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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줄에 걸린 소녀 The Girl in the Spider’s Web


" 베일에 가려진 해커(리스베트)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거대한 디지털 전쟁을 벌이는 액션 스릴 "

2018, 미국/스웨덴/영국/캐나다/독일, 액션 스릴러, 117분

감 독 : 페데 알바레즈
원 작 : 밀레니엄 시리즈 4편 - [거미줄에 걸린 소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作

출 연 : 클레어 포이, 실비아 획스, 스베리르 구드나손, 라키스 스탠필드, 스테판 머천트, 크리스토퍼 컨베리, 클라에스 방

개 봉 : 2018년 11월 28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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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린 소녀> 11월 개봉 확정! 가장 강렬한 티저 예고편 공개!
 

전 세계 1억 독자를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11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베일에 가려진 해커(리스베트)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거대한 디지털 전쟁을 벌이는 액션 스릴러.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거침없는 행동과 말투, 독특한 외모까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등장한 리스베트가 한 남성을 처절하게 응징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마치 '악의 심판자'를 형상시키는 모습으로 나타난 그녀는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하는 것은 물론 현란한 격투씬과 총격 액션, 바이크 질주까지 짜릿한 액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다른 사람들은 다 도우면서 왜 나만 외면했어?"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리스베트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성,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 등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문의 여성과 리스베트는 과연 어떤 관계이고, 리스베트가 앞으로 어떤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2016년 <맨 인 더 다크>로 데이빗 핀처를 잇는 서스펜스의 새로운 거장으로 떠오른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퍼스트맨>의 클레어 포이가 역대 가장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 '리스베트' 역을 맡아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블레이드 러너 2049> 실비아 획스, <보리 VS 매켄로> 스베리르 구드나손, <겟 아웃> 라키스 스탠필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나를 찾아줘><소셜 네트워크><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연출을 맡은 데이빗 핀처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올 11월, 날카롭게 파고드는 가장 강렬한 범죄 액션 스릴러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2018.10.12)

코리아필름 편집부


용문신을 한 천재 해커 VS 국제 해커 범죄 조직
거대한 디지털 전쟁이 시작된다!
  일명 ‘악의 심판자’라 불리는 비밀스런 천재 해커 ‘리스베트’는
한 의뢰인으로부터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를 수행하던 중 괴한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의뢰인 마저 살해 당한다.

이번 일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스’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리스베트는 사건의 진실과 스파이더스의 정체를 파헤칠수록 더 큰 위협에 처하게 되고,
설상가상 사건의 핵심 정보와 중요한 단서를 쥔 인물까지 빼앗기게 되는데...

악의 심판자 리스베트, 그녀의 추적이 시작된다.


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가 돌아온다!
2018년 가장 강렬한 액션 스릴러의 탄생! 해외 언론의 호평!
 

오는 11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베일에 가려진 해커(리스베트)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거대한 디지털 전쟁을 벌이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스웨덴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집필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를 영화화 했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과 최다 판매 도서상 수상은 물론 '북유럽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미국에서 2초에 1부씩 팔린 책'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며 전 세계 52개국에 약 9천만 부의 판매 부수를 달성한 경이로운 기록을 가진 작품이다. 이처럼 전 세계가 '밀레니엄'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있다. 일명 '악의 심판자'로 불리며 여성과 약자를 괴롭히는 남성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응징하는 리스베트의 모습과 위험을 무릅쓰고 예측불가한 범죄 사건을 추리해가는 그녀의 대범함과 영민함에 독자들은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다. 때문에 독보적인 캐릭터 리스베트가 스크린을 통해 창조되는 일은 수많은 독자들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자, 내로라 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초유의 관심사로 꼽힐 정도였다.

