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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 래빗 Jojo Rabbit


" 상상 속 히틀러가 유일한 친구인 10살 소년 '조조'가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 "

2019, 미국, 코미디/드라마/전쟁, 108분

감 독 : 타이카 와이티티

출 연 : 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타이카 와이티티, 토마신 맥켄지, 샘 록웰, 레벨 윌슨, 스티븐 머천트, 알피 알렌

개 봉 : 2020년 2월 5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수상
-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수상
- 전미비평가협회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 제3회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 각색상 수상!
-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역배우상 수상!

<조조 래빗>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수상 쾌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유쾌 발랄한 전쟁 영화 <조조 래빗>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을 비롯 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가 오스카 수상의 영광을 자축하는 브이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시작으로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 아카데미 시상식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해외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던 <조조 래빗>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하며 마지막 축포를 터뜨렸다. <조조 래빗>은 상상 속 '히틀러'가 유일한 친구인 10살 겁쟁이 소년 '조조'가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이다.

전쟁의 참혹함 속 유쾌한 유머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조조 래빗>은 앞서 제3회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제72회 미국 작가조합상,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 탄탄한 스토리를 입증하며 오스카 각색상의 유력한 수상자로 점쳐졌다. <아이리시맨>, <조커>, <작은 아씨들>, <두 교황> 등 쟁쟁한 경쟁 작품을 모두 제치고 큰 이변 없이 오스카 각색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조조 래빗>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조조 래빗>의 주역인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스칼렛 요한슨,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는 오스카 각색상 수상을 기념해 영화의 시그니처 포즈인 브이 컷을 공개, 숨 가쁘게 달려온 아카데미 레이스에서 얻은 값진 결과를 자축했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탄탄한 스토리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한 올해의 인생 영화 <조조 래빗>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2.10)

코리아필름 편집부


<조조 래빗>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수상!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유쾌 발랄한 전쟁 영화 <조조 래빗>이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포함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조조 래빗>이 오스카의 바로미터인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트로피를 차지,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조조 래빗>은 상상 속 '히틀러'가 유일한 친구인 10살 겁쟁이 소년 '조조'가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아이리시맨>, <조커> 등 쉽지 않은 경쟁 상황 속에서 제72회 미국 작가조합상 각색상 수상에 이어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또다시 각색상을 거머쥐며 탄탄한 스토리로 완성된 <조조 래빗>의 작품성을 입증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유쾌한 유머 속 묵직한 메시지로 전하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연출과 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 샘 록웰 등 실력파 배우들의 앙상블로 이루어진 <조조 래빗>은 "전쟁의 참상으로 웃음과 행복, 눈물로 그려낸 또 한편의 명작으로 남을 영화"(국제신문_이원 기자), "재미와 의미를 다 풀어낸 영리하고 매력적인 영화"(IMBC_김경희 기자), "러닝타임 108분 동안 인간의 모든 감정을 경험한다"(서울신문_이슬기 기자), "올해 아카데미 <조조 래빗>이 제대로 찜했다"(브릿지경제_이희승 기자)와 같은 극찬을 받으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제 오스카만을 남겨두고 있는 <조조 래빗>이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 수상의 기세를 몰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하며 오스카를 향한 막판 스퍼트를 낸 <조조 래빗>은 오는 2월 5일 국내 개봉한다. (2020.02.03)

코리아필름 편집부


<조조 래빗>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영예!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기생충>, <결혼 이야기>를 제치고 최고상인 관객상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킨 <토르: 라크나로크> 감독의 신작 <조조 래빗>이 할리우드비평가협회 각색상 수상에 이어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역배우상을 수상했다.

오는 2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조 래빗>이 지난 9일(현지시간) 할리우드비평가협회 각색상 수상에 이어 미국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후 7시에 개최된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조조' 역의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가 아역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0년 최고 화제작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아역배우상의 영광을 차지한 13살의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는 <조조 래빗>으로 스크린 데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무려 태런 애저튼, 다니엘 크레이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천재 아역 배우들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480만 관객을 동원한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메가폰을 잡고 연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조조 래빗>은 일찍이 흥행의 바로미터이자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인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기생충>, <결혼 이야기>를 제치고 관객상을 수상, 관객이 먼저 알아본 영화로서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또한, 전미비평가협회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촬영 감독상, 프로덕션 디자이너상 수상, 제3회 할리우드 비평가 협회 각색상 수상,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포함 주요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조조 래빗>은 촬영, 프로덕션, 각색, 연출, 연기 등 영화 전반에 걸쳐 전세계 유수의 시상식을 통해 인정 받고 있다.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는 영화"(USA Today),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THE AUSTRALIAN), "희로애락을 가득 담은 롤러코스터"(VICTORIA ADVOCATE), "빵 터지게 만드는 '토르' 타이카 와이티티의 반격"(BBC.com), "대담하고, 눈부시고, 마음을 움직인다"(WE HAVE A HULK) 등 해외 언론의 극찬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국내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아역배우상 수상을 거머쥐며 2020년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을 한층 밝힌 <조조 래빗>은 오는 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2020.01.12)

