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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 "

2017, 미국, SF 블록버스터, 122분

감 독 : 리들리 스콧

출 연 :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빌리 크루덥, 대니 맥브라이드, 데미안 비쉬어

개 봉 : 2017년 5월 9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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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커버넌트> 개봉 7일째 100만 관객 돌파!
 

지난 9일(화) 개봉한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5월 16일(화)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 1,018,714명을 기록,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성적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전작이자 <에이리언> 시리즈 중 하나인 <프로메테우스>(971,482명)의 국내 최종 스코어를 7일만에 제친 것으로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로, 개봉 후 많은 실관람객들로부터 영화 속 긴장감과 스릴에 아낌없는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에이리언>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5.16)

코리아필름 편집부


<에이리언: 커버넌트> 5월, 새로운 ‘에이리언’이 온다! 티저 포스터&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전세계 관객에게 잊지 못할 스릴을 선사해온 '에이리언' 시리즈의 신작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5월 개봉을 앞두고 강렬한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압도적인 귀환을 알릴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짓고 한층 강력해진 스릴을 담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이리언' 시리즈는 197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우주 SF의 신기원을 연 작품', 'SF 영화사의 흐름을 바꾼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에이리언>을 시작으로 4편까지 속편이 제작되었으며, 지난 2012년 <에이리언>의 30년 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프로메테우스>로 진화한 세계관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번에 개봉하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자, 동시에 새롭게 시작되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SF의 전설 <블레이드 러너>부터 최근 <마션>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이고도 완벽한 연출력을 선보이는 세계적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통해 자신이 창조한 세계로의 귀환을 예고해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여기에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누미 라파스가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이번 영화에도 출연하며,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캐서린 워터스턴의 합류 소식 역시 기대를 더한다.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티저 포스터는 검은 배경 속 모습의 일부를 드러낸 에이리언의 강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침을 흘리는 에이리언의 위협적인 이미지에 더해진 '돌아보지 마라'라는 카피가 시리즈 특유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담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한 남성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와 벽을 치는 소리 그리고 달리는 여인의 모습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상 증세를 보이는 남성의 등을 뚫고 무언가가 튀어나오려 하는 모습은 극한의 스릴을 자아냄과 동시에 '에이리언' 시리즈의 강렬한 귀환을 단번에 보여주고 있다. 이어 설레는 모습으로 커버넌트 호에 탑승한 승무원들과 이들이 새로운 행성을 탐사하는 모습 위로 흐르는 음악이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가운데, 탐사 중 한 승무원이 밟은 검은 열매에서 퍼져 나온 입자가 사람들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행성에서 벌어질 위기를 암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압도적 규모의 행성을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승무원들의 처절한 사투가 속도감 있게 펼쳐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예고편의 마지막, 음산하고 위협적인 에이리언의 모습이 짧지만 임팩트 있게 그려져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보여줄 섬뜩한 비주얼에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렬한 비주얼로 시리즈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2017.01.1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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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목적지로 향하던 '커버넌트' 호는 미지의 행성으로부터 온 신호를 감지하고 그곳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희망을 가진 신세계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그곳은 갈수록 어둡고 위험한 세계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이 밝혀지며 그들은 목숨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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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장르의 거장, 리들리 스콧
자신이 창조한 세계관으로 돌아오다!
 

SF의 전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귀환했다. <델마와 루이스>, <글래디에이터>, <블랙 호크 다운> 등 장르불문 독보적인 대표작을 선보여온 그는 SF 장르에서 진가를 입증했다. 1979년, 역사적 SF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며 전 세계 관객들을 놀라게한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은 '그보다 뛰어난 사람은 없다'(Cinema Crazed)는 평을 받는 단연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또한, 미래에 복제 인간을 폐기하는 블레이드 러너를 그린 <블레이드 러너>부터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려는 NASA의 구출작전을 그린 <마션>까지 리들리 스콧은 무엇보다 SF 장르에서 그의 대체될 수 없는 연출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리들리 스콧 감독은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SF를 완성해내 세계적 거장으로서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지난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보여온 '에이리언'과 인류의 대결을 넘어, 새로운 A.I.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관객들을 계속 긴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게 핵심이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전작 <프로메테우스>에서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그의 존경심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을 엿보게 한다. 예로 극 중 '에이리언'이 샤워를 방해하는 씬에서 히치콕의 <싸이코>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그러하다. 이처럼 리들리 스콧의 연출에 대해 캐서린 워터스턴은 "그는 매 순간의 위기감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영화는 공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런 분야의 대가다"라고 덧붙여 신뢰를 높였다. 이처럼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SF 장르를 향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식지 않는 열정을 확인시키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SF의 바이블, 에이리언 시리즈
38년 전설의 역사를 새로 쓴다!
 

