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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신드롬 Berlin Syndrome


" 영감을 찾아 베를린으로 떠난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테레사 팔머)가 신비한 매력의 영어교사 '앤디'(막스 리멜트)와 사랑에 빠진 순간, 헤어나오지 못할 위험에 빠져 벌어지는 치명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화 "

2017, 오스트레일리아, 스릴러, 116분

감 독 : 케이트 쇼트랜드

출 연 : 테레사 팔머, 막스 리멜트

개 봉 : 2017년 7월 6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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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센슈얼 스릴러 <베를린 신드롬> 7월 국내 개봉확정!
 

2017년 여름을 여는 센슈얼 스릴러 <베를린 신드롬>이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치명적인 스릴을 예고하는 메인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자유와 낭만이 공존하는 매력의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센슈얼 스릴러 <베를린 신드롬>이 오는7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영감을 찾아 베를린으로 떠난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테레사 팔머)가 신비한 매력의 영어교사 '앤디'(막스 리멜트)와 사랑에 빠진 순간, 헤어나오지 못할 위험에 빠져 벌어지는 치명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화. 영화 <웜 바디스>에서 니콜라스 홀트의 연인 '줄리'로 <라이트 아웃>에서 공포의 중심에서 선 남매 중 누나 '레베카' 역으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근 멜 깁슨 감독의 <핵소 고지>에서 전쟁 영웅 '데스몬드 도스'의 아내 '도로시' 역을 맡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여신 '테레사 팔머'가 클레어 역을 맡아 파격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레사 팔머와 호흡을 맞추는 앤디 역의 배우 '막스 리멜트'는 독일의 주목받는 연기파 배우로 지난 5월 초 시즌2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 워쇼스키 감독의 넷플릭스 미드 <센스8> 시리즈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2017선댄스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극영화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2017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도 상영되는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한 영화이다. '눈을 뗄 수 없다'(The Playlist), '테레사 팔머의 매력이 넋을 잃게 만든다'(The Film Stage), '긴장감이 폭발한다'(Variety) 등 해외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주연 '테레사 팔머'의 파격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겁에 질린 채 침대 시트를 붙잡고 있는 테레사 팔머의 푸르고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가 베를린에서 만나게 되는 의문의 남자 앤디가 밧줄을 든 모습이 섬뜩함을 자아낸다. 그 위로 '낯선 도시, 매력적인 남자, 그 안에 갇혀버리다!'라는 카피를 통해 사랑에 빠진 클레어가 갇혀버린 공간이 주는 공포를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력적인 여배우 테레사 팔머의 연기변신과 함께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주목한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오는 7월 개봉해, 2017년 여름을 여는 파격 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05.2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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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을 얻기 위해 베를린으로 온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
그 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욱 옥죄어 오는 앤디!
낯선 도시, 의문의 남자! 그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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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극영화경쟁부문 공식 초청
2017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상영작
해외 언론이 먼저 주목한 바로 이 영화!
 

