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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버스턴 Galveston


" 세상에 기댈 곳 없는 두 인물이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희망을 싹 틔우지만, 얼마 가지 않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 "

2018, 미국, 드라마/범죄, 94분

감 독 : 멜라니 로랑
각 본 : 닉 피졸라토, 멜라니 로랑
프로듀서 : 타일러 데이비슨

출 연 : 벤 포스터, 엘르 패닝

개 봉 : 2019년 7월 4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유로픽쳐스 l 배 급 : ㈜삼백상회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www.facebook.com/ercp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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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버스턴>, CGV아트하우스 RUNWAY 기획전 상영 확정!
 

국내외 호평 세례가 끊이지 않는 2019년 초이스 무비 <갤버스턴>이 CGV아트하우스 RUNWAY 기획전을 통해 단 일주일간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세상에 기댈 곳 없는 두 인물이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희망을 싹 틔우지만, 얼마 가지 않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 <갤버스턴>은 멜라니 로랑의 미쟝센이 돋보이는 유럽 감성 연출과 벤 포스터, 엘르 패닝의 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갤버스턴>은 유수의 해외 영화제를 통해 그 명성을 떨친 바 있으며 이에 국내 관객들의 개봉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영화다. <갤버스턴>은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9년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CGV아트하우스 RUNWAY 기획전을 통해 관객들에게 미리 선을 보일 예정이다.

CGV아트하우스 RUNWAY 기획전은 작품성을 기준으로 엄선된 국내 미개봉작 6편을 단 일주일간 선보이는 특별한 이벤트로 그간 CGV아트하우스를 사랑해온 많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미개봉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 CGV아트하우스 RUNWAY 기획전 상영작 <갤버스턴>은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7일간 전국 CGV아트하우스 19개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현재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19.04.2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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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속을 살고 있는 '로이'(벤 포스터)는 한 사건을 계기로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소녀 '록키'(엘르 패닝)를 만난다.
로이는 유독 자신의 눈빛을 닮은 록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지만,
록키의 동생 '티파니'와 관련된 비밀이 밝혀지면서 셋은 점점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세상의 끝 마지막 낙원 갤버스턴, 그들은 과거의 족쇄를 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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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 배우 겸 감독 멜라니 로랑의 미국영화 연출!
프렌치 감성을 담은 미국 하드보일드 영화 탄생!
 

프랑스 대표 배우 멜라니 로랑. 그녀는 배우이자 감독이며, 각본가에 가수로도 활동중인 만능 엔터테이너다.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선호하는 그녀는 영화 <갤버스턴>을 통해 미국 장편 영화 연출에 첫 발을 내디뎠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감독과 각본가로서 12년이 넘게 꾸준히 활약해왔던 멜라니 로랑은 할리우드에서 연출자로 첫 선을 보인 <갤버스턴>으로 또 한 번 진가를 발휘했다.

<갤버스턴>은 개봉 전 SXSW영화제, LA 영화제, 필라델피아 영화제, 도빌 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영화가 세상에 드러남과 동시에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 영화!"-VARIETY-, "화려한 서스펜스와 슬픈 서사가 담긴 장면들이 가득한 이 영화!"-The New York Times-, "영화를 더욱 매혹적으로 만든 파워풀한 연출!"-FILM SCHOOL REJECTS- 등 수많은 매체들이 찬사를 쏟아냈고, 국내에서도 4월에 열린 CGV아트하우스 Runway 기획전 라인업에 선정되면서 개봉 전부터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확장시키고 있다.

그녀는 한 인터뷰를 통해 "<갤버스턴>은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낸 영화"라고 제작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촬영 당시,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디렉팅을 하다 보니 표현하기 힘든 섬세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배우로서도 멜라니 로랑과 이미 친분이 두터운 두 주연 배우는 수많은 대화 및 그들이 가진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감독인 자신과 끊임없이 나눠 자신 역시 할리우드 영화 연출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범죄 소재에 액션신이 많은 영화임에도 섬세한 터치의 감성이 느껴지는 <갤버스턴>에 대한 호평에 그녀는 "두 나라(미국, 프랑스)의 문화를 한 작품에 담으려 노력했다.", "프랑스의 영혼을 담은 미국 영화다."라고 표현했다.

실제 연출자로 활동을 시작하던 시기부터 그녀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촬영 당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곁에서 지켜보며 디렉팅에 관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새로운 연출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겠다는 열정과 포부를 밝혔다.


