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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Ava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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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가 원주민 '나비족'과 대립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의 중심부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
2009, 미국, SF 액션 어드벤처, 162분
감 독 : 제임스 카메론
제 작 : 존 랜도우
프로덕션 디자이너 : 릭 카터 l 시각효과 : 조 레테리
음 악 : 제임스 호너 l 의 상 : 데보라 스콧
출 연 :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데이비드 무어, 미셸 로드리게즈
2022 .09.21 재개봉, 2018 .06.21 재개봉, 2010 .09.04 재개봉, 2009 .12.17
개봉
수입/배급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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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홈페이지 www.facebook.com/HncMovie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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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회 골든글로브 최우수 감독상 & 드라마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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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리마스터링> 2022년 9월 재개봉 확정하며 포스터 & 예고편 전격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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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세계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아바타 리마스터링>으로 9월 재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개봉 당시 외화 최초 국내 천만 관객(최종 관객 수 13,338,863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역사를 새로 쓴 레전드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오는 9월
<아바타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아바타 리마스터링>의 포스터는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나비족 '네이티리'의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판도라가 다시 열린다' 라는 카피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이 <아바타>의 배경이 된 판도라 행성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극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점을 강조한다.
함께 공개된 <아바타 리마스터링> 예고편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판도라 행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내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명작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카피는 전 세계적인 3D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 신기록을
달성한 <아바타>를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관객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판도라 행성 곳곳을 누비는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설리'(샘 워싱턴)를
비롯한 '나비족'의 모습은 <아바타>가 가져온 영상 혁명을 다시 한번 체험할 수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이번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더 선명한 4K HDR(High Dynamic
Range) 화면과 3D로 IMAX, 4DX, 수퍼4D,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되어 기존 <아바타>를 극장에서 접한 적 없는 관객뿐만 아니라, <아바타>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길 고대했던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2월 전세계가 주목하는 2022년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 개봉을 앞둔
시점, 단순한 흥행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드롬을 일으킨 <아바타> 시리즈의 시작인 1편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재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2022년 9월, 전국 극장에서 3D로 IMAX, 4DX, 수퍼4D,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2.08.2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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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흥행 1위 레전드의 귀환! <아바타> 5월 24일 재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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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개봉 이후 10년간 전세계 역대 영화 흥행 1위라는
불변의 기록을 남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걸작 <아바타>가 오는 5월 24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09년에 개봉해, 10년간 전세계 역대 영화 흥행 1위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오는 5월 24일 재개봉해 관객과 다시 만난다. <아바타>는
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가 원주민 '나비족'과
대립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의 중심부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2009년 개봉 당시 북미 박스오피스와 국내 박스오피스 모두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아바타>는 약 28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이며 전세계 역대 영화 흥행 순위 1위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또한 개봉 38일
만에 국내 외화 흥행 사상 최초로 관객수 천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아바타>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이 기록한 최고 관객수 744만 명을 가볍게
제치고, 약 1,330만 명의 최종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후 <인터스텔라>(2014),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등 외화들이 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국내 기록은 물론 전세계 흥행 기록 역시 <아바타>의 기록을 넘지
못했다.
이처럼 개봉 이후 약 10년간 역대 영화 흥행 1위의 자리를 고수하며 '레전드'로
등극한 블록버스터 <아바타>를 오는 5월 극장가에서 3D와 4DX로 만나볼 수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4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한 <아바타>는 당시 보편화되지
않은 3D 효과를 도입해, 전세계적인 3D 열풍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입체적 영상미가 당시 3D에 익숙하지 않던 관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며
3D 영화의 신기원을 연 바 있다. 또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판도라'의 비주얼과 다양한 CG 기술은 관객의 몰입감을
고조시키며 수많은 극찬을 받았다. 이번 재개봉은 3D 붐의 시초인 <아바타>의 진면목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첫 개봉 당시 3D로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에게는 역대급
3D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봉 당시 4DX 상영관 부족으로 많은 관객들의 아쉬움을 남긴 <아바타>는
이번 4DX 개봉을 통해 3D 관람으로 만족해야 했던 기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십분
달래며 더욱 짜릿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8.04.3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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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스페셜 에디션> 전세계 최초 8월 26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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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8분
이상의 추가 장면을 더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을 오는 8월 26일(목) 개봉한다.
지난 겨울, 개봉과 함께 전세계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오는 8월 26일(목), 거대한 감동을 다시금 재현한다.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지구의 한 남자
'제이크(샘 워딩튼)'와 나비(Na'vi)의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생생한 3D로 그려내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아바타>에 8분 이상의
새로운 영상이 추가된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이 디지털 3D와 아이맥스○R 형식으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인 것.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판도라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고, 그 곳에서 더욱 오래 머물고
싶다는 관객들의 바람에 따라 그 소원을 이루어주려고 한다.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3D로만 상영될 것이며, 관객들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생명체와 액션 장면들이 포함된
8분 이상의 미공개 영상을 포함하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아바타>를
이미 관람했든, 아직 관람하지 못했든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모든 관객들에게
전혀 새로운 영화로 인식될 것이다."라며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 개봉의 의미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폭스 필름 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이자 CEO인 짐 지아노폴로스와
톰 로스먼은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될 것이다. <아바타>가
역사상 가장 사랑 받은 영화로 떠올랐을 뿐 아니라, 시간이 흐른 후에도 재개봉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에 우리는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의 개봉을 결정지었다. 우리는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관객들이 좋아하는 <아바타>의 매력을 한층 더 풍부하게
보여주고자 한다."라며 재개봉의 이유와 <아바타>의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27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둔 세계 최고의 흥행작 <아바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매력으로 다시금 거대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8분 이상의 새로운 분량을 추가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8월 26일(목) 개봉할 예정이다. (2010.07.1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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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재개봉 확정! 9월 16일, 감독판으로 돌아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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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아바타>가 오는 9월 16일 감독판으로
재개봉을 확정했다.
12년간 유지되어 오던 <타이타닉>의 전세계 흥행 1위 기록을 경신하며 전세계적으로
흥행 스코어를 다시 쓴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1330만이라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새롭게 편집한 감독판으로 9월 16일 재개봉을 전격 확정하였다.
전세계적으로 3D신드롬을 몰고 오며 문화계뿐만 아니라 사회 각층으로 3D의 영상혁명을
가져온 작품 <아바타>는 제임스 카메론에 의해 다시 추가적으로 편집된 감독판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전국 3D 상영관과 IMAX에서 개봉하는 <아바타> 감독판은 3D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아바타>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다시 한번 그 놀라운 감동을 9월
16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2010.06.0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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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제82회 아카데미상 작품상 포함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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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12년간 유지되어 오던 <타이타닉>의 전세계 흥행
1위 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바로 오늘 <해운대>를 제치고 역대 관객
동원 4위에 오른 <아바타>가 제 82회 아카데미상 최다 부문 후보에 올라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2일 오전 발표된 후보작 명단에 따르면 <아바타>는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미술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상, 음악편집상, 특수효과상
등 총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후보작 중 <허트 로커>와 함께 최다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가 아카데미상에서도 작품상을
거머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또한 <아바타>의 작품상 수상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더욱이 <아바타>의 경우 12년간 최고 흥행 영화
자리를 지켜 오던 <타이타닉>의 기록을 경신했기 때문에 지난 199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4개 부문 후보에 올라 11개 상을 거머쥔 <타이타닉> 만큼이나 좋은 결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02.03)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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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타이타닉> 제치고 세계 최고 흥행작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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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아바타>가 <타이타닉>이 98년부터 가지고 있던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아바타>가 지난 23일 외화 최초로 국내
관객 동원 1,000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25일 전세계 사상 최고의 흥행 영화로
등극했다. 25일까지 18억 5,886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아바타>가 <타이타닉>의
18억 4,320만 달러 수익을 1,600만 달러 앞지르며 1위에 등극, 12년간
유지되어오던 <타이타닉>의 1위 기록을 경신한 것. 특히 <아바타>는 현재 전세계
122개 국가 16,000여 개 상영관에서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십세기폭스社의 대변인은 "<아바타>를 사랑해 주신 전세계 수많은 관객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구상했던 새로운 세계를 현실화하기 위해 수 년
동안 노력한 수천 명의 스태프들이 함께 이룬 성과입니다. 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
평화와 같은 인류 보편의 주제가 전세계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제작진을 비롯하여 이십세기폭스의 전직원이 <아바타>를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왔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럽고,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말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2010.01.2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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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국내 1,000만 돌파! 전세계 <타이타닉> 기록 경신 초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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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국내 개봉 외화로는
처음으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
<아바타>는 지난 23일 오후 배급사 집계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공식 집계에서는 22-24일 사흘 동안
63만3천881명을 추가, 지난달 1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1천28만6천11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17일 개봉한 <아바타>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2009)이 보유한 종전 외화 최다 관객기록(약 744만명)을
개봉 24일만에 경신한 데 이어 개봉 38일만에 국내 첫 '1천만 외화'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아울러 국내영화를 포함해 관객 1천만명 이상을 동원한 6번째 영화가
됐다.
관객 1천만명을 동원한 영화는 1천301만명을 모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을
비롯해 <왕의 남자>(1천230만명.2005), <태극기 휘날리며>(1천174만명.2004),
<해운대>(1천139만명.2009), <실미도>(1천108만명.2003)
등 5편이었다.
