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즈왕
 


2010, 코미디, 121분, 15세 관람가

제작 대행 : 소란플레이먼트
기 획 : 강우석 l 프로듀서 : 김성진
각본/감독 : 장 진
촬 영 : 김준영 l 조 명 : 이만규
미 술 : 김효신 l 편 집 : 미상
음 악 : 윤수진 l 동시녹음 : 임형근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10년 9월 16일(목) 개봉
www.quizking2010.co.kr

 

출 연
도엽 : 김수로 l 상길 : 한재석
상도 : 류승룡 l 팔녀 : 장영남
철주 : 류덕환 l 여나 : 심은경
정상 : 김병옥 l 상훈 : 이상훈
지용 : 이지용 l 호만 : 송영창
MC 하영 :: 이해영
취객 준상 :: 임원희
유도사내 :: 정재영
공학박사 :: 신하균
김사장 :: 이한위


= 시놉시스 =

- 사상 최대의 버라이어티 코믹쇼... [퀴즈왕]

한밤 중 강변북로 4중 추돌 교통사고
  한밤 중 강변북로 4중 연쇄 추돌 교통 사고가 발생한다. 벤츠를 탄 '도엽'(김수로)과 '상길'(한재석), 말다툼 중이던 부부 '상도'(류승룡)와 '팔녀'(장영남), '우이모'(우울증을 이겨내는 사람들) 회원 '여나'(심은경)와 회장 '정상'(김병옥), 이토록 어색할 수 없는 부자지간 '호만'(송영창)과 아들 '지용'(이지용)은 동시에 한 여자를 치게 되고 사이 좋게(?) 경찰서로 향한다.

누적상금 133억! 마(魔)의 30번째 정답 유출!
  실로 오랜만에 북적이는 경찰서. 여기에 주민 신고로 잡혀온 자랑스러운 배달의 기수 철가방 '철주'(류덕환) 일당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서는 순식간에 대혼란의 장소가 되어 버리고 만다. 피해 여성 신분 확인을 위해 소지품 속 USB를 열어보던 경찰은 알 수 없는 암호에 당황하고 그 순간 경찰서 안의 모든 사람들이 합심하여 암호 풀기에 나서는데, 그 안에 들어있던 것은 바로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온 적 없는 133억짜리 퀴즈쇼 '마(魔)의 30번째 정답'…

마지막 정답만 안다! 무모해도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최고 수재도, 나사(NASA) 출신 공학박사도 30번째 문제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던, 그래서 누적상금 133억에 이른 퀴즈쇼. 그리고 누구도 풀지 못한 그 마지막 정답을 알게 된 일행들. 마지막 정답은 안다! 29문제만 맞추면 133억은 따놓은 당상? 퀴즈쇼 녹화 당일, 그날 경찰서에 우연히 모인 모든 사람들이 약속한 것 처럼 다시 한 자리에 모이는데…

 

 

감 독 : 장진

TV, 연극, 영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 기법으로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장진 감독이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다시 관객들 앞에 돌아왔다. 이번엔 '누구도 풀지 못한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을 알게 된 상식 없고, 대책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장진 감독은 이번 영화를 "만약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됐다면?"이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는데 이는 하찮아 보이는 궁금증 하나만으로도 관객들을 웃고 울리게 만드는 장진 감독 특유의 재치가 묻어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 <퀴즈왕>은 그간 다방면에서 관객과 소통해 왔던 장진 감독의 장기를 제대로 살려 마치 실제 존재하는 한 편의 '퀴즈 프로그램'을 보듯 온 가족이 즐겁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언제나 새롭고 기발한 이야기로 관객들로 하여금 허를 찔려도 웃게 만드는 촌철살인의 유머감각으로 무장한 장진 감독은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올 추석, 흥행왕에 도전한다!

- 1971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FILMOGRAPHY]

= 작품 영화
2010년 [된장] 기획/각본
2010년 [퀴즈왕] 각본/감독
2009년 [굿모닝 프레지던트] 각본/감독
2008년 [강철중:공공의적 1-1] 각본
2007년 [아들] 각본/감독
2007년 [바르게 살자] 기획/각본/제작
2006년 [거룩한 계보] 각본/감독
2005년 [박수칠 때 떠나라] 기획/각본/감독
2005년 [웰컴 투 동막골] 기획/각본/제작
2005년 [고마운 사람] (단편/인권영화제) 각본/감독
2004년 [소나기는 그쳤나요?] (단편/환경영화제) 각본/감독
2004년 [아는 여자] 각본/감독
2003년 [화성으로 간 사나이] 각본
2003년 [아버지 몰래](단편) 각본/감독
2001년 [킬러들의 수다] 각본/감독
2000년 인터넷 영화 [극단적 하루] 각본/감독
2000년 [동감] 각본/각색
1999년 [간첩 리철진] 각본/감독
1998년 [기막힌 사내들] 각본/감독
1996년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각색
1995년 [개같은 날의 오후] 각본
  연극
2000년 [박수칠 때 떠나라] 연출, [천호동 구 사거리] [들통] [서툰 사람들] 희곡
1999년 [아름다운 희곡] 희곡/연출
1996년 [매직타임] [택시드리블] [허탕] 희곡/연출
= 수상경력 '95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천호동 구 사거리>
'95 예장 문학상 희곡부문 당선 <허탕>
'95 연극협회 창작극 지정작 선정 <서툰사람들>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 <간첩 리철진>
2004년 제5회 부산영평상 각본상 - <아는 여자>
2005년 제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각본/각색상 - <웰컴 투 동막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