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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스 비기닝스 ENDINGS, BEGINNINGS


" 이별 후폭풍으로 No 연애, No 알콜을 선언한 '다프네(쉐일린 우들리)' 앞에 다정한 이상형 '잭(제이미 도넌)'과 치명적 매력의 '프랭크(세바스찬 스탠)'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리얼 현실 로맨스 "

2019, 미국/한국, 드라마, 110분

감 독 : 드레이크 도리머스

출 연 : 쉐일린 우들리, 제이미 도넌, 세바스찬 스탠

개 봉 : 2020년 6월 24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제공/제작 : CJ엔터테인먼트
배 급 : (주)스마일이엔티, CJ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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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제작 할리우드 영화 <엔딩스 비기닝스> 6월 개봉 확정!
 

CJ엔터테인먼트가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자체 제작한 <엔딩스 비기닝스>가 오는 6월로 개봉을 확정해 관객들과 만난다.

<엔딩스 비기닝스>는 이별 후폭풍으로 No 연애, No 알콜을 선언한 '다프네' 앞에 다정한 이상형 '잭'과 치명적 매력의 '프랭크'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두 가지 색 리얼 현실 로맨스로, 한 번이라도 깊은 사랑을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자랑한다. <조> <뉴니스> <이퀄스> 등의 전작들을 통해 독특한 설정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스크린에 그려낸 멜로 장인 비주얼리스트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작품으로, 사랑을 꿈꾸는 관객들의 감성을 새로운 색깔로 물들일 예정이다.

<안녕, 헤이즐>의 히로인 쉐일린 우들리,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바스찬 스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이 각각 '다프네'와 '프랭크', '잭'으로 만나 가슴 뛰는 사랑과 안정감을 주는 사랑을 각기 다른 색으로 그려낸다. 이별을 경험한 이들은 물론 지금 외로운, 또 다시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엔딩스 비기닝스>는 트렌디한 리얼 현실 로맨스로서 6월,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0.05.25)

코리아필름 편집부


연.애.종.식.선.언!
  운명이라 믿었던 남자와의 오랜 연애를 끝낸 '다프네'는
이별 후폭풍으로 No 연애, No 알콜과 함께 금욕 생활을 선언한다.

다정한 남자 VS 섹시한 남자
  파티에 가서도 탄산수만 마시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오던
그녀 앞에 나타난 두 남자 '잭'과 '프랭크'.
'다프네'는 따뜻하게 다가와 안정감을 주는 '잭'에게 끌리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프랭크'에게 흔들려버린다.

"사랑을 다시 시작하긴 두렵지만 외로운 건 싫어…"
  사랑이 실패할까 두려운 '다프네'와 그녀에게 직진하는 두 남자.
'다프네'는 두 사람을 알아가보기로 결심하는데…

6월, 사랑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두 가지 색 리얼 현실 로맨스가 시작된다!


헤이즐 X 그레이 X 버키!
전세계가 사랑한 캐릭터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서 만났다!
쉐일린 우들리 ♥ 제이미 도넌 ♥ 세바스찬 스탠,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되다!
 

CJ엔터테인먼트 제작 할리우드 로맨스 <엔딩스 비기닝스>가 호감 캐릭터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세 배우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이별 후폭풍으로 No 연애, No 알콜을 선언한 '다프네' 앞에 다정한 이상형 '잭'과 치명적 매력의 '프랭크'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두 가지 색 리얼 현실 로맨스의 주인공들은 바로 쉐일린 우들리와 제이미 도넌, 그리고 세바스찬 스탠. 이들은 각각 <안녕, 헤이즐>의 '헤이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그레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윈터솔져 '버키'로 사랑 받으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녕, 헤이즐>에서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다니는 '헤이즐' 역을 맡아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거스'와의 따뜻하면서도 풋풋한 사랑과 희망을 그려내며 전세계 수많은 팬들을 울렸던 쉐일린 우들리는 4년의 연애를 끝낸 후 연애종식을 선언하는 '다프네'로 돌아와 새롭게 두 가지 색 사랑에 뛰어든다. 상큼한 컷트머리와 함께 첫사랑의 상징이었던 '헤이즐'의 옷을 벗고 스윗한 매력의 다정한 남자와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남자를 만나 두 사람에게 모두 끌리고, 흔들리는 그녀의 모습은 진한 사랑을 해본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현실 로맨스 퀸으로서 그녀의 매력을 발견하게 만든다.

'헤이즐'과 함께 돌아온 이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남성미 넘치는 억만장자를 연기하며 거부할 수 없는 섹시미를 선보였던 제이미 도넌과 <어벤져스> 시리즈로 강인한 남성미를 보여준 세바스찬 스탠이다. 먼저 제이미 도넌은 지적이면서도 포근한 매력의 '잭'으로 완벽 변신해 연인과 함께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요리를 하는 일상 데이트를 통해 한번쯤 꿈꿨을 이상형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다. 연인의 꿈을 응원하며 이상적인 관계로 이끄는 그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 '그레이'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여성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한편 세바스찬 스탠은 눈빛만으로도 마음을 흔드는 '프랭크'로 변신해 보다 치명적인 숨멎 매력을 선보인다. 센스 있는 문자 메시지로 '다프네'를 설레게 하며 장난스런 모습을 보이다가도 섹시하게 돌변해 저돌적으로 다가서는 그의 직진 매력에 여성 관객들은 '다프네'의 입장이 되어 함께 고민하게 될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프로젝트!
2020 첫 주자로 선보이는 <엔딩스 비기닝스>!
 

