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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 유 킵 어 시크릿? Can You Keep a Secret?


"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이십 대 직딩 '엠마'가 홧김에 자신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은 낯선 남자와 계속 엮이게 되면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 "

2019, 터키, 로맨틱 코미디, 95분

감 독 : 엘리스 듀란

출 연 :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테일러 후출린

개 봉 : 2019년 11월 7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그린나래미디어㈜ l 배 급 : ㈜팝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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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작가가 선보이는 올가을, 로맨틱 코미디 바이블! <캔 유 킵 어 시크릿?> 11월 개봉
 

올가을,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가 찾아온다! 칙릿 소설 열풍을 일으켰던 로맨틱 코미디 바이블 '쇼퍼홀릭'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캔 유 킵 어 시크릿?(Can You Keep a Secret?)>이 그 주인공이다.

11월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캔 유 킵 어 시크릿?(Can You Keep a Secret?)>은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이십 대 직딩 '엠마'가 홧김에 자신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은 낯선 남자와 계속 엮이게 되면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 감추고 싶었던! 아니, 감춰야만 하는 '엠마'의 비밀이 과연 비밀로 남을 수 있을지 불안과 설렘 사이 특별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영화의 원작은 '쇼퍼홀릭'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칙릿 열풍을 일으켰던 작가 소피 킨셀라의 또 다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쇼퍼홀릭'으로 수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샀던 소피 킨셀라는 이번 작품에서 각본 작업에도 참여하여 보통 여성들의 일과 사랑에 관한 고민들을 다양한 에피소드 안에 담아냈다. 주연은, 최근 <샌 안드레아스> 등을 통해 주가를 높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드라마 '틴 울프' 등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낸 테일러 후출린이 맡아,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설레는 로맨스를 이어간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첫 데이트를 마치고 남자가 여자를 집에 데려다주는 장면이 담겨있다. 첫 데이트의 설렘과 긴장, 보는 사람까지 두근거리게 하는 케미를 느낄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가을, 최강 로맨틱 코미디 바이블이 될 <캔 유 킵 어 시크릿?(Can You Keep a Secret?)> 11월 국내에서 정식 개봉한다. (2019.09.2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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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출장에서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이십 대 직딩 '엠마'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 자신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는다.
비행 공포증으로 인해 난기류 진입 시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취중 비밀 고백을 한 것!

다시 일상으로 컴백한 '엠마', 하지만 다시는 안 만날 사람이라 생각했던
'그'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데… 그것도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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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믿고 보는 베스트셀러 작가!
<쇼퍼홀릭>의 소피 킨셀라가 돌아왔다!
 

경제 전문지 기자 출신의 소피 킨셀라는 동명 영화로도 제작된 베스트셀러 [쇼퍼홀릭]으로 전 세계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 작가이다. 24살에 본명인 매들린 위컴이라는 이름으로 첫 소설을 발표, 데뷔 이후 칙릿 소설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소피 킨셀라라는 필명으로 보다 가볍고 유쾌한 작품을 시도했는데, 이때 집필한 [쇼퍼홀릭] 시리즈는 엄청난 인기를 끌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등극, 자국인 영국을 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쇼핑만이 유일한 관심사인 '레베카' 캐릭터를 통해 쇼핑에 대한 여성 특유의 심리와 감정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묘사해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영화로 만들어진 <쇼퍼홀릭>은 전 세계적인 박스오피스 히트를 기록, 특히 여성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칙릿 무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영화 <캔 유 킵 어 시크릿?>은 <쇼퍼홀릭>에 이어 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든 소피 킨셀라의 베스트셀러 [당신만 아는 비밀]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작가 본인과 독자들이 꼽는 대표작인 [당신만 아는 비밀]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우정에 대해 다루며 판매 부수 약 400만 부를 기록한 초특급 베스트셀러이다. 영화 <캔 유 킵 어 시크릿?>은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이십 대 직딩 '엠마'가 홧김에 자신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은 낯선 남자와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 출장 갔다 돌아오던 '엠마'는 비행 공포증 때문에 옆자리 승객 '잭'에게 자신의 비밀을 탈탈 털어놓지만, 그는 바로 '엠마'가 다니는 회사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신비주의 훈남 CEO였던 것이다. '엠마'는 비밀 유지를 위한 아슬아슬한 직장생활을 하다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잭'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서로의 매력에 흠뻑 빠져 밀당 없이 직진하며 간질간질한 사내연애를 하기까지의 달달한 과정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쌀쌀한 가을날, 메마른 땅의 단비와도 같은 단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 <캔 유 킵 어 시크릿?>은 오랜만에 찾아온 할리우드 스타일의 발랄한 영화로, 지난해 개봉한 <아이 필 프리티>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뒤잇는 달콤하고도 귀여운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러블리 핫 스타! 차세대 로코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한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테일러 후츨린의 간질간질 케미!
감초 역할의 조연 배우들까지도 완벽한 캐스팅!
 

