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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다의 그해 여름 Estiu 1993 (Summer 1993)


" 사랑받고 싶은 여섯 살 '프리다'가 새로운 가족과 함께한 1993년 여름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성장 드라마 "

2017, 스페인, 성장 드라마, 98분

감 독 : 카를라 시몬

출 연 : 라이아 아르티가스, 브루나 쿠시, 데이비드 베르다거, 파울라 로블레스

개 봉 : 2018년 10월 25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수 입 : ㈜엔케이컨텐츠 l 배 급 : ㈜디스테이션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nkcontents

- 전 세계 영화제 32개 부문 수상, 49개 부문 노미네이트

로튼토마토 100% <프리다의 그해 여름> 10월 25일 개봉 확정 & 프리다 포스터 공개!
 

전 세계 영화제 32개 부문 수상, 49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최고의 화제작 <프리다의 그해 여름>이 10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프리다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사랑받고 싶은 여섯 살 '프리다'가 새로운 가족과 함께한 1993년 여름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성장 드라마 <프리다의 그해 여름>이 10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신인감독 카를라 시몬의 장편 데뷔작으로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유수 영화제 32개 부문을 수상하고 4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데뷔작품상과 제너레이션 K플러스 대상을 받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영화 전문 매체인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한 데 이어 메타크리틱이 선정한 'Best Movie of 2018'에도 오르며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떠올랐다. 더욱이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만큼 부모의 죽음과 새로운 가족, 낯선 환경 속에서 여섯 살 아이가 겪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심리를 섬세하고 솔직하게 담아내 <보이후드>,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감동을 잇는 아트버스터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보랏빛 가득한 배경에 홀로 서 있는 '프리다'의 모습이 먼저 눈길을 끈다. 여섯 살답지 않은 당돌하고 의연한 표정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여기에 "여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란 카피가 어우러져, 한창 사랑받고픈 나이 여섯 살에 엄마를 잃은 프리다에게 1993년 그해 여름,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더욱 궁금케 한다.

우리가 잊고 있던 유년의 기억을 소환할 감동 드라마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2018.09.1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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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고 싶은 여섯 살 '프리다'
1993년 여름, 어른들이 쉬쉬하며 알려주지 않았지만 프리다는 알고 있었다.
아픈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남겨진 자신은 시골 외삼촌 집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외삼촌부부와 사촌동생 '아나'는 프리다를 따듯하게 맞아주었고,
새 가족과 잘 지내고 싶은데 어쩐지 점점 미움만 사는 것 같다.

"여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볼 수 없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아나를 더 예뻐하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내가 말썽을 피워 화가 난 외숙모에겐 뭐라 말해야 할지, 몰랐을 뿐인데…

결국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
프리다는 자신을 사랑해줄 가족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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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거대한 경이로움 그 자체!"
유수 영화제 32개 부문 수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전 세계 언론 및 관객을 모두 사로잡은 최고의 화제작
 

전 세계 언론 및 관객 모두의 극찬을 이끈 <프리다의 그해 여름>이 누구나 지나온 어린 시절 이야기로 올가을 극장가를 따스하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영화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사랑받고 싶은 여섯 살 '프리다'가 새로운 가족과 함께한 1993년 여름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성장 드라마.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데뷔작품상 및 제너레이션 K플러스 대상을 받고, 스페인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제32회 고야상에서 신인감독상을 포함한 3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제89회 미국비평가협회상 외국어영화 TOP5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3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주목받았다. 특히,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고 메타크리틱 2018년 베스트 무비(Best Movie of 2018)에도 선정돼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부터 생동감 넘치고 강렬한 세계를 멋지게 창조해낸 감독의 연출력"_AV Club, "아이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이 정도까지 보여준 작품은 <보이후드> 이후 처음"_San Diego Reader, "엄청나게 매력적인 장편 데뷔작! 아이의 눈으로 상실을 마주한다"_Observer(UK),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작품"_Guardian 등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하고 유려한 카를라 시몬 감독의 연출과 뛰어난 작품성에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영화를 장악한 프리다 역 라이아 아르티가스의 놀라운 연기력!"_Culture Trip, "감정선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열연"_El Universal 등 프리다 역의 라이아 아르티가스와 아나 역의 파울라 로블레스의 연기력에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카를라 시몬 감독의 각본과 복잡한 상황 속 급변하는 아이의 다층적인 심리를 훌륭히 표현한 연출력에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전 세계를 사로잡은 것.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감독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진심을 담아 그려낸, 따듯한 성장담으로 올가을 극장가를 찾아간다.


"대단히 정직하고 우아하게 아이의 세상을 들여다본 감독의 통찰력"
자신의 어린 시절로부터 강렬한 세계를 창조한 신인 감독 카를라 시몬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슬픔 위로해 줄 따듯한 성장담의 탄생
 

베를린국제영화제 데뷔작품상, 고야상 신인감독상, 가우디상 감독상 등 유수 영화제의 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감독 카를라 시몬. 첫 장편데뷔작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감독이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각본을 집필하고, 실제 살았던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마을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끌었다.

