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 부모님의 살해사건을 겪은 브루스 웨인이 악당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산속에 은닉하고 있던 그림자 동맹에게 무술을 배운 뒤, 영웅 '배트맨'이 되어 강력한 파워로 악한 힘을 물리치는 이야기. "

2005, 미국, 액션 블록버스터, 139분

각본/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제 작 : 엠마 토마스, 찰스 로벤, 래리 프랑코
각 본 : 데이빗 S. 고이어
미 술 : 네이든 크로울리 l 편 집 : 리 스미스
의 상 : 린디 헤밍 l 음 악 : 한스 짐머

출 연 : 크리스찬 베일 , 마이클 케인, 리암 니슨, 케이티 홈즈, 게리 올드만, 킬리언 머피, 톰 윌킨슨, 룻거 하우어, 켄 와타나베, 모건 프리만

개 봉 : 2005년 6월 23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입/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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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 국내 예매율 1위!!
 

영화 <배트맨 비긴즈>가 예매사이트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블록버스터로서의 위엄을 완성하고 있는 것.

6월 22일 9시 현재, <배트맨 비긴즈>의 예매율은 온라인 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36.94%를 기록하며 2위인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간발의 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예매 전문 사이트인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34.8%로 1위를 기록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에서부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에서도 오프닝 4천 6백만 935,000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누르고 북미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트맨 비긴즈>는 예매율의 추이만 보더라도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배트맨 비긴즈>는 오는 24일 마침내 개봉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보여줄 것이다. (2005.6.22)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트맨 비긴즈>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돌아온 영웅 배트맨이 스미스 부부의 돌풍을 잠재웠다!
올 여름을 사로잡을 최강의 영화 <배트맨 비긴즈>가 지난 주 미국에서 먼저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

지난 15일 3,858개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한 <배트맨 비긴즈>의 북미 박스오피스 첫 주 성적은 4천 6백만 935,000 달러. 이는 273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보다 약 2천만 달러나 상위하는 스코어이다. 개봉 전부터 <배트맨> 시리즈의 부활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개봉 당일 1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이미 흥행돌풍을 예고한 바 있는 <배트맨 비긴즈>는 이번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점으로 흥행의 기세를 몰아 전세계적인 흥행 스코어를 올릴 예정이다.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점령을 예고하고 있는 <배트맨 비긴즈>는 부모님의 살해사건을 겪은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이 복수를 위해 히말라야로 떠나 무술을 배운 뒤, 영웅 '배트맨'이 되어 강력한 파워로 악을 물리치는 이야기. <메멘토> <인썸니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 리암 니슨, 모건 프리만, 게리 올드만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또한, 첨단 테크롤러지가 동원된 배트카와 최첨단 무기, 자기 부상 열차 등을 탄생시킨 1억 3천 5백만 불의 초대형 제작비,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새로워진 스타일, 새로워진 스토리는 국내 관객들 역시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트맨 비긴즈>는 오는 24일 국내 개봉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위엄을 보여줄 것이다. (2005.6.20)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트맨 비긴즈> 새로운 트랜드로 급부상!
 

2005년 6월 24일 개봉을 앞둔 <배트맨 비긴즈>가 올 여름 새로운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만화가 밥 케인이 1939년 5월판 만화 잡지 DC 코믹스에 처음 연재한 이래, 라디오 드라마로, 실사 및 애니메이션 TV물로, 영화, 게임, 만화책 등으로 소개되는 등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화 <배트맨> 시리즈가 처음 세상에 나온 90년대 초, 세계적으로 배트맨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으며 박쥐열풍을 일으켰다. 국내에서도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어지거나 코미디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일명 '배트맨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그리고 또다시 2005년. <배트맨 비긴즈>의 개봉을 앞두고 배트맨이 문화계 전반의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먼저 배트맨 티셔츠는 최고의 인기 아이템. 기존의 배트맨 로고로 만들어진 티셔츠부터 유명 의류회사에서 제작한 캐릭터 티셔츠까지 요즘 젊은 층에서는 배트맨 티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으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과 EA 코리아에서 준비중인 PC게임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영화와 더불어 모바일 컨텐츠와 온라인 게임으로도 흥행몰이를 예고한다. 이 외에도 기존의 만화적인 느낌을 지양하고 단순화하였으면서도 상징적이고 심플하게 새로이 탄생한 배트맨의 상징 박쥐로고가 컴퓨터 아이콘으로, 윈도우 미디어나 개인 블로그의 스킨으로 제작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영화 <배트맨 비긴즈>의 개봉을 기점으로 더욱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근 66년 동안 계속되는 배트맨의 이 같은 인기는 여타 영웅 캐릭터들과는 차별되는 인간적인 영웅 배트맨만이 가지는 친밀함과 친숙함, 현실적인 면에서 오는 사실성 등을 이유로 들 수 있겠다. (2005.6.15)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트맨 비긴즈> 신무기 열전!
 

감독, 배우, 스토리 등 모든 게 새로워진 <배트맨 비긴즈>의 무기 또한 새로워졌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기로 더욱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
새로워진 배트맨의 무기로는 먼저 배트맨을 완성시키는 배트맨을 위협적이고 위풍당당하게 보이게 만드는 배트맨의 의상인 배트수트를 들 수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배트수트는 40명의 의상팀이 24시간 철통 같은 경비 속에서 만들었을 정도로 최첨단의 신기술이 동원되었다. 합성고무와 라텍스 등의 소재로 만들어져 기존의 활동에 제약이 있던 배트맨의 의상과는 달리 배트맨의 액션 동작을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한 우주 비행사들이 체온 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냉각 시스템과 같은 체온 상승을 막아주는 장치를 사용했다.

