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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오브 구찌 House of Gucci


"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브랜드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작품 "

2021, 미국, 스릴러/드라마/범죄, 158분

감 독 : 리들리 스콧

출 연 :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제레미 아이언스, 알 파치노, 셀마 헤이엑

개 봉 : 2022년 1월 12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유니버설 픽쳐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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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구찌>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브랜드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살인을 그린 <하우스 오브 구찌>의 주연배우 레이디 가가가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제레미 아이언스, 알 파치노 등 전 세계 영화계를 흥분하게 한 톱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던 <하우스 오브 구찌>가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올리며 내년 1월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이목을 집중 시킨다.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브랜드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작품.

레이디 가가는 작품 속에서 구찌를 사랑하고, 구찌를 뒤흔든 강렬한 '파트리치아' 캐릭터를 연기하여 일찌감치 전작 <스타 이즈 본>을 뛰어넘는 인생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탄성을 자아내는 레이디 가가의 연기" (Guardian), "레이디 가가의 연기가 매 순간 빛을 발한다" (TIME Magazine), "레이디 가가와 아담 드라이버를 강력한 아카데미 수상자 후보로 만든 영화" (The Mary Sue) 등 극찬을 받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유력한 연기상 후보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하우스 오브 구찌>에는 레이디 가가를 비롯해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구찌 가문의 주요 인물로 등장, 1월 극장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최고의 화제작 <하우스 오브 구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결혼 이야기>의 아담 드라이버는 구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후계자 '마우리찌오 구찌' 역으로 등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설명이 필요 없는 20세기 최고의 배우 알 파치노와 제레미 아이언스는 각각 구찌의 최고 경영자 '알도 구찌'와 구찌 가문의 역사이자 리더 '로돌포 구찌'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매력적인 외모와 대체할 수 없는 스타일과 패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자레드 레토는 2013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이후 다시 한번 믿기지 않는 외모와 함께 구찌의 창의적인 괴짜 '파올로 구찌'로 완벽하게 변신,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부문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22년 최고의 기대작 <하우스 오브 구찌>는 내년 1월 12일 개봉한다. (2021.12.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죽여서라도 갖고 싶은 이름" <하우스 오브 구찌> 1월 12일 개봉 확정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브랜드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살인을 그린 <하우스 오브 구찌>가 2022년 1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제레미 아이언스, 알 파치노 등 전 세계 영화계를 흥분하게 한 톱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던 <하우스 오브 구찌>가 내년 1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매혹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브랜드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작품. 1월 12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파격적인 카피만큼 화려하고 매혹적인 비주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스타 이즈 본>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고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세계적인 스타 레이디 가가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결혼 이야기> 등에서 대체 불가능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아담 드라이버의 도발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구찌를 사랑하고, 구찌를 뒤흔들고, 구찌를 죽인 여인 '파트리치아'와 구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후계자 '마우리찌오' 캐릭터를 각각 연기한 두 배우는 이제껏 스크린에서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이고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또한, "죽여서라도 갖고 싶은 이름"이라는 카피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명품 브랜드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은밀하고 탐욕적인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자레드 레토, 제레미 아이언스, 알 파치노까지 그 이름만으로도 2022년 1월 극장가에서 만날 비교불가능한 압도적인 화제작 <하우스 오브 구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 충분하다.

미국, 영국, 러시아, 헝가리, 체코 등 총 12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하우스 오브 구찌>에 대한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특히 <하우스 오브 구찌>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는 감독의 전작 대비 3배, 리들리 스콧 감독 작품 중 <에일리언: 커버넌트>(2017)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여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감독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전 세계 언론들은 "다채롭고, 대담하고, 혁신적이다" (The Sun(UK)),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Screen International), "스크린을 완벽하게 장악한다" (USA Today), "탄성을 자아내는 레이디 가가의 연기" (Guardian), "톱스타급 캐스팅의 정점" (Deadline Hollywood Daily), "치명적이게 매혹적이다" (Paste Magazine), "리들리 스콧 감독 최고의 영화" (San Francisco Chronicle), "<대부>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강렬함을 담았다" (Fox 10 Phoenix), "미친듯이 재미있다" (Seattle Times), "불꽃이 튀는 듯한 강렬함" (Featuring Film), "리들리 스콧 감독의 두 번째 아카데미 수상을 기대하게 만든 영화" (Laramie Movie Scope), "레이디 가가와 아담 드라이버를 강력한 아카데미 수상자 후보로 만든 영화" (The Mary Sue), "올해 가장 재미있는 영화!" (Bullz-Eye.com) 등 센세이셔널한 패션과 음악으로 최고의 팝스타 자리를 지켜온 레이디 가가의 놀라운 연기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화려한 비주얼과 연출에 대한 찬사와 함께 내년 초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브랜드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2022년 최고의 기대작 <하우스 오브 구찌>는 내년 1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2021.12.14)