감독은 "내 안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고 비슷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을 영화화하고 싶었고, 그것이 내가 새 가족과 함께 한 첫 여름의 추억이었다"며 직접 겪은 지난 1993년의 여름을 카메라로 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상황을 이해했고, 이제는 친척집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어떻게 추스려야 하는지는 잘 몰랐다"면서 "아이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 얘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자신의 어린 시절을 투영한 주인공 '프리다'의 시선을 찬찬히 따라가며, 부모의 죽음과 새로운 가족, 낯선 환경에서 여섯 살 아이가 느낄 혼란스러운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담담하게 표현했다. 또한 어린 아이가 자신의 슬픔과 상처를 마주하고 극복하는 과정 역시 그려냈다. 영화에서 프리다는 새 가족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외삼촌 부부와 아나도 프리다를 자신의 아이와 언니로 받아들이며 성장한다. 카를라 시몬 감독의 담담하면서도 진심 어린 연출로 완성된 온기 가득한 성장담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누구나 있을 법한 유년 시절의 쓸쓸한 기억에 따스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모든 배우가 훌륭하지만 어린 배우들은 가히 놀랍다!"
1,000:1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천재 아역 배우들의 발견
명품 성인 배우들의 빛나는 협연으로 완성된 환상적 연기 앙상블
 

<프리다의 그해 여름>의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 '프리다' 역 라이아 아르티가스와 '아나' 역 파울라 로블레스가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라이아 아르티가스는 엄마를 잃고 외삼촌부부와 함께 살게 된 '프리다'를, 파울라 로블레스는 외삼촌부부의 딸 '아나'를 맡아 사랑스럽고 귀여운 자매 케미를 선보인다. 이 보석 같은 아이들을 캐스팅하기까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본을 직접 집필한 카를라 시몬 감독이 주인공 '프리다' 역을 캐릭터와 비슷한 삶을 경험한 아이가 맡길 바랐기 때문. 결국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라이아 아르티가스가 뽑혔고, 연기가 처음이었지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히 감정을 표현해내어 프리다 캐릭터를 구축했다. 아나 역을 맡은 파울라 로블레스 역시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기였지만, 타고난 이해력으로 감독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내고 물에 빠지는 장면도 대범하게 도전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기적같이 찾아낸 두 천재 아역 배우의 열연에 해외 언론도 "모든 배우가 훌륭하지만 어린 배우들은 가히 놀랍다!"_Ozus' World Movie Reviews,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로 압도한다"_Empire Magazine 등 앞다퉈 찬사를 쏟아내 국내 관객들의 관심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프리다의 새로운 가족이자 아나의 부모인 '마르가 외숙모' 역의 브루나 쿠시와 '에스테베 외삼촌' 역의 데이비드 베르다거가 아이들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엄마를 잃은 프리다의 새 엄마, 아빠로 분해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다독이고, 병에 걸리지 않고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 약속한다. 실제로 촬영현장에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덕에 자연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이들의 열연으로 브루나 쿠시는 제32회 고야상 신인여우상과 제10회 가우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데이비드 베르다거 역시 제32회 고야상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두 달의 리허설, 하루 6시간씩 단 6주간 찍을 수밖에 없던 사연부터
즉흥 연기, 한 장소에 카메라를 두고 촬영한 독특한 연출 스타일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100일의 각양각색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카를라 시몬 감독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두 달 동안 리허설을 했다. 영화의 주역인 아이들과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법으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당시 7살이었던 라이아 아르티가스는 휴식시간을 포함해 하루에 8시간만 일하도록 허용됐고, 4살이었던 파울라 로블레스는 단 6시간만 찍을 수 있었다. 특히 파울라 로블레스는 글을 읽지 못해 대본을 볼 수 없던 상황. 결국 배우들은 매일같이 만나 모든 장면을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이 과정은 결과적으로 배우들에게 영화 속 배경이 된 '1993년 여름' 전에 일어난 일들을 미리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아가는 동안 자연스레 더욱 현실감 넘치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된 것이다.