2017년 여름을 여는 파격 센슈얼 스릴러 <베를린 신드롬>은 호주의 촉망 받는 여성감독 '케이트 쇼트랜드'의 3번째 작품으로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첫 장편영화 <아찔한 십대(Somersault, 2004)>로 방황하는 10대 소녀 내면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 핸드헬드 촬영기법을 통해 배우들의 움직임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근하면서 카메라의 실험적인 전개를 시도한 작품으로 호주영화협회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한 13개 부문에서 수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번 영화 <베를린 신드롬>도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의 섬세하고 여성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해외 유수 영화제가 먼저 주목한 작품해 눈길을 끈다. <베를린 신드롬>은 국내에서 흥행을 거둔 <위플래쉬>, <싱 스트리트> 등 신선한 소재의 영화를 소개하는 미국의 대표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와 칸 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초청받는 등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신경을 자극시키는 긴장감'(Guy Lodge),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의 소름끼치는 감금 스릴러'(Indiewire), '강력하고 극적인 분위기'(Daily Telegraph), '눈을 뗄 수 없다'(The Playlist), '긴장감이 폭발한다'(Variety) 등의 해외 언론들의 뜨거운 호평까지 이어가며 국내에서의 흥행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웜 바디스><라이트 아웃><핵소 고지>의
할리우드 떠오르는 여신 '테레사 팔머'!
지금껏 보지 못한 그녀의 파격 연기변신 화제!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자유와 낭만이 공존하는 매력의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센슈얼 스릴러로, <웜 바디스><라이트 아웃><핵소 고지>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테레사 팔머'가 파격 연기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레사 팔머는 대표적인 호주 출신 여배우로 2011년 [스크린 인터내셔널]지가 선정한 호주의 '내일의 스타(Stars Of Tomorrow)'로 꼽히며 주목 받았다.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제작의 <아이 엠 넘버 포>를 포함한 다수의 메이저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테레사 팔머는 이후 니콜라스 홀트와 호흡을 맞춘 <웜 바디스>(2013)에서는 아름다운 외모로 좀비를 사로잡은 인간소녀 '줄리'로 분해 국내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기 시작. 11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라이트 아웃>(2016)에서는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목격하는 동생을 위해 공포에 맞서는 누나 '레베카'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이후 <핵소 고지>(2017)에서는 백의의 천사 간호사이자 앤드류 가필드의 아내 '도로시'로 따뜻한 감성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렇듯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테레사 팔머가 이번 <베를린 신드롬>에서는 매혹적인 눈빛의 호주 사진작가 '클레어'역으로 등장해 그녀의 불완전한 어둠과 내성적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테레사 팔머는 "이렇게 내성적이고 내면적으로 깊은 역할을 연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나에게 큰 도전이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사랑과 욕망, 통제, 성적 행위, 심리적 고통에 관련된 주제를 깊이 탐구했다. 또한 연약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만, 강인하고 지략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해 테레사 팔머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더불어 역대급 연기 변신을 기대케한다. 뿐만 아니라 '테레사 팔머의 매력이 넋을 잃게 만든다'(The Film Stage), '지금까지의 테레사 팔머 최고의 연기'(JoBlo's Movie Emporium), '영화를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팔머와 리멜트 사이'(The Verge), '두드러진 긴장감과 극한의 사투를 그린 영화'(Filmink) 등 해외 언론의 찬사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사랑과 통제!?
베를린 외딴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숨막히고 섬뜩한 스릴러!
"낯선 도시, 매력적인 남자, 그 안에 갇혀버리다!"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가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베를린 남자 '앤디'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원했던 '클레어'가 유럽의 이상적인 모습을 갖고 있는 '앤디'의 유혹에 빠져들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의 집에 갇혀버리게 된다는 설정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맨 처음 친밀함을 갈망하다가 자유를 원하는 '클레어'와 그녀를 완벽하게 통제하길 원하는 '앤디'가 겪는 단계적 심리변화는 영화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관객들을 스릴러 중심으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하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인물의 극한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에 대한 흥미로 시작, 탈출하기 위해 싸우고, 두려움 속에서 지내다가 결국 받아들이게 되는 주인공들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단계적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인간의 이면적인 모습을 영화 속에 날카롭게 담아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파격 센슈얼 스릴러 <베를린 신드롬>은 배우들의 절제된 감정연기는 물론, 인간의 이면적인 모습을 디테일하게 담은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특히 '집'이라는 아늑하고 평온한 공간이 숨막히는 섬뜩한 공간으로 변하게 되고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올 여름 가장 독보적인 스릴러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독일과 호주를 오가며 탄생한 영화 속 베를린
두 국가의 공간이 마치 하나의 공간처럼
호주의 촉망 받는 여성감독 '케이트 쇼트랜드'의 놀라운 연출력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베를린의 잦은 날씨변화 탓에 6주 동안 독일과 호주를 오가며 작업을 했다. 모든 야외 장면은 베를린에서 3주간 촬영을 진행하며, 앤디와 클레어의 아파트 실내 장면은 호주 멜버른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루어진 것. 특히 베를린에서 주 배경인 앤디 아파트의 실내 출입구까지 찍고, 몇 달 뒤 멜버른 스튜디오에서 내부촬영을 진행하는 등 내관과 외관의 분위기를 완벽히 맞추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두 국가에서 만든 퍼즐들이 마치 한 곳에서 맞춰진 것처럼 만들기 위해 독일까지 온 프로덕션 디자인 팀과 훌륭한 스텝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의 <아찔한 십대>에서 함께 작업을 한 '멜린다 도링' 프로덕션 디자이너도 참여해 끈끈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었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배우들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통해 영화를 만들어 나갔다. <베를린 신드롬>의 '저메인 맥미킹' 촬영감독은 "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작품을 접근하는데 있어 정교한 디테일을 좋아하고 소신있는 감독이다."라며 신뢰를 보내기도. 또한 '저메인 맥미킹' 촬영감독은 주인공 '클레어'가 경험하게 다양한 감정들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자유로운 핸드헬드 촬영기법을 활용하여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인물의 단계적 심리변화까지 영화 속에 담아냈다.