코리아필름 편집부


"죽여서라도 갖고 싶은 그 이름"
  처음부터 사랑에 빠졌던 그 이름 구찌
내 것이 될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
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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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영국 등 전 세계 18개국 박스오피스 1위
"다채롭고, 대담하고, 혁신적이다" 2022년 가장 파격적인 마스터피스의 탄생
 

지난 11월 24일, 북미에서 개봉한 <하우스 오브 구찌>는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의 역대급 열연과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며 본격적인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른 <하우스 오브 구찌>는 2022년 1월 현재 전 세계 18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액션과 히어로물이 아닌 탄탄한 연출로 완성된 스릴러 장르가 이와 같이 다양한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건 상당히 이례적이다. 무엇보다도 확실한 볼거리와 파격적인 스토리에 평단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해외 언론들은 "다채롭고, 대담하고, 혁신적이다" (The Sun(UK)),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Screen International), "스크린을 완벽하게 장악한다" (USA Today), "탄성을 자아내는 레이디 가가의 연기" (Guardian), "톱스타급 캐스팅의 정점" (Deadline Hollywood Daily), "치명적이게 매혹적이다" (Paste Magazine), "리들리 스콧 감독 최고의 영화" (San Francisco Chronicle), "미친듯이 재미있다" (Seattle Times), "불꽃이 튀는 듯한 강렬함" (Featuring Film), "올해 가장 재미있는 영화!" (Bullz-Eye.com)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현대 패션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충격적인 세기의 사건으로 손꼽히는 구찌 가문의 살인 사건은 <하우스 오브 구찌>를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패션 제국을 살아가는 구찌 패밀리들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하우스 오브 구찌>는 2022년 가장 파격적인 마스터피스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구찌,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 역대급 캐스팅을 만나다
레이디 가가 X 아담 드라이버 X 자레드 레토 X 알 파치노 X 제레미 아이언스
"톱스타 배우 캐스팅의 정점" 오스카 트로피 주역 배우들의 블록버스터급 파격 연기
 

<글래디에이터>, <블랙 호크 다운>, <마션>까지 압도적인 비주얼과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리들리 스콧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영화계의 거장 감독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러닝타임 내내 압도적인 비주얼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감으로 확실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해온 거장 감독이 이번에는 구찌 가문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완벽한 캐릭터 연기로 스토리를 완성하기 위해 배우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파국으로 치닫는 스토리의 중심축인 구찌 가문의 여인 '파트리치아'역의 레이디 가가를 비롯, 감독의 차세대 페르소나로 떠오른 아담 드라이버와 자레드 레토,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스, 셀마 헤이엑까지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다시 만나지 못할 꿈의 캐스팅을 완성시켰다. 할리우드 영화 전문 매체 Deadline Hollywood는 <하우스 오브 구찌>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톱스타급 캐스팅의 정점"이라며 화려한 배우들의 앙상블이 완성한 조화와 드라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스카 연기상 수상 경력의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스, 자레드 레토와 오스카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레이디 가가와 아담 드라이버까지 아카데미가 사랑한 배우들의 화려하고 팽팽한 연기 대결은 <하우스 오브 구찌>를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주연 배우 5명 중 4명이 아카데미 영화제 수상자라는 사실 또한 놀랍다.

레이디 가가는 구찌를 사랑하고, 구찌를 뒤흔들고, 구찌를 죽인 여인 '파트리치아'로 완벽하게 변신, <스타 이즈 본>에 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도전한다. 구찌를 차지하기 위한 치명적인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구찌 패밀리 4인방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스가 맡았다. 구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후계자 '마우리찌오'역을 맡은 아담 드라이버는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과 눈길을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수트 차림으로 등장, 온화함과 냉철함을 오가며 서서히 권력에 대한 탐욕을 드러내는 인물을 연기한다. 자레드 레토는 구찌의 창의적인 괴짜 '파올로'로 등장, 다시 한번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구찌 가문의 최고 경영자 '알도'역의 알 파치노와 구찌 가문의 역사이자 리더 '로돌포'역의 제레미 아이언스까지, 아카데미가 사랑한 명배우들이 펼치는 욕망의 전쟁은 이탈리아 패션 가문 최상류층의 화려한 삶과 두 눈을 사로잡는 황홀한 볼거리, 파격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의 미친 연기!" 팝의 아이콘, 구찌 가문의 여인이 되다
체중 증량과 6개월의 억양 연습, 캐릭터 연구를 위한 이탈리아 여행까지
레이디 가가의 인생 연기,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강력한 후보
 

