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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벨에포크 La belle epoque


" 사랑이 시작되는 곳 '카페 벨에포크'로 하룻밤의 시간여행을 떠난 '빅토르'가 잊었던 설렘을 마법처럼 되찾게 되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

2019, 프랑스,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115분

감 독 : 니콜라스 베도스

출 연 : 다니엘 오떼유, 기욤 까네, 도리아 틸리에, 화니 아르당

개 봉 : 2020년 5월 20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수C&E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2020 세자르 시상식 여우조연상(화니 아르당), 각본상, 미술상 수상
- 2020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감독상 수상

<카페 벨에포크> “최고의 로맨스!” 칸&토론토 비롯 18개 영화제 초청! 5월 개봉 확정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가 5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카페 벨에포크>는 사랑이 시작되는 곳 '카페 벨에포크'로 하룻밤의 시간여행을 떠난 '빅토르'가 잊었던 설렘을 마법처럼 되찾게 되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오는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첫번째 포스터에서 다가오는 봄, <카페 벨에포크>의 화려한 오픈을 알리고 있다. 불투명한 유리 창문 너머로 은은한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카페 벨에포크> 제목 위로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소개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특히 유리 창문에 새겨진 '1분 1초 설레며 24시간 사랑했던 그때로 갈 수 있다면?'이라는 문구는 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이 계절, 보는 이들의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이어 두번째 포스터에서는 마침내 베일을 벗은 <카페 벨에포크>의 전경이 드러나면서 앤티크한 디자인이 단숨에 시선을 잡아 끈다. 여기에 '시간여행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당장 문을 열고 <카페 벨에포크> 안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from. 1974'라고 적힌 우표 스탬프 덕분에 영화는 관객들을 2020년에서 1974년으로 데려가 올봄 상상력이 한껏 더 해진 이제껏 본 적 없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를 선사할 것을 예감케 한다.

한편 <카페 벨에포크>는 2019 칸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를 포함한 18개 영화제에서 초청된 작품이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 상황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이라는 신선한 설정을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은 물론 관객들마저 함께 시간여행을 경험케 하는 뛰어난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이다. 더욱이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느꼈던 로맨스를 다시금 상기시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사랑의 설렘을 되살린다. 찬란하게 빛났던 과거 리즈 시절로 되돌아가 1분 1초 마구 설레던 첫사랑과 조우하게 만들면서 관객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것. 이에 <카페 벨에포크>는 일찍이 해외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아 오직 입소문만으로 장기 상영에 성공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바 있다. 또한 "마법 같다! 어떻게, 왜 사랑에 빠지는지 일깨워주는 영화!"(Variety), "<아멜리에> 이후 가장 뻔뻔스러울 만큼 재미있는 영화!"(The TIMES UK), "현명하게 그려낸 현실과 판타지 사이의 복잡한 문제! 가득한 웃음과 따스해지는 감동!"(Screen Daily), "완벽한 캐스팅과 함께한 유쾌하고 낭만적인 코미디!"(Forbes), "올해 최고의 로맨스!"(The List) 등 해외 유수의 언론에서도 호평을 전하고 있다.

올봄, 로맨틱한 상상을 이루어지게 할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는 오는 5월 개봉한다. (2020.04.16)

코리아필름 편집부


1분 1초 설레며, 24시간 사랑했던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했던 그때 그 모든 것이 그리워진 '빅토르'는
100% 고객 맞춤형 핸드메이드 시간 여행의 설계자 '앙투안'의 초대로
하룻밤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의 눈 앞에 마법처럼 펼쳐진 '카페 벨에포크'에서
'빅토르'는 꿈에 그리던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2019 칸, 토론토 포함 18개 영화제 초청!
고객의 요구에 맞춰 재현되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뛰어난 상상력!
사랑이 시작되는 곳 <카페 벨에포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올봄 새로운 로맨스를 원했던 관객들에게 맞춤 선물이 될 <카페 벨에포크>의 가장 큰 자랑을 손꼽으라고 하면 역시 이제껏 본 적 없는 뛰어난 상상력일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고객의 요구에 맞춘 시간여행, 즉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만을 위한 '100% 고객맞춤형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것. 이러한 전례 없는 독특한 설정에 이미 관람한 관객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론과 평단 역시 열광하고 있어 <카페 벨에포크>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인다.