코리아필름 편집부


<조조 래빗> “최고의 웃음과 감동”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관객상' 수상!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조조 래빗>이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조조 래빗>이 최고상인 관객상을 수상했다.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불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관객상은 <이미테이션 게임>(2014), <라라랜드>(2016), <그린 북>(2018) 등의 수상작을 배출,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켜 '흥행의 바로미터'라 불린다. 이처럼 토론토영화제 기간 중 모든 관심이 집중되는 관객상의 영광이 올해는 <조조 래빗>에게 돌아간 것.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2014년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로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을 수상한데 이어 신작 <조조 래빗>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관객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화 <조조 래빗>은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스 맥켄지, 타이카 와이티티, 레벨 윌슨, 스테판 머천트, 알피 알렌, 샘 록웰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8일(현지시간) Princes of Wales Theater에서 열린 프리미어와 레드카펫 행사에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모든 배우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으며 환호의 기쁨을 만끽했다. 프리미어 직후, "최고의 웃음과 감동"(TheWrap), "빵빵 터지는 웃음과 깊은 슬픔이 잘 어우러져 있다"(The Film Stage),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떠올리게 한다"(Time Out),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특유의 유머를 만끽할 수 있다"(Entertainment Weekly) 등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관객상을 수상한 <조조 래빗>은 2020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9.09.1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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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엄마 ‘로지’(스칼렛 요한슨)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원하던 독일 소년단에 입단하지만 겁쟁이 토끼라 놀림 받을 뿐이다.
상심한 ‘조조’에게 상상 속 친구 ‘히틀러’(타이카 와이티티)는 유일한 위안이 된다.

‘조조’는 어느 날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토마신 맥켄지)를 발견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왜 여기에?!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줄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전 세계 영화제 23개 수상 & 123개 노미네이트!
<조조 래빗>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영화 <조조 래빗>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조조 래빗>은 지난 해 9월에 열린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기생충>, <결혼 이야기>를 제치고 관객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북미 최대 규모이자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토론토국제영화제의 관객상은 현장에서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최우수 작품에 해당하는 상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의 수상으로 직결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끄는 흥행의 바로미터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이미테이션 게임>, <라라랜드>, <그린 북> 등의 작품이 모두 그 해 아카데미의 영광을 안으며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둬,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때문에 다가오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조조 래빗>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조조 래빗>은 전미비평가협회 선정 올해의 영화 'TOP10',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역배우상 수상, 제3회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각색상 수상 외에도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되는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12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총 2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각종 영화제 수상으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조조 래빗>은 참혹한 전쟁 상황 속 10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유쾌한 정서를 바탕으로 묵직하게 풀어내 평단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한 <조조 래빗>은 위트 넘치는 상황 설정과 과감한 스토리 전개로 해외 유수 매체들의 압도적인 호평 속에 미국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관객 만족도를 뜻하는 팝콘 지수 역시 95%라는 최고 수준의 수치를 기록해 영화적 재미를 보장한다.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조조 래빗>은 오는 2월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등극할 것이다.


연기 인생 최고의 절정, 스칼렛 요한슨!
천재 아역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 타이카 와이티티, 샘 록웰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 총출동!
다재다능한 할리우드 연기 신들의 연기 앙상블을 확인하라!
 