<하우스 오브 구찌>가 공개되자, 전 세계 언론들은 '파트리치아'를 연기한 레이디 가가에 대해 "탄성을 자아내는 레이디 가가의 연기" (Guardian), "레이디 가가의 연기가 매 순간 빛을 발한다" (TIME Magazine), "레이디 가가와 아담 드라이버를 강력한 아카데미 수상자 후보로 만든 영화" (The Mary Sue) 등 앞다투어 만장일치 찬사를 쏟아냈다. 레이디 가가는 이미 <스타 이즈 본>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을 받았지만, 아직도 많은 관객들에게는 파격과 센세이션의 아이콘인 팝스타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다. 그래미 어워드, MTV VMA,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전 세계 음악상을 휩쓸며 가수 커리어로 이미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우스 오브 구찌> 이후 누구도 레이디 가가를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는데 주저하지 않게 될 것이다. 연출을 맡은 리들리 스콧 감독은 무명가수 '앨리' 역할로 레이디 가가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한 <스타 이즈 본>을 본 후, "재능, 그 이상이라고 생각했다. 어마어마한 재능이다. 연예인, 가수, 제작자, 본인 쇼의 작가까지 창조력의 슈퍼 엔진이다"라며 레이디 가가의 배우로서 강점을 정확하게 꿰뚫어 봤다. 또한, "촬영 내내 대사 하나하나마다 마치 가수가 무대에 오르듯이 최고의 준비를 갖춰서 연기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레이디 가가는 파트리치아를 연기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였다"라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연구하기 위해 이탈리아 북부 출신인 '파트리치아'의 억양을 6개월 동안 연습하는 것은 물론, 실존인물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찾기도 하고, 실제 그녀가 살았던 이탈리아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변 사람들이 '파트리치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조사해 서서히 구찌 가문의 여인으로 변해 가기 시작했다.

레이디 가가의 인생 연기는 이미 평단의 극찬 뿐 아니라 각종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과 노미네이트 릴레이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86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과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아이콘상 수상,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등 14개의 영화제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를 기록하고 있는 레이디 가가의 멈추지 않는 수상 행진은 그녀를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으로 기대케 하기 충분하다.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치명적이게 매혹적이다"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책 <하우스 오브 구찌> 원작
 

"매우 매력적인 가족의 역사다. 구찌 가문은 패션계에서는 거의 이탈리아 왕족이었고, 이들의 몰락 또한 가문 내부에서 시작되어 퍼졌다. 어떻게 흥미롭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이야기는 20년 동안 염원했던 작품을 마침내 영화화한 감독의 감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패션 명가에 숨겨진 매혹적인 스토리를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는 2001년, 영화 제작자이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내인 지안니나 스콧이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탈리아 매거진 편집장으로 패션 산업을 취재해온 작가 사라 게이 포든의 원작 도서 '하우스 오브 구찌: 살인, 광기, 화려함, 그리고 탐욕의 충격적 스토리(The House of Gucci: A Sensational Story of Murder, Madness, Glamour and Greed)'를 접한 리들리 스콧 감독은 구찌 가문의 강렬한 이야기에 단숨에 매료되었다. 구찌 가문의 성장과 붕괴, 그리고 부활을 다룬 격정적인 실화 드라마는 출간 당시 이코노미스트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하는 등 언론의 극찬과 함께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욕망과 광기가 가득하고 긴장감 넘치는 살인 사건과, 사건을 둘러싼 전쟁 같은 드라마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출간 이후 줄곧 영화화에 대한 무성한 소문과 캐스팅 무산 소식까지 이어졌던 <하우스 오브 구찌>는 영화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20년만에 마침내 화려한 비주얼과 최고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로 탄생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패션업을 하는 가정에서 자란 각본가 로베르토 벤티베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충격적인 살인 사건과 구찌 패밀리 각 개인들의 성향을 조사하고, 자신만의 경험들과 유머를 함께 녹여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로베르토 벤티베그가 6주만에 완성한 각본을 읽자 마자 "완벽하다"라고 감탄을 표하며 화려한 패션 가문 속 돈, 가문, 권력, 배신, 섹스, 믿음, 스캔들, 야망, 살인들로 가득 찬 숨 쉴 틈 없는 긴장감 가득한 시나리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진정한 천재다" 오스카 수상 의상 디자이너 잔티 예이츠
구찌 패밀리의 스타일 완벽 재현
70벌 이상의 스타일링부터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 정장까지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작품 <하우스 오브 구찌>의 파격적인 스토리 만큼 관객들을 사로잡는 건 영화 속 패션과 스타일이다. 매력적인 구찌 패밀리의 스타일링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칼 라거펠트, 베르사체, 톰포드 등의 패션쇼 장면들은 세계 패션의 중심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패션계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의상 디자인을 맡은 잔티 예이츠는 리들리 스콧 감독 군단의 오랜 정예 멤버로 <마션> <아메리칸 갱스터> <한니발> 등 다수의 필모그래피를 통해 호흡을 맞춰온 경력이 있다. <글래디에이터>로 제73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며 실력을 증명했던 잔티 예이츠는 이번 <하우스 오브 구찌>로 벌써 5개 시상식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또 한 번 저력을 드러낸다. <하우스 오브 구찌>의 의상들은 고품격 비주얼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특색을 살리고, 30여 년 동안의 변화를 담아내며 캐릭터 구현에 큰 역할을 했다. 주연 배우 레이디 가가는 "잔티 예이츠는 진정한 천재다.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된 의상이 마치 내 피부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의상이 큰 도움을 줬다"며 영화 속 의상을 총괄한 잔티 예이츠에게 존경을 표했다.

