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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퍼머스 Infamous


"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아리엘'과 남자친구 '딘'이 우연히 범죄 현장을 담은 라이브를 통해 유명세를 탄 뒤 멈출 수 없는 길로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SNS 범죄 라이브 액션 "

2020, 미국, SNS 범죄 라이브 액션, 100분

감 독 : 조슈아 캘드웰

출 연 : 벨라 손, 제이크 맨리

개 봉 : 2020년 11월 11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스톰픽쳐스코리아 l 배 급 : ㈜디스테이션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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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선> 벨라 손 <인퍼머스> 11월 개봉 확정 & 티저 포스터 공개!
 

현대 사회의 필수 조건이 된 SNS을 소재로 한 <미드나잇 선> 벨라 손 주연의 SNS 범죄 라이브 액션 <인퍼머스>가 11월 개봉을 전격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할리우드의 셀러브리티로 부상하고 있는 벨라 손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인퍼머스>의 역대급 트러블메이커 '아리엘' 역을 맡아 전작 <미드나잇 선>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 영화 <인퍼머스>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아리엘'과 남자친구 '딘'이 우연히 범죄 현장을 담은 라이브를 통해 유명세를 탄 뒤 멈출 수 없는 길로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SNS 범죄 라이브 액션.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SNS를 소재로 신선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를 펼칠 것을 예고한다. 휴대폰 속, 시선을 사로잡는 네온 컬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속 카피들은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모든 범죄가 실시간 생중계된다"라는 카피는 이제는 현대인의 필수 조건이 되어버린 SNS를 소재로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어떤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아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SNS 범죄 라이브 액션'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장르는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범죄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한편, <인퍼머스>는 북미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받은 작품. "미친 연기와 날카로운 각본!"(IndieWire), "매력 폭발하는 무법자들의 미친 한 방"(The Guaridian), "멋진 속도감의 액션 시퀀스"(The Arts Desk), "SNS판 '보니 앤 클라이드'가 궁금하다면, 기꺼이 확인하라"(RogerEbert.com),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 모든 장면이 미학적이고 다채롭다"(Hey U Guys), "화려한 색감의 이미지로 무장한 작품"(Inews) 등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비주얼로 현대판 '보니 앤 클라이드'로 불리며 독창적인 연출력을 향한 찬사를 불렀다. 특히, <미드나잇 선>에서 희귀병을 앓는 소녀 '케이티'로 분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벨라 손이 꿈과 사랑을 위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시작하는 트러블메이커 '아리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감행했다. 여기에 <미드웨이><러브, 로지><안녕 베일리> 등을 통해 존재감을 인정받은 신예 제이크 맨리가 '아리엘'의 남자친구이자 범죄 메이트 '딘' 역을 맡았다. 11월, 라이징 스타들이 선사하는 가장 위험하고 짜릿한 SNS 범죄 라이브 액션 <인퍼머스>에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드나잇 선> 벨라 손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짜릿한 SNS 범죄 라이브 액션 <인퍼머스>는 11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2020.10.16)

코리아필름 편집부


"난 유명해질 거야, 그게 내 운명이니까"
  따분한 동네를 벗어나 유명해지고 싶은 '아리엘'은
첫 눈에 반한 '딘'과 할리우드로 떠날 계획을 세운다.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 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고,
꿈에 다가선 '아리엘'과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딘'은
멈출 수 없는 위험한 질주를 시작한다.

모든 것이 새로워질 거야
11월,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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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선> 벨라 손의 파격 연기 변신!
2,400만 팔로워 & 포스트당 65,000달러의 주인공
벨라 손, 역대급 트러블메이커로 돌아오다!
 

2018년 <미드나잇 선>에서 청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벨라 손이 오는 11월, SNS 라이브 범죄 액션 <인퍼머스>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감행했다. 벨라 손은 <미드나잇 선>에서 희귀병을 앓는 소녀 '케이티' 역을 맡아 짝사랑을 마주하는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특히, 아역 데뷔 시절부터 따라다니던 '디즈니 배우'의 꼬리표를 벗어 던지고 한 층 성숙해진 연기를 펼치며 성인 연기자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가 오는 11월, <인퍼머스>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인퍼머스>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아리엘'과 남자친구 '딘'이 우연히 범죄 현장을 담은 SNS라이브를 통해 유명세를 탄 뒤 멈출 수 없는 길로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SNS 범죄 라이브 액션으로, 벨라 손은 작은 동네를 벗어나 스타를 꿈꾸는 '아리엘'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실제로 그는 인스타그램 포스트당 65,000달러를 받는 2,400만 팔로워의 주인공으로, SNS를 소재로 한 <인퍼머스>를 통해 짜릿하고 신선한 범죄 라이브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영화 속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패션 또한 화제가 되고 있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미드웨이><안녕, 베일리><러브, 로지>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제이크 맨리가 '아리엘'과 위험한 질주를 시작하는 남자친구 '딘' 역을 맡아 '보니 앤 클라이드'를 연상시키는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아슬아슬한 추격전의 중심에 설 예정이다.