배트맨의 비행을 가능케 만드는 망토의 경우 낙하산 제작에 쓰이는 나일론 천에 영국 국방성이 개발한 특수 가공법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배트맨의 머리를 감싸는 두건의 경우 충격에 강한 흑연 성분 소재로 만들어져 총알도 뚫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고감도 스테레오 마이크가 귀 부분에 숨겨져 있어서 먼 곳이나 벽 너머에서 들리는 대화 소리를 도청할 수 있고,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배트맨의 음성을 증폭시켜주기도 한다. 그밖에도 다양한 무기가 달린 다용도 벨트와 칼날이 달린 무기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거나 높은 곳을 기어오를 때 유용한 조가비 모양의 긴 갑옷형 장갑, 특별한 음향 장비가 있어 박쥐 떼를 부를 수 있는 부츠굽 등 새로운 무기들이 등장한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력을 이용해 차량을 선로 위에 부상시켜 움직이는 자기 부상열차. 현실 속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속도로 고담시를 가로 지르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새로운 무기로 무장한 <배트맨 비긴즈>는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산속에서 무술을 배운 뒤, 영웅 '배트맨'이 되어 강력한 파워로 악을 물리치는 이야기. <아메리칸 싸이코> <이퀄리브리엄>의 크리스찬 베일 주연과 <메멘토> <인썸니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억 3천 5백만 불의 초대형 제작비와 리암 니슨, 게리 올드만, 모건 프리만 등 초호화 연기자들이 출연해 전세계를 사로잡을 위엄을 완성하고 있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새로워진 스타일, 새로워진 스토리로 무장한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배트맨 비긴즈>는 6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5.6.09)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트맨 비긴즈> 예고편 공개!
 

영화 <배트맨 비긴즈>의 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본 예고편은 티저 예고편보다 더욱 많은 장면들이 추가되어 영화팬들의 갈증을 조금씩 해소시키는 동시에 그동안 감춰졌던 비밀을 드러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어린 시절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악과 대적하기 위해 강한 자로 거듭나려는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 무술훈련을 연마하고 배트맨으로서의 탄생을 준비하는 영웅의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거대한 히말라야 설원과 악으로 팽배한 고담시의 모습, 여기에 거칠 것 없는 폭파씬, 무한쾌감을 선사하는 스피디한 액션 등이 심장 박동을 자극하는 음악과 함께 엄청난 기대감을 선사한다. 특히 두려움 없는 영웅 '배트맨'으로 탄생한 크리스찬 베일의 모습에서 역대 배트맨 중 가장 젊고 화려한 배트맨의 탄생을 짐작케 만든다. 또한 리암 니슨과 모건 프리만, 그리고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케이티 홈즈 등 역사상 최강의 막강 출연진의 등장이 인상적이다.

모든 것에서 새로워진 <배트맨 비긴즈>는 부모님의 살해사건을 겪은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이 악당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산속에 은닉하고 있던 그림자 동맹에게 무술을 배운 뒤, 영웅 '배트맨'이 되어 강력한 파워로 악을 물리치는 이야기. <아메리칸 싸이코> <이퀄리브리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크리스찬 베일이 주인공인 '배트맨'으로 분하고, <메멘토>와 <인썸니아>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1억 3천 5백만불의 초대형 제작비,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새로워진 스타일, 새로워진 스토리, 그리고 초호화 출연진들로 포진해 전세계를 사로잡을 위엄을 완성하고 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고 전설이 되기 위해 나타난 가장 절대적인 영웅의 탄생 신화 <배트맨 비긴즈>. 2005년 6월,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배트맨 비긴즈>는 올 여름을 사로잡는 가장 강력한 영화가 될 것이다. (2005.5.24)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트맨 비긴즈> 사상 최강의 캐스팅!
 

- '배트맨'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 리암 니슨, 모건 프리만, 게리 올드만 등 초호화 연기파 배우들 대거 출연 화제!!

항상 이름 앞에 '최고의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이 붙는 최강의 연기파 배우 군단이 <배트맨 비긴즈>를 위해 뭉쳤다.