<조조 래빗>은 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신 맥켄지, 타이카 와이티티, 샘 록웰, 레벨 윌슨, 알피 알렌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최근 영화 <결혼 이야기>를 통해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고 평가 받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이 <조조 래빗>에서 '조조'의 강인한 엄마 '로지'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조조 래빗>과 <결혼 이야기>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진기록을 세운 스칼렛 요한슨은 위험천만한 광기 가득한 전쟁 상황 속에서 아들 '조조'의 순수함을 지켜 주기 위해 노력하는 '로지'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빛나는 인물로 완성했다. 연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칼렛 요한슨은 <조조 래빗>을 통해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12살인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는 10살 겁쟁이 소년 '조조'를 맡아 데뷔와 동시에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태런 에저튼, 다니엘 크레이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역배우상까지 거머쥐며 연기 천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그가 펼쳐낼 '조조'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벽장 속에 숨은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 역의 토마신 맥켄지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당당한 소녀 '엘사'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감독 겸 배우 타이카 와이티티는 '조조'의 상상 속 친구 '히틀러'를 직접 연기했다. '히틀러'의 외형만 가져왔을 뿐 10살 소년 '조조'의 상상으로 뒤얽힌 특이한 캐릭터의 '히틀러'를 타이카 와이티티는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과장된 몸짓으로 완성해 냈다. 성장하고 변화하는 '조조'와 함께 변화하는 '히틀러'의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독일 소년단의 훈련관 '클렌첸도프' 대위 역은 <쓰리 빌보드>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명배우 샘 록웰이 맡아 독일 군인의 잔혹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이외에도 [왕좌의 게임]의 알피 알렌이 '클렌첸도프' 대위의 오른팔로, <캣츠>의 레벨 윌슨이 독일 소년단 교관으로 출연, 씬스틸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라이징 스타의 멋진 조합으로 완성된 <조조 래빗>은 그들이 영화 속에서 펼칠 놀라운 연기력과 앙상블로 할리우드를 비롯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당신을 웃긴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는 영화"
<조조 래빗>을 향한 해외 언론과 평단의 쏟아지는 호평들!
제2차 세계대전을 색다르고, 과감한 방식으로 풀어낸
타이카 와이티티의 천재적 역량을 확인할 기회!
 

<조조 래빗>의 메가폰을 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마블 히어로 '토르'에 독특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연출력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토르: 라그나로크>를 성공적인 흥행으로 이끌었다. 이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차세대 할리우드 대표 감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이후 어릴 적 인상깊게 읽었던 크리스틴 뢰넨스의 소설 [갇힌 하늘]을 새롭게 각색해 유쾌한 전쟁 이야기 <조조 래빗>을 탄생시켰다. "끔찍한 제2차 세계대전의 이야기를 새롭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어두운 배경의 풍자와 코미디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잡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조조 래빗> 속 나치 캐릭터들을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유쾌한 모습으로 그려내 유머 속에 악의적인 이념이 얼마나 쉽게 퍼지는지에 대한 섬뜩한 경고를 전한다. 이렇듯 전쟁의 참상이라는 소재를 유쾌 발랄한 분위기로 아이러니하게 풀어낸 <조조 래빗>은 풍자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영화 속에 담긴 깊이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조조 래빗>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과감한 도전과 시도로 지금까지 선보여 왔던 전쟁 영화와는 다른 결의 새로운 전쟁 영화로 탄생해 해외 유수 언론의 끊임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는 영화"(USA Today),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THE AUSTRALIAN), "희로애락을 가득 담은 롤러코스터"(VICTORIA ADVOCATE), "빵 터지게 만드는 타이카 와이티티의 반격"(BBC.com), "대담하고, 눈부시고, 마음을 움직인다"(WE HAVE A HUKL), "영화의 문이 열리는 순간 모두 입다물고 그저 즐기게 된다"(The Detroit News) 등 영화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극찬들은 국내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체코 로케이션부터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신선한 비주얼!
10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새로운 시대상을 그리다!
 

