳을 잃어버려 결국 하늘로 떠올라야만 하는 난민의 상황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위기에 봉착한 세상에 나타난 슈퍼 히어로 또는 초월적인 존재인 신의 대리인이나 천사로도 받아들여진다. 이처럼 다양한 층위로 읽어낼 수 있는 <주피터스 문>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년과 만난 중년 남자의 내면 변화'라는 서사를 통해 희망이라는 또 하나의 메시지를 던진다.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은 현재 난민을 향한 부정적 시각과 배척하는 태도의 기저에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깔려있고, 기득권층은 이를 이용하며 수직적 계층 구조를 형성해 자신들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와 같은 포퓰리즘에 휘둘리는 태도가 아니라, 영화의 결말에서 나타나는 '스턴'과 같은 변화임을 감독은 역설한다. '스턴'은 개인적인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인물이지만, '아리안'과 만나고 위험에 빠지면서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구원하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 이 엔딩 장면은 스턴이라는 인물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자, 실패한 인생에서 그를 구원하는 종교적 의미의 용서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할 근본적인 실마리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주피터스 문>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문제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가치인 휴머니즘과 도덕, 그리고 희망에 대해 돌이켜보게 만들며 극장 문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생각할 거리를 남겨줄 것이다.


SF 속에 난민과 이민자에 관한 깊은 성찰을 녹여내다!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이 주목한 현 시대의 이야기들!
 

2013년에서 2014년경 난민 캠프를 촬영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난민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된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은 그곳에서의 경험이 <주피터스 문>의 출발이었다고 말한다. '난민 슈퍼 히어로 같은 캐릭터가 유럽의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결국 휴머니즘과 도덕이란 무엇인가로 귀결되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유럽이 본래 갖고 있던 좋은 특성을 회복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갔다. 당시만 해도 '멀지 않은 미래의 어디에선가' 일어나는 일로 상정했던 난민 문제는 곧 시리아 내전이 터지면서 현실이 되었고, 제작하는 단계에 들어섰을 땐 이미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다. 전작 <화이트 갓>을 통해 유기견 문제, 인종차별 문제 등 사회 이슈에 관해 적극적인 입장을 취해왔던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마저 제작을 주저할 정도로 뜨거운 감자였던 난민 문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논쟁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은 <주피터스 문>이 단순히 정치적인 영화 또는 사회적인 영화로만 분류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 이야기는 '만약에 중력을 거스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난민이 나타난다면?'이라는 가정을 통해 탄생한 우화에 가깝다고 밝힌다. 전작을 통해 알 수 있듯 SF 장르의 오랜 팬이었던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은 가장 현실적이고 동시대적인 소재인 난민과 '중력을 거스르는 초능력'이라는 상상력을 결합해 장르의 경계에 위치한 독특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주피터스 문>은 헝가리 또는 유럽의 배경을 몰라도 볼 수 있습니다. 난민의 이야기지만 전형적인 난민 문제를 다룬 영화와는 조금 다르죠. 저는 우리가 현재 직면해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피터스 문>을 작업했습니다. 흑백논리에 의한 가르기가 아니라 우리가 처해 있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상황을 그대로 옮겨내는 동시에 희망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 영화는 결국 자신을 희생하면 무언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관한 영화입니다."


공중부양 & 카체이싱! 압도적인 명장면의 탄생 비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덩케르크>의 촬영을 연상케 한다!
CG & 특수 촬영을 최소화한 실제 촬영!
 

