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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북 Green Book


" 1962년 미국,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그의 새로운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가 미국 남부로 투어를 다니며 기대하지 않았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 "

2018, 미국, 드라마, 130분

감 독 : 피터 패럴리

출 연 : 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 린다 카델리니

개 봉 : 2019년 1월 9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CJ엔터테인먼트 l 배 급 : CGV아트하우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
-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 2018 전미비평가위원회 (NBR) 시상식 2관왕 (작품상, 남우주연상-비고 모텐슨)
- 타임지 선정 2018 베스트 무비 퍼포먼스 TOP10 - 마허샬라 알리
-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 제41회 밀 밸리 영화제 관객상 수상
-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제 앙상블상 수상
-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제 각본상 수상
- 제23회 덴버 국제 영화제 장편극영화 부문 관객상 수상 외

<그린 북> 개봉 6일 만에 10만 관객 돌파 !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끊이지 않는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는 영화 <그린 북>이 국내 개봉 6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1962년 미국,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그의 새로운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가 미국 남부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며 기대하지 않았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영화 <그린 북>이 누적 관객수 103,234명(1월 14일 오전 9시 기준)을 기록하며 개봉 6일 만에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마허살랴 알리에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안겨준 <문라이트>보다 6일 빠른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마허샬라 알리는 1월 13일(현지시간)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의 시작과 함께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마허샬라 알리는 이번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남우조연상 수상을 통해 2019년 아카데미 수상 전망을 한층 더 밝혔다.

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조연상 수상은 물론 개봉 6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영화 <그린 북>은 절찬 상영 중이다. (2019.01.14)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린 북>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 최다 수상!
 

영화 <그린 북>이 현지 시각으로 1월 6일 진행된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개봉 전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인생 영화", "올해의 영화" 등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그린 북>이 1월 6일(현지 시각) 진행된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등극, 올해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린 북>은 1962년 미국,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그의 새로운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가 미국 남부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며 기대하지 않았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그린 북>의 이와 같은 쾌거는 지난해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을 비롯47개 영화제에서 30여 개의 상을 휩쓸면서 일찌감치 예견되어 왔다. 영화 <덤 앤 더머>로 데뷔와 동시에 코미디 장르계의 거장으로 급부상한 피터 패럴리 감독은 첫 드라마 장르 연출작인 <그린 북>으로 생애 처음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잘 짜여진 이야기와 위트 있는 유머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그는 작품상을 수상하며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찬사를 얻고 있다. <문라이트>에서 10분의 출연만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마허샬라 알리는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로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명품 연기력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또한 각본상도 개봉 전부터 '토니'의 친아들인 '닉 발레롱가'가 시나리오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그린 북>의 차지로 돌아갔다.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을 비롯해, <바이스>, <더 페이버릿>,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제76회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한 <그린 북>은 '닉 발레롱가'가 '토니', '돈 셜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다양한 자료를 기반으로 '토니'와 '돈 셜리'의 용기 있는 8주간의 투어 콘서트 여정을 스크린에 펼쳐내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직전에 열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불리고 있어, <그린 북>의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및 수상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쌓아 나가는 특별한 우정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해외 유수 영화제를 석권하고 있는 <그린 북>은 1월 9일(수) 개봉한다. (2019.01.07)

