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의 우편배달부 Postman to Heaven
 


2009, 로맨스 판타지, 107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삼화네트웍스
제 작 : 신현택 l 프로듀서 : 고대정
감 독 : 이형민
각 본 : 기타가와 에리코
촬 영 : 진진 l 조 명 : 정수영
미 술 : 이진호 l 편 집 : 김유미
음 악 : 최성욱 l 동시녹음 : 김충현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9년 11월 11일(수) 개봉
cafe.naver.com/telecine7

 

출 연
재준 :: 영웅재중
하나 :: 한효주


= 시놉시스 =

- 14일 동안만 사랑을 전하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비밀에 싸인 우편배달부, 사랑의 상처를 간직한 여인
  부모, 남편, 연인, 친구, 자식 등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어느 날 죽은 연인에 대한 마음의 상처로 그리움이 아닌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여자 '하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정체가 탄로난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온 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안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믿기 어려운 '하나'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단번에 거절한다. 하지만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었던 그녀는 시간당 높은 금액을 준다는 재준의 말에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14일간의 시간, 천국에서 온 편지가 배달된다!
 

그날 이후 천국으로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답장을 배달하기 시작하는 재준과 하나.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답장을 전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두 사람은 완벽한 파트너쉽을 보여준다. 답장을 받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 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재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어느덧 재준에 대한 마음으로 사랑의 상처를 잊어가는 하나.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의 모습은 점점 뚜렷이 보이지 않게 되는데…

과연 재준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감독 | 이형민

1994년 KBS 20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한 이형민 감독은 월드스타 비가 출연한 [상두야 학교가자]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임수정, 소지섭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전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형민 감독은 성유리, 현빈 주연의 [눈의 여왕]을 연출하며 일본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현재 굿 스토리 대표 감독을 역임하고 있는 이형민 감독은 <천국의 우편배달부>에서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드라마
[눈의 여왕](2006),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상두야 학교가자](2003), [착한 남자, 이영우](2002) [사랑하라, 희망없이](2002), [여자 교도소 이야기](2001

수상경력
2004년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대상 대상 수상

작가 | 기타가와 에리코

1989년 TV 드라마 [월요 서스펜스]로 작가로 데뷔한 기타가와 에리코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롱 베케이션]을 비롯하여 [뷰티풀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일 억 개의 별], [오렌지 데이즈],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영화 감독으로도 영역을 넓힌 그녀는 '러브 스토리의 신(申)'이라고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하프웨이>(각본, 감독, 편집, 2009)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2004), [오렌지 데이즈](2004), [하늘에서 내리는 일 억 개의 별](2002), [러브 스토리](2001), [뷰티풀 라이프](2000), [Over Time](1999), [마지막 사랑](1997), [롱 베케이션](1996), [사랑한다고 말해줘](1995), [너와 함께 한 여름](1994), [Chance!](1993), [그때 마음을 빼앗겼다](1992), [그 얼굴 그대로](1992), [월요 서스펜스](1989)

수상경력
2002년 제33회 일본 TV드라마 아카데미 각본상
2000년 18회 무코다 쿠니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