잔티 예이츠와 제작진들은 '파트리치아' 캐릭터를 위해 무려 70여 벌 이상의 룩을 제작하거나 스타일링 했다. 레이스 하나하나를 모두 손으로 수놓는 디테일한 작업을 통해 탄생한 웨딩 드레스와 '파트리치아'의 강렬함을 표현한 레드 드레스를 비롯해, 로마의 초호화 보석 상점에서 공수한 주얼리를 매치한 우아한 스타일링까지 영화 속에는 돈과 권력을 모두 갖춘 구찌 가문의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겼다. 구찌 가문의 후계자 '마우리찌오', 경영자 '알도'와 '로돌포'의 의상은 클래식하면서도 중후한 스타일링을 통해 품격 넘치는 이미지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또한, 다양한 패션과 스타일을 시도하며 디자이너를 꿈꾸는 '파올로'의 과장되게 꾸며진 스타일링은 다양한 색채로 독특한 개성을 표현한다. 이렇게 제작진들의 열정과 디테일한 작업은 가문의 치명적인 욕망과 탐욕의 전쟁 속에서도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드러냄과 동시에 개성 넘치는 색감과 스타일의 패션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레이디 가가 VS 아담 드라이버 VS 자레드 레토 VS 제레미 아이언스 VS 알 파치노
레전드 배우들의 애드리브부터 메소드 연기까지
구찌 가문의 전쟁만큼 치열하고 매혹적인 배우들의 연기 대결
 

2022년의 시작과 함께 스크린을 치명적인 매력으로 물들일 <하우스 오브 구찌>의 절대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는 바로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강렬한 연기 대결이다.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제레미 아이언스 그리고 알 파치노까지 이름만으로 믿고 보는 배우들이 구찌 패밀리를 대표하는 캐릭터들로 변신해 스크린을 장악한다. 눈빛부터 말투와 억양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각자의 매력과 연기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외모 변신까지 시도하는 혼신의 캐릭터 몰입을 선보인다.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파트리치아'를 연기한 레이디 가가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만나 이제껏 보지 못했던 인생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파트리치아'를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한 이탈리아 북부의 억양을 구사하며 지냈고, 헤어와 의상, 메이크업은 '파트리치아'가 살았던 시대에 만들어진 제품을 찾아 사용하는 열정과 수고를 들였다. 또한, 직접 실제 '파트리치아'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자신의 해석과 상상을 더하는 노력으로 캐릭터의 외면과 내면 모두를 입체적으로 창조해냈다. '파올로' 캐릭터를 연기한 자레드 레토는 도저히 배우 본래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변화를 시도했다. 그는 매일 새벽 4시 반부터 시작하는 6시간에 걸친 분장을 통해 실존인물 '파올로'와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알 파치노는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다가오는 자레드 레토의 분장한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당황했던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자레드 레토는 분장에 걸리는 시간들을 '파올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준비하는 데 사용했다고 전해, 자신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메소드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20세기 최고의 배우라 불리는 배우 알 파치노의 존재감과 연륜 또한 빛을 발했다. '알도'를 연기한 그는 레전드 배우의 본능으로 애드리브 대사를 더해, 시나리오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알 파치노는 정해진 길을 따르지 않는다. 그의 애드리브는 하나같이 주옥같다"고 표현한다. 오랜 베테랑부터 현시대 가장 주목받는 연기 천재들이 한 작품에 모여 선보이는 열정 가득한 노력과 불꽃 튀는 연기 본능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시너지가 2022년 최고의 마스터피스를 탄생시켰다.


