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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의 딸 Las hijas de Abril, April's Daughter


"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 같은 엄마 '에이프릴'이 어느 날 갑자기 소원하게 지내던 딸 '발레리아'의 앞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 "

2017, 멕시코, 미스터리 드라마, 103분

감 독 : 미셸 프랑코

출 연 : 엠마 수아레스, 안나 발레리아 베세릴

개 봉 : 2019년 5월 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입/배급 : ㈜엣나인필름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70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심사위원상

칸영화제 3관왕 미셸 프랑코 감독 신작! <에이프릴의 딸> 5월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칸영화제 3관왕 미셸 프랑코 감독 연출, 스페인의 대배우 엠마 수아레스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에이프릴의 딸>이 5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칸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미셸 프랑코 감독과 스페인의 국민 배우 엠마 수아레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 <에이프릴의 딸>이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에이프릴의 딸>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 같은 엄마 '에이프릴'이 어느 날 갑자기 소원하게 지내던 딸 '발레리아'의 앞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 전작 <애프터 루시아>로 제65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크로닉>으로 제68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실력파 감독 미셸 프랑코 감독이 <에이프릴의 딸>로 다시 한번 제70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심사위원상을 거머쥐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마> 알폰소 쿠아론,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기예르모 델 토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를 잇는 차세대 멕시코 거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셸 프랑코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던 모녀관계와 모성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도발적인 메시지로 영화계와 평단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칸영화제뿐만 아니라 토론토국제영화제,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런던국제영화제, 멜버른국제영화제, 취리히영화제, 스톡홀름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미카엘 하네케를 연상케 하는 연출"(Variety), "한 치의 과잉 없는 이미지와 서사"(El Pais), "모성에 관한 날카로운 관찰"(The Playlist), "인간의 조건에 대한 성찰"(Excelsior), "극한으로 치달은 모성애의 묘사"(NOW Toronto) 등 호평을 이끌었다.

또한 <젖소>, <붉은 다람쥐>, <대지> 훌리오 메뎀, <줄리에타> 페드로 알모도바르, <더 넥스트 스킨> 이사키 라쿠에스타 등 스페인의 거장 감독들이 특히 사랑하는 대배우 엠마 수아레스가 주연을 맡았다. 연극, 영화, TV를 넘나드는 베테랑 배우 엠마 수아레스는 이번 작품에서 모성보다 욕망이 앞서는 엄마 '에이프릴'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 안나 발레리아 베세릴이 첫 장편 데뷔작인 <에이프릴의 딸>을 통해 사랑도, 육아도 모든 것이 미성숙한 17세 소녀 '발레리아' 역을 맡아 타고난 매력과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섬세하고 인상 깊은 캐릭터들"(Siete24.mx), "스테레오 타입에 갇히지 않은 여성 캐릭터들의 다양한 폭"(Chilango.com) 등 전형에서 탈피한 개성 강한 여성 캐릭터들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여성 캐릭터들이 이끌어갈 흥미로운 스토리와 캐릭터 간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사한 핑크빛 배경 위로 엄마 '에이프릴'이 임신한 17세 딸 '발레리아'를 안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친밀한 포옹과 달리 서로 다른 곳을 향한 두 사람의 시선과 함께 "엄마가 내 모든 것을 빼앗아갈 거야"라는 파격적인 문구가 더해지며, 모든 것을 빼앗고 싶은 엄마와 그런 그녀를 피하고 싶은 딸 사이에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질 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엄마라는 이름의 환상을 날려버릴 미스터리 드라마 <에이프릴의 딸>는 오는 5월 개봉되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9.04.08)

코리아필름 편집부


수수께끼 같은 그녀가 나타났다!
  모성보다 욕망이 앞서는 그녀 에이프릴.
어느 날, 거리를 두고 살아가던 임신한 딸 '발레리아'를 찾아가고,
17세에 처음 겪는 출산 경험에 지쳐가는 딸을 정성껏 돌봐준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자 '에이프릴'은 숨기고 있었던
'욕망'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얼굴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딸이라도 상관 없어. 모든 걸 빼앗을 거야!"


