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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리폼드 first reformed


" 기도로 담을 수 없는 일상을 일기로 남기기로 한 목사 톨러의 이야기. 어느 날 신도 메리가 찾아오고 남편을 만나달라는 간청 이후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2017, 미국, 드라마/스릴러, 112분

감 독 : 폴 슈레이더

출 연 : 에단 호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 봉 : 2019년 4월 1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올스타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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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호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퍼스트 리폼드> 4월 11일 개봉 확정!
 

전 세계가 주목한 올해의 영화 <퍼스트 리폼드>가 4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

전 세계가 주목한 올해의 영화 <퍼스트 리폼드>가 4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퍼스트 리폼드>는 <택시 드라이버>, <성난황소>의 각본가로 잘 알려진 폴 슈레이더가 감독과 각본을 맡아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에단 호크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함께 한 작품이다. 뉴욕 타임즈를 비롯해 메타크리틱, 미국영화연구소 등 전 세계 매체와 평단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TOP 10에 꼽는 등 큰 화제가 되었으며 에단 호크 역시 각종 비평가협회 상을 휩쓸며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뉴욕 타임즈에서는 올해의 영화뿐 아니라 올해의 배우 12인에 <버닝>의 유아인과 <퍼스트 리폼드>의 에단 호크를 나란히 꼽아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퍼스트 리폼드>는 <문라이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유전> 등으로 작품성과 참신함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제작, 배급사 A24 작품으로 특유의 감성을 만날 수 있게 될 예정.

<퍼스트 리폼드>는 기도로 담을 수 없는 일상을 일기로 남기기로 한 목사 톨러의 이야기. 어느 날 신도 메리가 찾아오고 남편을 만나달라는 간청 이후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퍼스트 리폼드>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고 있는데 무려 204개의 평단과 매체에서 호평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를 비롯한 호평이 함께 하는데 올 해 최고의 이야기, 올해 최고의 배우 그리고 올해 최고의 영화까지 <퍼스트 리폼드>의 전 세계적 관심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I have found a new form of prayer. (나는 기도의 새로운 형태를 발견했다)'라는 배경카피와 책상에 앉아 일기를 쓰고 있는 이미지는 어떤 스토리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평범하게 일기를 쓰는 것뿐 아니라 책상을 비추는 작은 조명 아래에는 목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이 놓여 있어 더욱 관심을 쏠리게 한다. 여기에 The New York Times의 '평범한 일상에서 경험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적 통찰', Vox의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올 해 최고의 영화'라는 평까지 더해지면서 <퍼스트 리폼드>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는 평가이다.

감독, 배우, 스토리까지 세상을 매료시키고 있는 <퍼스트 리폼드>는 오는 4월 11일 관객들 곁으로 다가 올 예정이다. (2019.03.08)

코리아필름 편집부


나는 오늘부터 기도로 다 하지 못한
진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제는 역사 속 관광명소가 되어버려 신도들은 잘 찾지 않는
퍼스트 리폼드 교회의 목사 '톨러'(에단호크)는 자신의 하루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한다. 일기는 컴퓨터가 아닌 노트에 직접 써서 지우고 수정없이 솔직한 자신을 그대로 남기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도 '메리'(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찾아와 말할 수 없는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자신의 남편을 만나달라는 간청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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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신선도 93%, 203개 매체의 호평!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사하는 에단 호크'
'슈레이더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이 행성에 온 것만 같다'
 