코리아필름 편집부


<그린 북> 1월 개봉 확정 & 포스터 공개! 전 세계 관객들이 먼저 알아본 바로 그 작품!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비롯해 전미비평가 위원회(NBR AWARDS)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유수 영화제를 석권하며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그린 북>이 오는 2019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한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로 이어지는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많은 이들의 인생영화로 등극한 <라라랜드> 또한 관객들의 영화제라고 불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직후 전 세계적인 열풍을 타기 시작했다. 이를 이어, 2018년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으며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 <그린 북>이 오는 2019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그린북>은 1962년 미국,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그의 새로운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가 미국 남부로 투어를 다니며 기대하지 않았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 공개된 <그린 북>의 포스터에는 함께 콘서트 투어를 떠나는 '돈 셜리'와 '토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남자 두개의 세상'이라는 카피처럼 두 사람은 살아온 방식도, 성격도, 취향도 전혀 다르다. 공통점이라곤 찾을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8주간의 투어. 과연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 작품은 "신의 경지에 오른 실력"이라는 극찬을 받은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유명 클럽 코파카바나에서 경호일을 했던 '토니 발레롱가'의 실제 우정을 배경으로 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극 중 주먹과 입담으로 살아온 운전사 겸 매니저 '토니' 역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아라곤'으로 친숙한 비고 모텐슨이 맡아 체중 증량은 물론 실제 인물의 말투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며 파격 변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우아함과 교양으로 똘똘 뭉친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심리학 박사 '돈 셜리' 역에는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마허샬라 알리가 분했다. 캐릭터를 위해 피아노에 앉는 자세부터 교정했다는 그의 노력이 또 어떤 명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먼저 영화를 접한 해외 매체들로부터 '드림팀'으로 불리운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은 벌써부터 내년 아카데미 주연상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들으며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국내 개봉에 앞서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비롯해 8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그린 북>은 벌써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일지도 모른다"(Deadline), "스크린 위와 관객의 마음속에 마법을 부리는 영화"(San Francisco Chronicle), "두 배우의 연기는 마스터 클래스다"(Austin Chronicle) 등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또한 제22회 할리우드 영화제 각본상, 제27회 보스턴 영화제 최고의 영화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전미비평가위원회 시상식에서 최고작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하고 뜨거운 호평 속에 국내 개봉을 확정한 <그린 북>에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놀라운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2019년 극장가의 포문을 열 영화 <그린 북>은 오는 1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30)

코리아필름 편집부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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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2018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47개 영화제 30개 부문 석권 <그린 북>
전 세계를 사로잡다!
 

영화 <그린 북>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그린 북>은 지난 9월 열린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라라랜드>, <이미테이션 게임> 등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받은 작품 대부분이 아카데미 수상으로 직결되었고, 흥행에도 성공을 거뒀기에 전 세계 영화팬들의 시선이 <그린 북>으로 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린 북>은 다가오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 노미네이트는 물론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7개 부문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 위원회(NBR) 시상식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할리우드 영화제 각본상 외에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총 30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연이은 해외 영화제 수상 소식과 함께 폭발적인 극찬 리뷰도 쏟아지고 있다. "올해 가장 강력한 영화 중 하나"(shortlist), "올해 최고의 영화일지도 모른다"(Deadline) 등 모두가 입을 모아 <그린 북>의 강렬한 등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또한 "두 배우의 연기는 마스터 클래스다"(Austin Chronicle),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영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New York Post),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는 드림팀"(Rolling Stone) 등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가 영화 내내 보여주는 진정한 케미스트리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그 외에도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로드 무비"(Film Journal International), "스크린 위와 관객의 마음 속에 마법을 부리는 영화"(San Francisco Chronicle) 등 1960년대 미국 남부의 풍광과 스크린 위로 흐르는 아름다운 OST, 영화를 보고 나오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따뜻한 감정의 여운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영화 <그린 북>에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의 뜨거운 열기가 국내 관객들에게도 번지고 있다. 해외 개봉 소식 후 온라인 상에서는 <그린 북>의 국내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이 속출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고,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지지 세례를 얻고 있는 만큼 서둘러 국내 스크린에서도 <그린 북>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관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이 따뜻하고 특별한 드라마가 대한민국에도 따스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50년동안 이어진 특별한 우정!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 실화!
천재 뮤지션 돈 셜리와
그의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제 이야기
 

너무 다른 두 남자가 있다. 한 명은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로 고상한 말투와 친절, 몸에 배인 매너가 돋보인다. 또 한 명은 허풍과 주먹이 전부인 운전사로 다혈질에 솔직하고 직설적인 남자다. 닮은 점이라곤 없지만 두 사람은 8주간의 미국 남부 콘서트 투어를 거치며 다른 성격, 취향을 뛰어넘어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두 남자의 실제 이야기이다. 하늘이 내린 뮤지션이라는 극찬을 얻은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그와 8주간의 남부 투어를 함께한 운전사이자 매니저 토니 발레롱가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겨낸 것은 바로 토니 발레롱가의 아들인 닉 발레롱가. 어린 시절부터 두 사람을 지켜봐 왔던 닉 발레롱가는 "언젠가 아버지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그 시기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영화의 출발을 설명했다. "아버지가 해준 이야기는 가족 대대로 이어지는 이야기였을 뿐만 아니라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삶을 바꾸고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야기"라며 아버지가 간직했던 소중한 우정을 오래전부터 스크린을 통해 소개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음을 전했다. 아버지 토니 발레롱가의 인생을 바꿔 놓았을 뿐만 아니라 평생의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었던 것. 이를 위해 닉 발레롱가는 토니와 돈 셜리가 전하는 수많은 경험담을 긴 시간에 걸쳐 직접 녹음하고 촬영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돈 셜리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얻은 노트, 브로셔, 엽서, 두 사람의 당시 여정이 표시된 지도는 두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가 되었다. 그는 제작자이자 동시에 각본 작업에도 참여해 아버지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스크린에 불러내는 데 일조했다. 아버지에서 아들로 50여 년을 이어져 내려온 이야기 <그린 북>. 세월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진한 여운을 전하는 이 감동 실화는 친구, 연인, 가족 그 누구와 함께 나눠도 좋을, 놓치면 후회할 2019년 첫 감동 드라마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세계적인 명배우 비고 모텐슨 X 마허샬라 알리!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믿고 보는 연기 대변신
 