<카페 벨에포크>는 2019년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 받아 멈출 줄 모르는 뜨거운 기립 박수를 받는 가 하면, 토론토 국제영화제, 취리히 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들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영화제 초청 뿐만 아니라 세계 언론과 평단들 역시 앞다투어 <카페 벨에포크>를 치켜세우고 있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사랑에 빠졌는지를 기억하게 해주는 영화!"(Variety), "시간의 흐름과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영화"(Cineuropa), "올해 최고의 로맨스! 로맨틱하고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아름답게 연기된 영화!"(The List), "섹시하고 독창적이다!"(Hollywood Reporter), "가슴 뭉클한 웃음과 설레는 감정을 능숙하게 안겨주는 영화!"(Screen International) 등 또 하나의 인생 로맨스 영화 탄생을 예고케하는 극찬들이 줄지어 쏟아졌다. 또한 <카페 벨에포크>만의 독특한 설정을 뒷받침해준 명품 배우들의 연기에도 "완벽한 캐스팅과 함께 유쾌하고 낭만적인 코미디!"(Forbes)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카페 벨에포크>에 아낌없이 쏟아지는 극찬은 영화제 초청과 세계 평단으로부터만 받은 것이 아니다. 영화는 입소문으로만 흥행을 일궜다고 봐도 좋을 만큼 대중들에게도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카페 벨에포크>는 프랑스 개봉 첫날부터 <조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등극했다. 이후 개봉 4주차까지 매주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꾸준히 상영 극장의 수까지 증가하는 기염을 토한 것. 이는 <카페 벨에포크>만의 전례없는 '100%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컨셉이 대중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음을 입증하는 것으로, <카페 벨에포크>를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찬란하게 빛나던 리즈 시절로 되돌아가 첫사랑과 재회하다!
돌아가고 싶은 딱 하루로 당신을 데려가는
5월, 단 하나의 로맨스!
 

그동안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수많은 영화들이 오랜 시간을 걸쳐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프 온리>(2004), <시간 여행자의 아내>(2009),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어바웃 타임>(2013) 등과 같은 로맨스 장르 안에서 시간여행 소재는 눈에 띄는 활약상을 보였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시켜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로맨틱한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했던 것. 앞선 흥행 작품들의 바통을 이어 받아 무한한 상상력으로 중무장한 <카페 벨에포크>가 다가오는 봄, 관객들에게 단 하나의 로맨스가 될 예정이다. '100% 맞춤형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컨셉이 언제나 새로운 소재와 스토리에 갈증을 느끼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예정인 것.

<카페 벨에포크>에서는 누구든지 원하는 날짜와 장소만 얘기하면 언제라도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헤밍웨이와 술 한잔을 마시며 문학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고, 제 2차 세계대전이 직전인 곳을 방문해 히틀러의 뺨을 시원하게 때릴 수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시간여행의 설계를 맡은 '앙투안'이 생각해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고객의 과거 체험 의뢰가 들어오면 배우 섭외부터 그 시대의 소품과 의상, 인테리어 등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재현해 판타지를 충족시켜 준다. 여기에 실제 영화 스튜디오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과 시간여행을 준비하는 백 스테이지 현장들이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든다.

한편 '빅토르'가 '앙투안'의 고객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은퇴 후 점점 활기를 잃은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마련한 선물이 바로 '100% 맞춤형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이다. 처음에는 아들이 건넨 초대장을 받고 '빅토르'는 망설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루만 과거로 간다면 언제로 갈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된 그는 곧바로 "1974년 5월 16일이요"라고 답한다. 뒤이어 "그날 만난 사람을 정말 사랑했었죠"라며, 꿈에 그리던 첫사랑과의 재회를 고대한다. 이후 '빅토르'는 점점 생기를 되찾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수염을 밀고, 헤어 스타일도 바꾼다. 스탭들이 준비한 수트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빅토르'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관객들은 '내가 돌아가고 싶은 딱 하루는 언제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던지게 될 것이다. 즉, <카페 벨에포크>는 우리 모두의 리즈 시절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하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 Cast & Character 동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빅토르'ㅣ다니엘 오떼유
 