40년에 가까운 <에이리언> 시리즈의 역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으로 시작되었다. 1979년, 당시 <에이리언>의 테스트 시사는 충격에 휩싸인 사람들이 스크린을 피해 멀찍이 뒤쪽 벽 커튼 뒤에서 얼굴만 내밀고 영화를 엿보는 상황에 이르러 좌석을 텅 비게 만들었을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공포스러운 사운드를 막기 위해 누군가 스피커에 수건을 쑤셔 넣었다는 웃지 못할 후문까지 전해진다. 이처럼 첫 공개와 동시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에이리언>은 일각의 우려를 보기 좋게 뒤엎고 '영화 역사상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섭고, 충격적인 영화'(Baltimore Sun),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기술로 완성된 <에이리언>은 여전히 영화계에서 최고의 걸작이다'(Jam Movies) 등의 찬사를 이끌며 SF 장르의 포문을 열었다.

이러한 <에이리언>은 스위스 출신의 시각디자이너 H. R. 기거의 손끝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H. R. 기거는 알과 페이스허거, 체스트버스터, 제노모프 성체 등으로 이루어진 외계 생명체 주기의 초기 컨셉 작업을 맡았다. 처음 그의 디자인을 본 관계자들은 H. R. 기거의 작업을 극도로 반대했는데,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러한 강력한 비전이야 말로 <에이리언>의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설득했다. 나아가 리들리 스콧 감독은 H. R. 기거에게 크리처 디자인뿐만 아니라 울퉁불퉁한 바위로 이루어진 행성 표면, LV-426, 축축하고 뼈만 남은 껍질, 버려진 우주선 내부 등 에이리언 세계의 세트 구상까지 맡기게 되면서 <에이리언>을 상징하는 디자인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한편, 이후 <에이리언> 속편의 연출권은 검증된 신예 감독들에게 넘겨졌고, '에이리언'과 여전사 '리플리'의 대결 구조를 유지한 채 각 감독들만의 스타일로 스크린에 그려졌다. 1편의 분위기에 우주 전쟁이라는 스타일을 더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 2>(1986), 심리극의 구조를 돋보이게 했던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에이리언 3>(1992), 이국적인 비주얼리스트 장-피에르 주네 감독의 <에이리언 4>(1997)로 이어지며 SF 장르의 역사를 이어왔다. 여기에 시리즈 세계관을 창조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의 30년 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프로메테우스>(2012)로 복귀를 선언, 그간의 시리즈에서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새롭게 밝혀 나가기 시작했다.

이어 2017년,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에이리언>과 <프로메테우스> 사이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이리언> 이후 등장한 세 편의 후속작에서 '에이리언'의 근원이 다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프로메테우스>로 시리즈를 부활시켜 누가 '에이리언'을 만들었고, 왜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그리고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이 두 질문에 대한 답을 던질 것이다"라고 덧붙여 개봉에 대한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인류 최후의 걸작, 새로운 A.I. '월터'의 등장!
인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간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A.I. 캐릭터는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로, 매 시리즈마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에이리언>에서 이안 홈이 연기한 A.I. '애쉬'는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외계 생명체를 지구로 가져오라는 회사의 밀명을 받고 과학 장교로 위장해 노스트로모 호에 투입, 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반면 <에이리언 2>와 <에이리언 3>에 등장하는 '비숍'(랜스 헨릭슨)은 '애쉬'보다 진화된 모델로, '애쉬'와 달리 선한 A.I.로 묘사된다. 또한 <에이리언 4>의 A.I. '콜' (위노나 라이더)은 선하고 전편들의 A.I.에 비해 보다 인간에 가까운 감정을 지닌 로봇으로 묘사된다. 이와 함께 시리즈의 프리퀄 <프로메테우스>에서는 '데이빗8'(마이클 패스벤더)이 안드로이드임에도 인간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며 자유를 갈망하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A.I.로 등장한다.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도 역시 A.I.가 존재한다. 바로 인류 최후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월터'로, 인간의 정서적 욕구를 제외한 모든 범위의 감정을 인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하는 '커버넌트' 호에 탑승한 '월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에이리언'의 위협에 맞서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한 선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편, 이러한 '월터'는 앞선 시리즈 속 A.I.의 공통된 패턴을 벗어나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는 '애쉬'(Ash), '비숍'(Bishop), '콜'(Call), '데이빗'(David)이라는 이름의 첫 글자가 A-B-C-D로 이어지는 규칙을 따르지 않고 '월터'(Walter)라는 새로운 네이밍으로 차별점을 예고한다는 흥미로운 해석이 따르기도 한다. 이처럼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월터'를 연기한 마이클 패스벤더는 "감정이 전혀 없고 매우 논리적으로 보이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리언>의 '애쉬'를 보면 이안 홈이 의도적으로 '애쉬'를 인간과 똑같이 보이도록 연기한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월터'는 그와 정반대로 연기했다"고 덧붙여 이전 시리즈의 A.I.와는 또 다른 차이를 기대하게 만든다.