특히 <아타바>는 지금까지 북미 흥행순익 552만8달러(전세계 흥행 수익
1,842.9달러)를 기록하며 <타이타닉> 기록 경신 초읽기에 들어갔다. (2010.01.2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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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골든글로브 최우수 감독상 & 드라마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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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흥행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아바타>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감독상과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국내는 물론 북미에서도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통해 작품성과 감독의 연출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미국 현지 시간인 17일, 제 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바타>로
최우수 감독상과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며 평단의 사랑을 확인한 것.
특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드라마와 뮤지컬&코미디 종합 부문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해 최고의 연출력을 인정 받으며 명성을 드높였다. 더욱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지난 1998년 <타이타닉>을 통해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던 것에
이어 다시 한번 그 영광을 되새기며 <타이타닉>의 신화를 재현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흥행뿐 아니라 작품성에서도 전작의 아성을 뛰어 넘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를 통해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결과가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아바타>의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여부에 대한 관심도 더욱 치솟고 있다. (2010.0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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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한국&북미 5주 연속 흥행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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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거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바타>는 지난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 동안 757,670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며 전국 누적 관객수를 9,426,460명으로 늘렸다. <아바타>는
개봉 5주차에도 주말 평균 30만 명, 평일 평균 12만 명 이상의 관객수를 유지하고
있다.
<아바타>는 국내에서의 폭발적 흥행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5주 연속 1위를 기록해
흥행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더 북 오브 일라이> <더 스파이 넥스트 도어>
등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아바타>는 개봉 5주차 주말인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간 북미에서 4,13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5주째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로써 <아바타>는 북미에서 전체 누계 4억 9,176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6억 78만 달러로 역대 1위를 차지한 <타이타닉>과 5억 3,334만 달러의 <다크
나이트> 기록을 넘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북미를 포함한 흥행 수익을 16억 676만 달러로 늘린
<아바타>는 <타이타닉>에 이어 전세계 박스오피스 2위로서 1위를 향해 흥행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2010.01.1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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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디워><국가대표> 넘어 역대 최다관객 동원 6위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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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은 흥행 열기에 따라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아바타>가 어제까지 전국 관객 8,540,610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다 관객 동원
순위 6위에 올랐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든 현재 지난 13일(수)까지 전국 854만 관객 동원을 기록한
<아바타>는 844만 명의 <국가대표>와 842만 명의 <디워>를 제치고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에 이어
6위에 올라 앞으로의 순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아바타>의 경우 개봉 5주차에도 80% 이상의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어
1,000만 돌파 시점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
역대 최다 관객 동원 6위에 등극한 <아바타>는 개봉 5주차에도 떨어지지 않는 높은
예매율(81.64% | 1/14 오전 11시 기준)을 원동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2010.01.14)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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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역대 최다 관객 동원 8위로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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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역대 외화 흥행 신기록을 경신한 <아바타>가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바타>는 지난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주말 동안 860,090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전국 누적 관객 8,164,530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는 개봉 25일만에
8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8위에 올랐다.
특히 <아바타>는 금 주 중으로 828만 명을 동원한 <국가대표>와 842만 명을
기록한 <디워>를 뛰어 넘어 1,0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5편의 영화 국내 영화에
이어 한국 역대 개봉 영화 중 6위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개봉 5주차를 바라보고 있는 현재에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89.86%로
90%에 가까운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 <아바타>는 빠르면 1월 25일주 중 1,000만
고지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0.01.1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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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국내 역대 외화 최다 관객 기록 경신... 전세계 박스오피스 2위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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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전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타이타닉>의 신화를 재현하고
있는 <아바타>가 드디어 오늘, 국내 개봉 외화 중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 어제 하루 동안 전국 125,9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를 전국
7,304,440만 명으로 증가시킨 <아바타>가 국내 외화 흥행 1위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743만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 특히 폭설로 인해 교통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4일(월)부터 7일(목)까지 4일간 56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는 눈길 교통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더욱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개봉 23일만에 역대 외화 최다 관객을 동원할 예정인 <아바타>는 신작들이
개봉하는 개봉 4주차에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 점유율 74.17%(8일
오전 10시 기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외화 최초 1,0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기대까지 더하고 있다.
국내 역대 외화 최다 관객 동원과 함께 <아바타>가 <타이타닉>의 뒤를 바짝 좇으며
전세계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바로 어제,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던 <아바타>는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2위 자리를 탈환하며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 <아바타>는 전세계적으로 11억 3,180만 달러(1조
2,83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지난 1998년 <타이타닉>으로 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휩쓸었을 당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영화 속 대사 "나는 세상의 왕이다!"라고 외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타이타닉>으로 10년이 넘게 지켜오던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자신의 새로운 영화 <아바타>로 경신할 순간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경쟁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아바타>의 신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늘 외화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전세계 박스오피스 2위 등극한
<아바타>는 계속되는 높은 좌석 점유율(67.78% | 영진위 통합전산망1/1~1/3
기준)과 예매율(74.17% | 1/8 오전 10시 기준)을 원동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2010.01.0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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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개봉 20일만에 700만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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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전대미문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가 국내 개봉
20일째인 오늘, 전국 700만 관객 돌파를 확정 지었다. <아바타>는 어제 하루
158,270명을 동원하며 전국 누적 관객수 6,899,200명을 기록해 700만
고지를10만 여명 앞두고 있다.
<아바타>의 이러한 흥행 속도로 미루어볼 때, 금일 700만 돌파는 물론 이번 주
금요일 경 국내에서 외화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743만 기록 또한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국내 외화 최고 기록 경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더욱이 <아바타>는 개봉 4주차를 바라보는 현재 시점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외화 최초로 1,000만 관객 동원이라는 신기록 또한 수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주 <용서는 없다> 등의 신작들이 개봉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바타>는 85%를 웃도는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없는 절대 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처럼 <아바타>는 식을 줄 모르는 인기와 예매율을 원동력으로
흥행 기록 경신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개봉 20일만에 7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아바타>는 높은 좌석 점유율과
85.52%(1월 5일 오후 12시 기준)의 예매율(1월 4일 오전 11시 30분
기준)을 원동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2010.01.0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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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한국&북미 3주 연속 흥행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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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에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바타>가 지난
주말 1일~3일까지 전국 712개 스크린에서1,447,63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를
6,740,930명으로 늘렸다. 특히 <아바타>는 1회 조조부터 심야 상영까지 총
2,068,573개의 좌석 중 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51%의 <전우치>를 제치고
있다. 현재 <아바타>는 <용서는 없다> 등의 신작들이 개봉을 앞둔 이번 주에도 예매율
87%를 유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흥행 추세를 미루어 볼 때, 금 주 주말 경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관객 동원수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돼 역대 외화 중 최고 흥행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
현재 <아바타>를 관람한 650만 여 명의 관객 중 75%인, 4명 중 3명은 2D로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어 현재 네이버 역대 평점 1위 등의 기록이 2D 관람객의 만족도를
반영, 3D만큼이나 2D 관람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2D
관람객의 높은 만족도가 3D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재관람 사례 또한 늘어나고 있어
<아바타>의 장기 흥행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아바타>의 흥행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아바타>가 북미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절대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 2주차에
<셜록 홈즈> <사랑은 너무 복잡해> 등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1위
자리를 지킨 <아바타>는 3주차에도 여유롭게 1위를 기록해 2, 3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이처럼 한국과 북미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는 전세계적으로 10억
2천 2백 30만 달러의 수익으로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더욱이 미국의 세계적인 박스 오피스 전문 분석기관인 무비라인 인터내셔널은 <아바타>가
다음 주 중으로 2위인 <반지의 제왕 3-왕의 귀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타이타닉>과의 승부만이 남아있다.'라고 전망하고 있어 <아바타>가 흥행 기록을 경신할
것인지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 18일만에 650만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 중인 <아바타>는 높은 좌석 점유율과 87.12%의
예매율(1월 4일 오전 11시 30분 기준)을 원동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2010.01.04)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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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개봉 17일만에 600만 관객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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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5일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가 새해 첫날인
어제 525,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818,800명을 기록, 오늘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며 역대 외화 관객 순위 3위에 등극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15일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타이타닉>의 신화를 재현하고 있는 <아바타>가
새해 첫날부터 거센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1월 1일(금)인 어제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525,5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5,818,800명을
기록한 것. 이로써 오늘, <아바타>의 6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었다. 특히
538만 관객을 동원했던 <2012>와 573만명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3>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고, <반지의 제왕 3- 왕의 귀환>의 598만 관객 동원 기록을
오늘 깰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어, <아바타>는 <트랜스포머>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만을 눈 앞에 두고 역대 외화 흥행 순위 3위에 오를 예정이다.