영화의 연출은 '공포 영화의 마스터피스'라는 찬사를 얻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달성한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맡았다. 그는 "리스베트는 모든 영화 감독이 꿈꾸는 캐릭터다. 원작 소설을 좋아하는 팬들을 만족시키면서도 관객들에게 영화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각색했다"며 영화화하는 과정에 있어 신중을 기했음을 밝혔다. '밀레니엄' 시리즈의 히로인 리스베트 역에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클레어 포이가 낙점됐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클레어 포이는 캐릭터를 깊이 있게 표현하는 흔치 않은 재능이 있다"며 그녀의 연기력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 그녀의 새로운 리스베트 연기에 기대를 갖게 한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과 클레어 포이, 두 사람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로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해외 선공개 이후 언론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다. 외신들은 "극도로 재미있는 스릴러! 완전 끝내준다!"(THE WRAP),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비주얼! 매혹적인 스릴러의 탄생!"(THE PLAYIST) 등 영화에 대한 찬사와 더불어 "클레어 포이의 완벽한 연기"(IGN MOVIES), "클레어 포이는 가장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THE TIMES)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창조해낸 클레어 포이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맨 인 더 다크> 페데 알바레즈 감독 X <나를 찾아줘> 데이빗 핀처 제작
할리우드를 뒤흔든 두 스릴러 거장들의 만남!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 할리우드에서 주목하는 두 스릴러 거장 감독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올렸다.

먼저 2016년 <맨 인 더 다크>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호평을 얻은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거미줄에 걸린 소녀>의 감독을 맡아 2년 만에 돌아왔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히치콕과 데이빗 핀처를 섞어 놓은 감독', '서스펜스의 새로운 거장' 등 다양한 타이틀을 얻으며 영화계에 떠오르는 신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감각적인 장면들을 연출해내 관객들에게 늘 신선함을 안겨줬다. 리스베트 역을 맡은 클레어 포이는 "그는 정말 특별한 감독이다. 모든 것을 음악적으로 구상하고 영화의 리듬, 속도를 시기적절하게 바꿔 놓아 관객들에게 영화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흥미로움을 잘 전달한다"며 그의 독창적인 연출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이번 작품의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과 리스베트의 스타일링, 프로덕션 디자인, 음악, 심지어 액션씬 촬영까지 영화 전반에 걸쳐 모든 작업에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쏟아 부었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건 리스베트 때문이다. 강렬한 캐릭터와 드라마, 액션, 북유럽의 느와르 스릴러 등 독특한 이 모든 요소들이 영화 속에 굉장히 특별한 방식으로 뒤섞여 있다. 그 어떤 영화와도 비슷해 보이지 않기에 선택했다"며 연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작품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의 총괄 프로듀서로 전 세계적인 거장 감독 데이빗 핀처가 참여했다.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칸, 골든 글로브, 미국 아카데미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된 그는 '21세기의 히치콕'이라 불리며 스릴러 장르 작품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나 '밀레니엄' 시리즈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데이빗 핀처는 할리우드판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연출을 맡았고 2012년 '올해의 영화 톱 10' 선정, 제69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음악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달성시키기도 했다. 이번 작품엔 제작자로 참여해 페데 알바레즈 감독과 함께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친 연기력의 소유자 클레어 포이, 가장 독보적 캐릭터 리스베트로 완벽 변신!
실비아 획스, 스베리르 구드나손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할리우드에서 가장 촉망 받는 배우로 떠오른 클레어 포이가 문학계와 영화계를 통틀어 가장 독보적인 캐릭터 리스베트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미친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클레어 포이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젊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을 완벽히 소화해 제74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제70회 에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또 최근 영화 <퍼스트맨>에서는 닐 암스트롱의 부인 역인 자넷 암스트롱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쳐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매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클레어 포이가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영리한 두뇌, 민첩한 운동신경, 거기에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하고 강렬한 스타일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 리스베트 역에 도전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미친 연기력의 소유자 클레어 포이와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리스베트와 강렬한 대립을 이루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카밀라 역엔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날선 악연 연기로 이름을 알린 실비아 획스가 분했다. 국제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스'의 절대 권력자이자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이 등장하는 캐릭터인만큼 실비아 획스는 캐릭터 구축에 상당한 노력을 들였다. 그녀는 "카밀라와 리스베트는 자매니까 비슷한 면도 있겠지만 무척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리스베트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 안에 사는 그녀의 여자 형제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하며 카밀라의 입장을 이해해갔다"며 캐릭터 분석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전했다.