로맨틱 코미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주연 배우들의 달달한 케미다. <캔 유 킵 어 시크릿?> '엠마' 역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잭' 역의 테일러 후츨린은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과도 같은 달콤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신들의 전쟁을 막기 위한 퍼시 잭슨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퍼시 잭슨> 시리즈에서 아테네의 딸 '아나베스'를 연기하며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이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샌 안드레아스>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등 공포, 드라마,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즐겨봤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HBO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에 출연,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 <캔 유 킵 어 시크릿?>에서는,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자신의 비밀을 몽땅 털어버린 '엠마'를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0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회 초년생의 현실 연기 또한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것! '엠마'가 근무하는 회사의 신비주의 훈남 CEO 역인 '잭' 캐릭터는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와 미드 [틴 울프] 등의 테일러 후츨린이 맡아 낭만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얼떨결에 '엠마'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됐지만 오히려 그녀의 솔직한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잭'은 직장과 사랑 문제로 힘들어하는 그녀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다정다감한 모습, 때론 카리스마 넘치는 CEO의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다.

여기에 영화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두루 맡고 있는 조연 배우들의 조합 역시 환상적이다. '엠마'의 룸메이트인 변호사 '리지'는 인도 출신 배우 수니타 마니가, 독특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젬마' 역은 일본계 미국 배우 키미코 글렌이 맡아 '엠마'와 동고동락하는 룸메이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부드럽지만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닌 '엠마'의 직장 상사 '시빌'은 미국의 대표적인 트렌스젠더 배우 레버른 콕스가 맡아 눈길을 끈다. 스탠드업 코미디 배우 출신으로 작가, 배우,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로버트 킹은 '엠마'와 툭하면 땡땡이를 칠 궁리를 하는 직장 내 절친, '케이시' 역을 맡아 깨알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영화 속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강아지 'Toots'는 실제 엘리스 듀란 감독의 강아지이다. 유기견 출신의 'Toots'는 영화 촬영 기간 중 모든 출연진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처럼 성 소수자부터 인도, 일본 등 다양한 국적 배우들의 출연 덕분에 영화는 현실을 반영한 '개념 캐스팅'이라고 주목을 받기도 했다. 톡톡 튀는 조연 캐릭터들의 감초 연기는 할리우드 로코 특유의 재미를 배가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픈 마인드! 개성 강한 그녀들!
여성 작가, 여성 감독, 여성 주연, 여성 스탭들까지!
우먼 파워 돋보이는 제작진들의 꿀조합!
 

극장가에 부는 여성 영화 열풍에 <캔 유 킵 어 시크릿?>도 가세를 할 예정이다. 원작 작가부터 감독, 주연 배우, 제작진 할 것 없이 주요 키 스탭들이 여성으로 이루어진 것. 먼저 원작 작가인 소피 킨셀라는 <쇼퍼홀릭>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캔 유 킵 어 시크릿?>의 원작인 [당신만 아는 비밀]까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장본인이다. "환상적이었다. 내가 쓴 여성 이야기가 여성 제작진들 덕분에 더욱 멋지게 영화화되었다"는 소감을 전한 그녀는 <캔 유 킵 어 시크릿?>을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무한한 애정을 보이며 각본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다큐멘터리 <빙 채즈(Being Chaz)> 조연출 및 TV 드라마 제작자로 종횡무진 활발하게 활동해온 여성 감독 엘리스 듀란과 <더 파이트(The Fight)> 등을 작업한 여성 촬영 감독 어텀 에킨이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등장할 수 있게 힘을 보탰다. 여기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로코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여주인공 '엠마' 역으로 낙점되며 꿀조합을 탄생시켰다. 그녀는 주연 배우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했으며 "여러 여성들과 일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특히 여성 감독과 일하는 것은 여성 캐릭터로서 '엠마'가 겪는 상황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줬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 외 프로듀서에 <디어 마이 프렌드> <배철러레트> 등을 제작한 브라이스 달 파라, 미술 감독으로는 <갤버스턴> <베리 굿 걸>의 리사 마이어스, 세트 담당에 <글래스> <로봇 앤 프랭크>의 트리시아 펙 등이 참여하며 <캔 유 킵 어 시크릿?>의 우먼 파워에 가세했다.