이처럼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과 휼륭한 스텝들이 함께해 더욱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스릴로 영화적 완성도를 더한 <베를린 신드롬>은 올 여름을 여는 파격 센슈얼 스릴러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클레어 l 테레사 팔머 (Teresa Palmer)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싶은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낯선 도시 베를린에서 혼자 여행을 하고 있는 그녀는 우연히 매력적인 남자 '앤디'를 만나게 된다. 치명적인 매력에 이끌려 그의 집으로 향한 클레어. 그 곳에서 예상치 못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세계적으로 알려진 호주 여배우 '테레사 팔머'는 <아이 엠 넘버 포>, <테이크 미 홈 투나잇>, <베어>, <퀼키 걸>, <내 곁에 있기를>까지 2011년에만 무려 다섯 편의 영화에 출연해 호주의 '후'매거진에서 2011년 가장 섹시한 배우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호주의 '내일의 스타(Star Of Tomorrow) 중 한 명으로 뽑혔으며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부문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 호주 독립 영화 <2:37>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후 <웜 바디스>, <라이트 아웃>, <핵소 고지>를 통해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여신으로 국내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세계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그녀는 연기자로서의 길을 추구하는 것 이외에 카메라 뒤에서 감독, 작가, 프로듀서로 장편 극영화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일에도 참여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Filmography
<베를린 신드롬>(2017) <핵소 고지>(2017) <메시지 프롬 더 킹>(2016) <더 초이스>(2016) <라이트 아웃>(2016) <포인트 브레이트>(2016) <웜 바디스>(2013) <아이 엠 넘버 포>(201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앤디 l 막스 리멜트 (Max Riemelt)
 

베를린에서 살고 있는 영어 교사 '앤디'. 그늘 진 유토피아인 독일에서 자라나서 엄마를 그리워하면서도 그녀가 떠난 것에 대해 증오하고 있다. 조용한 성격으로 사회로부터 철저하게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며 생활한다.

막스 리멜트는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학생 시절에 연기에 대한 애정을 발견하게 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0년 데니스 간젤의 10대 코미디 <걸스 온 탑>의 '플린' 역으로 전환점을 맞이하였고, 데니스 간젤의 <나폴라(Napola)>에서 주연인 17살 소년 '프레드리히 웨이머'로 캐스팅 되며 새롭게 비평가들의 호평을 얻게 된다. 이 작품으로 그는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햄튼국제영화제에 떠오르는 스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이후 최고의 독일 배우상 수상후보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2015년 6월,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센스8>에서 여덟 명의 주연 중 한 명으로 캐스팅 되며 세계적인 배우로 나아가는 입지를 다지고 있다.

Filmography
<베를린 신드롬>(2017) <포카튼-잊혀진 소녀>(2013) <나폴라>(2013) 외 다수


↘ Director 케이트 쇼트랜드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호주의 국립 영화 방송 학교 AFTRS (Austrailia Film, Television and Radio School)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재학시절부터 작업해 온 몇 편의 단편영화로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0년과 2001년 연거푸 아스펜 국제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이후 호주 전역에서 화제를 모은 첫 장편 데뷔작인 <아찔한 십대 Somersault>(2004)를 발표해 그 해 호주 AFI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한 13개부문에서 수상,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만드는 작품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2012년 두 번째 장편인 전쟁 드라마 <로어 Lore>를 발표하고 제 23회 스톡홀름영화제에서 최우수 촬영상,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베스트 뮤직 어워드를 수상, 이후 제 63회 독일 영화상에서 주최하는 베스트 필름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호주의 촉망 받는 여성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 <베를린 신드롬>은 호주보다 멋지고 더 문화적으로 발전된 곳을 탐험하길 원했던 한 젊은 여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6주 동안 베를린과 멜버른을 오가며, 두 국가에서 진행된 촬영이 마치 한 곳인 것처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호주보다 멋지고 더 문화적으로 발전된 곳을 탐험하길 원하는 젊은 여성 '클레어'의 감정을 보다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연출하여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캐릭터와 영화 구조의 아래에는 우리 인간은 가변적이라는 생각이 깔려있다"라고 말할 만큼, 영화 속 다양한 메시지와 인물들을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이처럼 누구보다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대본에 많은 시간을 들인 만큼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그녀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Filmography
<베를린 신드롬>(2017), <로어>(2012), <아찔한 십대>(2004), <조이>(2000), <꽃소녀>(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