<조조 래빗>를 준비하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1940년대 기록 영상을 많이 찾아보았다. 예상과 달리, 그 시대 유럽인들의 모습은 밝고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이런 점을 파악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조조 래빗>을 기존의 슬프고 우울한 느낌의 비주얼에서 벗어나 밝고 생기 넘치는 작품으로 탄생시키고자 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상을 그리기 위해 할리우드의 유능한 제작진인 촬영 감독 미하이 말래마레와 라 빈센트와 작업을 했다. 이들은 <조조 래빗>으로 유수 영화제의 촬영상과 미술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라 빈센트는 관객들에게 '조조'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단조로운 컬러가 아닌 톤-업된 색감을 사용해 영화 전반에 흐르는 감성을 완성했다. 그는 "10살 '조조'에게는 세상이 장미 빛이고 더 크게 보이기 마련이다. 그런 세상을 재창조하고자 했다"라며 영화의 분위기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조조'의 눈을 통해 영화를 보는 듯한 사실적인 영상을 표현하게 위해 미하이 말래마레 촬영 감독은 호크 V-라이트 스퀴즈 애너모픽 1.3X 렌즈를 이용해 스크린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었다.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조조 래빗>은 체코의 소도시 자테츠와 우스테크에서 촬영되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라 빈센트는 "개성이 강한 바로크 양식이 많은 가장 독일스러운 느낌이 나는 두 지역을 선택했다"라고 체코 로케이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점령되었었던 이 도시들은 전쟁 이전의 옛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고 시대물을 찍을 때 방해되는 요소들이 없어 <조조 래빗>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사건이 벌어지는 가장 중요한 장소인 '조조'의 집은 전형적인 독일 바로크 양식에 최신 유행 스타일로 내부를 꾸며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된 멋진 공간으로 탄생되었다. 여기에 '엘사'가 숨어있는 벽의 뒷편은 밝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집의 공간과 정반대의 어두운 느낌으로 표현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밝고 행복한 장면과 드라마틱한 요소를 모두 보여주는 '조조'의 집은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공간이 되었다.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의상!
색깔과 패턴까지 철저한 계산으로
1940년대 스타일리시한 유럽으로 완성하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조조 래빗>을 연출하기 전, 방대한 자료 조사와 연구를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독특한 스타일을 발견하고 그 시절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자 노력했다. 여기에 <아바타>와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판타지 세계를 성공적으로 표현해 낸 메이스 루베오 의상 감독과 협업하여 <조조 래빗>의 특별한 세계를 만들어 냈다. 메이스 루베오 의상 감독은 컬러풀한 색감과 패턴을 활용해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가 하면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코스튬 하우스를 샅샅히 뒤져 빈티지 의상을 공수해 전쟁으로 참혹하게 폐허가 되어 버린 도시의 모습과 대비되는 당시의 사회상을 완벽히 재현, 희극에서 비극으로의 변주를 또렷히 구현해 냈다. 또한, 스토리가 충격적인 변환을 맞는 장면에서는 관객들이 단번에 '로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그 시대에는 착용하지 않았던 독특한 컨셉의 신발을 활용해 마치 나비가 훨훨 나는 듯한 강렬한 시퀀스를 만들어 냈다.

한편,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기하는 '히틀러'의 의상은 실제 나치의 기본적인 갈색 제복을 활용하되, 상상 속 존재라는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기존 승마복 바지를 더욱 부풀려 풍성히 제작, 과감한 디자인으로 유머러스한 느낌을 더했다. 메이스 루베오를 비롯해 의상팀의 창의력에 화룡점정을 찍은 의상은 바로 소년단의 교관인 '클렌첸도프' 대위의 제복이었다. 독일군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자유분방하고 제 멋대로인 '클렌첸도프'의 전투복에는 빨간 망토와 깃발을 활용해 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녹여 냈다.

이처럼 사방에서 탱크가 돌아다니고 요란한 총성이 울려 퍼지는 전쟁 상황과 대비되는 우아하고 화려한 의상 컨셉은 <조조 래빗>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함과 더불어 보는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세계적인 팝스타 비틀즈의 'I Want To Hold Your Hand'
& 록스타 데이빗 보위의 'Heroes' 귀호강 삽입곡 화제!
스토리를 완성하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이 <조조 래빗>에 참여해 스토리에 완전히 녹아 든 음악 서사를 전달한다. 관객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하는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에 대해 타이카 와이티티는 "마이클 지아치노의 음악은 <조조 래빗>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주었다. 감정의 울림이 더욱 강해지고 주제와 캐릭터, 영화 속 세계를 하나로 묶어준다"라며 무한 신뢰를 보내, 작품 속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보통 시나리오를 읽지 않은 채 음악 작업을 진행하는 마이클 지아치노는 <조조 래빗>을 작업하면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권유에 따라 시나리오를 읽고 캐릭터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등 특별한 작업 절차를 밟았다. "이러한 사전 작업은 작품을 완성하는데 굉장히 큰 영감을 주었다. '조조'가 폐쇄적이고 맹목적인 세계관에서 자신만의 활짝 열린 눈으로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순수하며 진정성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음악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속 전쟁 상황과는 다른 활기차고 순순한 '조조'의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이러니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은 세계적인 팝스타 비틀즈의 'I Want To Hold Your Hand'와 록스타 데이빗 보위의 'Heroes'를 삽입곡으로 선택했다. 영화의 초반 '히틀러'를 묘사하는 장면에서 비틀즈의 'I Want To Hold Your Hand'의 독일어 버전이 흘러나온다. 원곡자 폴 메카트니는 처음에는 음악 사용을 거절했지만 영화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해 마침내 허락했다. 또한, 분단된 독일의 상징적이었던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는 데이빗 보위의 'Heroes'는 영화의 상황과 꼭 맞는 가사로, 스토리텔링의 한 장치로 사용돼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은 '조조'의 감정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진정성'이라는 키워드를 음악의 컨셉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그는 처음으로 20인의 소규모 오케스트라와 협업했다. "오케스트라의 규모가 작을수록 감정선을 잘 살려주는 사운드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스토리에 정서적인 울림을 더한 음악을 완성시켰다.