리스베트와 특별한 파트너쉽을 발휘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탐사전문 보도 기자 미카엘 역은 스웨덴 출신의 배우 스베리르 구드나손이 맡았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미카엘과 리스베트의 우정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또한 클레어 포이와 스베리르 구드나손 두 사람이 아주 멋진 케미를 선보였다"고 전해 두 사람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겟 아웃>의 라키스 스탠필드가 미국 국가안전보장국 NSA의 요원 에드윈 니덤 역을 맡아 미카엘과 함께 리스베트의 사건을 돕는 핵심 인물로 등장하고, 리스베트에게 위험한 임무를 제안하는 핵방어 시스템 분석가 프란스 발데르 역에 <로건>의 스테판 머천트, 프란스 발데르의 아들이자,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아우구스트 역에 크리스토퍼 컨베리, '스파이더스'의 무자비한 킬러 얀 홀체르 역에 클라에스 방이 활약할 예정이다.


등에 새겨진 커다란 용문신과 타투, 피어싱, 의상, 심지어 억양 코칭까지!
강렬한 비주얼과 독특한 스타일, 완벽한 리스베트로 거듭하기 위한 노력들!
 

페데 알바레즈 감독부터 모든 제작진들이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꼽은 것은 리스베트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작업이었다. 리스베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커다란 용문신과 피어싱, 각종 타투들을 묘사할 때 '리스베트 자체'로 표현되는 것이 중요했다. 페데 알바레즈는 "단순히 멋지고 세련된 것보다 리스베트의 개성을 찾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클레어 포이는 리스베트의 심볼인 용문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그녀는 "북유럽 스타일로 용의 날개가 어깨 쪽에 있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용이 날개짓을 하듯 보이길 바랬고 용의 입에서 나오는 화염이 목 뒤를 타고 올라 옷을 입었을 때도 문신이 잘 보여지길 바랬다"며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제작진 모두를 만족시킨 디자인이 완성될 수 있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로이 소개되는 리스베트를 관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욱 강렬하게 선보일지도 고민이었다. 메이크업 & 헤어 디자이너 헤이크 머커는 리스베트의 성격을 뚜렷하게 드러낼 수 있는 메이크업 방식을 고심했고 리스베트가 마치 가면을 쓴 듯 얼굴의 반쪽을 하얗게 칠하는 메이크업을 택했다. 머커는 "리스베트는 거칠고, 누군가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싶을 땐 본인이 판단하기에 가장 무서운 버전의 자기 자신을 만든다. 이 모습은 지금 장난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일종의 경고다"라며 그녀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될 수 있는 메이크업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피어싱 디자인은 의상 디자이너인 카를로스 로사리오가 담당했다. 먼저 그와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각양각색의 피어싱을 클레어 포이의 트레일러에 가져다 놓고, 클레어 포이가 직접 모든 아이템을 착용해보고 선택하게끔 했다. 이후 각각의 아이템들을 모아 서로 다른 색의 끈과 가죽 조각들로 피어싱들을 이어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그는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리스베트가 지나치게 어두운 캐릭터로 만들어지지 않기 위해 신경 썼다. 그리고 각 피어싱들에 개인적인 의미가 담겨 있길 바랬다"면서 아이템들을 하나씩 만들 때 각각의 이유와 깊이를 담았다고 전했다.

스타일 뿐만 아니라 리스베트가 스웨덴 출신의 인물이란 점을 나타내기 위한 특별한 억양 코칭도 이루어졌다. [더 크라운]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클레어 포이의 억양 코치를 맡은 윌리엄 코나처는 "억양을 잘 살리는 것이 관객들이 스토리를 신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며 세분화적인 코칭을 지도했고, 클레어 포이는 단 열흘 만에 스웨덴 억양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캐릭터를 표현했다.


북유럽의 광활한 전경을 담아낸 환상적인 로케이션
보는 것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프로덕션 디자인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거미줄에 걸린 소녀>를 촬영하면서 평범한 액션 스릴러에 그치지 않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인과 로케이션 촬영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북유럽 특유의 혹독한 추위와 광활한 설원에서 펼쳐지는 추격전 등을 그릴 때에도 최대한 특수효과를 배제해 현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이를 위해 베를린과 스웨덴을 오가며 <거미줄에 걸린 소녀>만을 위한 가장 완벽한 장소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 지극히 현대적인 느낌의 건축물은 물론 압도적인 자연 환경까지 담아내기 위하여 스웨덴의 스톡홀름을 선택한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스톡홀름은 오래된 건물들이 서 있는 유럽과는 달리 훨씬 더 현대적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각각의 장면들이 스웨덴이 아닌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온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인 스톡홀름을 관객들이 예상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촬영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미래적인 디자인의 미술관, 바이크가 질주하는 얼어붙은 호수와 눈 내리는 도로에서의 추격전 등 스타일리쉬한 스릴러의 탄생을 알리며 북유럽 특유의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을 스크린에 온전히 구현해내는데 성공했다.