<퍼스트 리폼드>는 연출, 연기, 스토리 세 가지를 모두 잡으며 203개 매체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고 있는 <퍼스트 리폼드>는 매체들의 평도 어떤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는 <퍼스트 리폼드> 시네마톡을 예고하면서 먼저 "<퍼스트 리폼드>는 올해 아카데미가 간과한 작품들 중 가장 중요한 영화가 아닐까 한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예민하고 묵직하며 비범하다." "마치 21세기의 <택시 드라이버>처럼 여겨진다."는 표현으로 영화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 뿐 아니라 뉴욕타임즈는 올해의 영화 Top 10에 <퍼스트 리폼드>를 이창동 감독의 <버닝>과 함께 선정해 국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에단 호크는 <버닝>의 주연배우 유아인과 함께 뉴욕타임즈가 뽑은 올해의 배우 12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퍼스트 리폼드>를 향한 숱한 찬사와 호평이 이어졌는데, 해외 평단에서는 "슈레이더 감독은 이 영화를 위해 이 행성에 온 것 같다."-Washington Post라며 감독의 역랑에 대한 극찬을 하거나, "평범한 일상에서 경험하는 영원한 것에 대한 감각적 통찰"-The New York Times와 같이 <퍼스트 리폼드>의 깊이와 유려한 이야기에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평단의 관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올해 최고의 영화"-Vox와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사하는 에단 호크, 이 시대의 <택시 드라이버> -Newsday"같은 평가는 <퍼스트 리폼드>라는 영화 자체에 대한 온전한 찬사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호평들이 뒤를 이으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퍼스트 리폼드>는 이와 같은 아낌없는 호평의 이유를 관객들에게 충분히 확인시켜줄 예정이다.


할리우드의 대표 로맨티스트에서 깊이 있는 강렬한 배역으로!
평단의 호평을 한 몸에 받으며
30회가 넘는 남우주연상 거머쥔 에단 호크의 역대급 인생 연기!
 

'비포 시리즈'와 <내사랑> 등을 통해 로맨티스트로 널리 알려진 에단 호크는 이번 <퍼스트 리폼드>를 통해 고뇌에 찬 목사로의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퍼스트 리폼드>의 감독 폴 슈레이더는 한 인터뷰에서 각본 구상 중 세 명의 배우 제이크 질렌할, 오스카 아이작, 에단 호크를 떠올렸지만 이내 에단 호크가 주인공인 톨러 목사 역할에 가장 적합하다는 확신을 갖고 그를 마음에 두고 각본을 써 내려갔다고 밝혔다. "그의 얼굴 속에서 수많은 인생의 교훈과 감정들이 드러났고, 연기를 할 필요가 없어 보였죠."라는 인터뷰는 에단 호크를 향한 감독의 애착과 자부심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실제로 에단 호크는 <퍼스트 리폼드>의 시나리오를 받은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주연배우 역을 수락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찍부터 감독과 배우가 맞춰 나갈 호흡에 많은 기대가 모이기 시작했다. 폴 슈레이더 감독은 에단 호크가 가진 로맨티스트 이미지를 넘어 그의 깊은 곳으로부터 새로운 면모를 이끌어내도록 도왔다. 에단 호크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은 큰 호평을 받으며 뉴욕타임즈와 인디와이어 등에서 올해의 배우에 선정되었으며 각종 평단으로부터 남우주연상을 무려 30회가 넘게 수상하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퍼스트 리폼드>는 에단 호크의 역대급 인생 연기를 만날 기회로, 그의 연기만으로도 큰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문라이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유전>, <레이디 버드> 등
오스카 트로피뿐 아니라 관객들 마음 사로잡은 할리우드 新명가 'A24'가
2019년 첫 번째로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영화!
 