"섬세하고 날카롭다" - The Hollywood Reporter
칸영화제주목할만한시선 심사위원상 수상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이 마침내 베일을 벗다
 

칸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미셸프랑코 감독이 연출을 맡고,스페인의 대배우 엠마수아레스가모성보다욕망이 앞서는 여인'에이프릴'로 분해 열연을 펼친<에이프릴의 딸>은감독과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일찌감치 영화계의 기대감을 높여 온 작품이다.여기에 제70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심사위원상 수상을 시작으로토론토국제영화제,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취리히영화제,스톡홀름영화제,런던국제영화제,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멜버른국제영화제,금마장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탄탄한 작품성으로 평단을 매료시키며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미카엘하네케를 연상케 하는 연출"(Variety), "섬세하고 날카롭다"(The Hollywood Reporter), "감정의 서스펜스"(Birth. Movies. Death), "과잉 없는 서사와 이미지"(El Pais)등 <애프터루시아>, <크로닉>에 이어이번 작품으로 칸영화제3관왕을 달성한 미셸프랑코 감독의 연출부터, "스테레오 타입에 갇히지 않는 여성 캐릭터"(Chilango.com), "마땅히 축복해야 할 인상 깊은 캐릭터들"(Siete24.mx) 등 여성 캐릭터의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파격적인 인물 '에이프릴' 역을 맡은 스페인의 세계적인 배우 엠마수아레스의파격 연기 변신과17세에 임신한 철없는 소녀를 연기한 신예 안나 발레리아베세릴의 인상적인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끊임 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모성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The Playlist), "극한으로 치달은 모성"(NOW Toronto), "전통적인 가족의 개념에 대한 난제로 가득하다"(En Filme)등 영화가 담고 있는 날카로운 통찰과 새로운 시선,그리고 그 속에 담긴 메시지까지 곱씹게 만들며 여운을 더한다.또한 국내에서는 지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먼저 선보인 후 지금껏 본적 없는 신선한 캐릭터와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하는 전개로 평단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바 있어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알폰소쿠아론,기예르모 델 토로,알레한드로곤잘레스이냐리투
세계 영화계를 이끄는 멕시코 거장들의 뒤를 이를 차세대 거장
<애프터루시아><크로닉>미셸프랑코 감독 신작
 

독특한 감각과 신선한 시선으로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으며 세계 영화계의 관심의 중심에 서 있는 멕시코 출신 거장들의 활약 속에서,미셸프랑코 감독은 칸영화제의 총애와 시네필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멕시코 3인방의 뒤를 이어 멕시코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잡을 차세대 거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곧 열릴 제72회 칸영화제심사위원장직을 맡으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알레한드로곤잘레스이냐리투 감독, 작년 베니스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로마>(2018)로 평단과 관객 모두의 사랑을 받은 알폰소쿠아론 감독, 재개봉을 통해 사그라들지 않는 명작의 힘을 보여준<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현재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3인방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쿠아론 감독은 <그래비티>(2013)와 <로마>로, 이냐리투 감독은 <버드맨>(2014)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로, 델 토로 감독은 <셰이프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7)으로 최근 10년 사이에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번갈아 수상하며 그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은 1960년~1964년 사이에 태어난 또래로서 '세 명의 멕시코 친구들'(Three Amigos)로 불리면서도, 각자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견고히 구축하며 독특하고 인상적인 작품들을 발표해오고 있다.

멕시코 거장들의 뒤를 이를 차세대 거장으로 떠오른 미셸프랑코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다니엘& 아나>(2009)부터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으며 세계적인 관심 속에 이름을 알렸다.이후 발표한 <애프터루시아>(2012)로 제65회 칸영화제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크로닉>(2015)으로 제68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칸의 총아로서의 탄탄한 행보를 걷는 중이다. 트라우마, 폭력성, 고독과 죽음 등 인간의 어두운 존재조건들을 한 발짝 떨어져 냉철하게 응시하는 그의 건조하고 날카로운 영화적 스타일은 개봉을 앞둔 신작 <에이프릴의 딸>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문제적 캐릭터인 '에이프릴'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질투심, 모성과 가족관계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굴레들에 대한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담아낸 <에이프릴의 딸>은 미셸프랑코 감독의 날카로운 연출과 세련된 각본을 통해 '웰메이드 문제작'으로 이미 해외에서 큰 호평을 이끌어내었다. 이번 작품은 미셸프랑코 감독을 칸에 불러들인 네 번째 작품으로, 주목할만한시선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면서 그에게 칸영화제 3관왕의 영예를 안겨주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증 받아 많은 시네필들의기대작에 이름을 올렸다. 미셸프랑코 감독은 이번 영화 <에이프릴의 딸>을 통해 세계 영화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멕시코 거장 3인방의 명성을 이어갈 젊은 거장이자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시네아스트'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줄리에타>스페인의 대배우 엠마수아레스
X 범상치 않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신예 안나 발레리아베세릴
두 여성배우의 열연과실력파 제작진의 만남!
 