'리플리'를 잇는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
'다니엘스' 활약을 기대하라!
 

<에이리언> 시리즈를 이야기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가 바로 '리플리'다. <에이리언>에서는 물론 영화 역사상 최고의 강인한 여성, 여전사 캐릭터로 기억되는 '리플리'는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를 타고 지구로 귀환하던 중 맞닥뜨리게 된 '에이리언'과 사투를 벌이다 결국엔 죽음을 맞이하고 다시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기까지 네 편의 시리즈를 관통하며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리플리'에 이어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에는 새로운 여전사 '다니엘스'가 등장한다. '커버넌트' 호에 탑승한 과학자인 그녀는 새 행성에 도착한 후 개척민들의 생명을 지속시키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희망도 잠시,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존재의 위협으로 인한 아비규환의 상황에서 그녀는 점차 강인한 여전사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이리언>을 만들었던 처음부터 주인공이 여성이라는 사실이 특별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시고니 위버를 주인공으로 내세우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그는 "이번 캐서린 워터스턴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전통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확신하며 그녀가 연기한 '다니엘스'가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맡게 될 역할과 의미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캐서린 워터스턴은 '다니엘스'에 대해 "초반에 맞이하게 된 큰 비극으로 삶에 대해 염세주의적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혼란의 상황이 다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에이리언'의 공격에 자신이 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전 시리즈를 대표해온 캐릭터 '리플리'와의 비교에 대해서도 "두 캐릭터의 재미있는 부분은 바로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해 나간다는 점"이라고 덧붙여, 새롭게 등장하는 '다니엘스'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창조를 멈추지 않는 SF 전설 리들리 스콧 감독
'리들리그램'(Ridleygram)으로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완성하다!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에이리언> 시리즈의 창조주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귀환이다. 1979년 <에이리언>을 세상에 내놓으며 'SF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의 탄생'이라는 평을 얻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은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통해 그만의 세계관을 또 한번 창조해나갈 예정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도 무한한 아이디어를 통해 창조를 멈추지 않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어디를 가든 항상 주머니에 펜을 갖고 다니며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이러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메모와 스케치 등을 '리들리그램'(Ridleygram)이라고 불렀다.

'리들리그램'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디테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시각효과 감독 찰리 헨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스토리보드는 환상적일뿐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마치 카메라를 통해 보는 느낌이다. 스토리보드임에도 조명 효과까지 감이 잡힌다."고 밝혀 감독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배우의 얼굴이 조명에 비치는 정도, 공기 중에 떠다니는 연기조차 계산할 정도로 프레임 간의 균형을 중요시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장르적 특성을 살린 연출 스타일로 작품의 리얼리즘을 부여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네오모프'의 충격적인 비주얼은 디테일을 추구하는 감독의 신조 아래 제작되었다. 초기 에이리언을 탄생시켰던 디자이너 H.R.기거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반투명한 피부와 입안에서 또 튀어나오는 입을 가진 심해 희귀종 마귀 상어를 포함해 탄생된 것. 여기에 크리처 디자인팀 또한 "기존 에이리언의 유산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한 디자인이었다. 최고 수준의 예술적 기교였다."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은 약 40년 전 <에이리언>을 연출했을 때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들이 세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대역 배우들과 리허설 작업 을 진행했다. '다니엘스'를 연기한 캐서린 워터스턴은 "리들리 스콧 감독은 세트 안에서 배우들이 실제 공포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어느 날 촬영을 하는데 스태프와 카메라, 마이크 등 그 무엇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 상태에서 문이 열리더니 갑자기 거대한 '에이리언'이 뛰어들어왔다. '에이리언'과 마주했을 때의 충격적인 감정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하며 리들리 스콧 감독과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자신이 창조한 에이리언의 세계로의 귀환을 알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할 예정이다.


