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락도 살인사건
 


2007, 미스터리 추리극, 11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두엔터테인먼트
제 작 : 최두영 l 프로듀서 : 최지용
각본/감독 : 김한민
촬 영 : 김용흥 l 조 명 : 이주생
미 술 : 김 준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김범수
제공/배급 : MK픽처스 ...more

2007년 4월 12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paradise1986.com

 

출 연
보건소장, 우성 : 박해일
여선생, 귀남 : 박솔미
춘배 : 성지루 l 상구 : 박원상
이장 : 최주봉 l 김노인 : 김인문


= 시놉시스 =

- 파헤칠수록 꼬여만가는... [극락도 살인사건]


모두가 피해자 용의자 목격자
범인은 우리 안에 있다.

1986년, 시체가 사라진 의문의 살인사건 발생!
 

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10월. OO항 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 시체 부검 결과 토막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사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한달 전 극락도…
화투판 살인사건,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인이 사는 작은 섬, 극락도. 천국 같은 이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김노인의 칠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송전기사의 시체가 발견된 것.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 발견!
그리고 이어지는 참혹한 연속살인사건의 전개!
 

섬 주민 전원이 용의자일수도, 피해자일수도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난생 처음 살인사건을 맞닥뜨린 마을 사람들은 보건 소장 제우성(박해일 扮)을 필두로 화투판 살인사건 범인을 추리하는데 열을 올리지만, 이웃들의 주검만 늘어간다. 한편, 우연한 기회에 '이장이 들여놓지 말아야 할 것을 들여놨다'라는 모종의 쪽지를 발견한 학교 소사 춘배(성지루 扮)는 쪽지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17인의 섬주민이 맞닥뜨린 사건의 진상과 범인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쪽지가 말하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각본/감독 : 김한민

"한적하고 고립된 섬. 그곳에서 한 인간의 순수한 열정은 어떤 결정적인 순간, 집착의 면모를 보이고 그 집착은 겉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 형식을 미스터리 추리극이라는 장르를 빌어 토속적인 섬마을과 사람들로 가져간다면 묘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전율을 느꼈다.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은 바로 그렇게 시작되었다."

"천국 같은 섬이 뜻하지 않은 살인사건으로 지옥 같은 섬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미스터리 추리극 형식에 담아내,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진 김한민 감독. 단편 <갈치괴담>이 그 해 미장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일찌감치 주목 받은바 있다. 꾸준히 작업한 단편영화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에 성공한 김한민 감독은 자신의 장편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을 통해 그만의 재기 발랄한 영상언어의 진수를 아낌없이 발휘할 것이다.

- 1995년 연세대학교 상경대 경영학과 졸업
- 1999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졸업

[Filmography]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 각본/감독

2003년 단편 [갈치괴담]
: 미장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아시아나 국제단편 영화제 특별상, 서울 디지털 영상제 특별상
1999년 단편 [그렇게 김순임은 강두식을 만났다] 각본, 감독
: 영화진흥위원회 1회 단편시나리오 사전제작지원작, 대한민국영상대전 수상작,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 상영작,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2000), 뉴욕 독립영화제 상영작(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