제작진 외에 극 중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맡은 '엠마' 역부터 내유외강 스타일의 직장 상사 '시빌', 그리고 '엠마'의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리지', '젬마' 등 여성 캐릭터들도 각각의 스타일, 사연을 모두 가지고 있는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로 등장한다. 비중에 상관없이 뚜렷한 여성 캐릭터들이 소모적인 역할로 등장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여성 관객들의 현실 공감 지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스트셀러 원작에서 영화화! 소설의 재미가 그대로!
소피 킨셀라 작가의 적극적인 지원!
 

[쇼퍼홀릭] 작가 소피 킨셀라는 상황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탁월하다. 마치 눈 앞에 상황이 그려지는 묘사 때문에 독자들이 더욱 쉽게 주인공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소설로 [당신이 아는 비밀]을 손꼽은 이유도 가장 영화적이기 때문. 실제로 [쇼퍼홀릭] 동명 영화의 성공 이후 [당신이 아는 비밀] 역시 영화화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디어 마이 프렌드> <배철러레트> 등의 웰메이드 작품들을 진행한 할리우드 여성 제작자인 브라이스 달 파라의 진두지휘 하에 본격적으로 영화 제작이 진행되었다. 소피 킨셀라는 <쇼퍼홀릭>에 이어 <캔 유 킵 어 시크릿?>의 각본 작업에도 참여, 원작 소설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영화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날 수 있도록 힘을 더했다. 출연과 함께 첫 제작까지 맡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역시 <캔 유 킵 어 시크릿?>에 대한 엄청난 애정으로 소설 속 캐릭터를 현실 속 인물로 완벽하게 탄생시켰다. 실제로 촬영 현장 및 홍보에도 활발히 참여했던 소피 킨셀라는 "페이지에 글자로 썼던 것들이 배우들의 힘으로 살아나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또 그걸 보고 있는 건 초현실적인 느낌이에요. 내가 쓰고 사람들이 상상했던 코믹한 장면들이 현실화 되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라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로맨틱 감성과 완벽한 영상미 선사하는
아름다운 뉴욕의 가을!
 

비행기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사회 초년생 '엠마'와 신비주의 훈남 CEO '잭'의 로맨스는 아름다운 뉴욕의 가을 배경으로 인해 더욱 낭만적이면서도 짜릿한 영화가 될 수 있었다. 특히 '엠마'와 '잭'의 공식적인 첫 데이트, 뉴욕 야경 속 첫 키스를 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뉴욕에 있는 듯한 설렘을 선사한다. 데이트 로망을 안겨주는 이 장소는 브루클린 브릿지와 뉴욕의 고층 건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욕의 명소로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하탄 브릿지 사이의 브루클린 이스트 리버에서 촬영되었다. 그 외 '엠마'의 룸메이트 '리지'의 현대 무용 공연이 열리는 장소는 브루클린 덤보 쪽에 위치한 옛 공장터를 리모델링해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핫 플레이스 세인트 앤 웨어하우스(St. Ann's Warehouse)에서 촬영되어 눈길을 끈다.


↘ Cast & Character 엠마 l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Alexandra Daddario)
 

4년 동안 만년 직장 새내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엠마'. 승진 좀 해보겠다고 떠난 첫 출장을 대차게 망치고 돌아오는 비행기가 난기류에 심하게 요동치자, 여기서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억울한 마음에 옆자리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죽기는커녕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하고, 일상으로 복귀한 '엠마'는 신비주의 훈남 CEO가 오랜만에 회사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런.데 그는 바로 자신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비행기 옆자리 남자가 아닌가! 최악의 하루에 만난 이 남자, 최고의 인연이 될 수 있을까?

