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탈자들 The Pit and the Pendulum
 


2008, 미스테리, 90분, 15세관람가

제 작 : 미상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송재영
각본/감독 : 손영성
촬 영 : 박홍렬 l 조 명 : 이선영
미 술 : 강지현 l 편 집 : 이정민
음 악 : 강민석 l 동시녹음 : 김창훈
배 급 : 영화사 구안 ...more

2009년 6월 1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끝없이 나불대는... [약탈자들]

끊임없이 나불대는 뒷담화의 약탈
  오랜만에 누군가의 장례식장에 모인 동창생들. 그들은 ‘상태’라는 선배의 뒷담화를 하기 시작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니 이상태라는 인물은 현재 금정굴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역사학자인데, 강의하는 대학교에서 성추행 혐의를 받고 학교를 짤렸으며, 할아버지가 창씨개명을 했다는 죄의식으로 이제 역사 공부를 그만두겠다는 이상한 상태에 빠져 있다 그들의 뒷담화는 금정굴에 쌓여있는 역사의 무게만큼이나 깊게 파고 들어가, 상태는 급기야 비전 필살 무술 뫄한머루의 전수자로까지 그려지는데....

연쇄 살인범 vs 뫄한 머루의 창시자
 

동창들의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기 시작한다. 그들의 회상 속에서 등장했던 연쇄 살인범과 무술의 달인마저도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하면서 사건은 꼬여가고 진실은 미로 속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끊임없이 나불대는 이야기의 미로 속에서 상태와 동창들은 과연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감 독 : 손영성 SOHN Young Sung

인권영화 [여섯 개의 시선](2002) 중 한편인 ‘대륙횡단’에 연출부, 홍상수 감독의 [극장전](2004)의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2002년 연출한 다큐멘터리 [상암동 월드컵]은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에 상영된 바 있으며, 2007년 [월식]으로 아시아영화펀드 장편독립영화 개발비 지원작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약탈자들]은 2008 아시아영화펀드 후반작업 제작지원작이다.

-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

[FILMOGRAPHY]

2008년 [약탈자들] 연출
2004년 [극장전] 조감독
2002년 [상암동 월드컵] 연출
2002년 [여섯 개의 시선- ‘대륙횡단’] 연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