이처럼 600만 관객 고지와 역대 외화 흥행 순위 3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아바타>는
1일(금) 전체 시장 점유율 42%를 차지하며 <전우치> <셜록 홈즈>를 여유롭게
따돌려 경쟁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바타>의 시장 점유율은 <전우치>
<셜록 홈즈>의 점유율을 합친 수치보다도 높아 더욱 눈길을 끈다. <아바타>는 주말인
오늘과 내일, 더욱 많은 관객들과 만나며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2010.01.02)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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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개봉 15일만에 500만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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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외화 최단 기간 4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타이타닉>의 신화를
재현하고 있는 <아바타>가 오늘 오전 개봉 15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29일(화)까지 4,757,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는 어제 하루에도 211,86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68,860명을 기록한 것. 주말과 연휴뿐 아니라 평일에도
꾸준히 20만명 이상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는 <아바타>는 장기 흥행의 조짐을
보이며 올 연말연시 연휴에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흥행 가속을 달리고 있는 <아바타>는 지금까지의 추세로 보아 내일 <2012>의
관객 동원 기록을 앞지를 예정이다. 특히 개봉 3주차인 현재(31일 오전 10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66.83%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어
이러한 흥행 속도로 보아 올해 외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732만 동원 기록 또한 다음 주 중으로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외화
중 최고 흥행작 자리를 예고하고 있는 <아바타>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다. (2009.12.3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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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한국&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국내 좌석 점유율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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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1일만에 430만 관객을 돌파,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아바타>가 국내뿐 아니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아바타>의 국내 좌석점유율이 75%에 달하는가 하면, 개봉
3주차를 바라보는 현재 예매율 79.24%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흥행 가도를 달리며 <타이타닉>의 신화를 재현하고 있는 <아바타:>가
국내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셜록 홈즈> <사랑은
너무 복잡해> 등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7,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아바타>는 지금까지
북미에서만 2억 1,226만8천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신화를 새롭게 쓰고 있다.
국내 및 북미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 <아바타>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국내
관객을 사로잡으며 최단기간에 43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좌석 점유율도 74.46%에
달해 흥행 1위에 오른 영화들 중 역대 최고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아바타> 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전우치> <셜록 홈즈> 등이 60% 안팎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에
반해 <아바타>는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바타>는 개봉 2주차 주말이었던 지난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 동안 동원한 관객이 개봉주 주말(18일(금)~20일(일))보다
11% 증가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더욱 거세질 흥행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2009.12.2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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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개봉 9일째인 오늘, 300만 돌파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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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과 동시에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타이타닉>의
흥행 신화를 재현하고 있는 <아바타>가 개봉6일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9일째인 오늘, 300만 돌파를 확실시 했다. 바로, 지난 23일(수)까지 전국 2,368,890명을
동원한 <아바타>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목) 하루 동안 379,880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며 전국 관객 2,748,770명을 돌파한 것.
<아바타>의 이러한 흥행 추세는 지난 7월 22일(목) 개봉해 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해운대>의 흥행과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해운대> 또한 개봉 이후 단 9일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것. 특히 일반적으로 일요일에 극장을 찾는 관객이 토요일의
8~90%인데 반해 <해운대>의 경우 일요일에 더 많은 관객들이 관람을 했고, <아바타>
또한 지난 주말 일요일 관객수가 토요일보다 많았다는 점에서 더욱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폭풍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의 개봉 2주차 일일 스코어는 외화
중 최단기간 300만 돌파에 성공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스코어를 여유롭게
뛰어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바타>는 개봉 이후
줄곧 9.35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바로 오늘,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와 연말연시 극장가를 찾는 연인 및 가족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09.12.2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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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전세계 박스오피스 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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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오후 2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아바타>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바타>는 지난 주
개봉한 한국과 북미를 포함, 주요 3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7일(목) 국내 개봉 이후 5일만인 오늘,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아바타>가
개봉 첫 주 주말 동안 전세계적으로 2억 3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아바타>가 1위를 차지한 국가는 한국과 북미뿐 아니라 러시아, 프랑스, 영국,
독일, 호주,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 인도, 타이완, 스웨덴, 네덜란드, 덴마크,
홍콩, 태국, 벨기에, 스위스, 싱가폴, 노르웨이, 말레이시아,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칠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푸에르토 리코, 베네수엘라, 베트남, 도미니크
공화국 등 31개국. 북미뿐 아니라 남미와 유럽, 아시아까지 전세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것이다.
특히 <아바타>는 역대 개봉 주 수익 1위~3위를 달리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스파이더맨 2>와 비교해 속편이 아닌 영화로서는
역대 1위의 수익을 올린 것을 의미해 영화에 쏟아지는 전대미문의 관심과 인기를 확인케
하고 있다.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휩쓸고 있는 <아바타>는 높은 관람 평점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타이타닉>의 아성을
뛰어넘을 것이다. (2009.12.2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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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개봉 5일만에 200만 돌파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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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목) 전국 개봉한 <아바타>가 흥행에 박차를 가하며
개봉 5일째인 오늘 늦은 오후,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봉
이후 관람객 평점이 국내 1위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9.40으로 전체 영화 중 역대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개봉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바타>의 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국내 개봉 이후 5일째인 오늘,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바타>가
첫 주 주말까지 전국 176만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어 화제가 되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6일(수) 전야 상영을 시작한 <아바타>는 20일(일)까지 점차적으로
관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일요일의
관객수가 토요일의 80~90% 정도인 것에 반해 <아바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56만 6천명과 60만 3천명의 관객을 동원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바타>는 개봉 이후 관람객 평점에서도 역대 1위를 달리고 있어 뛰어난
작품성 또한 증명하고 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8,000여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관람 후 평균 9,40의 높은 점수를 매겨 전체 영화
중 역대 1위에 오른 것. 특히 국내 박스오피스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든 영화들보다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바타>의 흥행에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단순히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감동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아바타>는
이미 관람을 마친 관객들의 재관람 의사가 높을 뿐 아니라 단체 관람에 대한 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더욱 거센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09.12.21)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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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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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서 개봉 전부터
전세계의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영화 <아바타>가 바로 어제 하루 동안 전국 591,310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아바타>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12>에 이어 올해 최단기
100만 돌파라는 기록과 함께 대박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아바타>는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 언론 관계자들의 호평을 얻은 데 이어 개봉과
함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네이버에서는 5,000여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평균 9.40이 넘는 평점을 남기며 호평을 쏟아내 전체 영화 중 역대
평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바타>는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2009년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 전체 영화 중 역대 평점 1위를 기록,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 최단기간 100만 돌파를 이룬 <아바타>는 개봉과
함께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실체를 확인케 하고
있다. (2009.12.2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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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전야 상영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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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는 <아바타>가
17일(목) 전국 개봉을 앞두고 16일(수) 오후 6시부터 전야 상영을 시작해 거대한
감동의 열풍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개봉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아바타>는 영화에 쏟아진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며 하루만에 77,800명(548개 스크린)의 관객을
동원해 극장가와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바로 오늘 전국 개봉과 함께 서막을 알린 <아바타>는 2006년 <괴물> 이후 최고의
예매율로 압도적 인기를 증명한 데 이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은 물론 최우수 음악상과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영화 예매율의 경우 14일 오전
11시 40.24%에서 17일 오전 11시 66.85%로 급상승하고 있어 이러한 기대감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이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998년 골든
글로브 4개 부문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 수상, 전세계 18억 달러 수익의
기록을 세우며 현재까지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타이타닉>을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야심작 <아바타>로 또 한번의 신화를 이룩할 것이다.
전야 상영을 통해 77,8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아바타>는
오늘 전국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케 하고 있다. (2009.12.17)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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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골든 글로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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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괴물> 이후 91.79%의
예매율로 최고 기록을 달성한 <아바타>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골든 글로브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그리고 음악상과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지난 1998년 <타이타닉>을 통해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모두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쓴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아바타> 또한 그것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볼거리에만 의존한 것이 아닌,
영상 기술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여운과 감동을 안겨주는 혁신적 스토리를 눈부신 영상미와
더불어 탄생시킴으로써 대중성과 작품성 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다. 특히 골든
글로브에서의 결과가 아카데미 시상식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아바타>의 작품상&감독상
수상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타이타닉>으로 역대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인 야심작 <아바타>는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눈부신 결과를 선보이며 <타이타닉> 이후 12년이라는
기다림을 더욱 값지게 만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를 통해 각종 시상식의 주역으로
떠오르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 4개 부문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타이타닉>의 신화를 재현할 것이다.
골든 글로브 작품상&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아바타>는 바로
오늘 오후 6시 전야 상영과 함께 국내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실체를 확인케 할 것이다. (2009.12.1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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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예매율 92%! <괴물> 이후 최고 예매율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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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와 혁신적 영상으로 찬사를 얻고 있는 <아바타>가
바로 오늘 오후 6시부터 전야 상영을 앞둔 가운데, 영화전문사이트 맥스무비에서 현재
91.79%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2006년 <괴물>이 개봉한 이래 최고 기록을
달리고 있다.