범죄 드라마의 대표주자 [트루 디텍티브] 닉 피졸라토의 동명소설 영화화!
"범죄보다 더 범죄스러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미국 방송 채널 HBO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닉 피졸라토 각본, 제작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는 당시 매회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인생 최고의 드라마로 칭송 받았다. The Hollywood Reporter에 따르면 [트루 디텍티브] 시즌 1은 메가 히트를 치며 매주 약 125만 명의 조회수를, 시즌 2는 260만 명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현재 시즌 3까지 성황리에 방영을 마친 상태다. [트루 디텍티브]가 비단 흥행기록으로만 돋보인 것은 아니다. [트루 디텍티브]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TV시리즈 부문과 에미상 드라마 각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미국 작가 조합상에서는 뉴 시리즈 부문과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로써 닉 피졸라토는 명실상부 흥행성과 작품성을 한 번에 잡은 인물로 인정받았다.

그의 행보는 드라마를 넘어 영화에까지 닿고 있다. 배우 이병헌의 할리우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매그니피센트 7>(2016) 역시 그의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기반을 둔 서부액션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던 <매그니피센트 7>. 이 작품을 통해 그는 또 한 번 범죄 드라마 장르의 대가 반열에 올라섰다. 이런 닉 피졸라토가 자신이 쓴 소설을 토대로 직접 각본/각색을 맡은 영화 <갤버스턴>은 범죄물의 대가인 그의 모든 강점의 집합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설 『갤버스턴』은 각본가 닉 피졸라토의 장편 소설 데뷔작으로 2010년 출간과 동시에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문학 비평협회에서 베스트 외국어 소설상을 받았으며, 2015년 스웨덴 범죄 소설 아카데미에서 베스트 번역 범죄 소설상, 2016년 네덜란드 De Vrij Nederland 스릴러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실제로 멜라니 로랑이 영화화를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물인 영화 <갤버스턴>은 역대급으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을 통해 관객들이 마지막 장면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연기경력 도합 41년! 연기 베테랑들이 만났다.
영화의 기둥이 되어준 두 배우, 벤 포스터와 엘르 패닝의 <갤버스턴>에 대한 모든 것!
 

연기 경력 23년, '천의 얼굴'로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벤 포스터. 그리고 그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데뷔 18년 차의 21세 배우 엘르 패닝. <갤버스턴> 속 두 사람은 연기 베테랑다운 호흡과 영화 톤의 조화를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벤 포스터는 <호스티지>(2005)에서 브루스 윌리스와 대적하는 사이코패스 '마스'역을 비롯해, <메카닉>(2011) 속 복수에 눈이 먼 남자 '스티브 맥켄나'역, <인페르노>(2016) 속 인류학자 '조브리스트'역, <로스트 인 더스트>(2016) 속 형제애를 진하게 보여준 '태너 하워드'역까지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끊임없이 자가 발전하는 배우다. 최근에는 홀로코스트 복서의 일대기를 다룬 의 제작자로, <킬 유어 달링>(2014)에서 본인이 연기한 미국의 대표 작가 '윌리엄 버로우스'를 다룬 작품을 통해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엘르 패닝 역시 3세라는 어린 나이에 스크린에 데뷔해 <아이 엠 샘>(2002),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바벨>(2011)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과 대작들을 함께하며 성장해왔다. 10대 후반부터는 인형 같은 외모에 그치지 않고 상업/다양성을 넘나들며 꾸준히 자신을 단련시켜온 결과,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네온 데몬>,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매혹당한 사람들>(2017)에 이어 올해 최연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 매년 칸을 찾는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멜라니 로랑은 Deadline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배우의 캐스팅 비화를 밝힌 바 있다. 엘르 패닝과의 접점은 마이크 밀스 감독이었다. 그는 엘르 패닝과는 <우리의 20세기>(2017)로, 멜라니 로랑과는 <비기너스>(2011)를 함께한 연이 있어 둘의 오작교가 되었다. 엘르 패닝은 <갤버스턴>의 스크립트를 읽자마자 반해 마이크 밀스 감독을 통해 멜라니 로랑과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다. 벤 포스터는 "멜라니 로랑의 <숨 막히는>(2014)은 굉장히 시적이면서도 대중적이어서 인상 깊었다. 그녀의 감독으로의 행보를 보면 존경스럽다. 멜라니 로랑과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며 <갤버스턴>을 선택한 이유를 표했다.