영화 <그린 북>은 믿고 보는 배우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 두 사람이 선보이는 연기 변신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영화다. 두 배우는 <그린 북>에서 각자의 연기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내며 환상의 앙상블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반지의 제왕> 아라곤 역으로 유명한 비고 모텐슨은 그가 비고 모텐슨이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변신에 성공했다. 그는 토니 발레롱가 역할을 위해 30파운드 체중 증량을 하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시나리오를 읽은 후, 이 이야기를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었다"고 말한 비고 모텐슨은 본인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 영화에 도전할 것을 결심했고, 이내 캐릭터와 하나가 되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는 먼저 제작자이자 토니 발레롱가의 아들인 닉 발레롱가를 비롯한 토니 일가 사람들을 만났다. 토니가 어떤 사람인지 가족들의 입을 통해 듣고, 실제로 그들이 살았던 브롱스 지역을 방문해 몇 시간씩 보냈으며 그의 말투, 걸음걸이까지 체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닉 발레롱가가 "비고 모텐슨은 우리의 말론 브란도"라고 말할 정도로 이탈리아계 미국인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연기한 비고 모텐슨, 그의 연기를 지켜보는 관객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제작진은 비고 모텐슨의 존재감에 뒤지지 않는 상대 배우를 찾는 것에 공을 들였는데, 그들의 입에서 처음부터 나온 단 하나의 이름이 바로 마허샬라 알리였다. <문라이트> 후안 역을 맡아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물론 유수의 영화제에서 35관왕 이상의 수상 쾌거를 이룬 할리우드 신성파워의 대표 인물이다. 그가 <그린 북>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다시 한번 갱신할 예정이다. 그는 천재 뮤지션인 돈 셜리 역할을 위해 <그린 북>의 음악을 담당하고 음악계에서 존경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크리스 보워스와 만남을 가졌고, 무엇보다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돈 셜리가 연주한 음악과 관련 다큐멘터리를 끊임없이 듣고 보는 노력을 더했다. "음악가로서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외로운 인물"이라고 돈 셜리 박사의 면면을 살핀 그는 기교가 아닌 진심을 담아 캐릭터와 하나가 되었다. 더 깊어진 눈빛, 밀도 있는 연기로 영화 내내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마허샬라 알리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감동 그 자체로 다가올 것이다.


시간과 노력이 빚어낸 <그린 북>의 기적 같은 풍경!
뉴올리언스에서 1960년대의 미국을 발견하다!
 

토니 발레롱가와 돈 셜리의 특별한 여정을 그린 <그린 북>에서 로케이션은 제작진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피터 패럴리 감독은 뉴욕에서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인디애나, 켄터키, 테네시 등 미국의 동부 해안지역을 따라 내려가 남부로 향하는 두 사람의 여정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싶었다. 피터 패럴리 감독은 가장 먼저 이전 작품들의 촬영지였던 애틀랜타를 떠올렸지만 고층 건물이 즐비한 그 곳에서는 원하던 풍경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린 북>에 적합한 장소를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남쪽으로 7시간을 더 달려간 제작진은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에 이르러 마침내 그토록 찾았던 1960년대의 미국을 마주하게 되었다. "도착해서 보니 당장 섭외하고 싶은 안성맞춤의 장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프로듀서 찰스 웨슬러의 말처럼 뉴올리언스는 그야말로 <그린 북>을 위한 공간이었다. 뉴올리언스 외곽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들은 5, 60년대의 미국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고, 제작진은 그곳에서 영화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건물과 풍경들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극 중 돈 셜리의 연주회 장소를 찾기 위해 50개의 클럽을 방문하는 등 작품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발품을 아끼지 않았다.