미셸프랑코 감독의 신작 <에이프릴의 딸>은 스페인의 대배우와 멕시코의 신예 배우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페드로알모도바르 감독의 <줄리에타>(2016)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 된 엠마수아레스는<젖소>(1992), <붉은 다람쥐>(1993), <대지>(1996) 등에서 훌리오메뎀 감독과 협업하였고, <더 넥스트 스킨>(2016)에서는 이사키 라쿠에스타 감독과 협업하는 등, 스페인 거장 감독들의 사랑을 받는 그야말로 국민배우다.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모성보다 욕망이 앞서는 수수께끼 같은 여성 '에이프릴'에 도전해 연기의 지평을 한층 더 넓혔으며, 자신의 의상까지 직접 준비하는 열정을 보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이프릴'은 십대에 처음 겪는 출산 경험에 허덕이는 딸 '발레리아'를 자상하게 도와주다가 서서히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내며 딸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쉽게 파악되지 않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구현해낸 엠마수아레스의 연기력은 스페인의 아카데미상인 고야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대배우의 위엄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또 한 명의 주인공 안나 발레리아베세릴은 혜성 같이 등장한 신예다. 극단에서 연기를 공부해오다 장편영화에 처음 도전장을 내민 그녀는 1997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고 당돌한 인물 '발레리아'를 강렬하게 소화해냈다. 임산부 연기를 위해 매일 최소 5시간 이상의 분장을 하며 열연을 펼친 안나 발레리아베세릴을 두고 미셸프랑코 감독 역시 인터뷰를 통해 "천성적으로 타고 났다"고 극찬하며 그녀의 연기는 "젊은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복합적이고 미로 같은 내면을 가졌다"는 촬영 후 감상을 밝혔다.

연륜과 경력을 자랑하는 엠마수아레스와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가진 신예 안나 발레리아베세릴의케미스트리는 파격적 스토리 속에서 더욱 증폭되었다. 특히 엠마수아레스와 안나 발레리아베세릴, 그리고 '클라라' 역을 맡은 호안나라레키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 제작진 없이 따로 바야르타의 집에 일주일간 머무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스크린에서 본 적 없었던 독특한 가족의 호흡을 완성시켰다.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캐릭터들을 따라가는 <에이프릴의 딸>은 이런 배우들의 열연과 폭발적인 시너지 덕분에 캐릭터들에 대한 끊임없는 호평을 받았다.

실력파배우들뿐만 아니라 탄탄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제작진들의 참여 역시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브루노뒤몽 감독의 <휴머니티>(1999)와 <하데비치>(2009), 알랭 벨라이너 감독의 <나의 장미빛 인생>(1997), 클레어 드니 감독의 <백인의 것>(2009), 레오까락스 감독의 <홀리모터스>(2012)까지 세계적 감독들과 호흡을 맞추며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베테랑 촬영감독 이브 케이프는 <크로닉>(2015)에 이어 두 번째로 미셸프랑코 감독과 작업하였다. <저수지의 개들>(1992), <펄프 픽션>(1994), <헤이트풀 8>(2015) 등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이자 제작자이기도 한 팀 로스 역시 <크로닉>에 이어 미셸프랑코 감독과 또 한 번 재회하였다. 미셸프랑코 감독은 <에이프릴의 딸> 이후 차기작 계획을 언급하며 팀 로스와 다시 한 번 작업할 것을 예고해, 둘의 끈끈한 관계가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과연 어떤 것인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에이프릴의 딸>은 인상 깊은 배우들의 열연에 실력파 제작진의 참여가 더해져 탄탄한 작품성을 보장하는 수작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모성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 -The Playlist
당신이 알던 모성은 이곳에 없다!
모성의 민낯을 벗겨낸 전혀 새로운 시선과 통찰
 