크리스찬 베일, 리암 니슨, 모건 프리만, 게리 올드만, 켄 와타나베, 마이클 케인, 룻거 하우어, 케이티 홈즈, 실리안 머피, 톰 윌킨슨 등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배트맨 비긴즈>에 동반 출연하는 것. 그 누구도 한 편의 영화에서 이들의 이름을 모두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정도로 이들의 동반 출연은 영화 역사상 유례없는 사상 최강의 캐스팅이 아닐 수 없다. 이제껏 어떤 작품에서도 함께한 적 없었던 연기파 배우들인 만큼 이들의 연기대결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전 세계 영화팬들이 누릴 수 있는 그야말로 최고의 행운. 이들의 이 같은 동반 출연은 <배트맨 비긴즈>가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증하는 엄청난 규모의 블록버스터 대작임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먼저 타이틀 롤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은 <아메리칸 사이코><이퀼리브리엄> 등 놀라운 연기력으로 영화팬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미남스타. 배트맨 역사 상 가장 젊은 영웅으로 출연해 다시 한 번 믿을 수 없는 변신을 보여 줄 것이다. 또한, 최근 <킨제이 보고서>로 말이 필요 없는 연기를 선보인 리암 니슨이 배트맨의 스승으로, 신들린 연기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게리 올드만과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모건 프리만이 배트맨의 조력자로 출연한다. 또한 여기에 최근 톰 크루즈의 연인으로 주목 받는 아름다운 여인 케이티 홈즈가 배트맨의 첫사랑으로 출연하고, <라스트 사무라이>의 히어로 켄 와타나베가 악당으로 출연해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 케인, 룻거 하우어, 실리안 머피, 톰 윌킨슨 등 순위를 정할 수 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출연,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 예상되고 있어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역사적인 캐스팅 라인을 구축한 <배트맨 비긴즈>는 부모님의 살해사건을 겪은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이 악당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산속에 은닉하고 있던 그림자 동맹에게 무술을 배운 뒤, 영웅 '배트맨'이 되어 강력한 파워로 악한 힘을 물리치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메멘토> <인썸니아>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 1억 3천만불 이상의 제작비로 완성된 전율을 일으킬 정도로 완벽하고 웅장한 스케일,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각종 신무기 등 사상 최고의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2005년 여름을 강타할 가장 강력한 영화 <배트맨 비긴즈>는 6월 개봉할 예정이다. (2005.5.20)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트맨 비긴즈> 모든 것이 새로워졌다!!
 

2005년 6월 개봉을 앞둔 <배트맨 비긴즈>가 새로워졌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했던 전편 시리즈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의 초특급 블록버스터로 탄생한 <배트맨 비긴즈>. 그 면면을 살펴볼수록 더욱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새로워진 영웅, 새로워진 영화
불면과 기억, 심리에 관한 탁월한 고찰을 보여준 <메멘토>, <인썸니아>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부터 이전 시리즈와 확연한 차별점. 여기에 <태양의 제국>, <벨벳 골드마인>, <아메리칸 사이코>, <이퀼리브리엄>, <머시니스트>까지, 최상의 연기력으로 존재를 각인시켰던 크리스찬 베일이 두려움 없는 영웅 '배트맨'으로 등장한다니 이 역시 괄목할만하다. 역사상 가장 젊은 배트맨인 크리스찬 베일을 두고 외신들은 비토 콜레오네의 젊은 날을 회고한 <대부2>에 비견되는 축복이 올지도 모른다고 예견하기도 했다.

최고의 연기력을 선사하는 막강 조연진
<배트맨 비긴즈>를 더욱 새롭게 하는 여러가지 중 또 하나는 막강 조연진.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리암 니슨, 모건 프리만, 켄 와타나베, 라이너스 로치, 케이티 홈즈, 룻거 하우어, 톰 윌킨슨 등 초호화 연기파 배우들이 포진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 새로워진 배트모빌
배트맨의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배트카는 모양 면에서 이미 종전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이전의 배트카들이 미끈하고 현대적인 것과는 달리 설정 상, 군사용 장비들을 종합해 만든 일종의 로드워리어이기 때문에 차체에 비해 큰 바퀴를 장착한 둔버기 형태로 완성되었다. 제작기간만 무려 1년이 걸린 이 배트카는 리얼리티에 충실한 슈퍼히어로의 자가용답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영화를 위해 총 5대가 제작되었는데 한 대당 가격이 170만 달러로 알려져 있다. 영화의 인기 못지 않게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엄청난 인기를 모은 배트카 열풍이 또 한번 이어질 전망이다.

배트맨 의상도 달라지다
영화의 배경이 히말라야, 티벳, 아프리카 등 다양한 장소들이기 때문에 각 나라의 고유의상이 등장한다. 이 중 브루스 웨인의 의상은 최대한 멋있고 모던한 스타일로 관객들이 닮고 싶어지는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특이한 것은 배트맨 의상이 보기와는 달리 무게가 전혀 나가지 않는다는 것. 특히 검정 일색이었던 의상에서 벗어나 더욱 입체적으로, 또한 고유의 트랜디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색을 덧입혔다.

시리즈와 별개로 영화를 위해 창작한 스토리
<배트맨 비긴즈>가 더욱 흥미로운 것은 DC코믹스 시리즈에도 나온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창작이라는 것이다. 이전 시리즈가 만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배트맨 비긴즈>가 독립적인 이야기로 완성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달라진 <배트맨 비긴즈>는 부모님의 살해사건을 겪은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이 악당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산속에 은닉하고 있던 그림자 동맹에게 무술을 배운 뒤, 영웅 '배트맨'이 되어 강력한 파워로 악한 힘을 물리치는 이야기.

역사상 가장 절대적인 영웅 배트맨의 탄생 신화 <배트맨 비긴즈>.
새로운 감독, 새로운 배우, 더욱 새로워진 액션 스타일과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무장한 올 여름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는 오는 6월, 마침내 만날 수 있다. (2005.5.12)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트맨 비긴즈> 3종 포스터 공개!!
 