이처럼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의 짜릿한 케미스트리로 역대급 트러블 메이커의 탄생을 예고하는 <인퍼머스>는 11월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SNS판 보니 앤 클라이드의 탄생!
신선함으로 중무장한 SNS 범죄 라이브 액션으로
11월 극장가를 사로잡는다!
 

영화 <인퍼머스>는 질주하는 커플의 범죄 로드 무비에 트렌디한 SNS 소재를 접목해 신선한 범죄 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서치><소셜포비아>를 잇는 SNS 소재 영화로 주목받은 <인퍼머스>는 SNS판 '보니 앤 클라이드'로 불리며 범죄 로드 무비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우연한 사고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 '아리엘' 과 '딘'은 범죄 현장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하나의 사고에서 비롯된 범죄가 돌이킬 수 없는 질주로 이어지게 되는 플롯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델마와 루이스>를 연상시키며 관객들을 거침없는 범죄의 현장으로 이끈다. 여기에 SNS 라이브 방송이라는 새롭고도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한 커플의 아슬아슬한 추격전을 예측 불가능한 신선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플로리다의 작은 마을을 시작으로 미국을 가로지르는 추격전은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더욱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하는데, '보니 앤 클라이드'가 신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대중을 움직였다면 <인퍼머스>의 '아리엘'과 '딘' 커플은 SNS라는 전 세계적 미디어로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서서히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이는 현실과 가장 맞닿은 소재로 공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현실에 있어 선 안 될 충격적인 사건들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켜켜이 쌓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탄탄한 스토리와 스타일리시하고도 폭발적인 액션은 장르적 재미를 배가시키며 범죄 라이브 액션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인퍼머스>는 '현대판 보니 앤 클라이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존의 SNS 범죄 영화와는 차별화된 독창적인 방식으로 완성되어 100분의 숨막히는 추격전 속으로 관객들을 끌어당길 것이다.


"영화를 '아리엘'의 SNS 피드처럼 만들고자 했다"
통통 튀는 영상미와 감각적인 사운드까지,
독창적인 연출의 힘이 더해진 압도적인 시퀀스의 향연!
 

영화 <인퍼머스>는 흡입력 있는 연기력과 광활하게 펼쳐진 미국의 경관을 중심으로 담아낸 영상미, 그리고 영화 속으로 관객을 끌어당기는 완벽한 사운드의 조화로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범죄 라이브 액션을 선보인다. "영화를 '아리엘'의 SNS 피드처럼 만들고자 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인퍼머스>는 SNS 피드를 보는 듯 트렌디한 영상을 구현해냈다. 연출을 맡은 조슈아 캘드웰 감독은 관객이 '아리엘'이 겪는 현실 속에 완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핸드헬드 기법을 주로 이용해 촬영했고, 요즘 필터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에 색을 입히듯 아주 화려한 색감과 채도 높은 화면을 연출하려 했다"고 전한 감독은 SNS를 스크롤할 때 느끼는 감정처럼 밝고 통통 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경험을 영화의 내용과 병치하고자 했다. 감독은 "영화의 내용이 관객들에게 닿는 과정에서 복잡한 감정을 느꼈으면 한다. 이 모든 게 익숙하게 느껴지면서도,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을 것이다."라며 파국으로 치닫는 질주에 갇힌 커플의 모습을 바라보며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세상이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결정하는 것은 관객의 몫임을 시사했다.

이처럼 SNS 피드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구성과 연출력으로 탄생한 <인퍼머스>는 미국을 가로질러 관광하듯 펼쳐진 배경을 뒤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화려한 네온 컬러의 카피를 활용해 트렌디한 영상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영화 전반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묵직한 사운드는 그루브한 OST와 어우러져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화려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사운드, 그리고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눈과 귀를 압도할 <인퍼머스>는 극장가에 뜨거운 이슈를 부르며 올가을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아리엘 서머스 l 벨라 손
 

집에 돌아오면 따뜻한 인사 대신 냉장고에 든 치킨을 데워 먹으라는 무심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아리엘'. 나에게 신경 쓸 시간이 없는 바쁜 엄마도, 꼴 보기 싫은 모습으로 집에 자꾸만 찾아오는 엄마의 남자친구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재미없는 인생을 보내며 매일 밤 바라보는 핸드폰 속 인플루언서들의 화려한 삶은 그저 먼 이야기. 어느 날, 한 파티에서 붙은 싸움이 인터넷에 실시간 중계되며 잔잔한 유명세를 타게 된 '아리엘'은 팔로워가 늘어나면서 그 쾌감을 느끼게 되고, 불붙듯 사랑에 빠져버린 '딘'과 함께 할리우드로 향하며 본격적으로 범죄를 SNS에 중계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우리는 댄스소녀]에서 젠데이아와 귀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디즈니 아역스타 벨라 손이 역대급 트러블메이커 '아리엘'로 돌아왔다. <미드나잇 선> '케이티'의 섬세함과 <사탄의 베이비시터> '앨리슨'의 강렬함을 동시에 가진 벨라 손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반증하듯, 감독 조슈아 캘드웰은 그를 '한계 그 이상까지 나아가는 배우이자, 기대했던 '아리엘'의 모습 그대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배우'라고 평가한다. '아리엘'로 분하기에 명실상부 최적의 배우라는 호평 아래 연일 이어지는 파격적인 행보에 발걸음 하나하나가 뜨거운 이슈가 되는 핫 셀러브리티 벨라 손. 이번 작품에서는 '아리엘'을 통해 SNS의 어두운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며 복합적인 감정을 최대치로 끌어낼 예정이다.