↘ Cast & Character 로지 베츨러 l 스칼렛 요한슨
 

강인하지만 '조조'에게는 언제나 다정한 친구같은 엄마 '로지'. 위험천만한 전쟁 상황 속에서 아들의 순수함을 잃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여느 때와 다르지 않던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로지'는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된다.

최근 <결혼 이야기>를 통해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성기를 맞은 스칼렛 요한슨이 <조조 래빗>을 통해 따뜻하고 유쾌하지만 시대에 맞서는 저항심을 소유한 캐릭터 '로지 베츨러'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실제의 스칼렛 요한슨에게는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이 있는데 나는 그런 모습을 스크린에서도 꼭 보고 싶었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가장 강인한 캐릭터다"라며 캐릭터를 다양한 시각에서 심도있게 표현한 스칼렛 요한슨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조조 래빗>을 통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스칼렛 요한슨은 그녀 자신의 연기 커리어에 정점을 찍으며 오스카의 선택이 그녀를 향할지 기대를 모은다.

|Filmography|
영화 <결혼 이야기>(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공각 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2017),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아메리칸 셰프>(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루시>(2014), <언더 더 스킨>(2014), <그녀>(201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돈 존>(2014),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2012), <아이언맨 2>(2010),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9),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2009), <천일의 스캔들>(2008), <블랙 달리아>(2007), <프레스티지>(2006), <굿 우먼>(2005), <인 굿 컴퍼니>(2005), <아일랜드>(2005),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2004),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4) 外


↘ Cast & Character 조조 베츨러 l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독일 소년단이 되어 사람들 앞에 나서고 싶지만, 겁쟁이라 놀림 받는 10살 소년 '조조'. 자신을 이해해주는 상상 속 친구 '히틀러'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어느 날, 자신의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를 만나 '조조'의 세계는 달라지기 시작한다.

뉴질랜드, 호주, 영국, 미국, 캐나다, 독일에 이르는 대규모 오디션 속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조조 래빗>의 주인공 '조조'역에 낙점,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친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12살의 나이에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아역배우상 수상하며 단숨에 할리우드 천재 아역 배우로 급부상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로만은 사랑스럽고 영리한 아이다. 스크린에서 보는 '조조'에게는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의 실제 모습이 많이 보인다"며 로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객을 사로잡을 작은 소년의 거대한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천재 아역 로만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다려진다


↘ Cast & Character 아돌프 히틀러 l 타이카 와이티티
 

'조조'의 상상 속에만 오직 존재하는 '히틀러'. 언제나 '조조'의 곁을 지키며 모든 것을 함께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조'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로 인해 차츰 둘 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480만 관객을 동원 <토르: 라그나로크>를 흥행으로 이끌며 할리우드 대세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출과 동시에 연기에 도전했다. '조조'의 상상 속 친구 '히틀러'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악명 높은 히틀러에 유머를 넣었지만 그 속에는 '조조'와 같은 아이스러움도 함께 보일 수 있도록 했다. 히틀러의 수염이 생겼을 뿐 평소보다 조금 더 바보 같은 버전의 나로 연기했다"라며 자신의 특기인 유머러스함을 '히틀러'에 녹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히틀러'의 새로운 면모가 기대된다.

|Filmography|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2017),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2016), <모아나>(2016, 각본),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2014), <보이>(2010) 外