2003년, ABC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으로 데뷔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에서 아테네의 딸 '아나베스 체이스' 역을 맡으며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아테네의 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혜롭고 강인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그녀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홀 패스> 등 공포,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펼쳐왔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2014년, 제66회 에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등 여러 분야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과 인기를 증명한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세상이 무너지는 대재난 속에서 가족을 찾으러 떠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샌 안드레아스>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셜리 잭슨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에서 섬뜩한 진실을 숨기고 있는 미스터리한 '콘스탄스 블랙우드'로 열연, 밀도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엠마'에게 자신을 많이 투영했다는 그녀는 이번 <캔 유 킵 어 시크릿?>에서 그야말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엠마'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캔 유 킵 어 시크릿?>(2019),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2018), <아이 엠 낫 어 버드>(2018), <웬 위 퍼스트 멧>(2018), <더 레이오버>(2017),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2017), <베이크드 인 브루클린>(2016), <초이스>(2016), <샌 안드레아스>(2015),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2013),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 外


↘ Cast & Character 잭 l 테일러 후츨린 (Tyler Hoechlin)
 

세상의 모든 마케터들에게 영감을 주고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천재 CEO. 하지만 회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누구보다 절친했던 동료 '피트'가 죽은 후, 큰 충격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왔다. 회사로 복귀하는 뉴욕 행 비행기 안에서 '잭'은 중간에 끼어들지도 못하게 의식의 흐름대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자신과 정반대의 솔직한 매력을 지닌 여자를 만나게 되고, 놀라운 우연으로 그녀를 자신의 회사에서 다시 마주치게 된다. 첫 만남부터 그녀의 엉뚱한 매력에 빠져버린 '잭'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만, 과거의 상처가 그를 비밀 가득한 사람으로 만들어 그녀를 불안하게 한다. 과연 이 사랑, 이루어질 수 있을까?

어릴 때부터 연기와 야구를 병행했지만, 야구 선수의 꿈이 더 컸던 테일러 후츨린은 부상으로 연습을 할 수 없게 되자 야구를 포기하고 배우로 전향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02년 <로드 투 퍼디션>에서 톰 행크스의 아들 '마이클' 역을 훌륭하게 소화, 제28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아역 배우상 수상, 제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최우수 아역 배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호평을 받았다. 그 이후로 TV 드라마에서 작은 역들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오던 테일러 후츨린은 2011년 드라마 [틴 울프]에서 늑대인간 '데릭 헤일' 역을 맡아, 또 다른 주인공을 연기한 딜런 오브라이언과의 훈훈한 브로맨스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후 <에브리바디 원츠 썸!!> <스트라튼>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드라마 [슈퍼걸] [어나더 라이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캔 유 킵 어 시크릿?>에서는 자신의 TMI 비밀까지 모두 고백해버린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엠마'에게 흠뻑 빠져버린 훈남 CEO '잭'을 연기하며 그녀와의 관계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딛고 점점 변화해가는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할 전망이다.

Filmography
<캔 유 킵 어 시크릿?>(2019), <비거>(2018), <디어 마이 프렌드>(2018), <50가지 그림자: 해방>(2018), <50가지 그림자: 심연>(2017), <언드래프티드>(2016), <스트라튼>(2016), <에브리바디 원츠 썸!!>(2016), <홀 패스>(2011), <로드 투 퍼디션>(2002) 外


↘ Director 감독 - 엘리스 듀란 (Elise Duran)
 

2000년 <스몰 타운 엑스터시(Small Town Ecstasy)>를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 채널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빙 채즈(Being Chaz)>와 <파인딩 사라(Finding Sarah)>를 제작하기도 한 엘리스 듀란은 이번 <캔 유 킵 어 시크릿?>으로 첫 상업 영화에 도전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출연진들과 많은 대화와 탐구를 통해 현실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나가며 공감 넘치는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Filmography
<캔 유 킵 어 시크릿?>(2019), <빙 채즈(Being Chaz)>(2011)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