지난 2월 <기생충>으로 미국 아카데미 4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인 CJ엔터테인먼트가 <엔딩스 비기닝스>로 한국 관객들에게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엔딩스 비기닝스>는 CJ엔터테인먼트가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자체 제작한 리얼 현실 로맨스로, <조> <뉴니스>의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과 쉐일린 우들리, 제이미 도넌, 세바스찬 스탠 등이 합세해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CJ엔터테인먼트는 관계와 사랑에 대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깊이 있는 시선과 한국 관객들의 감성에 닿아있는 영상미에 대한 그의 탁월한 감각에 매료되어 <엔딩스 비기닝스> 제작을 결정했다. 그 과정에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과 제작진은 각자의 경험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다프네', '잭', '프랭크' 세 남녀의 감정과 상황을 그려 나갔고, 촬영에 돌입한 이후부터는 팀워크를 위한 여러가지 상황들을 통해 배우와 스탭들간의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다. CJ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과 할리우드의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영화의 글로벌화 측면에서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기생충>의 쾌거로 인한 한국영화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엔딩스 비기닝스>에게도 이어졌으면 좋겠다. 한국이 제작한 할리우드 영화로 한국 관객들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프로젝트의 의미와 개봉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CJ엔터테인먼트는 미국판 <수상한 그녀>, <써니>, <극한직업> 외에도 <하이드 앤 식> <프레스 플레이> 등 10편 넘는 영화를 미국 현지에서 기획·제작 중이며 <엔딩스 비기닝스>는 올해 가장 먼저 6월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멜로 장인 비주얼리스트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 CJ엔터테인먼트와 손 잡다!
 

독특한 설정과 섬세한 감성으로 색깔 있는 로맨스 세계를 구축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CJ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았다. 자신이 로봇인 줄 모른 채, 인간 '콜'을 사랑하게 된 '조'가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로맨스 <조>와 데이팅 어플을 통해 가볍고 자극적인 만남을 즐기던 '마틴'과 '가비'가 서로에게 이끌려 연인이 되면서 서툴지만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고, 지켜나가는 과정을 그린 <뉴니스>, 모든 감정을 지배당하는 미래의 감정 통제 구역에서 강렬한 끌림을 느낀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이퀄스> 등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그간 작품들을 통해 흔치 않은 소재와 함께 사랑의 속성, 남녀의 심리를 감성적으로 그려내며 할리우드의 멜로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빛과 색감을 활용한 영상미로 감성에 레이어를 더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독보적인 비주얼리스트로서 공감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왔다.

<엔딩스 비기닝스>는 찐사랑을 경험해 본 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두가지 색 사랑으로 완성된 트렌디한 로맨스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또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장기가 십분 발휘되어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세 남녀가 그려내는 서로 다른 사랑과 심리로 공감을 자극한다. 특히 이별 후의 상처와 방황, 혼란 속에 찾아 온 새로운 인연 등 <엔딩스 비기닝스>가 다루고 있는 만남과 사랑의 과정들이 선명한 색감과 섬세한 빛을 통해 대비되어 펼쳐지며 관객들을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연인과의 오랜 관계를 끝낸 자신의 경험과 그 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과 감정들로부터 이번 작품을 시작해 주인공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펼쳐 놓으며 관계 맺음에 대한 생각과 깊이를 담아냈다. 여기에 화면 위에 세 남녀의 문자 메시지를 가져오며 오늘 날의 연애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엔딩스 비기닝스>는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선물 같은 영화로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 Cast & Character 다프네 l 쉐일린 우들리
 

4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하며 운명이라 여겼던 연인 '아드리안'과 헤어진 '다프네'는 No 연애, No 알콜의 금욕 생활을 선언하며 이별의 아픔과 마주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언니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탄산수를 마시며 홀로 있던 그녀 앞에 한때 알고 지냈던 작가 '잭'과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프랭크'가 나타나고, 그녀는 두 사람이 친구인지 모른 채 각자와 데이트를 하게 된다. 따뜻한 눈빛으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진 '잭'과 그들이 친구 사이인 걸 알고 거부하려 했지만 몸이 이끌려 버린 '프랭크'. '다프네'는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은데…

<안녕, 헤이즐>을 통해 풋풋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쉐일린 우들리는 아역 배우로 시작해 TV시리즈와 영화 <디센던트> <다이버전트> 등의 작품 활동으로 얼굴을 알려왔다. <안녕, 헤이즐> 이후 <다이버전트> 시리즈인 <인서전트>와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스노든> 등에 출연한 그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엔딩스 비기닝스>를 위해 수많은 여배우들이 오디션을 본 가운데, 그녀는 파리에 거주하면서 스카이프를 통해 감독과 소통하며 마침내 '다프네'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게 되었다.