↘ Cast & Character 엘사 l 토마신 맥켄지
 

'조조'의 집에 숨어 사는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 세상의 눈을 피해 숨어 있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누구보다 강하고 당당한 모습을 지녀 '조조'를 당황하게 만든다. 자신을 위험인물로 간주하는 '조조'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다가도 '조조'의 순수함에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데브라 그래닉 감독의 <흔적 없는 삶>에서 아버지와 숲에서 사는 노숙자 소녀를 맡아 보여준 강렬한 연기로 제90회 전미비평가협회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토마신 맥켄지. 수많은 평단의 큰 관심을 받으며 할리우드 신예로 떠오른 토마신 맥켄지는 <조조 래빗>에서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비록 몸을 숨겨야 하지만 당당함을 잃지 않는 소녀 '엘사'를 그려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마신 맥켄지는 존재만으로 강철 같은 강인함과 침착함의 아우라를 뿜어내는 배우이다. 토마신 본연의 모습이 '엘사'와 잘 어우러져 생기 넘치지만 어두운 면도 함께 지닌 다층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Filmography|
영화 <더 킹: 헨리 5세>(2019), <트루 히스토리 오브 더 켈리 갱>(2019), <흔적 없는 삶>(2018), <호빗: 다섯 군대 전투>(2014) 外


↘ Cast & Character '클렌첸도프' 대위 l 샘 록웰
 

한 쪽 눈을 다친 뒤 전장에서 한 발 물러나 독일 소년단의 교관으로 활동하는 '클렌첸도프' 대위. 허술한 듯하지만, 10살 겁쟁이 소년 '조조'에게 은근한 관심을 쏟는 등 그 속을 가늠하기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연합군의 공세 속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조조'를 발견하게 된다.

샘 록웰은 지난 2018년 국내 개봉한 <쓰리 빌보드>에서 작은 마을의 경찰 '딕슨' 역으로 분해 광기와 순수함을 오가는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며 그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미국 배우 조합상, 호주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에 이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 트로피를 휩쓴 베테랑 연기자이다. <조조 래빗>을 통해 독일 소년단 교관 '클렌첸도프' 대위 역을 맡은 샘 록웰은 캐릭터 완벽 변신을 위해 빌 머레이와 월터 매튜와 같은 고전적인 코미디언들을 연구하며 영감을 얻었다. 독일 나치군의 극악함과 인간적인 내면까지 모두 보여줄 이번 연기를 통해 또 한번 샘 록웰의 진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더 베스트 오브 에너미즈>(2019), <리차드 주얼>(2019), <바이스>(2019), <블레이즈>(2018), <쓰리 빌보드>(2018) 外


↘ Director 연출/각본/출연 ㅣ 타이카 와이티티
 

"지금이야말로 이 이야기를 선보일 가장 올바른 시기인 것 같다. 너무 늦게 나오면 안 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라며 <조조 래빗>을 세상에 내놓기 까지의 포부를 내비친 타이카 와이티티는 유머러스함 속에 묵직한 메시지를 녹여내는 데 천부적이며 아주 탁월한 능력을 가진 감독이다. 감독 특유의 재치, 그리고 나치즘을 바라보는 냉철함과 근엄함으로 접근한 <조조 래빗>은 강렬한 풍자와 코미디 사이의 균형을 완벽히 이루어 냈다. 또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영화 속 캐릭터들의 맹목적인 결함을 통해 재미를 선사하지만 그들이 겪는 내면의 곤경을 사실적이게 그려내 오늘날과도 깊은 연관성을 맺는 이야기로 확장해 관객들로 하여금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증오와 편견을 영화 속에 주가 되는 감정으로 담고 싶지 않았다. 코미디야말로 관객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고의 방법이라 믿는다. 그래서 <조조 래빗>은 일단 웃음으로 관객들을 끌어들이고 경계가 풀어진 것 같으면 진지한 힘을 가진 드라마를 조금씩 내보이기 시작한다"라고 전하며 정곡을 찌르는 유머가 돋보이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표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과 합을 맞춘 스칼렛 요한슨은 "위험을 감수한 시나리오라는 점에서 꼭 하고 싶었다. 풍자와 재앙을 함께 엮어 블랙 코미디에서 혼돈의 광기로, 통렬한 경이감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였다. 예상 밖의 희망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라 굉장히 아름답다. 타이카 와이티티의 재능은 배우들에게도 큰 선물이 된다" 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처럼 풍자와 웃음 그 속에 숨은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내는 타이카 와이티티의 내공으로 탄생한 <조조 래빗>은 2020년 2월, 관객들의 또 다른 인생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