메이저 영화 사상 첫 뉴질랜드 밀퍼드 사운드 로케이션
<에이리언: 커버넌트>만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창조하다!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장소는 바로 에이리언의 존재를 마주하는 새로운 행성일 것이다. 이 행성의 압도적인 경관은 뉴질랜드의 남섬에 위치한 밀퍼드 사운드의 협만(fjord)에서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됐다. 메이저 영화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로케이션인 만큼, <에이리언: 커버넌트>에 등장하는 새로운 행성은 비주얼만으로도 관객들에게 독보적인 아우라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곳은 아름다운 로케이션을 자랑하는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피터 잭슨 감독마저 촬영 장소로 고려했다가 지나치게 힘든 여건으로 포기한 장소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지구와 유사한 생태를 가진 새로운 행성은 '커버넌트' 호 승무원들의 개척지 임무에 부합하는 최적의 장소로, 무성한 초목과 인류의 작물인 '밀'이 자라나는 곳으로 그려진다. 특히 리들리 스콧 감독은 태양으로부터 적당한 거리에 위치하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지구와 매우 비슷한 모습일 것으로 생각했다. 여기에 스토리의 리얼리티를 최대한 추구한 그는 아이슬란드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던 전편 <프로메테우스>의 잿빛 풍경과는 대조되는 비주얼을 담아내고 싶었다. 이에 밀퍼드 사운드의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경관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바람을 실현해내기에 완벽한 장소였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새로운 행성에 착륙한 '커버넌트' 호 승무원들의 설렘과 희망이 '에이리언'을 마주하면서 순식간에 절망으로 바뀌게 되는 지점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 이처럼 뉴질랜드의 밀퍼드 사운드 로케이션을 통한 독보적 비주얼의 완성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1,500개의 회로로 모든 스위치가 실제로 작동!
리들리 스콧 감독의 비전이 담긴 우주선, '커버넌트' 호의 비밀!
 

<에이리언: 커버넌트> 속 우주선, '커버넌트' 호는 식민지 개척을 위해 새로운 행성으로 사람과 장비를 싣고 가는 과학적 임무에 나선 우주선이다. 이러한 '커버넌트' 호를 탄생시킨 프로덕션 디자이너 크리스 시거스는 "'커버넌트' 호가 외부에서는 거대한 깡통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온갖 기술로 가득하다. 사람이 꼭 필요하지 않는 자동화 시설이다"라고 설명하며, 실제 우주선과 최대한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산업 부문의 요소를 많이 참고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던 <에이리언>으로부터 프로덕션 디자인 영향을 받았는데, 프로덕션 디자인 팀은 '커버넌트' 호 내부의 밀실 느낌을 증폭하기 위해 천장을 낮게 디자인하고 복도를 어둠으로 뒤덮었다. 또한 배우들의 실감나는 경험을 위해 우주선 내에 1,500개의 회로를 설치하여 모든 스위치와 다이얼이 실제로 작동하게 만들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이러한 '커버넌트' 호 세트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실제 우주선에 탄 기분이었다. 복도와 브릿지, 수면실 등 모든 요소가 굉장히 디테일하고 정교했다. 이러한 장르의 영화는 보통 그린 스크린 촬영을 하기 마련인데 이번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세트는 요즘 정말 드문 일이다"라고 덧붙이며 영화 속 리얼리티를 엿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닐 코볼드 특수 효과 감독은 리들리 스콧 감독을 '뛰어난 비주얼리스트'로 칭하며 무한 신뢰를 보냈다. "그는 대기조차도 사실적으로 연출하고 싶어 한다. 물방울 하나도 어디로 떨어지고, 크기는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매우 정확하다. 모든 요소에 디테일을 중시하고, 실제로 구현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혀 또 한번 리들리 스콧 감독의 완벽에 가까운 연출을 증명했는가 하면, "거대한 규모의 장치와 세트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에 특수효과팀으로서도 환영이었다"고 답해 자부심을 내비쳤다. 그 중에서도 특수효과팀이 만든 장치 가운데 두 가지는 거대 짐벌이었다. 닐 코볼드 특수효과 감독은 "10톤 짐벌 위에는 착륙선 조종석이 있었다. 40톤 짐벌 위에 올라간 '커버넌'트 호는 길이 약 20미터, 너비 약 6미터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온층 폭풍을 뚫고 착륙하는 우주선이 흔들리는 장면을 구현해내는게 정말 큰 과제였다"고 밝혀, 놀라움과 동시에 영화 속에 그려질 역대급 규모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 Cast & Character 월터 & 데이빗 l 마이클 패스벤더
 