스톡홀름 로케이션이 광활한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라면,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똘똘 뭉친 영화 속 모든 공간들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공간을 색다른 방식으로 구현해내는 작업엔 프로덕션 디자이너 이브 스튜어트가 공을 들였다. 이브 스튜어트는 <킹스 스피치>, <레미제라블>, <대니쉬 걸> 등 걸출한 작품들을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4회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을 세우며 명성을 쌓은 인물이다. 주로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의 고전적인 시대상을 완벽하게 반영해 찬사를 받아 온 그녀는 이번엔 현대적인 디자인에 새롭게 도전, 특유의 섬세한 감각을 살려 스릴러 장르 특유의 냉혹함을 강조해 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독창적인 공간들을 창조해냈다. 이브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서 그리는 스웨덴은 훨씬 더 차가운 컬러에 절대 부서지지 않을 듯한 견고함이 서려 있다"며 차가운 컬러와 모던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블랙과 화이트를 적절히 활용하며 탁월한 미적 감각을 발휘했다. 특히 리스베트의 집은 천장이 높고 콘크리트 외관이 그대로 드러난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그 이유는 리스베트 특유의 강철 같은 단호함과 반항적인 기질, 독특한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이브 스튜어트는 공간 하나하나에도 캐릭터의 개성이 깃든 공간을 창조해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크 질주, 자동차 추격, 격투씬 등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부터
관객의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촬영 방식까지! 상상불가 예측불허 액션 선사!
 

이번 영화에서는 특히 감각적인 촬영 방식을 통해 포착해낸 다채로운 액션 장면이 대거 등장한다. 치열한 격투씬은 물론 자동차 추격전과 바이크 질주 등 풍성한 액션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오감을 짜릿하게 만든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액션 연기에 도전하게 된 클레어 포이는 리스베트만의 영리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몸을 만들고 혹독한 무술 훈련을 받았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이 있었다. 클레어 포이는 리스베트 캐릭터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클레어 포이가 거의 모든 액션 장면을 소화하고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 역시 특수효과를 배제한 액션 장면들을 카메라로 직접 포착하는 것이 목표였던 만큼 철저한 촬영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는 "대부분 특수효과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클레어 포이의 액션 촬영 때면 직접 촬영에 나섰다. 그녀의 펀치 하나하나를 보조했다"며 배우들이 보다 리얼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출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전했다.

<헝거게임>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참여한 베테랑 무술 감독 플로리안 호츠는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주문에 맞춰 이전에 해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을 만들어냈다. 그는 "20미터가 넘는 경사를 추락하는 장면을 원테이크로 촬영하기 위해 액션 동선을 짰다. 준비 기간만 해도 몇 주가 소요될 정도로 기술적으로 복잡했지만 모든 제작 부서가 동원되어 이번 영화의 가장 중요한 액션 장면을 탄생시켰다"고 전해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 시퀀스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다수의 자동차 추격 장면들도 매우 특별하게 제작되었다. 특히 좁은 눈길을 달리는 어려운 액션이 있었는데 '탑 라이더' 방식을 도입해 클레어 포이가 직접 액션씬을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들은 이 밖에도 얼어붙은 빙판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바이크 액션과 설원을 배경으로 적들의 무차별 총격이 이어지는 장면, 장거리에서 열화상 카메라만으로 적을 저격하는 장면 등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들을 담아내 관객들에게 극도의 긴장감은 물론 짜릿한 액션 쾌감까지 선사할 것이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액션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담겨 있어야 한다. 빠른 카메라 동선과 무술만으로는 전혀 특별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라며 이번 영화의 특별한 점으로 독창적이면서 뛰어난 아이디어가 담긴 액션씬을 꼽아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또한 익숙한 소재를 신선한 관점으로 촬영해 매 순간 기대를 뛰어넘는 장면들을 구현해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모든 순간들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리스베트 살란데르 | 클레어 포이(CLAIRE FOY)
 