"최고 중의 최고, 한 푼의 돈도 아끼지 않는 특권자들의 세계"
스크린을 압도하는 패션 상류층의 화려한 삶과 욕망
이탈리아 초호화 저택부터 로마, 알프스, 뉴욕 최고의 클럽 스튜디오 54까지
 

구찌 가문의 초호화 비주얼을 표현하는 데 있어 의상만큼이나 중요했던 부분은 바로 구찌 가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다양한 장소와 공간들이었다. <하우스 오브 구찌>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아더 맥스는 잔티 예이츠와 마찬가지로 리들리 스콧과 <올 더 머니> <마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아메리칸 갱스터> <글래디에이터> 등 수많은 작품에서 함께 해왔다. 영화의 비주얼을 몹시 중요하게 생각하며, 비주얼리스트라고도 불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은 <하우스 오브 구찌> 비주얼의 핵심 포인트를 "우아하고 사치스러운 스타일"로 하고자 했고, 아더 맥스는 "최고 중의 최고, 한 푼의 돈도 아끼지 않는 특권자들의 세계"를 구현해냈다. 제작진들은 30년에 걸친 구찌 가문의 삶과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등장을 구현하기 위해 잡지, 사진, 다큐멘터리 영상 등 광범위한 자료를 연구해 각 시대별 특징을 정교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다양한 로케이션에 섬세한 디자인이 더해져 <하우스 오브 구찌>의 주요 무대인 로마, 밀라노, 뉴욕, 알프스 등 다양한 도시를 스케일 있게 표현해낼 수 있었다. 구찌 패밀리는 패션계 최상류층이었던 만큼, 그들이 거주하는 공간들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한 장소들이 사용됐다. 밀라노의 박물관으로 사용중인 저택 '빌라 네키'가 로돌포의 집이 되었고,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호화 저택은 알도의 집이 되었다. 마우리찌오 소유의 집은 커다란 벽이 딸린 높은 층고의 현대적인 아파트와 스위스 알프스의 휴양용 오두막을 통해 재현됐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파올로의 밀라노 디자인 스튜디오는 창고를 개조해 사용중인 로마의 직물 디자인 스튜디오를 활용해 촬영했다.

<하우스 오브 구찌>에 등장하는 여러 매장들이 가진 고유의 특징도 눈여겨볼 지점이다. 맨해튼 5번가 매장은 어두운 목재, 금, 브라운 컬러로 구세계의 사치스러운 분위기를 보이는 반면, 파트리치아가 방문했던 거대한 밀라노 매장은 실버 및 금속 컬러로 현란하게 표현되어 현대적 시대와 캐릭터를 조화시킨다. 디자인팀은 1970년대 후반을 대표했던 클럽 '스튜디오 54'부터 우편함, 공중전화 박스, 소화전, 핫도그 노점까지 설치해 완성한 1980년대 뉴욕,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 페라리, 마세라티, 람보르기니 등 20세기 후반의 빈티지 클래식 차량까지 더해 현실감 있는 고품격 로케이션을 완성했다. 화려한 의상만큼이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전 세계 곳곳의 눈부시고 화려한 장소들은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 절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Cast & Character 파트리치아 l 레이디 가가
 

화려한 스타일과 매력적인 외모, 당당함으로 어디를 가든 모두의 주목을 받는 '파트리치아'는 우연히 파티장에서 마주친 '마우리찌오'(아담 드라이버)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마우리찌오'와 결혼하여 구찌 가문의 여인이 된 '파트리치아'는 점차 구찌의 화려한 세계에 빠져들면서 감출 수 없는 욕망을 품기 시작한다. 영리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사업 통제권을 둘러싼 구찌 패밀리들의 권력 다툼에서 소외되던 '파트리치아'는 '마우리찌오'를 구찌의 유일무이한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치밀하게 판을 짜 구찌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센세이셔널한 패션과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레이디 가가는 브래들리 쿠퍼가 연출을 맡은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무명가수에서 톱스타가 되는 '앨리' 역으로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레이디 가가는 이 작품으로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전미 비평가 위원회상을 비롯한 수많은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대중과 평단 모두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다. 이번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는 구찌를 사랑하고, 구찌를 뒤흔들고, 구찌를 죽인 '파트리치아' 역을 맡아 강렬하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물론 알 파치노, 자레드 레토 등을 비롯하여 함께 호흡을 맞춘 이들의 쏟아지는 찬사를 받은 레이디 가가는 '파트리치아' 역으로 이미 14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캐릭터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실제 이탈리아에서 살았다는 레이디 가가의 뜨거운 열정으로 탄생한 강렬하고 치명적인 '파트리치아'는 올겨울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FILMOGRAPHY]
<스타 이즈 본>(2018),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맨 인 블랙 3 >(201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마우리찌오 구찌 l 아담 드라이버
 

