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l 박스오피스 l 예고편 l 영화리뷰 l 이벤트&시사회
 
   
 
▶ 블리드 포 디스 Bleed for This


"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전 WBA 슈퍼웰터급 챔피언 '비니 파지엔자'가 최악의 순간, 최고를 꿈꾸며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재기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뜨거운 감동 실화 "

2016, 미국, 드라마, 116분

감 독 : 벤 영거

출 연 : 마일즈 텔러, 케이티 사갈, 아론 에크하트

개 봉 : 2017년 3월 16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 입 : 위드 라이언 픽쳐스 l 배 급 : 리틀빅픽처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facebook.com/withlionpictures

-

<블리드 포 디스>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 마일즈 텔러 내한 확정!
 

영화 <위플래쉬>로 큰 사랑을 받은 마일즈 텔러의 신작 <블리드 포 디스>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되어 벤 영거 감독과 마일즈 텔러가 내한을 확정 지었다.

불의의 자동차 사고를 당한 전 WBA 슈퍼웰터급 챔피언 '비니 파지엔자'의 실화를 그린 감동 드라마 <블리드 포 디스>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전설의 복서 '비니 파지엔자'로 분한 마일즈 텔러와 벤 영거 감독이 내한을 확정했다. <블리드 포 디스>가 초청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부산국제영화제 여러 부문 중 가장 중요한 섹션으로 동시대 거장감독들의 신작 및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화제작을 상영한다. 이번에 첫 내한을 하게 된 마일즈 텔러는 영화 <위플래쉬>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핫한 헐리웃 라이징 스타이다. 그가 열연한 '비니 파지엔자'는 1990년대 저돌적인 플레이와 투지로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 복서로 치명적인 교통 사고를 당한 후 극적으로 재기에 성공해 다시 링에 올랐던 불굴의 파이터이다. 사실감 넘치는 탁월한 연출력을 지닌 벤 영거 감독의 지휘아래 전설적인 복서 '비니 파지엔자'로 완벽하게 변신한 마일즈 텔러. <위플래쉬> 이후, 마일즈 텔러 최고의 캐릭터 탄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마일즈 텔러와 벤 영거 감독은 한국 내 높은 인기에 힘입어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과 더불어 주연배우 마일즈 텔러와 벤 영거 감독의 내한으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중 가장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블리드 포 디스>는 2017년 상반기 국내 개봉예정이다. (2016.09.07)

코리아필름 편집부


"진짜 무서운 게 뭔지 알아요?
포기하는 게 제일 쉽다는 거죠"
  통제불능의 문제적 복서 '비니'는 슬럼프가 계속되자
한 물 간 코치 '케빈'을 찾아간다.
'케빈'은 무모한 도전을 제안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둘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비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복싱은커녕 걷는 것 조차 힘들 것이라는 판정을 받는다.
절망의 끝에 선 '비니'는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도전을 위해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다시 '케빈'을 찾아가는데…

최악의 순간, 최고를 꿈꾸다!


광기 어린 미친 연기력의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전설의 복서 '비니 파지엔자'로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 선보이다!
 

압도적인 연기로 언론과 평단의 극찬세례를 받은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가 신작 <블리드 포 디스>로 또 한 번 강렬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위플래쉬>에서 그는 꿈을 향한 열정으로 최고를 갈망하는 천재 드러머를 연기해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마일즈 텔러의 독보적인 연기는 촬영을 앞두고 일주일에 3번, 하루 4시간씩 꾸준히 드럼 연습에 매진한 결과물로, 이 작품을 통해 광기 어린 미친 연기력이라는 만장일치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기대주로 떠올랐다.

마일즈 텔러는 <위플래쉬>에 이어 <블리드 포 디스>를 통해 다시 한 번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가 연기한 영화의 주인공 '비니 파지엔자'는 90년대 저돌적인 플레이와 투지로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 전설적인 복서. 교통사고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후, 끊임없는 노력 끝에 다시 링에 올랐던 불굴의 파이터이다.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기라고 불리는 기적 같은 실화의 주인공을 연기하게 된 마일즈 텔러는 촬영에 앞서 무려 8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복싱 트레이닝을 받으며 헌신적인 노력을 쏟아부었다. 그 결과,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 (Chicago Sun Times)", "모든 장면을 장악하는 마일즈 텔러! (Chicago Tribune)", "<위플래쉬>의 맹렬한 에너지를 그대로 옮겨 왔다! (Boston Globe)" 등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 <위플래쉬>를 잇는 최고의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전설의 복서
'비니 파지엔자'의 감동 실화!
 

<블리드 포 디스>는 1980년대를 주름 잡았던 전설의 복서 '비니 파지엔자'의 드라마틱한 일대기를 그렸다.