'빅 이지(Big Easy)'라는 별칭이 붙은 뉴올리언스에서의 촬영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였다. 비가 오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살수기를 준비하면 실제로 비가 내렸고, 눈이 내리는 장면을 위해 제설기를 준비하면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눈이 내렸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하늘이 내려준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빗속에서 주행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비고 모텐슨은 기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곧 비가 눈으로 변할 것이라 직감했다. 예정된 촬영 종료 시간이 1시간도 채 남지 않았고, 눈 속 주행 장면은 따로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고 모텐슨은 촬영을 계속할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잠시 후 눈보라가 몰아쳤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눈 속에서도 배우와 스탭들은 촬영을 멈추지 않았고 제설기로는 만들지 못하는 멋진 풍경을 담아낼 수 있었다.


돈 셜리의 음악을 복원하기 위한 제작진의 열정!
두 천재 피아니스트의 만남으로 스크린에 황홀한 멜로디가 울려 퍼지다!
 

영화 <그린 북>에서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돈 셜리가 연주했던 음악이었다. 뛰어난 기교를 갖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편곡가, 그리고 예술가였던 돈 셜리는 9세의 나이에 레닌그라드 음악원(Leningrad Conservatory)에 입학했고, 18세에 보스턴 팝스(Boston Pops)의 심포니에서 데뷔했으며, 다수의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1955년 돈 셜리가 캐던스 레코드와 손잡고 발매한 첫 앨범인 Tonal Expressions에 대해 에스콰이어는 "음악계에서 아마도 가장 재능이 뛰어난 피아니스트. 다른 이들과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는 "셜리의 기교는 신의 경지"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제작진은 돈 셜리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고, 사전 조사를 통해 그가 실제로 가장 즐겨 연주했던 곡들을 OST에 사용했다. 1962년에 제작된 음악이 아닌 것들은 제외하는 등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제작진은 섬세한 편곡과 즉흥연주에 능했던 돈 셜리의 음악을 재현하기 위해 젊고 뛰어난 피아니스트를 모색하는 데 열중했다. 제일 많이 언급된 인물은 크리스 보워스였다. 프로듀서 찰스 웨슬러에게 작품설명을 듣고 흔쾌히 <그린 북>에 합류한 크리스 보워스는 돈 셜리에게 큰 영향을 미친 '라벨'이나 '거쉰'의 음악들에 흑인 영가와 가스펠 장르의 느낌을 더해 그의 음악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1960년대와 2018년대 사이의 세월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크리스 보워스는 실제 돈 셜리의 녹음된 연주곡을 듣고 현대적인 느낌을 담아 재녹음을 해 원곡의 느낌은 해치지 않으면서 현재 관객들에게 자칫 생경할 수 있는 돈 셜리의 음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돈 셜리에 대한 제작진의 진정성과 1960년대의 감성을 담은 음악, 그리고 돈 셜리와 크리스 보워스, 시대를 넘어선 두 천재의 만남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선율을 선사할 것이다.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노력
의상과 소품까지 완벽 재현한 Back to the 60's
 

피터 패럴리 감독은 1960년대 미국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프로덕션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그는 영화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를 눈여겨보고 프로덕션 디자이너 팀 갤빈을 영입했다. 팀 갤빈은 감독이 원하는 시대를 표현하기 위해 약 6개월의 시간을 들여 당시의 세트와 소품, 실제 극 중 인물들이 사용했던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바이올린까지 공수했다. 또 영화에 나오는 공간 중 토니 발레롱가의 브롱스 아파트와 돈 셜리의 카네기 홀에 대한 추억을 가진 제작자 닉 발레롱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의 기억 속에만 남아있던 공간을 완벽히 구현해 냈다. 어린 시절 봤던 공간들을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된 경이로운 경험을 한 닉 발레롱가는 "너무나 리얼해서 모니터를 볼 때마다 울컥했다. 어린 시절 우리 집과 똑같았다. 정말 아름답다"라며 감탄했다. 팀 갤빈은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당시의 시대적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 1960년대 미국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다.

