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할매 The Poem, My Old Mother
 


2018, 휴먼 감동 다큐멘터리, 86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제이리미디어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종은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스톰픽쳐스코리아 ...more

2019년 2월 5일(화)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김막동, 김점순, 박점례


= 시놉시스 =

-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시인 할매]

"잘 살았다, 잘 견뎠다, 사박사박"
  글을 몰라 서러웠고, 고단한 시집살이와 오직 가족만이 전부였던 삶.
이름 석자 적는 게 소원이었던 소녀들은
모진 세월 견뎌내고 나서야 글을 배웠다.

삶을 노래하고, 세월을 읊는 할매들
2019년 마음을 위로하는 인생의 時 한편을 만나다!

 

 

감 독 : 이종은 LEE Jongeun

"<시인 할매>는 엄마 품이다"

이종은 감독은 첫 연출작 <시인 할매>를 통해 등장과 동시에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詩를 쓰는 할머니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그의 섬세한 연출은,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초청되며 관객과 평단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3년이란 시간 동안, 곡성 할머니들이 보낸 사계절과 시를 있는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 그는 <시인 할매>를 한마디로 '엄마 품' 같은 작품이라고 표현한다. 할머니들의 마음엔 자식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김점순 할머니가 달력 뒷장에 적은 '아들아 엄니는 너이들을 사랑한다'라는 구절이 모든 것을 대변한다. 자식을 주려고 음식을 만들면서,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 오직 자식들을 위한 헌신의 연속이다. 그들이야말로, 언제든지 달려가면 안아주는 우리 시대의 어머니다. 이종은 감독은 "지금, 경제가 어렵고 막막한 현실 속에서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을 때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는 '엄마의 품'이다. 언제라도 지친 어깨로 불쑥 찾아가도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주는 어머니의 모습은 <시인 할매> 그 자체다"라고 영화를 소개한다. 할머니들의 희로애락이 하나의 시로 표현되는 과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의 연출은, 스크린을 찾은 관객들의 지친 마음까지도 토닥이며 달래줄 예정이다. 오는 2월 5일, 설 극장가를 찾아오는 <시인 할매>는 가족 관객들의 단 하나의 쉼표 같은 무공해 영화로, 지친 이를 안아주는 '엄마의 품'과도 같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시인 할매]
2017년 [네팔 소녀 포비, 꿈의 무대에 서다]
2016년 [이 부부의 특별한 세계여행]
2015년 [사막 위의 두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