1980년대 혜성처럼 등장한 복싱계의 이단아 '비니 파지엔자'는 미국에서 한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스타 복서로, 데뷔 순간부터 미국인들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인물. 프로 선수 활동 기간 총 50번의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중 30번의 승리가 K.O.일 정도로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선수였다. 1988년,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 로저 메이웨더에게 패배하며 잠깐의 슬럼프를 겪지만, 이내 영원한 동반자이자 인생 코치인 '케빈 루니'를 만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코치인 '케빈'의 말을 따라 이례적으로 두 단계의 체급을 올린 후, 당당히 라이벌 길버트 딜레를 꺾고 챔피언에 오르는 기쁨을 맛본 것. WBA 주니어 미들급과 IBC 슈퍼 미들웨이트급 챔피언까지, 스포츠 역사상 전무후무한 2체급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미국 복싱 팬들에게 전설과도 같은 인물로 추앙받던 그는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바로 그 시점에, 도로에서 마주 오던 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교통사고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다. 이후 걷는 것조차 불가능할 것이라는, 복서로서 사형선고와 같은 판정을 받지만, '비니'는 링 위에 다시 올라서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코치인 '케빈'과 함께 다시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재기에 도전하게 된다. "복싱을 다시 하지 못한다면 인생에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한 전설의 복서 '비니 파지엔자'. 그의 감동적인 실화가 <위플래쉬>의 연기 천재 마일즈 텔러와 만나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틴 스콜세지, 브루스 코헨, 벤 영거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만났다!
 

영화 <블리드 포 디스>는 마틴 스콜세지, 브루스 코헨, 벤 영거 감독 등 할리우드 최고 제작진의 손에서 탄생했다.

먼저, <블리드 포 디스>의 벤 영거 감독은 세밀하고 사실적인 연출과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스토리 전개로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인물. 데뷔작 <보일러 룸>을 통해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도빌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전 실화를 영화화하기 위해 감독은 실제 '비니 파지엔자'와 그의 주변 인물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개 실화에 바탕을 둔 할리우드 영화는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인물들을 과장하기도 하지만, 벤 영거 감독은 군더더기 없는 연출과 담담하면서도 사실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블리드 포 디스>의 총괄 제작에는 <택시 드라이버>, <갱스 오브 뉴욕>, <디파티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까지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석권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참여했다. "벤 영거 감독의 과장되지 않고 절제된 표현과 독창적인 캐릭터 해석이 마음에 들어 참여하게 됐다."고 밝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이례적으로 <블리드 포 디스> 후반 편집에까지 함께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제작에는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브루스 코헨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아메리칸 뷰티> 외에도 <밀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아카데미 최고의 작품상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 시키며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실력파 벤 영거 감독과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를 석권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 브루스 코헨의 참여로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블리드 포 디스>에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일즈 텔러 & 에론 에크하트,
실존 인물과의 완벽한 혼연일체!
캐릭터를 향한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영화 <위플래쉬>를 통해 대중을 사로잡은 마일즈 텔러는 처음 <블리드 포 디스> 각본을 본 소감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기'에 대한 스토리였기 때문에 이 영화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블리드 포 디스>의 '비니 파지엔자' 역에 캐스팅이 확정되자마자 곧바로 복싱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했다. 마일즈 텔러는 "복싱하는 흉내만 내긴 싫었다. 트레이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다. 영화 스타일의 복싱이나 거짓 펀치를 날리는 법을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어 보였다."고 자신의 트레이닝을 맡게 된 복싱 챔피언, 데럴 포스터와의 첫 훈련 소감을 전하며 역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실제 그는 8개월간의 노력 끝에 촬영 전 85kg, 체지방 19%였던 몸을 76kg, 체지방 6%로 만들며 완벽한 복서로 변신했다. 또한, 13시간을 연속으로 촬영해야 하는 복싱 장면에서 쉽게 지치지 않기 위해, "일주일에 6일씩, 매일 1~2회 운동했다. 촬영 중 언제든 복싱할 준비가 돼 있게 체지방을 빼고 몸을 단련시켰다."고 밝혀, 연기를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을 짐작하게 했다.

'비니'의 코치 '케빈 루니'로 분한 에론 에크하트 역시 "케빈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비디오를 수없이 돌려봤다."고 밝힐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다크 나이트>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에론 에크하트는 풍성한 모발과 균형 잡힌 몸까지 평소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탈모에 배가 나온 트레이너 '케빈 루니'로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블리드 포 디스>의 실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동부 억양의 사투리를 정확하게 구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코치를 연기한 에론 에크하트는 이 영화의 숨겨진 챔피언이다! (Boston Globe)", "캐릭터에 특별함을 부여했다! (Chicago Sun Times)", "상대적으로 더 조용한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Chicago Reader)", "이 작품을 통해 강력하게 오스카로 다가간다! (We Got This Covered)"와 같은 매체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전설의 복서 '비니 파지엔자'의 실제 고향
로드 아일랜드 현지 로케이션 촬영!
 

실화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또렷이 전하기 위해 <블리드 포 디스>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비니 파지엔자'의 고향 로드 아일랜드 현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것.