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구찌의 창업자 구찌오 구찌의 가문의 3세 '마우리찌오'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물려받는 것보다 법률 공부를 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낀다. 아버지 '로돌포'(제레미 아이언스)의 과보호에 답답함을 느끼던 '마우리찌오'는 '파트리치아'(레이디 가가)와의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자신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파트리치아'와 결혼한 '마우리찌오'는 아내의 설득에 회사로 들어와 구찌의 미래를 이끌 젊은 후계자로 거듭난다. '마우리찌오'는 점차 한 브랜드의 수장으로서 카리스마를 갖추게 되고 구찌의 미래를 위해 냉철하고 합리적인 리더로 변하게 된다.

같은 배우들마저 인정하는 최고의 배우 아담 드라이버는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코세이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레오 카락스, 짐 자무쉬 등 수많은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 속에 그 누구보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다. 아담 드라이버는 독보적인 각본 접근 방식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캐릭터마다 숨결을 불어넣으며 수많은 화제작들을 탄생시켰다.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에 이어 리들리 스콧 감독과 재회한 이번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는 구찌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자 '마우리찌오' 역을 맡았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배우라고 극찬한 아담 드라이버는 영화의 흐름에 따라 큰 폭의 변화를 보이는 인물 '마우리찌오'를 정교하고 절제력 있는 연기로 완성시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아네트>(2021),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2021),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2020), <결혼 이야기>(2019), <패터슨>(2017),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7), <사일런스>(2017),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 <위아영>(2015), <프란시스 하>(2014), <인사이드 르윈>(201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파올로 구찌 l 자레드 레토
 

구찌의 창업자 구찌오 구찌의 손자이자 '알도'(알 파치노)의 아들 '파올로'는 파격적인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구찌에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 우아하고 고혹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구찌의 세계에서 '파올로'의 과장된 스타일은 늘 논쟁과 다툼을 불러일으킨다. 아버지 '알도'마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아 가문에서 무시 받던 '파올로'에게 '파트리치아'(레이디 가가)가 찾아와 손을 내밀자, 용기를 얻은 '파올로'는 확실한 자신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한다.

자레드 레토는 매번 작품 속 캐릭터를 맡을 때마다 도저히 같은 사람을 떠올리기 힘들 정도로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이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역의 크기나 비중에 상관없이 강렬하고 파격적인 연기를 펼쳐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레드 레토는 제86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안겨주었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14kg을 감량하는 열정을 통해 완성시킨 에이즈에 감염된 헤로인 중독자 '레이언' 역부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강렬했던 '조커' 캐릭터까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인기 락 밴드 '서티 세컨즈 투 마스'(30 Seconds to Mars)의 리드 보컬이자, 구찌의 수석 디자이너가 알레산드로 미켈레로 바뀐 이후 구찌의 최고 뮤즈라고도 불릴 정도로 패션 아이콘인 그가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 맡은 역할은 바로 구찌의 창의적인 괴짜 '파올로'이다. 캐릭터에 대한 열정과 자신만의 색깔을 녹이기 위한 자레드 레토의 노력은 '파올로'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완벽히 탄생시켰다. 특히, '파올로'가 가진 유머러스한 성격과 비극적인 감정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자레드 레토의 천재적인 연기력은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 또 다시 빛난다.