<문라이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유전>, <레이디 버드> 등의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할리우드 新명가 'A24'의 작품이라는 점. <문라이트>를 통해 2017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들어올렸고 뒤이어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등을 통해 감각적 성장 영화를 선보였으며 <유전>을 통해 수많은 호평 속에 스멀스멀 퍼지지만 확실히 무서운 공포가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룸>, <엑스 마키나>, <위아영> 등의 작품들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면서 'A24'스러운 색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특유의 감각적 비주얼과 감성을 통해 함께 소통해야 할 이야기를 다가가기 쉽게 만들어주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제작배급사 A24의 이름을 걸고 2019년 첫 번째 국내 관객들을 찾아오는 작품이 바로 <퍼스트 리폼드>이다. <퍼스트 리폼드> 역시 A24의 색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퍼스트 리폼드> 속에 담겨있는 기존의 영화들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이야기와 신선한 시도들은 가히 A24에 가장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A24라는 날개를 달고 선보이는 작품 <퍼스트 리폼드>는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올해 최고영화 선정, 올해 최고의 배우 선정은 물론이며 각종 평단의 유례없는 찬사와 끝없는 관심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에서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합격점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감독의 특별한 연출적 시도들을 통해 경험하지 못한 영화 속 인물들에 더욱 빠져들게 할 예정이다. 할리우드의 노련한 베테랑 감독 폴 슈레이더와 새롭게 떠오르는 할리우드 新명가 'A24'의 만남은 많은 영화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연출을 돋보이게 하는 4:3 화면 비율!
배우들의 열연을 고스란히 담기 위한 특별한 선택!
검증된 배우들의 물오른 연기가 생생하게 드러나는 탁월한 기법!
 

<퍼스트 리폼드>가 특별한 4:3 화면 비율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예사롭지 않은 주목을 받고 있다. <택시 드라이버>, <성난 황소>의 천재적 이야기꾼 폴 슈레이더는 제작 전부터 이와 같은 남다른 상영 형태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폴 슈레이더 감독은 "<콜드 워>의 감독 파벨 포리코브스키의 전작 <이다>에서 영감을 얻었다. 관객들이 인간과 영화 속 인물에 더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4:3의 화면 비율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관객들은 가로로 긴 화면에서보다는 4:3 비율의 화면에서 인물과 인간을 더 직시하기 쉽다. 감독이 의도한 바와 같이, <퍼스트 리폼드>에서는 숨막힐 듯 생생한 배우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화면 비율에서만 폴 슈레이더 감독의 노련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게 아니다. <퍼스트 리폼드> 속 색채들 또한 베테랑 감독의 특별한 의도가 담겨 있다. 실제로 공개된 스틸 이미지들을 보면 4:3 비율의 화면 속에서 배우들만큼이나 배경과 색채들이 <퍼스트 리폼드>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관객들이 공간을 응시하고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밝히면서 영화 속 등장하는 모든 공간들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함께했음을 내비쳤다. 이는 폴 슈레이더 감독이 인물을 중심에 놓았지만 그 반대의 다른 장면들 역시 허투루 찍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다양한 시도들이 거장 감독 폴 슈레이더와, 검증된 배우 에단 호크,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통해서 어떻게 어우러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Cast & Character 톨러 역 _ 에단 호크
 

할리우드 내에는 묵묵히 자신의 연기력을 드러내는 배우가 있다.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으로 이어지는 '비포 시리즈'와 <내사랑> 등을 통해 할리우드 대표 로맨티스트로 통하는 '에단 호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깊이 있는 연기 내공과 더불어 느껴지는 에단 호크만의 분위기는 왜 그가 할리우드 내에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꾸준히 각광받아 왔는지 알게 한다. 실제로 에단 호크는 아카데미에 네 번이나 노미네이트되는 등 배우로서 자신의 능력을 여러 차례 증명해왔다. 이렇듯 믿고 보는 배우 에단 호크가 자신을 염두에 두고 쓴 <퍼스트 리폼드>의 대본을 만나 날개를 활짝 펼칠 예정이다. 눈 앞에 닥친 현실을 마주하고 깊은 고뇌에 빠져들어가는 작은 교회의 목사 톨러를 연기한 그는 오직 에단 호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동진 평론가의 말처럼 "예민하고 묵직하며 비범하게" 영화 속 중심을 다져나간다. 에단 호크에게는 폴 슈레이더 감독이 예상한 바와는 다르게 유쾌하고 허당 같은 면이 있었지만 감독의 요구에 따라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일면을 이끌어내며 인생 최고의 연기라는 호평을 얻어냈다. <퍼스트 리폼드>에서 에단 호크가 연기한 톨러 목사는 일기라는 기도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며 가장 깊고 솔직하게 자신의 고뇌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톨러 목사는 이라크 전쟁에서 아들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하지만 일기를 쓰는 순간만큼은 격렬하게 스스로를 나타낸다. <퍼스트 리폼드>를 통해 역대급 인생 연기를 선보일 에단 호크는 묵직한 카리스마와 함께 관객들 곁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 <내 사랑>(2016), <매그니피센트 7>(2016), <본 투 비 블루>(2015), <보이후드>(2014), <타임 패러독스>(2014), <비포 미드나잇>(2013) 외