개봉 전부터 전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기대를 모아온 <아바타>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바로 오늘, 오늘 6시 전야 상영을 통해 그 실체를 공개하는 <아바타>가
예매율 91.79%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것. 영화전문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집계된
이번 예매율은 지난 2006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괴물> 이후 4년 만에
달성한 최고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아바타>에 쏟아지는 전대미문의 관심을 확인케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타이타닉>으로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형성했을 뿐 아니라 언론 공개 이후 최고의 찬사가 쏟아지면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극대화시켜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오늘 개봉과 함께 전국 관객들을 찾아가는 <아바타>는 대서사시적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혁명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흥행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2009.12.16)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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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12월 16일 오후 6시부터 개봉 전야 상영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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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와 혁신적 영상으로 무장한 2009년 전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 <아바타>가 개봉보다 하루 앞선 16일(수) 오후 6시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개봉 전야 상영을 전격 확정했다.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지구의 한 남자 '제이크(샘 워딩튼)'와 나비(Na'vi)의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그린 <아바타>. 전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아바타>가 17일(목)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하루 먼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야 상영을 확정 지어 개봉을 기다려 온 관객들에게 희소식을 선사한다. <타이타닉>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오는 16일(목) 오후
6시 이후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세계 관객들의 기다림 속에 개봉을 앞둔 <아바타>는 그간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타이타닉>을 통해 선보였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 및 눈부신
영상 기술을 다시금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색적인 소재와
전 우주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스토리, '모션 캡쳐' 기술을 세네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이모션 캡쳐' 기술까지 더해 전대미문의 액션 어드벤처로 무장한 <아바타>는
국경과 세대를 넘어 모든 관객들을 충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관객들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 피터 잭슨, 리들리 스콧 등 거장 감독들까지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아바타>의
열풍은 개봉일보다 하루 앞선 16일(수) 오후 6시부터 시작될 것이다.
12월 16일(수) 오후 6시부터 전야 상영이 전격 결정된 <아바타>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실체를 확인케 할 것이다. (2009.12.1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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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OST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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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만에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의 OST가 오는 12월 14일(월)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타이타닉>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던 작곡가 제임스 호너에 의해 탄생, 'My Heart Will Go
On'의 전설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지구의 한 남자 '제이크'와 나비(Na'vi)의
'네이티리',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 이들이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 올 겨울 '가장 보고싶은 외화', '크리스마스에
보고싶은 영화'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바타>를 오는
12월 14일(월), 음반으로 먼저 만날 수 있다. 바로, <아바타>의 공식 OST인
[아바타: MUSIC FROM THE MOTION PICTURE]가 발매되는 것.
이번 앨범은 전세계 3,6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되어있는 <타이타닉>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제임스 호너가 다시금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손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타닉> OST로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던
제임스 호너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함께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이다. 특히 제임스 호너가 가장
힘을 실은 <아바타>의 테마곡 'I See You'는 'My Heart Will Go
On'을 함께 작업했던 제임스 호너와 사이먼 프랭글랜이 공동으로 제작, 여러 차례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레오나 루이스의 목소리로 탄생되었다. 뿐만 아니라
비욘세, 샤키라 등과 작업했던 제이브 나바가 이번 영화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한 OST로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아바타>는
아름다운 음악 속에 전 우주를 넘나드는 대서사시적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지금껏
본 적 없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바타>의 OST는
바로 어제인 16일(월) 선주문을 시작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아름다운 OST로 <타이타닉>의 명성을 뛰어 넘을 <아바타>는 오는 12월 17일(목),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어드벤처의 실체를 확인케 할 것이다.
(2009.11.14)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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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LG 전자와 전세계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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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4년 동안 구상, 4년에
걸쳐 완성한 신작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바타>가 LG 전자의
신제품 '뉴 초콜릿폰'과 만나 화제가 되고 있다.
거대한 자연으로 뒤 덮인 행성 '판도라'와 자원이 고갈된 지구를 배경으로, '나비(Na'vi)'와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갈등 및 주인공들의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영화 <아바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속 '아바타'는
'판도라' 행성에서 살 수 없는 인간들이 '나비(Na'vi)'의 생체구조로 그 행성을
살피기 위해 만든 새로운 생명체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장치
중 하나이다.
이처럼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담고 있는 <아바타>가 국내 굴지의 기업 LG 전자와
만나 전세계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그 중 하나가 바로 LG 전자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화제의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 폰'을 통해 <아바타>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것. 특히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시장에 판매되는 '뉴 초콜릿 폰'은 기존 16대
9 비율의 풀터치폰과 차별화된, 21대 9의 극장 스크린 비율에 국내 최대인 4인치
LCD화면,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아바타>의 스케일과 환상적인 색감을 실감나게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간 20분과 33분 영상을 언론과 대중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매번 커다란 화제를 모았던 <아바타>가 오는 11월 4일 홍콩에서 열리는 '뉴 초콜릿
폰 아시아 지역 출시 행사'에서도 미공개 영상을 소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다시금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전자는 향후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아시아, 캐나다
등 전세계적으로 <아바타> 영화 컨텐츠를 광고, 매장전시, 이벤트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대적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과 LG 전자는 세계적인
기업과 3천 억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들어간 최고 기대작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의 토마스 지거스(Tomas Jegeus) 공동 대표는 "이번
협력은 LG '뉴 초콜릿 폰'에 담긴 혁명적인 모바일 기술과 제임스 카메론의 새로운
대작 <아바타>의 환상적인 결합이다."라고 그 의의를 강조했으며 LG 전자 MC 사업본부장
안승권 사장 역시 "<아바타>와 LG전자의 '뉴 초콜릿 폰'은 모두 '혁신'을 기반으로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LG 전자의 '뉴 초콜릿폰'을 통해 전세대 대중들을 매료시킬 <아바타>는 오는
12월 17일(목),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블록버스터의
실체를 확인케 할 것이다. (2009.10.2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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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시네마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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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4년 동안 구상, 4년에
걸쳐 완성한 신작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바타>가 15일(목)
CGV 용산에서 [시네마 컨퍼런스]를 개최, 세계 최초로 33분 특별 영상 및 제작자
존 랜도우의 생생한 제작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뜨거운 기대 속에 15일(목) CGV용산에서 열린 <아바타> [시네마 컨퍼런스]가
올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답게 행사에 참석한 수많은 언론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네마 컨퍼런스]는 전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타이타닉>에
이어 다시금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손을 잡은 <아바타>의 제작자 존 랜도우가 특별히
한국을 방문, 지금껏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33분 영상 및 생생한 제작 스토리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21일(금) 진행되었던 '<아바타> 20분
최초 공개' 행사 이후 거대한 스케일 및 혁신적인 영상으로 화제를 모아 온 <아바타>의
새로운 33분 영상은 지구와 전 우주를 넘나드는 대서사시적 스토리와 이모션캡쳐 방식을
통해 탄생된 정교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다시금 확인케 했다. 존 랜도우는 33분 분량의
영상물 상영 전, <아바타> 속 스토리의 배경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후, "'판도라'를
향한 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상영 및 코멘트를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들은 영화 속 액션, 로맨스,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 및 '판도라'의
풍경들을 함축적으로 모두 담고 있어 12월 17일(목), 공개될 영화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영상 상영이 끝난 후, 객석을 가득 메운 언론 관계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지는 기자간담회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최첨단의 영상 기술과 스토리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존 랜도우는 <아바타>에 대해 '<아바타>는 관객들을 지금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라는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바램이다.'라고 소개하며
<아바타>가 전세계 관객들이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거대한 테마를 지닌 영화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3D 영화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아바타>는 단순히 CG만을 내세운 영화가
아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스토리를 최고의 강점으로 생각하는 영화다'라고 말하며
'기술적으로는 기존의 기술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과 같다'라는 말로 영화의
스토리 및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실사와 구분되지 않을 만큼 정교한 CG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존 랜도우는 <아바타>를 통해 새롭게 선보여지는 '이모션 퍼포먼스
캡쳐' 방식으로 인해 실사와 같은 CG 표현이 가능했음을 밝혔다. [시네마 컨퍼런스]를
통해 최대 기대작의 면모를 입증한 존 랜도우는 16일(금), 부산 국제영화제를 찾아
영상 및 제작 스토리 공개, 관객과의 Q&A 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3분 영상 및 할리우드 마이더스의 손 존 랜도우의 생생한 제작 스토리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 언론 관계자들을 사로잡은 <아바타>는 오는 12월 17일(목), 관객들에게
지금껏 접하지 못했던 대서사시적 액션 블록버스터의 실체를 확인케 할 것이다. (2009.10.15)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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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사상 유례없이 <아바타> 특별 상영회 공식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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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한 대서사시적 스토리와 액션, 모험을 그린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 <아바타>가 오는 10월 10(토), 11일(일)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분 영상을 공식 프로그램의 형태로 특별 상영회를 갖는다.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4년 동안 구상하고, 4년에 걸쳐 완성시킨
<아바타>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분 영상의 스페셜 상영회를
갖는다. 10월 10(토), 11일(일) 양일간 오후 3시 30분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5관에서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위해 특별 상영되는 것. 이번 상영회가 특별한 이유는,
역대 유례없이 최초로 20분만의 영상 상영을 공식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상영한다는
것이다. 이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아바타>에 대해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인정했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으로서 관객들을 위해 상영되는 이번 <아바타> 20분
영상은 지난 8월 21일(금)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아바타> 20분 최초 공개'
행사를 통해 언론과 대중들을 사로잡았던 화제의 영상.
