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관계 Dangerous Liaisons
 


2012, 중국/한국, 관능 멜로, 111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존보미디어
제 작 : 천 웨이밍 l 프로듀서 : 장샤
감 독 : 허진호 l 각 본 : 이한얼
촬 영 : 김병서 l 조 명 : 신경만
미 술 : 월터 황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조성우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2년 10월 11일(목) 개봉
http://danger2012.kr

 

출 연
셰이판 :: 장동건
뚜펀위 :: 장쯔이
모지에위 :: 장백지


Hot IssueProduction noteInterview


-> 크랭크인 : 2011년 9월 27일 l 크랭크업 : 2012년 2월 7일

200년 동안 연애소설의 교본, 18C 최고의 심리소설 『위험한 관계』
2012년, 허진호식 사랑이야기로 새롭게 진화한다!
 

1782년 쇼데를로 드 라클로(Choderlos de Laclos)의 서간체 소설이자 전세계 유명 감독들에 의해 5차례 이상 영화화된 소설 『위험한 관계』가 허진호 감독에 의해 새롭게 영화화됐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는 6번째이며, 국내에서는 2003년 제작된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에 이어 두 번째이다.

소설 『위험한 관계』는 1959년 '로제 바딤' 감독에 의해 동명의 타이틀로 최초로 영화화된 이후, 1988년 '스티븐 프리어즈'의 <위험한 관계>, 1989년 '밀로스 포만' 감독의 <발몽>으로 영화화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글렌 클로즈, 존 말코비치, 아네트 베닝, 콜린 퍼스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탄탄한 원작 스토리에 힘을 실으며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60여 년간 다양한 감독들에 의해 수 차례 영화화되며 2세기에 걸쳐 연애심리소설의 백미로 평가 받고 있는 원작 『위험한 관계』.

허진호 감독은 원작의 강렬하면서도 냉정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 특유의 절제된 멜로 감성을 덧입혔다.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 등의 전작을 통해 깊은 감성의 멜로 영화를 연출해온 그는, 사랑의 환상을 조롱하고 성적 욕망을 적나라하게 묘파한 서간체 원작소설을 가슴 아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재해석해냈다.


아시아 최고 배우들의 '이유' 있는 만남!
'장동건*장쯔이*장백지' 세기의 삼각 스캔들이 시작된다!
 

올여름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화제작 『신사의 품격』으로 달콤한 매력을 어필한 훈남 배우 장동건, 할리우드에 진출한 아시아 대표 감독 '이안'의 <와호장룡> 출연으로 월드스타 대열에 합류한 장쯔이, <파이란>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장백지가 한자리에 모였다.

장동건은 상하이의 모든 여성을 정복한 희대의 플레이보이 '셰이판' 역으로, 장백지는 그를 위험 속에 빠뜨리는 관능적인 팜므파탈 '모지에위' 역으로, 장쯔이는 그들 사이 위험한 게임의 대상이자 '셰이판'이 갖지 못한 단 한 명의 여인 '뚜펀위' 역으로 열연하며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더욱 위태롭게 한다. 허진호 감독은, 1930년대 화려하면서도 퇴폐적이었던 상하이 사교계의 문화 속에 사랑에 대한 진심을 상실해 가는 인물들의 성적 욕망과 질투, 복수에 대한 섬세한 심리묘사를 아시아 최고 배우들을 통해 더욱 극적으로 그려냈다.

정숙한 복장으로 몸을 감싸도 순결한 관능미를 감출 수 없는 장쯔이의 숨막히는 청순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들 중 가장 젊고 섹시한 요부의 역할을 소화해낸 장백지의 카리스마, 위트에 섹시함까지 겸비하며 나쁜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한 장동건의 향기가 더해진 영화 <위험한 관계>.

허진호 감독의 3년 만의 신작 <위험한 관계>는 역대 최고, 가장 격렬한 세기의 삼각 스캔들로 완성됐다.


대한민국 멜로 영화의 레전드 허진호 감독!
해외 영화제로부터 러브 콜! 칸~토론토에 이어 한국 상륙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공식 초청작!
제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
제17회 부산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

허진호 감독은 그의 여섯 번째 연출작 <위험한 관계>로 세계 유수 영화제로부터 공식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입증했다. 지난 5월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에 이어, 북미의 칸으로 불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17회 부산 국제영화제 등에 연이어 초청되며 해외 영화제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위험한 관계>를 칸 초청작으로 선정한 심사위원 '에두아드로 바인트롭'은 "두 명의 멋진 여배우들이 등장하는 잔혹한 이야기의 위험한 관계."(AFP)라고 호평했으며, Hollywoodreporter는 "장동건은 '클락 게이블'이 풍기던 '나쁜 남자'의 향기를 뿜어낸다."며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난 9월에 개최된 제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는, 장동건과 장쯔이, 허진호 감독이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상영과 행사에 참석해 북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해외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행복>등의 전작을 통해 다수의 영화제로부터 감독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는 이미 '허진호식 사랑 화법'으로 마니아 관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허진호 감독. 그 특유의 절제된 감성 연출력에 세계적인 스토리 『위험한 관계』가 만나면서 해외영화제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장동건, 제2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됐다!
대한민국 매너남에서 'Homme Fatal'로의 아찔한 변신!
 

장동건에게는 2012년이 연기인생 제2막이 시작되는 원년으로 기록될 듯하다. <친구><태극기 휘날리며><마이웨이>등의 작품을 통해 그간 선 굵은 거친 연기로 어필해 온 그가, 오랜만에 무거운 연기의 옷을 벗고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시작했다.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불혹의 귀요미'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여심을 사로잡은 매너남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 작품 <위험한 관계>에서는 '옴므파탈'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나쁜 남자의 향기를 여과 없이 뿜어냈다. 사랑을 믿지 않으며, 모든 여자를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는 희대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으로 돌아온 장동건. 재력과 외모를 갖춘 상하이 최고의 카사노바 캐릭터에 '조각남'의 대명사 장동건의 섬세한 연기력이 더해져 완벽한 플레이보이를 완성해냈다.

사랑을 게임으로 생각하는 그가 어떻게 변화할지, 또 한 번 대한민국의 여심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그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