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수지 게임 The Reservoir Game
 


2017, 추적 다큐멘터리,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프로젝트 不
제 작 : 김어준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최진성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스마일이엔티 ...more

2017년 9월 7일(목) 개봉
facebook/projectboo.official

 

출 연


= 시놉시스 =

- MB 비자금 추적 스릴러... [저수지 게임]

"이번에 제대로 하셔야 돼요. 이번에 안 뒤집히면 저희 다 죽어요"
  탐사보도 전문 '악마 기자' 주진우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 못하는 그분의 '검은 돈'을 찾고 있다.
해외를 넘나들며 그 돈과 관련된 연결고리의 실체를 추적해온 집념의 5년.
위험을 감수한 '딥쓰로트'의 제보로 드디어 그분의 꼬리 밟기에 성공하는데...

"저 돈을 쫓아가 보면 각하의 돈이 있어"
2017년 파도 파도, 까도 까도 끝없는 검은 돈의 연결고리가 밝혀진다!

 

 

감 독 : 최진성

<저수지 게임>은 대한민국의 일종의 '돈의 신화'를 질문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명박근혜 정권 10여년이 뭔가 돈이면 다 되고, 뭔가 이기면 다 되고, 그런 어떤 구조를 굳건하게 만들어 왔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그 시작점, 그 근원에 대해서 정치적인 질문을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 그리고 그 괴물이 대한민국을 이상한 신화로 전염시켰고, 그것을 반성하게 만드는 질문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는 주진우라는 기자이면서 정치적 돈키호테 같은 한 인간. 주진우도 일종의 괴물이고 좋은 괴물인데 그런 돈의 신화를 깨부수기 위해 미친듯이 질주하는 인간의 초상? 그런 것을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주진우 기자가 정말 미친듯이 질문하고 추적하지만 결국에는 그 직전에서 멈출 수 밖에 없는 커다란 산이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말하는 질문과 어떤 일종의 실패를 넘어 관객들에게 그 과정에 대해서 보여주고, 나머지 과제들을 영화의 관객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권력들에게 다시 넘겨주면서 영화가 던지는 질문을 영화 다음에 이어서 밝혀 주십사 하는 간절한 바램을 담고 있습니다. 부디 <저수지 게임>이 그런 매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1년 다큐멘터리 <뻑큐멘터리 - 박통진리교>를 시작으로 다큐와 극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을 연출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2004년 <히치하이킹>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했고, 2011년 <이상, 한가역반응>으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대상, 시네마디지털서울 버터플라이부문 버터플라이상을 수상하며 재기 넘치는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12년에는 장편 다큐멘터리 < I AM >을, 2013년에는 장편 극영화 <소녀>를 개봉해 언론과 평단, 관객의 고른 찬사를 받았다. <저수지 게임> 촬영 중 동시에 연출하게 된 18대 대선 미스터리를 다룬 <더 플랜>은 지난 4월 개봉해 논란을 낳았지만 작품의 구성과 연출력만은 큰 이견 없이 지지를 이끌었다.

당대의 사회 이슈와 현상을 영화의 질료로 받아들여, 장르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숭의여자대학교 영상컨텐츠 전공 조교수로 영화, 다큐멘터리, 방송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극영화를 준비 중이다.

[Filmography]

2001년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2002년 <그들만의 월드컵>
2002년 <행복한 청소년 건강한 대한민국>
2003년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
2004년 <동백꽃> 中 '김추자'
2004년 <히치하이킹>
2004년 <독립영화인 국가보안법 철폐 프로젝트>
2004년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5년 <에로틱 번뇌보이>
2010년 <저수지의 개들>
2011년 < Jam Docu 강정 >
2011년 <이상,한가역반응>
2011년 <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 11분
2012년 < I AM >(아이엠)
2013년 <소녀>
2017년 <더 플랜> <저수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