[FILMOGRAPHY]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2018), <스노든>(2016),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2016), <인서전트>(2015), <안녕, 헤이즐>(2014), <다이버전트>(2014), <디센던트>(2011)외


↘ Cast & Character 잭 l 제이미 도넌
 

작가이자 대학교수인 그는 친구와 함께 참석한 파티에서 우연히 재회한 '다프네'에게 호감을 느낀다. 데이트를 이어갈수록 대화가 잘 통하고 자신의 분야에 재능이 있는 그녀와의 미래를 조금씩 꿈꾸게 된다. 그녀가 자신의 오래되고 아끼는 절친 '프랭크'와 데이트했다는 것을 알지만 그녀를 믿고 존중하며 신뢰를 쌓아 나가던 그는 잠시 집을 비우고 출장을 떠나게 되는데…

모델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은 제이미 도넌은 2006년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로 데뷔한 이후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에서 파격적인 억만장자 '그레이' 역을 맡아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에서 그는 파격적인 설정의 애정씬들을 소화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후드>와 <트롤: 월드 투어> 목소리 연기를 통해 관객과 만나기도 한 그는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과 광고 촬영을 함께한 것을 계기로 <엔딩스 비기닝스>에서 만인의 이상형 캐릭터를 맡아 특유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FILMOGRAPHY]
<트롤: 월드 투어>(2020), <프라이빗 워>(2018), <후드>(2018>,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해방>(2018),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심연>(2017), <앤트로포이드>(2016),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015)외


↘ Cast & Character 프랭크 l 세바스찬 스탠
 

친구 '잭'을 따라간 파티에서 외롭게 탄산수를 마시고 있는 '다프네'에게 매력을 느낀 '프랭크'는 문자메시지로 그녀에게 노래를 추천하고, 호감을 표시하며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자신의 친구 '잭'과 그녀가 데이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첫 데이트에서 그녀를 밀어내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이끌림에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녀와의 강렬한 만남 이후 우정을 위해 '다프네'를 멀리하지만, '잭'이 출장을 떠난 사이 '프랭크'는 결국 그녀를 찾게 되는데…

세바스찬 스탠은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를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버키 반즈'로 활약하며 강렬한 캐릭터와 연기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 밖에도 <마션> <로건 럭키> <아이, 토냐>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아이, 토냐>에서의 그의 연기를 인상깊게 보고 <엔딩스 비기닝스>에 1순위로 그를 합류시켰다. <엔딩스 비기닝스>에서는 깊이있는 눈빛으로 '다프네'의 감정을 뒤흔드는 역을 맡아 섹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국 개봉에 앞서 세바스찬 스탠은 "이 영화는 제게 매우 자랑스러운 영화다. 복잡하고 섬세한 사랑 이야기다. 한국의 프로듀서 분들께도 매우 감사를 전한다. 항상 한국에 가는 것을 꿈꿔왔고, 아직은 가보지는 못했지만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방문 계획을 세울 것이다."라고 개봉에 대한 부푼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FILMOGRAPHY]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2018), <블랙 팬서>(2018), <아이, 토냐>(2017), <로건 럭키>(2017),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마션>(2015), <앤트맨>(2015),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2011)외


↘ Director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광고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연출가로, <조> <뉴니스> <이퀄스> 등의 작품을 통해 관계와 사랑에 대한 섬세한 시각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할리우드의 멜로 장인으로 떠올랐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자신과 부모님의 관계, 이혼 가정에서의 성장과 그 사이에서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비롯해 그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고, 진심에 귀 기울이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극 중의 상황과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풀어내 왔다. 이러한 그의 감성들은 감각적인 이미지에 대한 그의 관심과 결합되어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뿐 아니라 장면을 이루는 무드와 느낌으로 스크린에 펼쳐졌다. 이번 영화에서는 화면 위로 문자 메시지가 펼쳐지는 실험적인 연출 방식으로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드러내고 지금 시대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했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이번 CJ엔터테인먼트와의 작업에 대해 "함께 즐겁게 협업할 수 있어 기뻤다. 한국과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수 있었던 기회에 감사드리며, 한국 관객분들께 새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다프네, 잭과 프랭크의 날 것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개봉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드레이크 도리머스의 차기작 <오로라> 또한 CJ엔터테인먼트와 준비 중에 있으며 환생이라는 초자연적인 요소를 다룬 아이슬란드 배경의 판타지 로맨스로, 더욱더 감각적인 영화가 될 예정.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을 공동집필한 살바도르 파스코비츠가 각본을, 드레이크 도리머스가 연출을 맡는다.

[FILMOGRAPHY]
<조>(2018), <뉴니스>(2017), <이퀄스>(2015), <우리가 사랑한 시간>(2013), <라이크 크레이지>(2011)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