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The Pregnant Tree and the Goblin
 


2019, 다큐멘터리, 11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웃음과바늘
제 작 : 김일권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동령, 박경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배 급 : 시네마 달 ...more

2022년 1월 27일(목) 개봉
c11.kr/pregnantgoblin

 

출 연


= 시놉시스 =

- 귀기와 미감이 가득한 매혹적인 우화...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마침내 죽음이 찾아왔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이 영화는 기지촌에 관한 것이라기보다,
기지촌에 관한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누가 만들고
그러다가 어떻게 사라지는가에 관해 탐구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감 독 : 김동령

김동령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미군 기지촌의 인물과 공간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업과 다양한 시각예술 작업을 해왔다. 장편 다큐멘터리 데뷔작 <아메리칸 앨리>(2008)로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뉴아시안커런츠 부문 오가와 신스케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장편 <거미의 땅>(2013)은 핫독스 국제경쟁, 이흘라바 영화제,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다수의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9년 작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는 서울독립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일본 이미지포럼 영화제에서 테라야마 슈지상을 수상했다.

[Filmography]

2019년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2015년 [밤손님]
2013년 [거미의 땅]6
2009년 [아메리칸 앨리]
2006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04년 [Lost and Found]

감 독 : 박경태

박경태는 2003년 기지촌 여성의 일상과 증언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나와 부엉이>를 만들면서 기지촌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그 곳을 드나들고 있다. 전국에 사라진 기지촌의 흔적을 찾아 문헌조사부터 고고학자처럼 현장의 폐허, 쓰레기를 뒤지며 기지촌과 미군의 흔적을 뒤쫓는 중이다. 영화를 만들면서 사회학 전공도 손 놓지 않고 있다. 영상사회학이나 인류학적 방법론을 매개하여 실험적인 작품 활동 중에 있는데, 김동령과 같이 기지촌을 배회하며 공동감독하고 있다.

[Filmography]

2019년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2015년 [문의 여정]
2013년 [거미의 땅]
2008년 [사당동 더하기]
2008년 [노병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2005년 [있다]
2003년 [나와 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