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행사를 통해 전세계 영화팬들을 매료시킬 <아바타>는, 지금껏
접하지 못한 대서사시적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오는 10월 10(토), 11일(일),
그 실체를 드러낼 것이다. (2009.09.3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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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단 하루, <아바타> 20분 최초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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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4년 동안 구상, 4년에
걸친 제작기간으로 완성시킨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가 12월 17일(목),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오는 8월 21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아바타> 20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전세계 237개 지역 241개 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례적인 이번 행사는 <아바타>의 3D 영상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가장 강렬한
액션 어드벤처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이십세기폭스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개봉 약 4개월 전 일반 관객들에게 영화의
약 20분 분량을 보여주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아바타>
20분 최초 공개'는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는
디지털 3D로, CGV 용산에서는 70mm IMAX® 3D로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상영 된다.
제 70회 아카데미 11개 부문 수상, 18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 전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신작 <아바타>.
거대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지구에서 신비로운 생명체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행성
판도라로 온 남자에게 찾아온 예기치 못한 사랑과 문명을 구하기 위해 전쟁을 주도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다룬 액션 어드벤처 <아바타>가 최초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영상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인사말과 <아바타> 영상을 최초 공개하는
이번 행사는 <아바타>만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영상 미학으로 전세계를 감동시킬
예정이다.
또한, '<아바타> 20분 최초 공개'를 앞두고 이십세기폭스는 <아바타>의 티저
포스터와 스틸 2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리고, '<아바타> 20분 최초 공개'가
열리는 21일(금) 직후부터는 전국 극장에서 <아바타>의 티저 예고편이 IMAX®
3D, IMAX® 2D, 디지털 3D, 디지털 2D, 35mm 2D의 포맷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8월 21일(금) 그 베일을 벗는 2009년 최고의 기대작,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는 '<아바타> 20분 영상 최초 공개'를 통해 지금껏 접하지 못한 신비로운
영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2009.08.18)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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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마지막 희망, 행성 판도라!
이곳을 정복하기 위한 '아바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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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족(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우주의 미래가 걸린 거대한 운명이 그에게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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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로 향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족(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족(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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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레전드 블록버스터의 귀환!
<아바타>의 위대한 기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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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더 선명한 4K HDR(High Dynamic Range)로
리마스터링한 <아바타 리마스터링>으로 9월 21일 개봉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제이크'와 나비족(Na'vi) '네이티리'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그린 <아바타>를 4K HDR(High Dynamic Range)로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영화.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과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미술상,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아바타>는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8억
4,739만 달러, 한화로 약 3조 8,189억 원을 전 세계 극장에서 거둬들였다.
또한 <아바타>는 국내 개봉 당시 7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외화 최초
국내 천만 관객(최종 관객 수 13,338,863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했다. <명량>이 등장하기 전 5년간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아바타>는
현재까지도 역대 통합 8위, 외화 부문 3위를 지키고 있다. 약 1,253억 원에
달하는 <아바타>의 극장 매출액은 <극한직업>, <명량>, <범죄도시2>에 이은 4위,
외화로는 1위를 기록 중이다.
<아바타>는 단순히 흥행 성적만 좋았던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차원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우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카메라가 얼굴 전체를 실시간으로 캡쳐해 모공의
움직임까지도 CG화하는 기술인 이모션 퍼포먼스 캡쳐 기술을 개발하며 감정이 살아 있는
실제 인물 같은 CG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또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에서
3D 입체 기술과 독보적인 영상미를 결합해 일부 마니아층에 한정되어 있던 3D 영화
시장을 넓혔다. <아바타>는 2009년 개봉 당시 먼 미래의 일로 여겼던 3D산업의
상업화를 현실로 끌어오며 영화 산업뿐만 아니라 실생활의 많은 부분에도 영향을 끼쳤다.
<아바타> 개봉 후, 2010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도
3D TV가 가장 관심을 끄는 등 3D 산업 전반적으로 활발한 투자가 이뤄졌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이처럼 영화를 넘어 전 세계 문화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며 하나의 브랜드가
된 <아바타>의 시작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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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생생해진 4K HDR 리마스터링과
경이로운 3D 비주얼로 돌아온 <아바타 리마스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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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리마스터링>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아바타>를 4K HDR(High
Dynamic Range)로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버전이다. 우선 4K는 디스플레이
가로 방향을 채우는 화소 수가 4천 개 정도의 해상도를 의미하며, Full HD 화면(1,920x1,080)의
가로와 세로 방향 화소 수와 비교했을 때 각각 2배씩 더 많아(3,840x2,160)
보다 선명한 해상도를 보여준다. 또한 HDR에서 다이나믹 레인지(Dynamic Range,
DR)는 밝기의 범위로, HDR은 밝기의 범위를 확장시켜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만들어 사람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에 가깝게 만드는 기술이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기존 <아바타>를 4K HDR(High Dynamic Range)의
놀라운 기술력으로 리마스터링해 더욱 생생하고 실감 나는 화면에 3D를 더해, 작품
고유의 스케일과 감동을 극장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아바타>가 지금껏 접한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하며 3D 영상 혁명을 주도했다는 극찬과 함께 개봉
이후 지금까지 3D 레전드 무비로 꼽히는 만큼, 4K HDR로 리마스터링된 <아바타
리마스터링> 속 펼쳐질 판도라 행성의 입체적인 영상미를 2009년의 <아바타>와 비교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상영은 <아바타>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길 고대했던 관객뿐만 아니라 2009년
개봉 당시 미처 관람하지 못한 10대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압도적인 영상미에 더해진 리얼한 3D 영상과 함께 IMAX를 비롯한 4DX, 수퍼4D,
돌비 시네마로 영화적 체험을 배가시키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단 2주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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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신드롬이 다시 시작된다!
12월 <아바타: 물의 길>과 이후 계속되는 시리즈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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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리마스터링>은 올해 12월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22년 최고의 기대작이자
13년 만의 <아바타> 후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 개봉을 앞둔 시점, 단순한 흥행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드롬을 일으킨 <아바타> 시리즈의 시작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9월 21일 개봉하는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명작의 감동을 리마스터링으로 배가시킬
뿐만 아니라 2022년 12월 새로운 전설의 시작인 <아바타: 물의 길>을 비롯해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아바타> 시리즈를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바타>는 총 5편의 시리즈가 제작 및 개봉 확정된 시리즈 영화로, 존 랜도 프로듀서는
올해 4월 한 행사에서 <아바타> 시리즈에 대해 "보편적이고 친근한 주제를 담고 있다.
네 개의 속편이 나올 것"이라며 "각각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나름대로의
결론이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네 영화를 모두를 가로지르는 여정은 더 큰 서사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바타>에서 과학자 '그레이스 어거스틴' 역을 맡은
시고니 위버 또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바타> 1편의 그레이스 박사와는 다른
역할로 속편에 출연했다. 네 편의 속편에서는 모두 같은 역할로 나온다"면서 "4편의
<아바타> 속편은 하나의 이야기다. 모두가 독립적인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대서사시다"라며
거대한 <아바타>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바타 리마스터링>의 배경이기도 한 판도라 행성은 2022년 12월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준비를 마친 <아바타: 물의 길>의 수중 세계를 비롯해, <아바타> 시리즈의
핵심 소재로 다뤄질 것이다. 향후 시리즈로 이어질 거대한 세계관의 시작을 담은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놀라운 기술력의 4K HDR로 리마스터링되어, <아바타: 물의 길>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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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아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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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는 물론 <타이타닉>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 그는 눈부신 영상 기술을 더한 탄탄한 스토리로 상상만이 가능할
것이라 믿었던 것들을 눈앞에 펼쳐 보이며 평단 및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혁신적이었던 액체 CG와 더불어 기계와 기계의 대립을 통해 인간이 만들어 낸 전쟁이라는
부작용을 비판했던 <터미네이터>와 시리즈 중 최고라 손꼽히는 SF의 교과서 <에이리언
2>,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수익을 기록하며 10여 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타이타닉>까지. 스펙터클한 재미는 물론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여운과 감동을 안겨 주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 만에 신작 <아바타>로
돌아왔다. 스물 두 살이었던 1977년, <스타워즈>를 보며 꿈꿔왔던 세계를 드디어
스크린 위에 펼쳐내게 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를 구현해 낸 최고의 영상 기술력으로
다시금 세상을 놀라게 하며 자신이 경신했던 <타이타닉>의 기록을 넘어설 것이다.
14년 간의 구상, 4년간 제작, <타이타닉>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야심작 <아바타>는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지구의 한 남자 '제이크(샘 워딩튼)'와 나비(Na'vi)의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 하반신 불구의
몸에서 자신의 의식으로 아바타를 원격 조종하며 새로운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는 '제이크(샘
워딩튼)', 그와 판도라의 토착민인 나비(Na'vi) '네이티리(조 샐다나)'의 사랑,
자원을 채굴하려는 인간과 판도라를 지키려는 나비(Na'vi)의 갈등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전쟁까지. 전 우주를 넘나드는 대서사시적 스토리와 '이모션 캡쳐'라는 눈부신
CG 기술력이 탄생시킨 매혹적인 영상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아바타>는 지금껏 접한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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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캡쳐의 시대는 끝났다!
CG와 감성의 결합, 이모션 퍼포먼스 캡쳐 방식 전격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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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수많은 영화들은 모션 캡쳐라는 방식을 사용해 CG를 표현해
왔다. 모션 캡쳐는 배우들의 몸에 센서를 부착해 그들의 움직임을 읽어낸 뒤, 후반
작업을 통해 CG를 완성시키는 방식. 하지만 모션 캡쳐 방식에는 몇 가지 한계가 있다.