영화 속 2104년이라는 인류의 미래 속에 존재하는 A.I. '월터'는 인간의 정서적 욕구를 제외한 모든 범위의 감정을 인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렇듯 이전 모델보다 더 이성적으로 프로그래밍된 '월터'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 의무를 갖고 떠난 '커버넌트' 호에 탑승해 승무원들의 신체적인 문제는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체크하는 고도로 지능화된 A.I.다. 한편, '데이빗'은 인류의 기원을 찾아 떠난 '프로메테우스' 호의 유일한 생존자 '쇼' 박사에 의해 다시 작동된 A.I.다. 그로부터 10년 후, 미지의 행성을 찾아온 '커버넌트' 호 승무원들과 자신보다 더 고도로 지능화된 A.I. '월터'와 조우하게 된다.

<카운슬러>,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에이리언: 커버넌트>까지 출연하며 리들리 스콧 감독의 페르소나로 자리매김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그는 세 번째 장편 영화였던 <헝거>에서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옥중에서 단식투쟁을 벌인 군인 '보비 샌즈'역을 위해 무려 14Kg이나 감량하며 생생한 연기를 선보였고, 이후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쓴 바 있다. 이후 <노예 12년>, <스티브 잡스>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온 그가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다시 한번 리들리 스콧 감독과 손잡으며, 스크린을 압도시킬 명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파도가 지나간 자리>(2017), <어쌔신 크리드>(2017),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스티브 잡스>(2015), <맥베스>(2015),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노예 12년>(2013), <카운슬러>(2013), <프로메테우스>(2012), <셰임>(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헝거>(2008), <300>(200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다니엘스 l 캐서린 워터스턴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찬 '커버넌트' 호의 승무원 '다니엘스'. 그녀는 과학자로, 미지의 행성에 도착해 생명을 지속시키는 임무를 맡는다. 이렇듯 평범한 우주 과학자로 '커버넌트' 호에 탑승한 그녀는 처음부터 뜻하지 않게 비극을 맞이하고, 희망을 찾고자 간 곳엔 공포와 위협만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악몽 같은 상황이 주는 극한의 압박감 속에서 점차 침착하면서도 용감한 '여전사'의 면모를 선보인다.

영국 배우 캐서린 워터스턴은 뉴욕대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마이클 클레이튼>의 조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베이비시터>, <엔터 노웨어>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지만,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그녀가 평단과 관객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코믹 스릴러 <인히어런트 바이스>를 통해서다. 약물에 절어 사는 사설탐정의 사라진 전 연인 '샤스타'역을 맡아 순진무구하지만 우울을 품은 반전의 매력을 드러낸 것. 특히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그녀를 '멋진 배우'로 지칭하며 연기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그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비한 동물사전>의 '티나'역에 캐스팅돼 해외는 물론 국내 관객들에게까지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고, 강렬한 여전사 '다니엘스'로 등장을 예고한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통해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

Filmography
<신비한 동물사전>(2016), <스티브 잡스>(2015), <인히어런트 바이스>(2014), <엘리노어 릭비: 그 여자>(2013), <마이클 클레이튼>(200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오람 l 빌리 크루덥
 

'커버넌트' 호의 부사령관이었던 '오람'은 기계 오작동으로 동면 장치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캡틴 '제이콥'의 죽음 이후 '커버넌트' 호의 캡틴이 된다. '오람'은 새로운 캡틴으로서 '커버넌트' 호를 재정비하고, 인류 미래의 희망을 품은채 오리가에 6 행성으로 향하던 중 '테네시'가 미지의 행성에서 들려온 신호를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그가 도착한 행성엔 희망은커녕 공포와 위협만이 도사리고 있고, 끝이 없는 혼란 속에 자신의 강력한 기독교적 신앙에 집중하며 승무원들을 구하고자 하는데…