<배트맨 비긴즈>의 3종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트맨 비긴즈>는 1억 3천만 불의 제작비로 탄생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영웅의 탄생신화. 올 여름을 강타할 초대형 블록버스터인 만큼 공개된 포스터 역시 웅장함에 있어 그 위엄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3종 포스터는 각각 버전을 달리하며 영화의 다양한 컨셉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석양을 등지고 영웅의 아우라를 한껏 발산하는 배트맨의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인 아이콘 포스터. 존재감만으로도 무게감이 확연한 이 포스터는 곧이어 닥쳐올 도시 속의 위험을 감지라도 한 듯 출동을 준비하는 배트맨의 비장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액션 포스터는 날개를 한껏 펼치고 박쥐 떼들과 함께 도시의 상공을 비행하는 배트맨의 역동적인 모습이 눈에 띈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확인할 수 있듯, 더욱 화려하고 거대해진 액션 스타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비주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로맨스 버전의 포스터는 여성을 구출해 내는 배트맨의 남성적인 모습을 포인트로 잡고 있다. 영웅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아름다운 여성이 따르는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로맨스가 등장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 배트맨의 연인이 얼마 전 톰 크루즈의 새 연인으로 화제를 모은 케이티 홈즈라는 사실. 배트맨의 첫 사랑으로 등장하여 신선한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배트맨 비긴즈>는 부모님의 살해사건을 겪은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이 악당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산속에 은닉하고 있던 그림자 동맹에게 무술을 배운 뒤, 영웅 '배트맨'이 되어 강력한 파워로 악한 힘을 물리치는 이야기. <메멘토>, <인썸니아>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배트맨 비긴즈>. <아메리칸 싸이코> <이퀄리브리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크리스천 베일이 역대 가장 젊은 배트맨으로 출연한다. 게다가, 리암 니슨, 모건 프리만,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룻거 하우어, 켄 와타나베, 케이티 홈즈 등 초호화 연기파 배우들의 향연이 올 여름 가장 강력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절대적인 영웅 배트맨의 탄생 신화 <배트맨 비긴즈>.
새로운 감독, 새로운 배우, 더욱 새로워진 액션 스타일과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무장한 올 여름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는 오는 6월, 마침내 만날 수 있다. (2005.5.09)

코리아필름 편집부


<배트맨 비긴즈> 2005년 여름 대개봉! - 티저 포스터 공개 및 홈페이지 오픈
 

2005년 하반기 대작들의 향연 중 빼놓을 수 없는 영화 <배트맨 비긴즈>가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와 홈페이지(www.batmanbegins.co.kr)를 오픈 했다.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트맨 비긴즈>는 ‘배트맨’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태초의 비밀을 밝혀줄 프리퀄(Prequel)영화. 배트맨이라는 영웅의 탄생에서 성장까지, 그 근원을 알고 싶어하는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중요 열쇠가 된다.

<배트맨 비긴즈>는 부모님의 살해사건을 겪은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이 악당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히말라야로 떠났다가 산속에 은닉하고 있던 그림자 동맹에게 무술을 배운 뒤, 영웅 '배트맨'이 되어 강력한 파워로 악한 힘을 물리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빛을 등지고 아우라를 한껏 발산하며 영웅으로서의 탄생을 준비하는 배트맨의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1989년 팀 버튼 감독이 만든 1편 이후 계속된 시리즈 중, 배트맨의 절대영웅적인 면모가 가장 돋보여 더욱 기대감을 선사한다. 또한, 함께 오픈 된 홈페이지는 공개된 티저 포스터를 포함해 다양한 배경의 월페이퍼를 비롯, 배트맨의 상징인 박쥐모양의 버디 아이콘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배트맨 시리즈의 팬들이 궁금해 할 각본, 의상, 미술 등을 담당한 스탭들의 인터뷰 자료 역시 살펴볼 수 있다.

<아메리칸 싸이코> <이퀄리브리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크리스찬 베일이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에 이어 4대 배트맨 역을 맡았다. 더욱이 <메멘토>와 <인썸니아>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존 배트맨 시리즈와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배트맨 비긴즈>의 최대 장점은 내로라하는 초호화 배우들이 포진했다는 사실. <라스트 사무라이>로 국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일본배우 와타나베 켄을 비롯해, 리암 니슨, 모건 프리만,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룻거 하우어, 케이티 홈즈 등 연기파 배우들의 향연을 이루고 있다.

역사상 가장 절대적인 영웅 배트맨의 탄생 신화 <배트맨 비긴즈>. 2005년, 새로운 감독, 새로운 배우, 더욱 새로워진 액션 스타일과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올 여름을 사로잡을 가장 강력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2005.3.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절대적인 전투력을 가진 최고의 영웅!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전설이 되기 위해 돌아왔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법! 브루스는 범죄자들의 소굴에 섞여 생활하며 그들의 습성을 터득한다.

그러던 중, 듀커드(리암 니슨)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정신적, 육체적인 수련법을 배우게 되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한다.

듀커드가 속해있는 '어둠의 사도들'은 동양계 무술의 달인 라스 알굴(켄 와타나베)이 이끄는 범죄 소탕 조직. 그러나 브루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강경책으로 응징하는 이들의 방법이 자신과는 맞지 않음을 깨닫고 고담시로 돌아온다.


악이 점령한 세상을 구하라!
 

브루스가 떠나 있는 동안 고담시는 부패와 범죄로 파멸되어가고 있었다.
사회봉사라는 이념 하에 운영되었던 브루스 가문의 기업인 '웨인 엔터프라이즈'마저 전문 경영인 리차드 얼 이사(룻거 하우어)의 손에 좌우되고 있었다. 얼 이사는 브루스 소유의 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기업을 증시에 상장하는 일을 추진 중이었던 것이다.