그 첫 번째는 전신을 CG 처리해야 할 경우, 배우들의 얼굴에 부착된 센서로 인해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가리는 연기가 불가능했던 것. 그리고 두 번째는 배우의 표정에
대한 섬세한 표현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모션 캡쳐
기술 및 가상 카메라(Virtual Camera)를 개발, CG 캐릭터들을 감정이
살아 있는 실제 인물과 같이 생생하게 탄생시켰다. 모션 캡쳐(Motion Capture)에
'e'를 더해 이모션 캡쳐(Emotion Capture), 즉 감정까지도 CG화한
것이다.
먼저 이모션 캡쳐는 배우들이 머리에 초소형 카메라를 쓰고 연기를 하면 카메라가 얼굴
전체를 실시간으로 캡쳐해 모공의 움직임까지도 CG화하는 기술이다. 그간 분장 기술과
모션 캡쳐를 이용했던 영화들이 눈동자의 움직임과 핏줄이 비치는 피부의 투명성을 표현하지
못해 사실성이 떨어졌던 것에 반해 이모션 캡쳐 기술은 동공 크기의 변화, 눈썹의 미세한
떨림까지도 카메라가 잡아내는 것이다. 때문에 <아바타> 속 CG 캐릭터들은 실제 사람의
피부처럼 강렬한 햇빛이 비칠 때는 핏줄이 살짝 비치는 듯한 반투명한 피부로 표현되었고,
표정과 근육의 움직임이 세밀하게 CG화 되어 마치 실존하는 생명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모션 캡쳐가 CG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면, 가상 카메라는 연기력을 부여했다.
예를 들어 가상 카메라를 조 샐다나에게 들이대면, 화면에는 조 샐다나가 아닌, 3m
장신에 파란 피부를 가진 나비의 여전사 '네이티리'가 보여지는 것이다. 가상 카메라
속에서는 샘 워딩튼과 시고니 위버 또한 그들의 아바타로, 그리고 세트 환경 조차도
아름답고 신비한 판도라로 비쳐져 제임스 카메론 감독으로 하여금 생생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감독이 배우에게 연기를 지시한 후 CG화하였을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하고, 실제 영화 속 환경에서 캐릭터에게 연기를 지시하는 듯한 방식을
통해 영화의 사실성을 더욱 더 끌어 올렸다. 이렇게 이모션 캡쳐와 가상 카메라를 이용해
제작된 영상은 <반지의 제왕>을 탄생시킨 웨타 디지털의 섬세한 작업을 거쳐 고화질의
최종 이미지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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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거장 감독들이 기대하는 영화 <아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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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피터 잭슨, 리들리 스콧, 스티븐 소더버그.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거장들의 관심이 한 곳에 모아지고 있다. 바로, <타이타닉>
이후 제임스 카메론이 12년 만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작 <아바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아바타>의 짧은 영상만을 감상하고도 그 혁신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아바타>에
대한 기대감을 아낌없이 표했다.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피터 잭슨 감독은 <아바타>의 세트장을 방문해 일주일 정도
자신의 영화에서 구현할 영상을 테스트한 바 있다. 그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개발한
영상 기술을 자신이 제작 중인 <틴틴>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아바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3D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 극찬했으며,
<스타워즈> 시리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 또한 "우주를 창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것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많지 않다. 나는 <스타워즈>를 통해 그것을 이루었고,
이제 제임스 카메론이 도전하고 있다. 나는 제임스 카메론이 모두가 상상하는 것 이상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아바타>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또한 <에이리언> 1편의 감독이자 <델마와 루이스> <글래디에이터>
등을 탄생시킨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업들을 본 후 3D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고 밝혔으며, <오션스> 시리즈의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역시 "<아바타>는
매우 혁신적이며 혁명적이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처럼 거장 감독들로부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바타>는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을 스토리와 영상 혁명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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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 어드벤처 & 로맨스!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 <아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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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바타>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어드벤처는 물론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로맨스까지 겸비해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에서
펼쳐질 전투 장면에 대해 "지금까지 내가 연출했던 것들과 비교해 볼 때 이번 <아바타>
속 전투 장면은 모든 액션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판도라를 배경으로 지상전뿐 아니라
대규모 공중전과 기갑 부대의 전투 등이 펼쳐진다. 내 평생 가장 큰 규모의 작업이었다.
액션 장면만으로도 미니 영화 한편이 될 수 있다."며 영화 속 펼쳐질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그는 판도라라는 상상 속 공간을
창조해 지금껏 그 누구도 경험 해보지 못한 흥미진진한 어드벤처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높이 300m에 달하는 나무들이 울창한 우림과 하늘 위에 떠 있는 산들, 그리고
지상 위를 가득 메우고 있는 진귀한 생명체 등 관객들은 눈 앞에 펼쳐지는 이색적인
공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어드벤처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여기에 주인공 '제이크'와
나비(Na'vi) '네이티리'의 종족을 뛰어 넘은 사랑이 가미된 대서사시적 스토리는
액션이 안겨주는 스릴과 어드벤처가 선사하는 짜릿함 외에도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여운과 감동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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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신화를 뛰어 넘는다! <아바타>의 OST에 주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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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여객선의 침몰 속 남녀의 사랑을 그린 <타이타닉>은 18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며 전세계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10여 년이 넘는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 사실성 넘치는 영상미, 거대한 스케일 및 배우들의 감성 연기를 비롯해
관객들을 매료시킨 또 한가지 요소는 바로 'My Heart Will Go On'이라는
노래였다. 실제로 셀린 디온이 부른 'My Heart Will Go On'은 <타이타닉>의
엔딩 크레딧에 단 한차례 밖에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화 중간중간 그 멜로디가
흘러 나와 관객들의 뇌리에 각인되었고, 마침내 셀린 디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엔딩
크레딧위로 울려 퍼지자 이는 영화의 여운과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를 낳은 것이다.
<타이타닉>의 OST는 전세계 3,6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OST 앨범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와 OST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관객들에게 두
배의 감동을 선사한 주인공들이 <아바타>에서 다시 만났다. <타이타닉>으로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던 제임스 호너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12년 만에 손을 잡은 것이다.
이번 영화의 테마곡으로 알려진 'I See You'는 'My Heart Will Go
On'을 탄생시켰던 제임스 호너와 사이먼 프랭글랜에 의해 공동으로 제작된 곡으로,
여러 차례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레오나 루이스가 불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맑은 목소리가 <아바타>의 화려한 비주얼 및 대서사시적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직까지 영화의 자세한
줄거리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아바타>는 영화 속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로맨스에
생명력을 더하는 다채로운 OST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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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NOTE
1977년부터 시작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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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는 4년 간의 제작 끝에 12년 만에 선보여지는
영화이지만, 이 장대한 프로젝트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7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스타워즈>를 본 순간 시작되었다.
당시 트럭 운전사로 일하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틈틈이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스토리를
습작으로 남기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스타워즈>를 관람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충격에 휩싸이고 만다. 바로, 그가 꿈꿨던 이야기들이 이미 스크린 위에
펼쳐지고 있었던 것. 그 날의 충격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조지 루카스를 따라 잡기
위해 시나리오 집필부터 특수효과까지 모든 것을 독학으로 연구해,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실제로 실험해 보이면서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이 꾼
꿈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로봇이 미래의 반군 지도자를 잉태할 어머니를 암살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다'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집필했고, 1984년 마침내 그것을 영화화한 <터미네이터>가
세상에 선보여진다.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에이리언 2> <터미네이터 2> <트루
라이즈> 등 혁신적인 영화들을 탄생시키며, 이들의 성공에 힘입어 애초부터 꿈꿔왔던
별들의 대서사시를 만들겠다는 꿈을 되새긴다. 그리하여 1995년 탄생한 것이 바로
'지구가 황무지로 변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군인이 파란 피부의 토착민이
살고 있는 행성으로 파견되어 자신의 DNA가 주입된 아바타를 통해 임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의 시나리오였다. 그가 자신의 머릿속에 있던 구상을 시나리오로 옮기는 데에 걸린
시간은 단 2주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나리오 초고가 나온 이후에도 그는 잠시 꿈을
접어둔 채 <타이타닉> 등을 작업하며 <아바타>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술적 뒷받침이
마련되기를 기다렸다. 특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타이타닉>으로 오스카상 감독상을
수상,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아바타>에 대한 열정을 늦추지 않았다.
마침내, 2002년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 캐릭터를 통해 <아바타>의
실현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그는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한다. 그리하여 모션 캡쳐로
대표되던 영상 기술을 세네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이모션 캡쳐 방식을 창조하고, 3D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개발한 그는 극장 경영자들을 만나 3D 영화 상영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2009년,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낙하산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작업'이었던 <아바타>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시간이 다가왔다. PRODUCTION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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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판도라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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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지구의 한 남자 '제이크(샘 워딩튼)'와 나비(Na'vi)의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그린 영화 <아바타>. 영화의 주 배경이 되는 판도라는
지구에서 4.4광년 떨어진 행성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의해 지구상에서 찾기 힘든
이색적인 자연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이 가득한 곳으로 창조된 공간이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운명적 사랑과 스펙터클한 모험,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전쟁이 펼쳐지는
판도라는 자원 고갈로 어려움에 처한 인류에게 꼭 필요한 대체자원 언옵타늄의 최대 매장지다.