하지만 감독은 실제 촬영을 시작하자 영화 장면들 대부분을 즉흥 연기로 채웠다. 촬영 전에 '이렇게 말해'라고 대사를 먼저 읊고 아이들이 따라하게끔 했지만 막상 찍을 때면 아역 배우 본인의 성격대로 대사, 행동하도록 두었다. 또한 배우들이 카메라의 존재를 최대한 눈치채지 못하도록 카메라를 한 장소에 두고 많은 씬을 촬영했다. "가장 큰 도전은 아이들의 연기에 가능한 많은 자유를 주는 동시에 이 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각적 스타일을 찾는 것이었다"라 직접 밝혔을 정도로, 영화에 적합한 촬영 스타일을 끊임없이 고민했던 것. 이 도전을 가능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아역 배우들이었다. 아이들 때문에 짧아진 촬영 기간이었지만 그만큼 도움도 많이 받았다. 라이아 아르티가스와 파울라 로블레스 모두 주어진 상황에 깊게 동화되고, 감독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내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장면에 담긴 기본적인 전제를 이해하고, 본능에 따르거나 창의력을 발휘하며 장면을 더욱 현실감 넘치게 만들었다. 성인 배우들 역시 촬영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기간을 이해하고, 미리 시간을 내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과 함께해줬다.

이렇게 감독의 세심한 노력과 배우들의 협업 끝에 100일만에 완성된 <프리다의 그해 여름>. 훗날 감독은 한 장면, 한 장면 공들여 완성한 영화를 보면서 가족 앨범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각본을 집필하는 동안 감독에게 영감을 주었던 그의 어린 시절 가족 사진이 담긴 앨범 말이다.


1993년 스페인 카탈루냐의 A to Z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실제 살았던 마을과 축제 그대로 재현!
1990년대 전후 스페인의 사회적 배경까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히스토리!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1993년의 카탈루냐 지방을 배경으로 했다. 이는 카를라 시몬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 감독이 '프리다'와 같은 나이인 여섯 살에 이사한 동네인 가로트하(Garrotxa)에서 촬영했다. 산으로 둘러싸였고 특히 여름엔 엄청난 녹음으로 가득 차 굉장히 특별한 풍경을 지녔기 때문에 이 영화를 다른 장소에서 찍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고 한다. 외삼촌 부부의 집, 마을 광장 등 감독이 어린 시절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던 장소를 촬영지로 선정했기에 이를 찾는 과정은 너무나 아름다웠다는 후문. 영화 속 축제 장면 아이디어 또한 이 마을이 시작점이었다. 실제 카탈루냐 지방 대부분 마을엔 고유의 축제가 있고 전통춤을 춘다. 감독은 아이들이 놀랄 만큼 축제가 그로테스크하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마을의 아이들은 축제를 사랑해서 직접 참여하기만 기다렸다고. 영화에서도 프리다가 거대한 깃발을 드는 무리 중 한 명으로 축제에 참여해,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함께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영화의 다른 캐릭터들 역시 카탈루냐 지방에서 태어나고 자란 감독의 가족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프리다의 조부모는 가톨릭 신자로 스페인 내전에서 상류층이었고 지금까지도 우익의 이상을 지키려는 세대를 대변한다. 롤라 이모, 앤지 이모, 마르가 외숙모와 에스테베 외삼촌 등은 가톨릭주의와 관습, 오래된 가치관을 거부하는 세대를 의미한다. 1980년대에 도시에 살던 많은 시민이 경제적, 철학적 또는 개인적인 믿음으로 인해 시골로 이주한 것처럼 외삼촌부부도 도시를 떠난 설정이다. 또한, 영화에 직접 표현되지 않았지만 프리다의 부모는 에이즈로 죽었고, 당시 스페인에서 이는 전반적인 사회 문제였다. 스페인의 민주화로 갑작스럽게 자유가 찾아오자 약물의 소비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1980년대 중반, 에이즈 감염이 증가한 것. 실제로 1990년대 초반 스페인에서 2만여 명의 사람들이 에이즈로 죽었고, 당시 스페인은 에이즈 사망자가 가장 높은 나라였다. 카를라 시몬 감독이 태어났던 1986년에는 30%의 어머니들이 에이즈 바이러스를 아이들에게 옮겼고, 이에 대해 감독은 운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실제 감독의 부모도 에이즈로 죽었고, 당시 스페인은 에이즈에 관해 언급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였단 것을 영화에서도 드러냈다. 이러한 특징적인 전후 사정은 이 이야기가 단지 카를라 시몬 감독의 개인사만이 아닌 민주화 시기에 살았던 부모 세대의 이야기이자 그 이후 세대의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 Director 카를라 시몬
 

카를라 시몬 감독은 바르셀로나 오토노마 대학교에서 오디오비주얼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TV 카탈루냐에서 TV 시리즈와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그 뒤 영국 런던 필름 스쿨에서 공부하며 다큐멘터리 작품인 < Born Positive >와 단편 영화 < Lipstick >을 연출했고, 두 작품 모두 수많은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그의 첫 장편 영화.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카를라 시몬 감독의 각본과 탁월한 연출력으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데뷔작품상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 32개 부문 수상 및 49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71회 칸영화제에서 올해 영화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여성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우먼 인 모션'상을 받아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Filmography
<프리다의 그해 여름>(2017), 단편 <라쿠네스>(2016), 단편 <라스 페큐나스 코사스>(2015)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