한편, 브루스의 소꼽 친구이자 검사보인 레이첼 도스(케이티 홈즈)는 갱단의 횡포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부패권력과 밀착된 갱두목 팔코니(톰 윌킨슨)가 고담시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크레인(킬리언 머피)의 도움으로 레이첼이 기소하는 사건마다 교묘히 빠져나갔던 것.

레이첼에게 기소되는 부하들을 크레인의 병원에 입원시켜 면죄되게 해주는 대신, 그 대가로 수수께끼의 약품을 고담시로 밀반입시키는 이들의 결탁 속에서 고담 시민들은 점차 생존을 위협 받는다.


악이 점령한 세상을 구하라!
 

브루스는 악이 점령한 고담시를 되살리기 위해 충성스런 집사 알프레드(마이클 케인)와 청렴한 경찰 짐 고든(게리 올드만), 그리고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모건 프리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존재 '배트맨'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는데…

강력한 파워와 놀라운 두뇌회전, 첨단기술로 무장한 두려움 없는 영웅 배트맨!
이제 그가 세상을 점령한 악한 힘을 향해 거대한 전쟁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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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역사상 가장 절대적인 영웅 배트맨의 탄생 신화!
 

<배트맨 비긴즈>는 배트맨 탄생의 기원과 더불어 그간 베일에 감춰져 있던 뒷 배경, 브루스 웨인이 왜, 어떻게 배트맨이 됐는지를 다루고 있다. 표현방식에 있어서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거대한 스케일로 표현하여 배트맨이 탄생하게 된 이유와 과정, 그리고 그에 동원된 첨단 테크놀러지까지 자세하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러나 <배트맨 비긴즈>를 만드는 데 있어 제 1원칙은 리얼리티에 기반을 둔다는 것이었다. 이에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서사적이고 무게 있으면서도 현실에 확고하게 뿌리를 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면에 있어 예전 배트맨 시리즈들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접근했다.

브루스 웨인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풀어가면서 합당한 이유를 주기 위해서는 신화 뒤에 숨어있는 한 인간의 심리를 고찰해볼 필요가 있었다. 정신적인 기둥이었던 부모가 경제불황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남자에게 피살되자 죄의식과 분노로 혼란을 겪다가 자신의 분노를 싸워 이겨 배트맨으로 거듭난 브루스 웨인은 매우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다.

이에 제작진은 배트맨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리얼리티와 신화성을 결합시킨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한 코드로 '공포'라는 테마를 삽입시켰다. 어릴 적 우연히 성 밑의 박쥐 동굴을 발견하고 겪은 공포체험과 부모의 죽음에 대한 죄의식을 결합시킴으로써, 브루스가 자신의 심볼을 박쥐로 정하는 과정을 좀 더 드라마틱하고 공감이 가게끔 유도했다.

'박쥐'는 브루스의 내면을 지배해온 공포의 대상이면서, 역으로 적을 제압하는 방법이자 공포를 이겨내는 수단이 된다. 이러한 역 발상은 캐릭터의 내면을 이해하는 중요 코드가 되는 것이다.


가장 인간적인 그래서 더욱 사랑 받는 영웅
지옥 같은 훈련을 이기고 탄생한 안티 히어로의 전형
 

대부분의 슈퍼 히어로들이 개인과 영웅의 모습이라는 두 얼굴 사이에서 갈등하는 반면, 브루스 웨인의 정체성은 세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배트맨'은 브루스 웨인의 내면적 분노를 분출하는 통로이자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되는 전사이다. 두 번째는 상처 입은 한 개인, 브루스 웨인이다. 그는 부모를 빼앗아간 고담시의 악한 힘과 싸우는데 자신의 일생을 바치기로 한 인물이기도 하다. 세 번째는 대중에게 알려진 유명인사 브루스 웨인이다. 방탕한 플레이보이이자 거부인 그는 세상을 구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첫 번째와 세 번째 캐릭터는 한 개인의 목적을 위한 가면에 불과하다.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으로 변신하는 상황은 극단적이긴 하지만 분노와 좌절감을 표출할 분출구에 대한 갈망은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브루스 웨인과 같은 힘과 열정, 그리고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배트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기에 배트맨은 60여 년의 세월 동안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었다.

슈퍼 히어로의 반열에 들어 있는 배트맨은 사실상 초인이 아니라 불굴의 의지와 강도 높은 훈련, 그리고 거대한 자본으로 이루어진 영웅이다.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초능력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 지옥 같은 훈련 과정을 통해 자신을 연마한 인간, 보통 사람들에게는 가장 근접할 수 있는 스타일의 안티 히어로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배트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현실 접근성이 높다.

또한 배트맨은 모든 슈퍼 히어로들 가운데 가장 혼란스러운 캐릭터로 정의된다. 슈퍼맨처럼 모두가 선망하는 주류도 아니고 돌연변이처럼 소외 당하는 비주류도 아닌, 그 사이에 걸쳐 있는 중간자적 존재다. 슈퍼 히어로라기보다는 미스터리 맨에 더 가깝다. 때문인지 배트맨의 적들은 노력형 인물들로 유난히 지적이며 두뇌 플레이에 강하다.


Production Note
340마력, 400파운드의 회전력, 그리고 20미터 점프력
영화 속의 성능과 동일한 5대의 실제 배트카
 

일명 배트모빌, 배트카. 역대 배트카는 늘 첨단을 달리는 자동차였지만 과장되고 극단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화 속의 모든 것은 철저히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놀란 감독의 원칙에 의해 배트카 역시 모든 부분과 부속이 명확한 존재 이유와 기능을 갖고 있어야 했다. 이런 원칙하에 람보드기니와 험비를 섞은 듯한 형태로, 탱크와 같은 돌진력과 스포츠카를 닮은 날렵함을 동시에 갖춘 배트카를 만들어냈다.