짧은 헤어스타일, 등에 새겨진 커다란 용문신과 타투, 피어싱 등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을 지닌 베일에 싸인 천재 해커. 전 세계 정부 산하 기관들의 보안망을 뚫는 독보적인 해킹 능력부터 탁월한 운동 감각으로 뭇 남성들도 제압하는 수준급의 복싱과 격투기 실력, 바이크 실력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여자와 약자를 괴롭히는 남자들을 자신만의 규칙으로 직접 처단하면서도 세상과는 벽을 쌓고 그림자 속에서 지내는 인물로서 일명 '악의 심판자'라 불린다. 어느 날 한 의뢰인의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게 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자신의 목숨은 물론 전 세계가 위협받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이를 위한 반격을 준비한다.

영국 BBC 드라마 [리틀 도릿]을 통해 여리지만 강인한 에이미 도릿을 탁월하게 연기하며 영국에서 주목 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내적 갈등과 고뇌를 심도 있게 연기하며 제74회 골든 글로브와 제70회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진출작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에 이어 <레커스>, <달링>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여왔다. 최근 <퍼스트맨>에서는 닐 암스트롱의 부인이자 실존 인물인 자넷 암스트롱의 심경 변화를 미묘한 표정 변화와 눈빛 연기만으로 인상 깊게 표현해 국내외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문학계와 영화계를 통틀어 가장 독보적인 캐릭터 리스베트 연기를 위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등 그간 보여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캐릭터 고유의 개성과 본인의 개성을 한껏 살리며 완벽하게 거듭난 '클레어 포이 표 리스베트'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Filmography
<퍼스트맨><달링>(2018), <뱀파이어 아카데미>(2015), <레커스>(2014),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201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카밀라 살란데르 | 실비아 획스(SYLVIA HOEKS)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스'의 절대 권력자이자 리스베트의 동생. 창백한 얼굴, 흰색에 가까운 금발과 세련된 스타일의 외양은 리스베트와 완벽하게 대조를 이룬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치명적인 인물로 오랜 시간 리스베트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해왔다. 마침내 리스베트를 향한 복수와 세상을 위협에 빠트리려는 야심을 꿈꾸며 누구도 헤어날 수 없는 치밀한 함정을 설계한다.

실비아 획스는 독보적인 마스크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닌 모델 출신 배우이다. 제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유러피안 슈팅스타상 수상 이후 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를 펼쳐왔다. 특히 국내외 언론의 호평을 받은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치명적인 리플리컨트 러브 역을 열연하며 강렬한 신스틸러로 주목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매혹적인 악역 카밀라를 연기하면서 전에 없던 빌런 캐릭터를 완성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베스트 오퍼>(2014), <걸 앤 데스>(2012), <더 스톰>(2009) 외


↘ Cast & Character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 스베리르 구드나손(SVERRIR GUDNASON)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탐사 매거진 '밀레니엄'의 기자로 리스베트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인물이다. 기자로서의 직업윤리를 지키며 리스베트와는 다른 방법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집요한 취재력과 정의를 실현시키려는 열정으로 리스베트를 물심양면 도우며 '스파이더스'의 정체를 함께 추적한다.

2009년 영화 <오리지널>로 제12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골든고블렛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갈구하는 촉망 받는 젊은 기자로 분해 섬세한 연기를 펼쳤으며, <보리 vs 매켄로>에서는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보리 역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매 작품마다 색다른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탁월한 연기 실력을 선보여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리스베트를 돕는 다정하면서도 정의로운 기자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로 변신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보리 vs 매켄로>(2018),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2017), <나의 멋진 친구들>(2014), <오리지널>(2009)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에드윈 니덤 | 라키스 스탠필드(LAKEITH STANFIELD)
 

미국 국가안전보장국 NSA의 최정예 실력파 요원. 뛰어난 두뇌와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NSA의 핵심 보안을 관리하는 한편 격투는 물론 장거리 저격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문무가 출중한 인물이다. 지구상 가장 철옹성 같은 보안 시스템을 갖춘 NSA의 전산망을 뚫고 치명적인 기밀 문서를 해킹한 장본인이 리스베트라는 것을 알게 된 뒤 그녀를 추적하던 도중 더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리스베트와 협력하게 된다.