Filmography
<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퀸>(2020), <아이 스틸 씨 유>(2018), <미드나잇 선>(2018), <가질 수 있다면>(2017), <사탄의 베이비시터>(2017), <킵 와칭>(2017), <쇼벨 버디즈> (2016), <빅 스카이>(2015),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2015),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2015), <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 거울>(2014), [우리는 댄스소녀 시즌 1-3] (2010-201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딘 테일러 l 제이크 맨리
 

감옥살이를 마치고 돌아온 고향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리엘'과 사랑에 빠진 '딘'.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빠에게 시달리며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던 그는 비슷한 상처를 가진 '아리엘'과 함께 할리우드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아리엘'과 시원한 한탕 작전을 벌이며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이내 두 사람의 얼굴이 뉴스를 통해 만천하에 알려지고, 공개수배자 신세가 된다. 끝을 알고 시작했지만, 막상 그 끝이 보이자 갈등을 시작하는 '딘'. 맹렬한 경찰의 추격에도 멈출 줄 모르는 '아리엘'을 이해하기가 점점 힘들어지지만, 이내 질주를 멈추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양한 독립영화와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탄탄한 예술적 감각을 쌓아온 제이크 맨리는 <러브, 로지> [히어로즈 시즌5] <안녕 베일리> 등 다양한 흥행작에 감초 같은 역할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9년, <미드웨이>에서 자신감 없는 신참 조종사 '윌리 웨스트' 소위로 분해 주인공 '딕'이 각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 <인퍼머스> 에서는 180도 변신해 퇴폐적인 매력이 가득한 '아리엘'의 범죄 파트너이자 연인인 '딘'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감독 조슈아 캘드웰은 그를 '캐릭터에 영혼과 감정을 불어넣어 관객을 사로잡는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라며 '절벽 아래로 떨어질 운명을 알면서도 '아리엘'을 놓을 수 없는 내면을 잘 포착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그가 선보일 다층적인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Filmography
<홀리데이트>(2020), [잭 모턴과 언더월드 시즌1-2](2019-2020), <미드웨이>(2019), <안녕 베일리>(2019), [아이 좀비 시즌4](2018), [히어로즈 시즌5](2015), <러브, 로지>(2014) 외 다수


↘ Director 조슈아 캘드웰 감독
 

"<인퍼머스>는 미국 그 자체"라는 말로 영화를 소개하는 조슈아 캘드웰 감독은 "현실과 환영의 경계가 위험하리만큼 모호한 환상의 나라라는 점에서 같다"고 말한다. 그는 '좋아요' 수가 새로운 화폐 단위라도 된 듯, 어떻게든 '좋아요'를 받고 말겠다는 Z세대 아이들의 깊어지는 욕망이 가득한 이 세상이 바로 <인퍼머스>의 배경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보니 앤 클라이드'라는 신화는 과거의 미디어가 창조해낸 결과물이고, 이제는 '인플루언서'라는 신화를SNS 속의 대중들이 창조해내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 영화 속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아리엘'과 '딘'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우리는 모두 그들의 팔로워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렇듯, SNS 게시물에 따라오는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려는 욕망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제도권 바깥의 Z세대의 모습과 함께 그들을 하나의 스포츠처럼 관망하며 즐기는 대중의 모습을 통해 SNS의 어두운 면을 그리면서도, 한 걸음 물러서 판단을 유보한 채 두 주인공의 캐릭터와 속도감 넘치는 액션에 집중한 조슈아 캘드웰 감독은 관객들에게 "판단은 당신의 몫"이라는 말과 함께 깊은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한편, 2014년 <레이오버>로 시애틀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미국영화 경쟁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조슈아 캘드웰 감독은 드라마 [사이버겟돈]을 비롯해, 인류에 등을 돌린 슈퍼맨을 그려 2014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패널로 초대받는 등 신선함으로 호평을 받은 <레직네이션>, 가족을 죽인 나치 당원을 마주하게 된 홀로코스트 피해자의 이야기로 다수의 시상식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디그> 등 흥미롭고 참신한 소재로 관객들을 매료시켜 온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Filmography
<비 썸바디>(2016), <레직네이션>(2014), <레이오버>(2014), [사이버겟돈](2012), <디그>(2011)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