8주 동안 만들어 낸 6개의 자동차 모델을 토대로 특수효과 제작팀은 6개월 동안 5가지의 배트카를 제작했다. 영화 속 대부분의 차량들이 미리 제작된 프레임 위에 플라스틱을 씌운 것이지만, 배트카는 모든 부분을 맞춤 제작해 실제로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촬영을 위해 제작된 배트카는 총 8대로 휘발유로 운행되는 5대의 기본 모델과 탑승하기 쉽게끔 뚜껑이 슬라이드 식으로 된 전기 작동식 1대, 엔진이 달려있지 않아서 매우 가볍기 때문에 대포로 발사시킬 수 있는 대포식 2대가 만들어졌다.

전폭 3미터, 길이 4.6미터, 무게 2.5톤의 배트카는 5.7리터, 350입방 인치의 340마력짜리 엔진이 부착되어 400파운드의 회전력을 발휘한다. 불과 5초 안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고 20미터 전방으로 점프할 수도 있다.

배트카 디자인의 특징 중 하나는 앞 악셀(FRONT AXEL)이 없다는 것. 덕분에 급 회전이 가능하다. 또한 6개의 트럭용 타이어가 달려있는 데, 슬라이딩 회전 시에 각기 알맞는 제동력이 걸리게끔 하기 위해 타이어 바닥에 완전히 고무를 입힌 것과 반만 입힌 것, 전혀 입히지 않은 것 등 세 가지 종류로 되어 있다.

배트카가 사용된 장면 중 가장 스릴 넘치는 장면은 경찰의 추적을 피해 차량들 사이를 급회전 슬라이딩하며 고담시를 질주하는 장면. 첨단 테크놀러지가 동원된 현대적 추격씬과 거칠고 투박한 고전적인 추격씬을 적절히 섞은 듯한 느낌을 위해, 이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35번의 점프 테스트를 거친 실물 배트카를 30여 명의 운전자가 운행하여 시카고 대로에서 촬영되었다.

이 장면을 위해 배트카 못지 않은 첨단 장비 차량 추격씬 촬영 차량 'AMG 메르세데스 ML 트래킹 차'를 동원하기도 했다. ULTIMATE ARM과 LEV HEAD라는 수평 안정 장치가 로봇팔에 연결되어 작동되게끔 된 이 차량은 배트카 운전자와 교신하며 속도와 운전방식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때문에 속도와 관계없이 흔들리는 장면도 안정적이고 깨끗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ML은 얼마든지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영화 속 추격씬에서 보여지는 배트카는 실제 최고 시속 170킬로미터를 냈으며 이는 거의 헬기의 속도를 능가하는 스피드이다.


최첨단의 신기술, 총알도 뚫지 못할 첨단 소재로 만들어진 배트수트(배트맨 의상)
배트맨을 완성시키는 최신 무기들
 

배트맨이 야수의 이미지를 내비치며 위협적이고 위풍당당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은 배트맨의 의상인 배트수트 덕분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배트수트는 40명의 의상팀이 24시간 철통 같은 경비 속에서 만들었을 정도로 최첨단의 신기술이 동원되었다.

소재가 뻣뻣해서 활동성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의 배트수트와는 달리 <배트맨 비긴즈>의 배트수트는 합성 고무의 일종인 네오프렌 소재의 안감 위에 몰딩된 라텍스를 덧붙인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로 제작되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장비가 내장된 다기능 방수 갑옷인 이 배트수트는 무릎, 정강이, 다리, 팔, 상반신, 머리, 망또 등 7개의 라텍스 부위로 나뉘어진다.

의상팀은 크리스찬 베일의 전신 체격 본을 뜬 뒤, 그 본을 토대로 플라스틱 모형을 만들고, 다시 점토로 조형물을 제작했다. 점토 조형물로 직접 수트를 만들면 거친 표면이 화면에 그대로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조형물 위에 플라스틸린이라는 특수 소재를 덧발라 표면을 매끄럽게 했다. 제작된 플라스틸린 틀은 폼 제작실로 옮겨져 라텍스 혼합물 폼으로 속을 채워 모양을 완성했다. 그 후, 틀 속에 라텍스 폼을 주입하고 이를 대형 오븐에 넣고 구워낸 다음 각 부위를 틀에서 떼어내 작고 섬세한 가위로 보푸라기를 일일이 제거했다.

망토의 경우, 낙하산 제작에 쓰이는 나일론 천을 플로킹(FLOCKING) 처리해서 벨벳 느낌이 나도록 가공한 특수 천을 이용해 만들었다. 천에 접착제를 바른 후 6만 볼트의 전기를 사용해 정전기를 일으킨 뒤, 그 위에 고운 입자를 뿌려 들러붙게 하는 이 가공법은 영국 국방성이 야간 정찰용 군수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한 방법으로 경찰들이 쓰는 헬멧에도 사용된다.

배트맨의 마스크와 머리 덮개를 통칭하는 두건은 기존 시리즈에서 배트맨이 고개를 돌릴 때 상반신까지 함께 돌려야 했기 때문에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웠던 단점을 보완, 얇고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만들어졌다. 그 결과 고개를 돌릴 때 주름이 잡히지 않고 두건 밑 얼굴 표정까지 보일 듯이 섬세한 질감을 자랑하는 팬더를 연상시키는 날렵한 형태의 두건을 만들어냈다.