영화가 공개된 이후 압도적인 공중부양과 카체이싱 장면으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주피터스 문>은 예상과는 달리 CG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감독은 기본적으로 모든 촬영을 CG 없이 카메라로 찍는 방향을 선택했다고 밝혔으며 CG는 와이어와 유리창에 비친 스텝을 지우는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중부양 장면에서는 매달려 있는 배우와 함께 와이어로 연결된 스테디 카메라로 배우가 움직이면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장치했다. 이러한 기법은 핸드헬드의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지상에서 위를 바라보는 구도를 보여주며 공중에 뜬 '아리안'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살렸다. 한편 공중부양 장면의 수직과 평행 움직임을 원테이크로 보여주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많지 않은 예산 범위 내에서 부다페스트 거리를 부유하는 장면이나 다층 구조로 되어있는 거리를 담아내기 위해서는 더욱 더 독창성을 발휘해야 했다는 감독의 말에 관객들에게 실감 나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한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감ㄷ고은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여 효과를 내는 것은 간단하지만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덩케르크>와 같이 특수 촬영을 거의 쓰지 않기로 유명한 작품들처럼 <주피터스 문>도 촬영 이후 CG 작업을 하는 것보다 더 공을 들여야 했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감독의 철저한 작업으로 영화제에서 먼저 작품을 접한 해외 언론과 평단은 <주피터스 문>의 촬영과 영상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중에서도 롱테이크로 촬영한 카체이싱 장면은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이 장면은 주인공을 쫓는 차에 실제로 카메라를 달고 촬영했으며, 실제로 거리를 폐쇄하고 경찰 50명과 스턴트 40명을 배치해 정확하게 계산된 상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밝히며 감독과 배우뿐만 아니라 많은 제작진의 노력 끝에 탄생한 장면이라고 덧붙였다.이처럼 CG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실제 촬영으로 만들어낸 공중부양 장면과 카체이싱 장면으로 시각적인 황홀함과 영화적 체험까지 선사할 <주피터스 문>은 2018년 가장 새로운 SF 판타지 아트버스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중력을 거스르는 소년 '아리안' / 솜버 예거
 

부다페스트 영화/드라마 아카데미를 졸업한 헝가리의 재능 있는 신예.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Proton Theater와의 공동 작업을 포함해 연극 작품에서 주로 활약했다. 영화 <주피터스 문>에서는 시리아에서 헝가리로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와 헤어지고,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는 '아리안'을 연기했으며, 와이어에 의지해 CG가 거의 없이 이뤄진 공중부양 장면들을 소화해냈다.

FILMOGRAPHY
<매혹의 스캔들>(2017)


↘ Cast & Character 냉소적이고 부패한 의사 '스턴' / 메랍 니니트쩨
 

트빌리시에서 태어난 조지아 배우.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에서 활동했으며 <페이퍼 솔져>, <스파이 브릿지>, 그리고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러브 인 아프리카>에 출연해 잘 알려져 있다. 실력파 배우 메랍 니니트쩨는 부패한 인물이면서도 최후에는 믿음과 희생을 보여주는 의사 '스턴' 역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연기했다.

FILMOGRAPHY
<스파이 브릿지>(2015), <페이퍼 솔져>(2008), <더 트로이>(2007), <러브 인 아프리카>(200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아리안을 쫓는 냉혈 경찰 '라슬로' / 기오르기 세르하미
 

50년 동안 70편 이상의 장편 영화와 약 20편의 TV영화, 약 70편의 연극에 출연한 헝가리의 대표배우. 그는 많은 연극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이스트반 자보, 벨라 타르, 미클로슈 얀초 등 거장들과도 다수의 작품을 베테랑 배우이다. 난민수용소를 탈출한 '아리안'을 집요하게 쫓는 경찰 '라슬로'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섬뜩함이 느껴지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FILMOGRAPHY
<소 머치 포 저스티스!>(2010), <하누센>(1988), <맥베스>(1982) 외 다수


↘ Director 코르넬 문드럭초
 

1975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생. TV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고, 그 다음 해에는 스크린에 진출해 영화배우를 하기 시작한다. 배우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고, TV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출을 시작하게 되는데, 2002년에 소개된 <천국의 나날들>이 유럽의 유력한 영화제에서 수상을 거듭하면서 전 유럽에서 주목하는 실력파 신예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현재도 연기를 겸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고, 생존을 위해 인간에게 맞서는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화이트 갓>(2014)으로 제6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감독으로 거듭났다. 그는 부조리한 사회의 모순 속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그려내며 공상 과학, 판타지, 액션 스릴러, 정치 드라마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도전적인 연출을 선보여 왔다. <원더 우먼> 갤 가돗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브래들리 쿠퍼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합류로 기대를 더하는 차기작 를 통해 할리우드 무대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FILMOGRAPHY
<화이트 갓>(2014), <프랑켄슈타인 프로젝트>(2010), <천국의 나날들>(2007), <성녀 요한나>(2005)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