영화의 의상을 책임진 뱃시 하이만 의상 감독은 <그린 북>에 대한 소식을 듣고 피터 패럴리 감독에게 함께 작업하고 싶다며 먼저 연락했다. 50편이 넘는 영화와 TV 시리즈를 진행한 뱃시 하이만은 너무나 탐나는 인재였지만, 영화의 예산이 넉넉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린 북>의 각본을 읽은 많은 스탭들이 영화에 합류하길 원했고 뱃시 하이만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뱃시 하이만은 제작자 닉 발레롱가에게 받은 가족사진에서 토니와 돌로레스의 의상을 보고 1960년대의 전반적인 옷차림을 구상해냈다.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 또한 직접 생각하고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뱃시 하이만과 의견을 나누었고 배우들의 의견은 그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그렇게 탄생한 토니 발레롱가의 의상은 당시 노동자 계급을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쓰리 버튼 폴로 셔츠 위주로 구성되었다. 실제 돈 셜리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그의 모든 앨범 커버를 모은 뱃시 하이만은 그가 주로 턱시도와 긴 기장의 맞춤형 코트와 자켓을 즐겨 입었던 것을 알아냈고, 부유하고 스타일리쉬한 룩의 완성을 위해 매 장면마다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토니 발레롱가와 돈 셜리의 여정을 통해 변하는 의상의 색깔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뉴욕에서 남부로 이동할수록 의상의 색상은 핑크와 옐로우, 그린 등의 파스텔 톤이 주를 이루고, 겨울이 될수록 모노 톤으로 변한다. 시간과 공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하고 컬러풀하게 변하는 의상들을 통해 1960년대 미국의 모습을 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 Cast & Character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 l 비고 모텐슨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온 이탈리아계 이민자 토니 발레롱가. '떠버리 토니'로 이름값 하며 살던 중 일하던 클럽의 갑작스러운 공사로 일자리를 잃고 만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해 일자리를 찾던 토니는 지인의 소개로 카네기 홀에 사는 돈 셜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화려한 차림에 고상한 취향을 가진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는 토니에게 미국 남부 콘서트 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다는 조건으로 거액의 보수를 제안한다. 가족들을 위해 돈이 필요했던 토니는 그의 제안을 수락하지만 두 사람의 여정은 예상보다 쉽지 않다.

<반지의 제왕> 3부작으로 스타 배우 반열에 합류한 비고 모텐슨. 이후 <이스턴 프라미스>와 <캡틴 판타스틱>을 통해 각종 영화제를 휩쓴 자타공인 연기 장인이다. 명실상부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그가 거친 주먹과 배짱만으로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토니 발레롱가로 완벽 변신한다. 배역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한 비고 모텐슨은 토니 발레롱가의 인터뷰 녹음 파일을 듣고 영상을 보며 천천히 토니 발레롱가로 변신해갔다. 제작자이자 아들 닉 발레롱가는 "아버지를 보고 있는 수준이었다"고 말하며 그의 연기를 극찬했다. 화가, 시인, 사진가, 가수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배우뿐 아니라 아티스트로 인정받는 비고 모텐슨, 피터 패럴리 감독은 "토니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배우가 비고 모텐슨이었다"라는 말로 그의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MOVIE ||
캡틴 판타스틱(2016), 신의 이름으로(2014), 도원경(2014), 1월의 두 얼굴(2014), 에브리바디 해즈 어 플랜(2012), 온 더 로드(2012), 데인저러스 메소드(2012), 더 로드(2010), 이스턴 프라미스(2008), 폭력의 역사(2007), 히달고(2004),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2003),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2002),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2001), 28일 동안(2000), 싸이코(1999), 퍼펙트 머더(1998), 지. 아이. 제인(1997), 여인의 초상(1997), 알비노 앨리게이터(1997), 데이라잇(1996), 다크 눈(1995), 크림슨 타이드(1995), 신의 전사(1995), 머니맨(1993), 베일 속의 카이로(1993), 영 아메리칸(1994), 아메리칸 신디케이트(1994), 칼리토(1994), 인디언 러너(1991), 영 건 2(1990), 킬 나이트(1989) 外


↘ Cast & Character 우아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l 마허샬라 알리
 

천재성은 물론 그에 걸맞은 교양과 우아함까지 갖추고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심리학 박사.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이지만 우아한 미소 뒤엔 누구에게도 드러내 보일 수 없는 상처가 있다. 그런 그가 극심한 인종차별로 흑인에겐 위험한 미국 남부로의 콘서트 투어를 결심한다. 일단 용기는 냈지만 위험할 것이 분명한 이 투어에 그는 주먹과 허풍으로 뉴욕 클럽가를 평정한 토니를 운전기사 겸 매니저로 고용하고, 그와 함께 흑인 여행자를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 북'만을 믿고 먼 길을 떠나게 된다.