이 두건은 기능적으로도 여러 가지 특성을 갖고 있다. 충격에 강한 흑연 성분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이고 총알이 뚫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케블라 판이 덧대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감도 스테레오 마이크가 귀 부분에 숨겨져 있어서 먼 곳이나 벽 너머에서 들리는 대화 소리를 도청할 수 있고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배트맨의 음성을 증폭시켜주기도 한다. 경찰의 무선 주파수를 잡을 수 있는 라디오 안테나 또한 달려있다.

이 배트수트의 경우 기존 배트맨 영화 속 의상들보다 훨씬 활동성이 좋게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한번 촬영할 때마다 몇 시간씩 입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이 의상을 입고 촬영을 하는 건 역시나 고역이었다. 때문에 수트 안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안에 작은 플라스틱 관을 삽입, 체온 상승을 막아주는 장치를 사용했다. 이는 높은 고도를 비행하는 조종사나 우주 비행사들이 체온 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냉각 시스템과 같은 장치이다.

그밖에도 다양한 무기가 달린 다용도 벨트와 칼날이 달린 무기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거나 높은 곳을 기어오를 때 유용한 조가비 모양의 긴 갑옷형 장갑, 특별한 음향 장비가 있어 박쥐 떼를 부를 수 있는 부츠굽 등 새로운 무기들 역시 배트수트 제작 시 함께 제작되었다.


쾌감지수 무한대! 숨막히는 영상의 파노라마!
자기부상 열차, 닌자 비술, 검술, 살인 격투기가 가세한 100% 리얼 액션
 

기존 액션영화처럼 와이어 작업에 의지한 잘 짜여진 격투씬을 지양하고 펀치의 위력을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는 고전적인 스타일의 거칠고 투박한 리얼 액션을 표현하기 위해 배트맨 특유의 격투 동작을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일발 필살의 치명성과 효율성,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길거리 격투기의 강렬한 동작에 훈련된 무예 동작을 접목 시키기로 했다. 그래서 사용된 무술이 일명 KFM이라고 일컬어지는 케이시(KEYSI) 무술. 일련의 효율적이고 절제된 동작들을 기본으로 하는 무예로 20년 전에 창설되어 지금도 계속 동작이 개발되고 있는 무술이다. 이 케이시 무술은 다리와 상반신의 힘이 특히 요구되며 정신적 집중력이 필수적이다. 다른 무술과 달리 좁은 공간에서의 격투기를 위해 고안된 것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적과 맞설 수 있다. 특히 사방에서 공격해오는 적과 싸울 때 효과적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이 무술을 소화하기 위해 5달 동안 혹독한 몸 만들기 훈련을 받았다. 전작 <머시니스트>에서 불면증 환자 역을 연기하느라 30킬로그램 가까이 체중을 감량했던 상태였기에 처음에는 팔굽혀 펴기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근육이 그만큼 소실되어 있어 내려가면 올라올 수가 없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 끝에 촬영이 시작될 무렵 크리스찬 베일은 예전의 몸무게를 되찾은 것은 물론, 10킬로그램의 근육을 더 늘려 배트맨 다운 근육질 몸매를 가질 수가 있었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완벽하게 케이시 무술을 익힌 크리스찬 베일의 모습은 부탄 감옥에서 7대 1로 붙는 장면과 듀커드의 수하에 들어가 대련하며 무술을 익히는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무라이 검법 대련 장면 촬영을 위해 크리스찬 베일과 리암 니슨은 아이스링크에서 몇 주 동안 사무라이 검을 휘두르는 법, 팔에 낀 방어용 장비로 칼날을 막는 법, 그리고 계속 얼음판 위에 버티고 서서 싸우는 법 등의 훈련을 받았다.


광활한 설원의 히말라야에서 악의 도시 고담시까지
전세계를 넘나드는 사상 최대의 빅 스케일
 

<배트맨 비긴즈>의 본격 촬영은 2004년 3월에 시작됐다. 장장 129일 동안 아이슬랜드, 시카고, 런던, 영국의 세퍼튼 스튜디오, 그리고 비행기 격납고를 개조해 만든 카딩튼 스튜디오 등지를 오가며 진행된 촬영은 9월에 끝났다.

첫 촬영은 아이슬랜드 영토의 10분의 1을 차지하는 넓이의 유럽에서 규모가 가장 큰 바트나조쿨 빙하 위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 사무라이 검법 대련 장면과 눈 덮인 산등성이 밑으로 추락하는 장면 등을 찍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히말라야 산꼭대기의 작은 마을과 '어둠의 사도들의 수련장인 신비의 사원 등은 얼음 산 위에 직접 지은 세트이다. 또한 영화 속에 폭풍이 몰아치는 장면은 극을 위해 설정한 인위적인 폭풍이나 CGI효과가 아닌 지리적인 특성상 일어나는 시속 75마일의 강력한 실제 폭풍이기도 하다.

<배트맨 비긴즈>의 많은 장소 중 특기할 만한 것은 배트맨 영화 최초로 외부에서 본 고담시의 전경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영화 속에서의 고담시는 물질적, 문화적으로 과잉인, 현대적 메트로폴리스 뉴욕을 닮은 대도시. 그러나 '뉴욕 틱'한 고담시를 만들기 위해 정작 고담시의 디자인의 기본이 된 도시는 바로 시카고이다. 배트카와 경찰의 스릴 넘치는 추격씬을 비롯한 많은 장면 촬영이 실제로 시카고에서 이뤄졌다.