↘ Cast & Character 메리 역 _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08년 <맘마 미아!>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14살인 1999년부터 연기를 시작해 오랜 시간 동안 탄탄히 내공을 쌓아 올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빛나는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의 <맘마 미아!>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은 거기에 멈추지 않았다. <인타임>, <레 미제라블>, <위아영> 등의 영화를 통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배우의 다양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배우가 갖춰야 할 능력을 두루 갖춘 그녀는 올해 <퍼스트 리폼드>로 다시 한 번 섬세하고 유려한 연기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속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에단 호크가 연기한 톨러 목사 담당 교회의 신도인 메리 역을 맡았다. 당면한 무거운 현실의 짐들을 임신한 몸으로 헤쳐나가는 그녀의 존재는 관객들이 더욱 숨죽여 영화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영화는 메리가 톨러 목사를 찾아가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는데, 공개된 스틸 이미지와 예고편에 나타난 이 둘의 모습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은 이번 영화에서 드러날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에단 호크의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특별한 케미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퍼스트 리폼드>에서 함께 한 명감독 폴 슈레이더와 명배우 에단 호크 사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연기력과 존재감을 뽐낸다. 그녀가 <퍼스트 리폼드>를 통해 다시 한 번 성공적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스크린을 장식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맘마 미아!2>(2018), <위아영>(2014), <레미제라블>(2012), <인 타임>(2012), <맘마 미아!>(2008) 외


↘ Director 각본, 감독 _ 폴 슈레이더
 

폴 슈레이더 감독은 올해 72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만큼 영화에 대한 관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할리우드의 거장 감독이다. 그는 걸작의 반열에 오른 <택시 드라이버>, <성난 황소> 등의 각본을 세상에 선보이며 치밀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수많은 비평가들의 인정을 받았다. 폴 슈레이더는 굉장히 특이한 이력을 가졌는데 비평가, 각본가, 감독이라는 세 가지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폴 슈레이더의 영화에는 비평가로서의 통찰력과 각본가로서의 치밀함,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연출력이 모두 담겨있다. 폴 슈레이더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퍼스트 리폼드>를 아주 오랫동안 구상해왔다고 밝혔다. 그 덕분에 <퍼스트 리폼드>의 각본은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될 만큼 빼어난 구성을 지니게 됐다. <퍼스트 리폼드>는 이야기의 구성뿐 아니라 등장 인물 묘사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로 에단 호크는 처음 각본을 받아서 읽으면서 각본 속 인물이 자신에게 으르렁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만큼 폴 슈레이더가 손 끝에서 빚어낸 각본을 통해 영화 속 인물들이 얼마나 깊이 있고 입체적인 모습으로 그려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폴 슈레이더 감독은 연출적인 부분에서도 다방면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려 노력했다. <퍼스트 리폼드>를 제작하기 위해 많은 영화들의 음악, 카메라 구도, 편집 방법들에 대해 연구했고 이내 자신의 영화에 가장 걸맞은 기법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데 이르렀다. "저는 스스로의 룰을 깨부수기 위해, 또 다른 룰을 만들었습니다."라는 감독의 인터뷰는 <퍼스트 리폼드>에 대한 감독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FILMOGRAPHY
영화 | <먹거나 먹히거나>(2016), <노동자>(2007), <어플릭션>(1997) 외
각본 |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1988), <성난 황소>(1980), <택시 드라이버>(1976)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