<헝거게임>, [하우스 오브 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만을 커리어를 쌓아 올린 마허샬라 알리. 2017년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명품 연기 대명사가 된 그가 <그린 북>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로 분한 마허샬라 알리는 자주 등장하는 피아노 연주와 콘서트 장면을 위해 피아니스트와 직접 미팅을 하기도 했으며 돈 셜리라는 인물을 파악하기 위해 그의 음악을 끊임없이 듣는 것은 물론 돈 셜리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면서 캐릭터의 본질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자신의 배역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가 이번엔 어떤 명품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MOVIE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018), 프리 스테이트(2018), 히든 피겨스(2017), 문라이트(2017), 헝거게임: 더 파이널(2015), 헝거게임: 모킹제이(2014), 크로싱 오버(2014),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2013), 프레데터스(2010),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外

|| DRAMA ||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4(2016), 마블 루크 케이지(2016),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2015),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2(2014),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1(2013), The 4400 시즌 4(2007), The 4400 시즌 3(2006), The 4400 시즌 2(2005), The 4400 시즌 1(2004), 크로싱 조단 시즌 1(2001)


↘ Cast & Character 아내 돌로레스 발레롱가 l 린다 카델리니
 

토니 발레롱가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토니를 몰아부치기도 하지만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고 있고, 언제나 그를 믿어준다. 8주간 집을 비우는 남편에게 편지를 써달라고 요구하고, 점점 늘어가는 그의 글솜씨에 빠져드는 로맨틱한 감성도 가지고 있다.

<대디스 홈>, <스쿠비 두> 같은 과장된 코미디 영화에서 강세를 보여왔던 린다 카델리니. 그녀가 <그린 북>을 통해 토니 발레롱가가 집을 비운 동안 집안을 이끌어가는 돌로레스 발레롱가로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비고 모텐슨과 처음 합을 맞추자 마자 실제 부부 같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한 린다 카델리니는 돌로레스 역의 적임자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두 달 동안 집안의 중심이 되어야 했던 돌로레스 발레롱가는 린다 카델리니의 절제된 감정 연기를 통해 안정적이고 강인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었다. "린다 카델리니가 우리 어머니를 연기하는 건 축복이었다"라고 말한 제작자 닉 발레롱가의 말처럼 그녀는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에 버금가는 본인만의 묵직한 한방을 선사한다.

|| MOVIE ||
요로나의 저주(2019), 폰조(2018), 부탁 하나만 들어줘(2018), 헌터 킬러(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파운더(2016), 라자루스 프로젝트(2008), 아메리칸 건(2005), 브로크백 마운틴(2006), 스쿠비 두 2-몬스터 대소동(2004), 스쿠비 두(2002), 언세드(2001), 다잉 투 리브(1999), 캠퍼스 데드맨(1998), 헨드릭스(1998), 햄버거 특공대(1997) 外

|| DRAMA ||
블러드 라인 시즌 3(2017), 블러드라인 시즌 2(2016), 블러드 라인 시즌 1(2015), 뉴 걸 3(2013), 매드맨(2013), 보이 미츠 월드(1998), ER(1994) 外


↘ Director 피터 패럴리
 

<덤 앤 더머>로 데뷔와 동시에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킨 피터 패럴리 감독. 이후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날 미치게 하는 남자> 등을 연출하며 특유의 톡톡 튀는 유머와 위트로 코미디 영화계 미다스의 손으로 등극했다. 할리우드의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정평 난 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 <그린 북>으로 영화 인생 25년 만에 처음으로 드라마 장르에 도전한다. 완벽한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다혈질 운전수 토니 발레롱가.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이야기는 그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린 북>의 공동 각본가인 브라이언 커리로부터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후, 두 사람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그는 "1962년을 배경으로 하지만 영화에서 그리는 문제들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전 세계 관객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그린 북>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41회 밀 밸리 영화제 관객상 수상, 전미비평가위원회 시상식 2관왕 석권에 이어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및 제25회 미국 배우 조합상 주요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린 북>은 1960년대를 돌아보는 진지한 시선에 피터 패럴리 식 유쾌함을 더해 2019년 극장가를 웃음과 감동의 물결로 뒤덮을 것이다.

|| MOVIE ||
덤 앤 더머 투(2014), 날 미치게 하는 남자(2005), 붙어야 산다(2004),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2002),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2000),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1998), 킹 핀(1996), 덤 앤 더머(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