독보적인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 배우. 할리우드에서는 연기뿐만 아니라 모델, 래퍼, 시인으로도 활약하며 천부적인 재능을 다방면으로 뽐내는 만능 엔터네이너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겟 아웃>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에서는 미국 국가안전보장국 NSA의 요원으로 등장해 스마트하고 임팩트 있는 연기로 작품에 무게를 더할 것이다.

Filmography
<크라운 하이츠><워 머신><데스 노트><겟 아웃><스노든>(2017), <마일스>(2016), <셀마><숏텀 12>(2015), <더 퍼지: 거리의 반란>(201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프란스 발데르 | 스테판 머천트(STEPHEN MERCHANT)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핵방어 시스템 분석가. 자신의 연구 결과물이 잘못된 용도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리스베트에게 위험한 의뢰를 제안하는 한편,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아들을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영국 아카데미상 연속 3회 수상에 빛나는 영국 최고의 코미디 드라마 [더 오피스]의 작가 겸 제작자로도 유명한 다재다능한 배우이다. <저스트 어 이어>의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대니부터 <로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돌연변이 칼리반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언제나 작품에 감칠맛을 더하는 지적인 신스틸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핵방어 시스템 분석가 프란스 발데르 역으로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로건>(2017), <무비 43>(2014), <저스트 어 이어>(2013) 외


↘ Cast & Character 아우구스트 발데르 | 크리스토퍼 컨베리(CHRISTOPHER CONVERY)
 

의뢰인 프란스 발데르의 아들.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자폐증의 일종인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인물이다. 리스베트와 연관된 의문의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사건을 해결할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다.

TV와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만 10세의 천재 아역배우이다. TV 시리즈 [고담]에서 마틴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킨키부츠'까지 접수한 크리스토퍼 컨베리는 영화 데뷔작인 이번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할리우드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얀 홀체르 | 클라에스 방(CLAES BANG)
 

국제 범죄 해커 조직 '스파이더스'의 무자비한 킬러. 194cm의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와 감정이 없는 듯한 서늘한 표정으로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며 리스베트의 숨통을 끊임없이 조여온다.

중후한 외모와 생생한 현실 연기가 돋보이는 덴마크의 국민배우이다. 영화 <더 스퀘어>에서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역을 맡은 그는 유쾌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제30회 유럽영화상에서 유러피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국제 범죄 해커 조직 '스파이더스'의 무자비한 킬러로 분해 남다른 액션 실력은 물론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좌중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Filmography
<더 스퀘어>(2018), <내 친구 라피>(2015) 외


↘ Director 감독 | 페데 알바레즈(FEDE ALVAREZ)
 

고전 호러 명작 <이블 데드>를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하며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6년 영화 <맨 인 더 다크>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그는 '데이빗 핀처를 잇는 서스펜스의 새로운 거장 감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인 감독으로 떠올랐다.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 실력도 갖춘 타고난 스토리텔러로 숨막힐 듯한 긴장감 조성과 역동적인 캐릭터 관계 구축에 일가견이 있는 뛰어난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공포, 스릴러 장르에서 남다른 두각을 발휘해 매 장면마다 신선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연출법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고루 이끌어냈다.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서스펜스 가득한 연출로 리스베트의 추적을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ilmography
<맨 인 더 다크>(2016), <이블 데드>(2013) 외


↘ 원작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DAVID LAGERCRANTZ)
 

스웨덴 양대 석간지 중 하나인 '엑스프레센'에서 범죄 사건 전문 기자로 활약하다 1997년 등반가 괴란 크로프의 생애를 다룬 책 『괴란 크로프 8000+』로 주목을 받았다. 스웨덴 최단 시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나는 즐라탄이다』와 15개국에 판권을 수출한 『앨런 튜링 최후의 방정식』이 연이어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스티그 라르손을 이어 '밀레니엄' 시리즈를 집필할 공식 작가로 지정된 그는 『거미줄에 걸린 소녀』로 시리즈의 새 시작을 알렸다. 우아한 속도감과 매끄러운 서사, 적절한 긴장감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시리즈의 재개를 기다려온 독자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키며 전 세계적 흥행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