[FILMOGRAPHY]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4), <로드 오브 워>(2005), <알렉산더>(2004), <아메리칸 싸이코>(2000), <파이트 클럽>(199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알도 구찌 l 알 파치노
 

구찌의 창업자 구찌오 구찌의 사업을 물려 받은 '알도'는 현 시점 구찌 가문의 최고 경영자이다.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 화려한 삶을 사는 '알도'는 이탈리아 패션계의 정점에 서 있는 권력자이다. '알도'는 구찌를 전 세계로 확장시키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다. 그 누구도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가진 '알도'의 뜻을 거스를 수 없고, 자신의 아들 '파올로'(자레드 레토)에게 조차도 사업에 대한 통제권을 물려줄 생각이 없다. '마우리찌오'(아담 드라이버)와 결혼한 '파트리치아'(레이디 가가)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사업 수완을 알아보고 함께 구찌를 이끌어 나갈 것을 제안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무려 아홉 차례 노미네이트 되는 진기록을 달성한 대배우 알 파치노는 설명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의 전설이다. 1973년 강렬한 존재감으로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대부>로 처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후 <형사 서피코>, <여인의 향기>, <저스티스> 등으로 남우주연상에, <딕 트레이시>, <글렌게리 글렌 로스> 등 작품을 통해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그는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이다.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알 파치노는 지난 2020년 <아이리시맨>으로 미국,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며 레전드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처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풍부한 내면 연기로 이미 세계 영화계의 전설로 자리잡은 알 파치노는 이번 <하우스 오브 구찌>를 통해 리들리 스콧 감독과 처음 만났다. 두 거장들의 세기의 만남은 올겨울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아이리시맨>(201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미스컨덕트>(2016), <대니 콜린스>(2015), <오션스 13>(2007), <대부 3>(1991), <대부 2>(1978), <대부>(197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로돌포 구찌 l 제레미 아이언스
 

구찌의 근원지 이탈리아에서 구찌를 이끌어가는 '로돌포'는 가문의 리더이자 역사 그 자체이다. 야망이 넘치는 동생 '알도'(알 파치노)와 달리 '로돌포'는 중년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훤칠한 외모와 클래식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구찌의 품격을 지킨다. 과거 영화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구찌가 이탈리아를 벗어나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가문을 이끈다. 20대에 성공한 스타 배우와 깊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지만, 젊은 나이에 암으로 사망한 부인을 잊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매일 밤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본다. 아들 '마우리찌오'(아담 드라이버)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트리치아'(레이디 가가)를 경계한다.

우아한 노년을 대표하는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는 <베니스의 상인>, <미션>, <데드 링거>, , <데미지> 등 장르 불문 수많은 작품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빛나는 열연을 펼쳤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 관객들은 물론 평단의 뜨거운 사랑 속에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섰다.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노년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중후한 멋과 스타일리시함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제레미 아이언스는 구찌 가문의 역사이자 리더 '로돌포' 역을 맡아 작품의 품격을 높였다.

[FILMOGRAPHY]
<레드 스패로>(2018), <저스티스 리그>(2017), <어쌔신 크리드>(2017), <무한대를 본 남자>(201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베니스의 상인>(2005), <킹덤 오브 헤븐>(2005), <라이온 킹>(1994), <카프카>(1991), <미션>(198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피나 어리엠마 l 셀마 헤이엑
 

밤마다 TV에서 점을 봐주며 도움을 청하는 이에게 진실을 이야기해준다고 말하는 미스터리한 여인 '피나'. 어느 늦은 밤 홀로 생각에 잠긴 '파트리치아'(레이디 가가)가 우연히 TV에서 본 '피나'에게 전화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파트리치아'는 구찌 패밀리 사이에서 소외당할 때 유일하게 자신의 잠재력을 인정해준 '피나'에게 의지하게 되고, '피나'는 '파트리치아'에게 숨겨져 있던 욕망이 깨어날 수 있도록 격려의 말을 속삭인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매혹적인 분위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셀마 헤이엑은 2002년 영화 <프리다>에서 멕시코의 화가이자 정치 운동가인 프리다 칼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셀마 헤이엑은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연기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으며 대중과 평단 모두가 주목하는 배우로 떠올랐다.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부터 마블의 히어로 영화 <이터널스>등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셀마 헤이엑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중 하나로 손꼽힌다. 장르 불문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선보여온 셀마 헤이엑이 '파트리치아'의 미스터리한 친구 '피나' 역을 맡아 영화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FILMOGRAPHY]
<이터널스>(2021), <킬러의 보디가드 2>(2021), <킬러의 보디가드>(2017), <장화신은 고양이>(2012), <애프터 썬셋>(2005) 외 다수


↘ Director 감독/프로듀서 | 리들리 스콧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감독이자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놀라운 상상력과 비주얼로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래디에이터>, <마션> 등 위대한 명작들을 탄생시켰다. 독보적인 카메라 워크와 감각적인 미장센, 철저한 계산에 의한 섬세한 연출은 영화의 제목만 들어도 머리 속에 바로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을 정도로 수많은 명장면들을 탄생시키며 전설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시대극, SF, 액션,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과 평단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리들리 스콧은 할리우드의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협업을 꿈꾸는 최고의 감독이다.

