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거:유관순 이야기
 


2019, 드라마, 105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디씨지플러스, 조르바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조민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9년 2월 27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유관순 :: 고아성
김향화 :: 김새벽
권애라 :: 김예은
이옥이 :: 정하담
니시다 :: 류경수


= 시놉시스 =

- 3.1 만세운동 이후 1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항거:유관순 이야기]

-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감 독 : 조민호

"우리의 조상들이 어떤 마음과 태도로 이 세상을 살아왔는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잃어버린 눈빛들을 찾았으면 좋겠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1995)의 각본과 조연출로 주목받은 후, 코미디 영화 <정글 주스>(2002)로 데뷔. 이후 인질과 인질범으로 만난 두 남자, 박중훈과 천정명 주연의 액션 드라마 <강적>(2006),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10억>(2009) 등 액션, 스릴러, 코미디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확실히 구축했다. <10억> 이후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로 돌아온 조민호 감독은 2019년 극장가 뜨거운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7년 전에 우연히 방문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걸린 거대한 유관순 사진 속 그의 눈빛과 표정을 보고 큰 울림을 느낀 감독은 그때부터 유관순의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논쟁들을 찾아보며 영웅이자 역사적 인물이 아닌, 개인 유관순에 호기심을 갖게 되고 직접 각본 작업에 돌입했다.

조민호 감독은 <항거:유관순 이야기>의 유관순 캐릭터에 대해 "기존 유관순 전기 영화는 인간 유관순에 접근했다기보다는 한 명의 완성된 인간이자 절대 굴하지 않는 강렬한 삶의 의지를 지닌 인물로 그려왔다. 그러나 현시대에 유관순을 그려본다면 한 명의 청춘이 겪었던 당대의 어려움, 삶 자체의 시대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변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시대 사람들의 고뇌와 삶에 대한 태도를 영화 속에 그려내 그것에 공감하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묘할 정도의 당당한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고민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어떤 마음과 태도로 세상을 살아왔는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고, 우리들의 잃어버린 눈빛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스스로 의미를 찾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Filmography]

2019년 [항거:유관순 이야기] 연출
2009년 [10억] 연출
2006년 [강적] 연출
2002년 [정글 주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