<갤버스턴>은 타인으로 만나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두 인물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영화인 만큼 감정표현이 주를 이룬다. 두 배우는 섬세한 감정변화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직접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관객들은 두 인물의 감정선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 Cast & Character 로이 l 벤포스터
 

지옥 같은 삶을 살아온 '로이'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보스의 함정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한다. 간신히 죽음을 모면한 '로이'는 그곳에서 자신의 눈빛을 닮은 소녀 '록키'를 만나게 되고, 그는 '록키'와 그녀의 동생 '티파니'를 지켜주기로 결심한다.

그는 <윈드 리버>(2017) 감독 테일러 쉐리던의 명작 <로스트 인 더스트>(2016)에서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형 '태너'역을 맡아 제29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다. 또한 <흔적 없는 삶>(2018) 속 딸과 함께 숲에서 부랑자의 삶을 사는 '윌'역으로 제53회 전미 비평가 협회, 제39회 런던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몬태나>(2018)에서는 상관(크리스찬 베일) 앞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카리스마 병장으로 분해 짧지만 굵직한 연기를 선보이는 등 역의 대소를 가리지 않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톰 행크스 주연의 <인페르노>(2016),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챔피언 프로그램>(2015), 존 크로키다스 감독,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킬 유어 달링>(2014) 등 장르 불문,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분하며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Filmography
<흔적 없는 삶>(2018), <몬태나>(2018), <로스트 인 더스트>(2016), <인페르노>(2016), <워 크래프트: 전쟁의 서막>(2016), <챔피언 프로그램>2015, <킬 유어 달링>(2014), <론 서바이버>(2014), <메카닉>(2011), <팬도럼>(2009), <알파 독>(2009), <엑스맨 - 최후의 전쟁>(2006), <호스티지>(2005), (2005) 등


↘ Cast & Character 록키 l 엘르 패닝
 

지옥 같은 텍사스 오렌지카운티 주에서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록키'. 제대로 한 번 살아보기 위해 여동생 '티파니'와 함께 '로이'를 따라 갤버스턴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녀의 비밀이 드러나며 또 한 번 지옥에 휩싸인다.

<아이 엠 샘>(2002)에서 친언니 다코타 패닝의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엘르 패닝. 그녀는2013년 샐리 포터 감독의 <진저 앤 로사>(2014)에서 성장통을 겪는 소녀 '진저'를 연기하며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박스오피스 7억 5,000만 불을 기록한 디즈니의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상대역인 '오로라 공주'역을 맡아 할리우드의 영향력 있는 스타로 급부상했다.

그녀는 2016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였던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호러 스릴러 <네온 데몬>(2016),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 마이클 밀스의 <우리의 20세기>(2017), 클래식한 매력을 선보인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2017)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결과,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Filmography
<말레피센트2>(2019),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2018), <우리의 20세기>(2017), <매혹당한 사람들>(2017), <네온 데몬>(2016), <어바웃레이>(2016), <말레피센트>(2014), <진저 앤 로사>(2014) <호두까기인형3D>(2013),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2012), <슈퍼 에이트>(2011), <썸웨어>(2010),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 <바벨>(2007), <아이 엠 샘>(2002) 등


↘ Director 멜라니 로랑
 

멜라니 로랑은 2007년 필립 리오레 감독의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2006)로 세자르 영화제의 신인상을 수상한다. 이후 <멜로디의 미소>(2008), <사랑을 부르는, 파리>(2009)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프랑스에 없어선 안될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 후 그녀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명작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의 '쇼산나'역을 맡아 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됐다. 본 작품은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의 대상 격인 영화부문 캐스팅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마이크 밀스의 <비기너스>(2011), 루이스 리터리어의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2013), 빌 어거스트의 <리스본행 야간열차>(2014), 트란 안 홍의 <이터너티>(2017) 등 할리우드와 프랑스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로서 이미 정상에 올랐으나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했던 멜라니 로랑은 <마린>(2012)을 통해 감독 데뷔했다. 이후 소설 『Respire』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숨 막히는>(2014)의 연출을 맡아 칸국제영화제 국제 크리틱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2016년 환경 보호를 주제로 시릴 디옹과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 <내일>(2018)은 세자르 영화제 베스트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출가로 꾸준히 활동해 온 그녀는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2018)로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한 발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Filmography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2018), <내일>(2018), <에로틱 컴필레이션>(2015), <숨 막히는>(2014), <마린>(2012)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