영화 <왓치맨>에서 연기한 슈퍼 히어로 '닥터 맨해튼'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빌리 크루덥은 배리 레빈슨 감독의 <슬리퍼스>로 데뷔한 후, 70년대 중거리 육상 선수였던 스티븐 프리폰테인의 실화를 영화화한 <위드아웃 리밋>으로 전미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빅 피쉬>, <굿 셰퍼드>, <미션 임파서블3>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그는 연극 [더 코스트 유토피아](2006)로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와 연극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이렇듯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빌리 크루덥이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에이리언: 커버넌트>에 출연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연극으로 다져진 테크닉과 지식, 감성을 캐릭터에 불어넣음과 동시에 깊이 파고들어 미묘한 공포를 연기하는 배우다" 라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는 최고의 SF 스릴러 속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Filmography
<재키>(2016), <스포트 라이트>(2015), <블러드타이즈>(2013),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2010), <왓치맨>(2009), <굿 셰퍼드>(2007), <미션 임파서블3>(2006), <빅 피쉬>(2003), <올모스트 페이머스>(2000), <위드아웃 리밋>(1998), <슬리퍼스>(1996)외 다수


↘ Cast & Character 테네시 l 대니 맥브라이드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 의무를 갖고 지구를 떠난 '커버넌트' 호의 파일럿 '테네시'. 그는 항성 플레어 때문에 생긴 충격파로 손상을 입은 '커버넌트' 호를 수리하던 도중, 조난 신호로 의심되는 암호 메시지를 듣고 승무원들과 함께 신호의 발생지를 추적해 미지의 행성을 탐사하기로 한다. 일부 승무원들은 착륙선을 타고 미지의 행성 표면으로 향하고, 파일럿 '테네시'는 통신 전문가 승무원들과 함께 남아 행성 궤도에서 모선을 조종하지만, 폭풍 때문에 행성으로 내려간 아내를 포함 승무원들과 연락이 끊기게 된다. 하지만 그는 '커버넌트' 호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는 최악을 감수하고서라도 미지의 행성에 착륙하고자 하는데…

<디스 이즈 디 엔드>와 <트로픽 썬더>, 그리고 마리화나 흡연자 콤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를 통해 보여준 코믹 연기로 유명한 배우이자 각본가인 대니 맥브라이드. 그가 2017년 첫 작품으로 택한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맡은 캐릭터는 파일럿 '테네시'로, 이전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진지한 캐릭터의 모습을 선보인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테네시' 캐릭터를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속 조종사 '킹콩'(슬림 픽컨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히며, 대니 맥브라이드가 완벽하게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연기 조언은 물론 카우보이 모자, 우주복 등 세세한 부분에까지 함께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렸다. 이렇듯 SF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의 첫 만남에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스크린에 등장할 대니 맥브라이드의 모습은 많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Filmography
<앵그리버드 더 무비>(2016), <디스 이즈 디 엔드>(2013), <클리어 히스토리>(2013), <쿵푸 팬더 2>(2011), <슈퍼배드>(2010), <트로픽 썬더>(2008), <파인애플 익스프레스>(2008) 외 다수


↘ Director 감독 | 리들리 스콧
 

1977년, <결투자들>로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리들리 스콧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거장 감독의 면모를 선보여왔다. 두 여인의 진정한 자유를 그려낸 로드 무비 <델마와 루이스>, 고대 로마 시대의 '막시무스' 장군의 처절한 복수극 <글래디 에이터>, 소말리아 반군의 공격과 미군의 구출 작전을 담은 실화 바탕의 전쟁 영화 <블랙 호크 다운> 등 여러 장르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입증해온 것. 뿐만 아니라 '우주 SF의 신기원을 연 작품', 'SF 영화사의 흐름을 바꾼 걸작'이라는 평을 받은 <에이리언>, 미래를 배경으로 복제 인간을 폐기하는 블레이드 러너 릭 데커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블레이드 러너>, 화성에 고립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 작전을 그린 <마션> 등으로 SF 장르에서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해왔다.

2017년 5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통해 자신이 창조한 세계로 귀환한다. 이번 영화는 1979년 <에이리언> 1편과 그로부터 30년 전으로 돌아가 인류의 기원을 다룬 <프로메테우스> 사이의 숨겨진 스토리를 담아내 시리즈의 새로운 서막을 예고하는 것. 이처럼 SF 장르 대체 불가 감독 리들리 스콧이 새롭게 선보이는 SF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마션>(2015),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2014), <카운슬러>(2013), <프로메테우스>(2012), <킹덤 오브 헤븐>(2005), <블랙 호크 다운>(2001), <글래디에이터>(2000), <델마와 루이스>(1991), <블레이드 러너>(1982), <에이리언>(1979)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