벤 영거 감독은 <블리드 포 디스>의 주시대공간인 80년대 말 로드 아일랜드를 재현하기 위해 당국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 '비니'가 실제 연습하고 시합을 치뤘던 경기장에서 촬영을 진행하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경기 장면에 등장하는 관중들을 모두 로드 아일랜드의 주민들로 섭외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블리드 포 디스>의 경기 장면은 실제와 같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함을 더했다. 벤 영거 감독은 "당시 길버트 딜레와 시합을 벌였던 프로비던스의 시빅 센터에서 그 시합 장면을 촬영했다. 관중이 필요한 장면을 찍을 때는 주민들의 도움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옷장을 뒤져서 1988년의 사람들처럼 차려입고 나왔다."며 촬영 당시 받았던 깊은 감명을 전했다. 이처럼 '비니 파지엔자'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많은 로드 아일랜드 주민들의 협조로 한층 사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장면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로드 아일랜드의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준비한 제작진들의 숨은 노력도 눈부시다. 분장, 헤어, 의상, 미술 영화의 비주얼을 담당했던 스태프들은 당시 선수들이 입었던 복싱 트렁크와 가운까지 모두 실제로 만들었는데, <블리드 포 디스>의 실화가 주는 진실한 감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숨은 노력들이었다.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제작진의 이 같은 열정은 <블리드 포 디스> 속 인물과 배경에 더욱 높은 몰입감을 부여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 Cast & Character 비니 파지엔자 l 마일즈 텔러
 

저돌적인 플레이와 투지로 '파즈매니안 악마'라고 불리던 문제적 복서 '비니 파지엔자'. 슬럼프로 은퇴 위기에 내몰린 그는 한 물 간 코치 '케빈'을 찾아가고, 그의 제안으로 2체급을 올린 후 당당히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다. 기쁨도 잠시, 그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 되고, 의사는 앞으로 걷는 것조차 불가능할 것이라는 판정을 내린다. 하지만 복싱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멈출 수 없었던 그는 다시 한 번 '케빈'을 찾아가는데…

마일즈 텔러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희곡 원작의 영화 <래빗 홀>에서 니콜 키드먼의 상대역으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 그 후, 2013년에는 제임스 폰솔트 감독의 <스펙타큘라 나우>에 출연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기 시작했고, 함께 출연한 쉐일린 우들리와 선댄스 영화제에서 극영화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인 2014년에는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및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위플래쉬>에서 최고를 향한 열망 가득한 천재 드러머를 완벽 연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위플래쉬>를 통해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와 해외 언론들의 극찬을 받았고, 고섬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떠오른 마일즈 텔러는 신작 <블리드 포 디스>를 통해 <위플래쉬>를 잇는 또 한 번의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다이버전트> 시리즈, <판타스틱4>, <위플래쉬>, <스펙타큘라 나우>, <래빗 홀>


↘ Cast & Character 케빈 루니 l 에론 에크하트
 

왕년에는 마이크 타이슨을 키운 거물 인사였지만, 이제는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 않는 코치 '케빈 루니'. 은퇴를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찾아온 '비니 파지엔자'의 끈질긴 설득 끝에 그와의 훈련을 시작한다. '비니'의 가능성을 발견한 그는 지옥훈련 끝에 '비니'를 챔피언으로 만들어내며 다시금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비니'가 큰 부상을 당하면서 두 사람 앞에 위기가 찾아오고, 고통스러워하는 그를 보면서 모든 것을 체념하려 한다. 바로 그때, '비니'가 다시 그에게 찾아와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또 한 번의 도전을 제안하는데…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입지를 굳혀온 할리우드 실력파 배우 에론 에크하트는 대학에서 연극과 영화를 전공하던 중 1997년, 그를 눈여겨 본 닐 라부테 감독의 제안으로 영화 <남성 전용 회사>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첫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인디펜던스 스피릿 신인상을 수상한 에론 에크하트는 이후 <너스베티>, 아카데미 수상작인 <에린 브로코비치> 등을 통해 연기 영역을 넓혀가며 배우의 모습을 완성했다. <실종>,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다크 나이트>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등 장르와 배역을 넘나들며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에론 에크하트. 그는 <블리드 포 디스>에서 외모와 체형을 바꾸는 파격적인 시도로 '케빈 루니'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런던 해즈 폴른>, <백악관 최후의 날>, <다크 나이트>


↘ Director 벤 영거 감독
 

벤 영거 감독은 본래 정치학 전공으로 뉴욕 주 하원 의원 선거 사무장으로 일하다가 뒤늦게 영화계로 입문했다. 데뷔작 <보일러 룸>을 통해 사실감 넘치는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그는 도빌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게 된다. 이후, 두 번째 장편영화 <프라임 러브>에서는 사랑과 이별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풀어내 관객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며 호평받았다. 11년 만에 신작 <블리드 포 디스로> 돌아온 벤 영거 감독은 "사고로 재기가 불투명한 '비니 파지엔자'의 이야기를 접하게 됐을 때 내 상황과 비슷하게 보였다. '비니'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더 이상 복싱을 할 수 없을 거라고 말했지만 '비니'는 결국 재기하지 않았나. 그래서 더욱 이 이야기를 완성하고 싶어졌다."는 말로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담담하면서도 세련된 연출로 주목받은 벤 영거 감독은 <블리드 포 디스>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실화가 주는 묵직한 감동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드라마 [아미 와이브즈] <프라임 러브> <보일러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