고담시 외부 전경 세트가 세워진 런던의 카딩턴 스튜디오는 비행기 격납고를 개조해 만들어서 엄청나게 넓은 것이 특징이다. 보통 스튜디오 높이가 9미터인데 비해, 이 스튜디오는 넓이 250미터에 55미터의 높이를 자랑한다. 이는 올림픽 규격수영장 16개를 합친 넓이와 맞먹는다.

여러 개의 다리로 고담 시내와 연결되는 고담시 중앙에 있는 섬에 위치한 빈민굴 내로우스는 뉴욕의 루즈벨트 섬과 도쿄의 프리웨이, 홍콩의 구룡반도 등을 모델로 설계되었고 독특한 모양의 웨인 성은 영국의 멘트모어 타워스에서 주로 이뤄졌다. 멘트모어 타워스는 1850년대에 크리스탈 팰리스를 지은 유명 건축가 조셉 팩스턴이 지은 저택으로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의 촬영지가 되기도 한 유명 건축이다.

수 천 마리의 박쥐가 살고 큰 폭포가 흐르는 배트 케이브 세트는 76미터 길이에 폭 36미터, 높이 12미터로 24개의 수도 펌프가 가설됐다. 폭포에서 쏟아지는 물과, 동굴 속을 흐르는 강물, 동굴 벽에서 떨어지는 물 등 매 순간 4만 5천 5백 리터의 물이 계속 공급돼야 했기 때문이었다.

배트 케이브에 서식하는 박쥐 떼는 대부분 시각효과팀이 CGI로 만든 작품. 조련할 수 있는 박쥐의 숫자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박쥐 떼의 경우 CGI를 사용하였지만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감독의 원칙으로 <배트맨 비긴즈>는 CGI 활용을 최소화한 영화이다. 주로 로케 촬영과 세트장 촬영, 미니어쳐 활용 등으로 대부분의 작업이 실사촬영으로 이뤄졌다.

배트맨이 고담 시의 밤하늘을 나르는 장면 역시 그 어떤 시각효과 기술의 도움 없이 오로지 와이어와 카메라 만으로 찍은 것이다. 카메라에 와이어를 달아서 실제 250미터 길이를 날아 촬영했다.


About the Cast 브루스 웨인 / 배트맨 역: 크리스찬 베일
 

1974년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나 영국, 미국, 포르투갈에서 성장했다. 1987년 <태양의 제국>에서 전쟁의 아픔을 겪는 소년을 연기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전국 비평가협회가 주는 청소년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작은 아씨들>의 로리 역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그는 <헨리5세>, <뉴스보이>, <반항의 춤>, <저틀랜드의 왕자>, <포카혼타스>, <비밀요원>, <여인의 초상>, <메트로랜드>, <벨벳 골드마인>, <한 여름밤의 꿈>, <아메리칸 사이코>, <샤프트>, <이퀼리브리엄>, <머시니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이슨 야론 바카, 콜린 파렐 등과 함께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세계>를 촬영 중이다.


앙리 듀커드 역: 리암 니슨
 

아일랜드 출신으로 교사가 될 꿈을 안고 퀸스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나, 1976년 극단에 입단해 연극무대에 서다가 1980년, 존 부어맨 감독의 눈에 띄어 영화 <엑스칼리버>에 출연하면서 스크린에 데뷔했다.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마이클 콜린스>로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런던 이브닝스탠더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서스피션>, <쉰들러 리스트>, <마이클 콜린스>, <레 미제라블>,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 <더 헌팅>, <갱스 오브 뉴욕>, <러브 액츄얼리>, <킹덤 오브 헤븐>, <킨제이 보고서> 등에 출연했다.


감독 / 각본: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7살 때 영화를 찍기 시작하여, 1989년 8㎜ 초현실주의 단편영화 <타란텔라>가 PBS 영상조합에서 상영되었다. 대학 영화 소사이어티에서 16㎜ 영화를 만들면서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였다. 단편영화 <도둑질>이 캠브리지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1998년 <미행>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하였는데, 이 영화는 토론토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슬램댄스영화제 등의 국제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불면과 기억, 심리에 관한 탁월한 고찰을 보여준 <메멘토>와 <인썸니아>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히 <메멘토>는 2000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나리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선댄스영화제 각본상,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LA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하고 그 해 방송, 영화 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으며 2천5백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각본 : 데이빗 S. 고이어
 

어린 시절부터 만화책을 탐독하며 만화가를 꿈꿨다가 대신, 만화 속의 슈퍼 영웅들에게 입체적 생명을 불어넣는 시나리오 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블레이드> 시리즈, <크로우 : 시티 오브 엔젤>, <다크 시티> 등이 그 대표작.

USC 재학시절인 22세 때 처음으로 완성한 시나리오가 쟝 끌로드 반담 주연의 액션물 <지옥의 반담>으로 만들어지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2002년 <지그재그>로 감독에 데뷔하기도 했다. 최근 감독, 각본, 제작의 1인 3역을 맡은 <블레이드 3>가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워너 브라더스와 감독, 시나리오, 제작 부문 1년 계약을 맺고 DC 코믹스 출판사의 시리즈 <더 후레쉬>의 영화화를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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