때문에 인류는 언옵타늄을 구하기 위해 판도라에 기지를 설치하고, 무분별한 채굴을 시작한다.
판도라는 아마존과 유사한 우림이 대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판도라의 우림은
지구상의 그 어떤 우림보다 몇 배 이상 거대하며 하늘에는 언옵타늄의 자기장 속성으로
인해 공중에 뜬 채 끊임없이 이동하는 할렐루야 산이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밤이 되면
판도라의 식물과 동물들에게서 육안으로 구별이 가능한 발광 물질이 뿜어져 나와 눈부신
아름다움을 표출한다. 이 곳에서 살아가는 3미터에 가까운 신장, 긴 꼬리와 푸른색
피부를 가지고 있는 판도라의 토착민인 나비(Na'vi)족은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지닌
우주의 유일한 종족으로, 자신들만의 언어와 문명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행성과 자연,
동족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인간보다 4배 이상의 운동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과 함께 판도라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은 육각류로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나비(Na'vi)족의
사냥 수단이자 운송 수단인 다이어호스, 비행 수단인 이크란, 숭배의 대상인 그레이트
리오놉테릭스 등이 판도라를 누비는 동물들이다. 여기에 바이퍼울프와 해머헤드, 태나토어
등 무시무시한 지상 육식 동물들이 존재해 주인공들의 모험을 더욱 스펙터클하게 만든다.
제임스 카메론은 모든 액션과 어드벤처, 로맨스가 펼쳐지는 판도라를 '이국적이고 이질감이
느껴지면서도 어딘가 낯익은 세계'로 창조해 냈다. 모든 것이 새롭되, 관객들이 한
눈에 인지할 수 있는 것들을 창조한 것이다. 먼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세계 일류의
예술가들을 구성해 영화 속 등장 인물과 생물체, 의상, 무기, 운송수단, 환경 등을
디자인했다. 그들은 인간 주둔 기지 헬 게이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인간이 만들어
낸 군 문화 및 기업 문화를 비롯해 자연과 공존하는 나비(Na'vi) 족의 사회까지
전혀 상반된 두 가지 문화를 창조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언어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판도라의 토착 종족만을 위한 언어를 만들었다. 언어학자 폴 프롬머는
13개월 만에 나비(Na'vi) 족의 언어를 탄생시켰고, 그것을 담은 책자를 만들어
배우들을 가르쳤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배우들이 처음 익힌 나비(Na'vi) 족의
언어에도 감정을 실어 표현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UC 리버사이드의
식물학부 학과장 조디 홀트를 고용해 판도라의 식물들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부여했다.
즉, 판도라의 식물들이 밤이 되면 왜 형광빛을 띠는지, 어떤 원리로 하늘 위에 산이
떠 있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근거들로 판도라의 생리에 대한 설득력을 더한 것이다.
그 밖에도 천체 물리학자와 음악 전문가, 인류학자들이 힘을 합쳐 판도라의 대기 밀도를
계산하고, 나비(Na'vi) 족들의 음악을 창조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판도라의 문화는
오픈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처럼 350페이지에 달하는 '판도라피디아'라는 설명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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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 조 & 시고니 3인 3색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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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캐스팅 1순위 시고니 위버!
<에이리언 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시고니 위버. 명실공히 세계적인
거장 감독과 전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액션 여전사 시고니 위버는 <에이리언 2>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취해오며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시고니 위버의
별이 올라갈 당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그녀를 위해 직접 연설을 해주기도 했다. 그런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시고니 위버가 <아바타>를 통해 다시 만났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영화 속 과학자 '그레이스' 역할에 시고니 위버를 캐스팅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어 대본을 전달해 그녀에 대한 믿음과 친분을 증명한 것. 이에 시고니 위버는 '그레이스'를
연기하며 감독에 대한 전적인 믿음으로 하루 16시간이 넘는 고된 작업을 훌륭히 소화했다.
시고니 위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로 데려다 줄 사람이었다. 함께 일하는 순간을 늘 고대했었다. <아바타>의
작업은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특별한 순간이었다."라고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캐스팅을 위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로비를 펼친 배우, 샘 워딩튼!
샘 워딩튼은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전부터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게 선택되었던 배우다. 그의 반항기 넘치는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높이 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4년간 구상해 온 역작 <아바타>의 남자 주인공으로 그를 낙점했던
것.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처음부터 샘 워딩튼을 캐스팅하기 위해 로비를 펼쳤다.
요즘 남자들에게서 찾을 수 없는 매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의 목소리와 태도에서
묻어나는 진실성과 남다른 힘을 감지할 수 있었다."며 그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극 중 하반신이 마비된 해병대원에서 '아바타'를 통해 거듭나는 '제이크' 역할은 불구의
몸에도 불구하고 전투력과 강인한 의지만은 살아있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샘 워딩튼에게
안성맞춤이었던 것. 캐스팅 당시 샘 워딩튼의 호주식 억양으로 인해 스탭들의 반대가
강했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대사 코치 및 호된 훈련을 통해 그의 발음을 교정시킨
뒤, 그가 '제이크' 역에 적임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
감독과 작업하게 된 샘 워딩튼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 그는
나를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안내했다."며 이번 작업이 자신에게 가지는 의미를 강조했다.
제임스 카메론이 발굴한 할리우드의 흑진주, 조 샐다나
어린 시절부터 SF 영화의 광팬이었던 조 샐다나. <아바타> 속 행성 판도라의 나비(Na'vi)
여전사 '네이티리'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할리우드의 유망주로서 올해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오디션을 통해 <아바타>의 히로인
'네이티리' 역을 얻게 된 그녀는 "제임스 카메론처럼 뛰어난 감독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또한 '네이티리'라는 역할은 지금껏 맡아왔던 배역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환상적인 경험이었다."라며 <아바타> 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역할을 위해
새로운 나비(Na'vi)족의 언어는 물론 승마와 양궁 등을 익혀야 했던 조 샐다나는
발레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네이티리'를 완벽히 소화했다. 그런
그녀에 대해 제임스 카메론 감독 또한 "조 샐다나는 내가 요구한 모든 것을 해냈다.
정말 훌륭한 배우다."라며 극찬해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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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아바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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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대서사시적 영화를 꿈꿔 오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977년
<스타워즈>를 본 후 자신이 상상하던 것이 이미 스크린에 펼쳐져 있던 것에 충격을
받아 본격적으로 시나리오 및 특수효과 연구를 시작한다.
2주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의 각본을 쓰는데 걸린 시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시나리오 집필 전 이미 많은 아이디어들을 생각해 두었기 때문에 각본을 쓰는 데에는
단 2주의 시간 밖에 필요하지 않았다.
4년
<아바타>의 순수 제작 기간. 1977년부터 꿈꾸고, 1995년부터 <아바타>를 구체적으로
기획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본격적으로 제작을 시작한 이래 완성까지 걸린 시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제작을 시작한 이후에도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멈추지 않았다.
12년
1984년부터 1997년까지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터미네이터 2> <트루
라이즈> <타이타닉> 등을 탄생시켜왔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 이후 신작을
내기까지 걸린 시간. 12년 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자신이 구상하는 역작 <아바타>를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퀄리티로 탄생시키기 위해 극장 내 3D 도입부터 CG 기술
및 카메라 개발까지 전반적인 혁신을 이루어냈다.
100시간
<아바타>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판도라의 우림에 도착하는 장면 1 프레임을 랜더링하는데
걸린 시간. 뉴질랜드의 실제 우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이 장면은 랜더링 시간에 비례할
만큼 헬리콥터로 인한 우림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250대
배우들의 연기가 이루어진 세트 '볼륨'에 설치된 카메라의 수. 배우들이 머리에 착용한
초소형 카메라가 그들의 표정 연기를 읽었기 때문에 250대의 카메라는 '볼륨' 곳곳에
설치되어 배우들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포착했다.