지나간 시대의 아날로그한 스타일을 사랑하는 '빅토르'. 넘치는 영감을 자랑하며 신문에 만화를 기고하는 등 꽤 낭만적인 청춘을 보냈던 자신의 리즈 시절을 그리워한다. 특히 자신의 모든 감각을 일깨워주고, 새로운 세상에 눈 뜨게 해준 첫사랑을 여전히 잊지 못하는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그러한 '빅토르'에게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초대장이 도착하고, 그는 첫사랑과의 동화 같은 사랑이 시작된 찬란했던 순간, 그녀와 처음으로 만났던 '카페 벨에포크'로 돌아가게 해달라 의뢰한다. 현실에서는 권태로움에 빠져있지만, 내면에선 아직 순수한 사랑을 열망하는 낭만파 '빅토르'는 다니엘 오떼유의 연기로 한층 더 입체적인 캐릭터로 탄생한다. 칸영화제와 세자르 시상식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의 화려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묵직하고 농도 짙은 연기력으로 '빅토르'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 영화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려 줄 그의 연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Filmography
<걸 온 더 브릿지>(2000), <제8요일>(1996), <마농의 샘>(198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완벽주의 워커홀릭이지만 아직 사랑을 모르는 '앙투안'ㅣ기욤 까네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와 치밀한 사업가 기질을 지닌 '앙투안'.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완벽하게 재현해 주는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이란 기발한 아이템이 대 히트를 기록하며 100%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단 1%도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떠나보내는 워커홀릭이다. 그러던 중 첫사랑과의 만남을 그리워하는 '빅토르'의 시간여행을 연출하게 된 '앙투안'. '빅토르'가 보여주는 순수한 사랑을 보며 자신의 삶에서 일보다 중요한 건 바로 사랑하는 그녀임을 깨닫게 된다.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기욤 까네는 워커홀릭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앙투안'의 심리를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자칫 까칠한 캐릭터로 남을 수 있었던 '앙투안'을 관객들이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인물로 연기해 낸 것. 영화에서 그가 연기할 '앙투안'만의 사랑의 형태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Filmography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2019), <논-픽션>(2019), <라스트 나잇>(2011), <러브 미 이프 유 데어>(200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뜨거운 사랑이 필요한 '마리안' | 화니 아르당
 

매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현대의 기술이 놀랍고 재밌는 '마리안'. 과거의 향수에 빠져있는 남편과는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거침없이 흡수한다. 그럴수록 남편과의 대화는 줄어들고, 결국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음을 깨닫는 '마리안'. 결국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겨버린 남편의 익숙함보다, 새로운 자극이 넘쳐나는 것들을 쫓게 된다. 하지만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에 빠져있는 남편이 점점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과거 그와 함께했던 찬란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된다. 화니 아르당은 '마리안'의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해내며, 세자르 시상식에서 또 한 번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다. 인물의 내면 변화를 누구보다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그녀의 연기력이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Filmography
<사랑해, 파리>(2006), <8명의 여인들>(200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변치 않을 영원한 사랑을 기다리는 '마르고'ㅣ도리아 틸리에
 

일에 빠져서 자신은 안중에도 없는 애인에게 지친 배우 '마르고'. 그녀는 자신을 찾아와주는 관객들과 지금의 애인보다 자신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여주고 관심을 쏟아줄 사람과의 사랑을 꿈꾼다. 그런 그녀의 앞에 첫사랑과의 동화 같은 추억에 아직도 설레여하는 로맨티스트 '빅토르'가 등장한다. '마르고'는 '빅토르'의 첫사랑 그녀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배역에 빠져들 수록 사랑 때문에 받았던 상처들이 치유되기 시작한다. 그의 한결 같은 마음에 감명받은 '마르고'는 자신에게도 변치 않을 영원한 사랑이 찾아올 수 있지 않을까 작은 희망을 품게 된다. 도리아 틸리에는 겉으로는 거침없지만 속마음은 여린 '마르고'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듯 자유롭고 위트 있는 그녀의 연기는 영화의 개성을 한껏 살려주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흥을 선사한다. <카페 벨에포크>로 세자르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도리아 틸리에는 이 영화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Filmography
<위험한 만찬>(2018) 외 다수


↘ Director 감독ㅣ니콜라스 베도스
 

<카페 벨에포크>는 니콜라스 베도스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첫 연출 작품이다. 니콜라스베도스 감독은 연출부터 각본, 음악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며 갈고 닦았던 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덕분에 제45회 세자르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카페 벨에포크>의 시작은 니콜라스 베도스 감독, 바로 자신이었다. 자신의 인생을 투영한 영화를 언젠가는 꼭 한번 만들고 싶었던 것. 그는 이것이 감독의 소명이라고 믿었다.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살피는 것이 감독으로서 관객을 대하는 첫 번째 마음 가짐이라고 오랫동안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이 시대적 특징이 잘 드러나는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시대를 어떻게 스크린에 구현할지 구체화 하기 위해서는 풍성한 아이디어들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먼저 스탭들을 모으고, 그들과 되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 했다. 그렇게 그가 선택한 시대와 장소는 1970년대 파리였다. 이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그에게 생겨났다. 이처럼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깊은 고민을 해왔던 탓에 오히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서는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그의 이런 노력들은 칸과 토론토를 포함한 18개국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기반이 됐다.

Filmography
각색_<러브 인 비즈니스 클래스>(2013)
출연_<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