관객들이 예상하는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부술 것을 예고하는<에이프릴의 딸>은 수수께끼 같은 그녀,모성보다 욕망이 앞서는 엄마 '에이프릴'이 거리를 두고 살아가던 17살 딸 '발레리아'의 임신 소식을 알고 찾아오면서 시작한다.'발레리아'처럼17살의 나이에 첫째 '클라라'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에이프릴'은 어린 나이에 겪는 출산 경험으로 점점 지쳐가는 '발레리아'를 돌보길 자처한다.하지만 '에이프릴'이 점점 더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감춰져 있던 '욕망'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얼굴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고,이내 아이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를 비롯한 딸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태도로 돌변한다.이처럼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예고하는 <에이프릴의 딸>은 <아이 엠 러브>, <케빈에 대하여>등 모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영화들을 뒤이어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 개봉해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케빈에 대하여>는 사랑할 수 없는 아들을 끝까지 홀로 사랑해야만 하는 어머니의 복잡한 심리를 소름 끼칠 정도로 완벽하게 담아냈으며,주연을 맡은 틸다스윈튼은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뿐만 아니라 유수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한편,루카구아다니노 감독은 2011년 개봉한 <아이 엠 러브>뿐만 아니라 5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 <서스페리아>까지, 작품 속에서 모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가정에 헌신적이며 순종적이고,아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전통적인 관념으로 자리 잡힌 여성을 담아내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신작 <서스페리아>에서는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희생 제물로 삼는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감독이 직접 밝히기도 했다.이전부터 꾸준히 논의되어왔음에도 아직까지도 선뜻 털어놓고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는 '모성'이라는 주제와 질문에 대해 다시 한 번 불씨를 던질 웰메이드 미스터리 드라마 <에이프릴의 딸>의 흥행 여부와 파급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Cast & Character 에이프릴 l 엠마수아레스
 

영화 < Memorias de Leticia Valle >(1980)을 통해 15살의 나이로 데뷔한 엠마수아레스는훌리오메뎀 감독의 <젖소>(1992), <붉은 다람쥐>(1993), <대지>(1996) 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필라르 미로 감독의 < Tunombreenvenenamissue?os >(1996), < El perro del hortelano >에 출연하며 < El perro del hortelano >(1996)로 1997년 고야상에서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스페인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들과 주로 함께 작업한 그녀는 페드로알모도바르 감독의 작품 <줄리에타>(2016)로 제31회 고야상 여우주연상을 수상,이사키 라쿠에스타 감독,아이사캠포 감독의 <더 넥스트 스킨>(2016)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같은 해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잡은 엠마수아레스는 영화,연극, TV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그녀는 영화 < La influencia >(2019)의 촬영을 마치고,TV 시리즈 [Criminal] 촬영 중에 있다.

<에이프릴의 딸>(2017)에서는 수수께끼 같은 엄마 '에이프릴'역을 맡아 딸의 출산을 도와주는 자상한 엄마에서 서서히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내며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분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FILMOGRAPHY
<줄리에타>(2016), <더 넥스트 스킨>(201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발레리아 l 안나 발레리아베세릴
 

<에이프릴의 딸>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하며 스페인의 대배우 엠마수아레스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 안나 발레리아베세릴.멕시코 출신으로 현재 CasAzul연기학교에서 연기 공부를 하고 있는 그녀는[The Last Reef in Third Dimension], [Nada Siempre, TodoNunca]등 3편의 연극에 출연하였다.

17세에 임신한 철없는 딸 '발레리아' 역을 맡아 신인이라고 믿을 수 없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평단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에이프릴의 딸>(2017)을 통해 제60회 아리엘어워드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였다.


↘ Director 미셸 프랑코
 

매 작품 연출,각본,제작을 동시에 소화하는 천재 감독.장편영화 데뷔작인<다니엘&아나>(2009)로 제62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떠오르는 신예 감독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이후 두 번째 장편영화 연출작<에프터루시아>(2012)로 제65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수상,<크로닉>(2015)으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였다.<에이프릴의 딸>로 또 한 번 제70회 칸영화제에서주목할만한시선 심사위원상을 거머쥐며장편영화 연출작네 작품이칸영화제에초청되었고, 3관왕을 달성하며 '칸의 총아'라는 별명과 함께 멕시코의 새로운 거장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다섯 번째 장편 연출작이자 각본작인 <에이프릴의 딸>은 인간의 어두운 면을 냉철하게 응시하며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담은 작품.날카로운 연출과 세련된 각본으로 칸영화제 뿐만 아니라토론토국제영화제,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런던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웰메이드 문제작'으로 떠오르며 해외에서 이미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FILMOGRAPHY
<크로닉>(2015), <애프터루시아>(2012), <다니엘& 아나>(2009)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