1 페타바이트(1천 테라바이트 = 1백만 기가바이트)
<아바타> 속 판도라의 자연을 구현한 CG 저장 용량. (<타이타닉>에서 타이타닉
호의 침몰과 승객 수천명을 창조하는데 필요했던 용량 2 테라바이트의 500배)
30,000 프로세서
웨타 디지털에서 <아바타>의 후반 작업을 위해 사용된 컴퓨터 수는 총 7,500대,
한 대당 4개의 프로세서가 포함되어 있어 한 번에 총 30,000 프로세서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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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아바타로 다시 태어난, 상이용사 제이크 설리 _샘 워딩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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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 그는 '아바타 프로그램'의
과학자였던 자신의 쌍둥이 형이 피살당하자, 그를 대신해 프로그램에 참여, 형의 DNA와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DNA가 합성된 하이브리드 생명체 아바타를 갖게
된다. 이제 제이크는 판도라의 환경에 맞춰 개발된 아바타와 정신적으로 교감하며 그를
컨트롤해, 새로운 행성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며 탐험을 시작한다. 그 곳에서 나비(Na'vi)의
여족장의 딸인 '네이티리'를 만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점차 나비(Na'vi)에
동화되어 가는 제이크. 하지만 자원 갈취를 위해 판도라에서 세력을 확장해 가는 인간과
그들에게 위협받는 나비(Na'vi) 사이에서 갈등을 겪던 제이크는 마침내 두 세력의
충돌을 앞두고 한 쪽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올해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의 '마커스' 역할을 통해 눈부신 액션 연기를
펼친 샘 워딩튼. 함께 연기했던 크리스천 베일로부터 "샘 워딩튼은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들으며 할리우드의 스타로 급부상한 샘 워딩튼이 <아바타>의 히어로 '제이크
설리'로 돌아왔다. 하반신이 마비된 군인에서 푸른 빛의 '아바타'로 분한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신비로운 사랑과 전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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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인간인 제이크와 사랑에 빠지는 아름다운 나비(Na'vi)
네이티리 _조 샐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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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원주민인 나비(Na'vi)의 족장의 딸인 '네이티리'. 그녀는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겸비한 매력적인 나비(Na'vi) 여성이다. 우연히 '제이크'를 만나게 된
그녀는 어머니의 명령으로 그에게 나비(Na'vi)의 생활방식을 가르치기 시작하고,
그를 자연스럽게 나비(Na'vi)의 일족으로 동화시킨다.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알려진 조 샐다나는 아름답고 강인한
나비(Na'vi), '네이티리'로 변신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100%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은 조 샐다나.
그녀는 샘 워딩튼과 함께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케이트 윈슬렛을 능가하는
완벽한 호흡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과 운명의 대서사시를 펼쳐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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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제이크를 아바타로 탄생시키는 그레이스 어거스틴 박사
_시고니 위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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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식과 나비(Na'vi)의 신체적 조건을 결합해 '아바타'라는 하이브리드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그레이스 어거스틴 박사. 그녀는 판도라의 식물들을 채취, 생명체들의
유기적 관계를 연구하는가 하면, 나비(Na'vi)에게 영어를 가르쳐 인간과의 교류를
넓혀 나간다. 판도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이크'를
못마땅히 여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진가를 발견하게 된 그레이스 박사는 어머니
같은 존재로서 그를 서포트한다.
<에이리언>을 통해 여전사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시고니 위버, 그녀가 <아바타>를
통해 지성미 넘치는 과학자 그레이스 어거스틴으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신개념
하이브리드인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역할로서, 거대한 스토리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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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쿼리치 대령 (스티븐 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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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치 대령은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 헬 게이트의 보안 최고 책임자다.
그는 판도라 내에서도 언옵타늄의 최대 매장 지역에 살고 있는 나비(Na'vi)족이
채굴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자, 그들을 하찮은 벌레쯤으로 여기며 생존을 위협해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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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노엄 (데이비드 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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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프로그램의 또 다른 과학자 노엄은 판도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인물이다.
판도라에 오기 위해 수 년간 지식을 쌓아 온 그는 아바타 조종은 물론 나비(Na'vi)족의
언어에도 능숙하다. 그레이스 박사 및 제이크와 뜻을 함께하며 그들을 충실히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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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Character 트루디 (미셸 로드리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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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에 근무하는 비행기 조종사 트루디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로, 주로 헬
게이트와 외곽의 과학 조사 현장을 오가며 아바타를 실어 나르는 임무를 수행한다. 강압적인
쿼리치 대령의 지휘 하에서도 대담하고 행동력있게 소신을 추구하는 트루디는 결정적 순간에
그레이스 박사 및 제이크에게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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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cter 에이투칸 & 모앗 & 쯔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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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Na'vi)족의 일원들. 에이투칸은 나비(Na'vi)족을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그들의 문화를 유지해가는 지도자이며, 모앗은 나비(Na'vi)족들의 정신적 지주로서
나비(Na'vi)족이 숭배하는 신의 계시를 전달한다. 쯔테이는 에이투칸의 후계자로,
나비(Na'vi)족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 지도자다. 이들은 아바타의 모습으로 자신들을
찾아 온 '제이크'를 경계하지만, 차츰 마음을 열어 그를 받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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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cter 판도라의 생명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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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호스
지구의 말과 흡사한 다이어호스는 나비(Na'vi) 족의 지상 이동 수단이다.
그레이트 리오놉테릭스
숭고하고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그레이트 리오놉테릭스는 나비(Na'vi) 족의 전설과
문화에서 중심이 되는 생물이다. 나비(Na'vi) 족에게는 그레이트 리오놉테릭스를
찬양하는 춤과 노래가 있고, 존경과 경외심을 상징하는 토템상들도 있다. 자기 영역에
침입한 육식 동물들과 맞서 싸우며, 인간의 비행기를 공격하기도 한다.
태나토어
판도라의 표범이라 불리는 태나토어는 판도라에 사는 육식 동물 중 가장 사나운 습성을
지니고 있다. 지구의 표범과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근육이 단단하고 강인해
오래 달리기와 도약에 뛰어나다. 특히 목과 턱이 카메라 셔터처럼 빠르게 움직여 물어
뜯는 공격에 능하고, 단단한 꼬리로도 치명적인 일격을 가할 수 있다.
이크란
익룡과 흡사한 겉모양의 이크란은 비행에 적합하게 진화한 생물로, 강인한 골격을 가지고
있다. 이크란의 뼈는 생물학적으로 형성된 탄소 섬유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가볍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제이크'는 나비(Na'vi) 족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에서 이크란을
길들이기 위해 도전하던 중 위험에 빠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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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제임스 카메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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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회 아카데미 11개 부문 수상, 18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 전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등으로 매번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궁극의 재미를 안겨준 그는 단순히 볼거리과
스케일에 치중된 블록버스터가 아닌, 짜임새있는 스토리를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풀어내며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과 영상에 대한 뛰어난 감각을 자랑해 왔다. 특히 역사적 사건에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케일이 가미된 <타이타닉>은 국경과 세대를
넘나드는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아 10년이 넘게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품. 이제, <타이타닉> 이후 12년 만에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지금껏
그 누구도 상상조차 못했을 작품 <아바타>로 자신의 기록에 도전한다. 우주라는 무한한
공간과 무궁무진한 상상력,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최첨단 기술력이 동원된 <아바타>는
4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드디어 2009년 12월, 관객들에게 선보여지며 다시 한번
전세계 관객들의 감성과 시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타이타닉> (98)/ <트루 라이즈> (94)/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91)/ <에이리언 2> (86)/ <터미네이터> (84)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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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존 랜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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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제작자 존 랜도우.
그는 1986년 영화 <에프엑스>를 시작으로 <딕 트레이시> <타이타닉> <솔라리스>
등 최첨단 특수효과가 돋보이는 작품들의 제작을 도맡아왔다. 특히 그는 대서사시적 스토리와
뛰어난 특수효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타이타닉>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영화 산업 전반에 있어 영향력있는 인물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아바타>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다시금 손을 잡았다. <타이타닉>으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존 랜도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영화사를 뒤흔들 것이다.
Filmography
<아바타>(09)/ <솔라리스>(02)/ <타이타닉>(98)/ <딕 트레이시>(90)/
<에프 엑스>(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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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덕션 디자이너 릭 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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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간 전세계 영화와 TV 시리즈 세트를 디자인한 릭 카터. 그는 <포레스트
검프>로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Filmography
<아바타>(09)/ <뮌헨> <우주전쟁>(05) /
<폴라 익스프레스>(04)/ (01)/ <왓 라이즈 비니스> <캐스트 어웨이>(00)/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아미스타드> (97)/ <포레스트 검프> (94)/
<쥬라기 공원>(93)/ <백 투 더 퓨처 3>(90)/ <백 투 더 퓨처 2>(89)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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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 효과 감독 조 레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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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타 디지털의 파트너인 조 레테리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킹콩>에서 시각
효과를 담당, 3차례나 오스카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실력파 시각 효과 감독이다.
Filmography
<아바타> <러블리 본즈>(09)/ <엑스맨: 최후의 전쟁>(06)/ <킹콩>(05)
/ <아이 로봇> <반 헬싱>(04)/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03)/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02)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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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감독 제임스 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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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수많은 흥행 영화들의 음악을 작곡한 제임스 호너는 <타이타닉>으로
오스카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각각 두 차례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뷰티풀 마인드> <브레이브 하트> <아폴로 13> <에이리언> 등으로 오스카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차례 골든 글로브상에 후보로 오른바 있다.
Filmography
<아바타>(09)/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인 블룸>(08)/
<아포칼립토>(05) / <올 더 킹즈 맨> <다빈치 코드> <굿 셰퍼드>(06)/
<레전드 오브 조로>(05)/ <트로이> (04)/ <뷰티풀 마인드> <에너미 앳
더 게이트>(01)/ <딥 임팩트> <마스크 오브 조로>(98)/ <데블스 오운>
<타이타닉>(97)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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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 감독 데보라 스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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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으로 1998년 오스카상 최우수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한 데보라 스콧
감독은 마이클 베이 감독 및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도 여러 차례 작업한 영화 의상계의
마이더스의 손이다.
Filmography
<아바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09)/ <트랜스포머>(07)/
<아일랜드>(05)/ <마이너리티 리포트>(02)/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99)/
<타이타닉> (97)/ <히트>(95)/ <가을의 전설>(94)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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