스케일과 영상미, 주제의 다양성까지 모두 놓치지 않는 할리우드의 위대한 감독 리들리 스콧이 구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욕망과 탐욕, 그리고 살인을 그린 치명적인 스릴러로 돌아온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패션계의 관점에서는 이탈리아 왕족에 버금가는 이 거대한 가족의 흥망성쇠가 담긴 역사가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구찌 가문을 둘러싼 파격적인 스토리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 그는 매혹적인 컬러와 함께 화려함의 극치를 달렸던 구찌 패밀리의 모습들을 황홀한 비주얼로 탄생시켰다. 또한, 영화의 모든 프레임을 직접 손으로 그려가며 준비하는 디테일한 작업 과정으로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하우스 오브 구찌>는 잔티 예이츠 의상 감독, 아더 맥스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을 통해 리들리 스콧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하우스 오브 구찌>는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가 그려낼 고품격 비주얼과 치명적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며 2022년 가장 파격적인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다.

[FILMOGRAPHY]

감독 l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2021), <올 더 머니>(2018), <에이리언: 커버넌트>(2017), <마션>(2015),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2014), <프로메테우스>(2012), <로빈 후드>(2010), <바디 오브 라이즈>(2008), <아메리칸 갱스터>(2007), <블랙 호크 다운>(2002), <한니발>(2001), <글래디에이터>(2000), <델마와 루이스>(1993), <블레이드 러너>(1993), <에이리언>(1987) 외 다수

기획 l <조>(2019),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스토커>(2013), < A-특공대 >(2010) 외 다수


↘ 의상 디자이너 | 잔티 예이츠
 

잔티 예이츠는 제 73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글래디에이터>부터 <하우스 오브 구찌>까지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 다수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춰온 뛰어난 의상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킹덤 오브 헤븐>, <로빈 후드> 등 시대극은 물론 <프로메테우스>, <마션>과 같은 SF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해왔다. 진정성 있는 내러티브를 전달하고자 캐릭터의 특성과 시대적 배경에 맞는 의상을 선보여왔던 잔티 예이츠는 구찌 가문의 황금기였던 1980년대 패션을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배우들 각각의 특징에 맞춰 직접 제작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의상들은 품격 넘치는 구찌 패밀리의 비주얼과 스타일을 완성 시켰다.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마저 사로잡은 <하우스 오브 구찌> 속 다채로운 의상들은 러닝 타임 내내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2021), <올 더 머니>(2018), <에이리언: 커버넌트>(2017), <마션>(2015),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2014), <프로메테우스>(2012), <로빈 후드>(2010), <바디 오브 라이즈>(2008), <아메리칸 갱스터>(2007), <마이애미 바이스>(2006), <한니발>(2001), <글래디에이터>(2000) 외 다수


↘ 프로덕션 디자이너 | 아더 맥스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선보인 수많은 필모그래피에는 항상 아더 맥스 프로덕션 디자이너가 함께였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협업한 지 거의 40년이 되는 베테랑 프로덕션 디자이너 아더 맥스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대작은 늘 그와 함께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가장 신뢰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글래디에이터>, <킹덤 오브 헤븐>,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마션> 등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규모 프로덕션 디자인을 선보여왔던 아더 맥스는 이번에는 구찌 가문의 화려한 모습을 스크린에 환상적으로 구현했다. 극중 스토리가 전개되는 배경의 디테일을 구현하기 위해 철저하게 자료 조사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그는 이번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도 미술팀과 함께 각 시대별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해당 시기의 잡지, 사진, 비디오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보며 연구하는 등 광범위한 자료 조사를 실시했다. 이러한 아더 맥스 프로덕션 디자이너의 노력은 영화 속 등장하는 화려한 매장들부터 구찌 패밀리의 호화스러운 저택, 심지어 각 캐릭터들이 운전하는 자동차와 같은 소품적 요소에도 반영되어, 황홀한 구찌의 세계를 특유의 섬세함으로 수놓아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FILMOGRAPHY]
<올 더 머니>(2018), <마션>(2015),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2014), <프로메테우스>(2012), <로빈 후드>(2010), <바디 오브 라이즈>(2008), <아메리칸 갱스터>(2007), <킹덤 오브 헤븐>(2005), <블랙 호크 다운>(2002), <글래디에이터>(2000), <세븐>(1995)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