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 같은 여자 My sister, the pig lady
 


2015, 어촌로맨스, 10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아이필름코퍼레이션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한상범
각본/감독 : 장문일
촬 영 : 김영호 l 조 명 : 황순욱
미 술 : 미상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정차식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GV아트하우스 ...more

2015년 9월 10일(목) 개봉
facebook.com/CGVARTHOUSE

 

출 연
재화 :: 황정음
준섭 :: 이종혁
유자 : 최여진
미자 : 박진주


= 시놉시스 =

- 어촌 로맨스 버라이어티... [돼지 같은 여자]

갈치가 사라져 폭망하기 직전의 바닷마을
이제 낚을 건, 남자밖에 없다!
  학창시절 뒤에서 1, 2, 3위를 사이 좋게 다투던 재화, 유자, 미자는
어느덧 젊은이들이 다 떠나버린 어촌 마을을 꿋꿋이 지키고 있는 처녀들이다.
그녀들이 마을에 남은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마을의 유일한 총각 준섭 때문이다.
준섭의 마음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굳세게 살아가는 재화를 향하지만,
질투의 화신 유자와 마구 들이대는 민폐녀 미자의 도발이 만만치 않다.

악착같은 세 여자의 사활을 건 총각 쟁탈전으로,
소문 많고 탈 많은 자그마한 시골 마을이 들썩이기 시작하는데…!

 

 

감 독 : 장문일

"변하지 않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

1988년 홍익대학교 동양학과를 졸업한 장문일 감독은 박광수 감독의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1993)의 조연출로 영화계에 등장한 이후,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1996)의 조연출을 역임하며 내공을 쌓았다. 1999년 영화 <행복한 장의사>로 데뷔한 그는 장의사라는 가업을 전수시키려는 할아버지와 그에 반하는 손자가 겪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죽음에 관한 독특한 시선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는 메시지를 전했다. 동양화를 전공한 그는 <행복한 장의사>에서 특유의 여백의 미를 선보이며 자신의 철학을 작품에 담아내 2000년 제24회 카이로 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바람 피기 좋은 날>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보인 그가 8년만에 선보이는 어촌 로맨스 버라이어티 <돼지 같은 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1963년 전남 신안 출생. 1988년 홍익대학교 동양학과 졸업 (82학번)
- 장선우,박광수 감독 연출부

[Filmography]

연 출
2015년 [돼지 같은 여자] 각본/감독
2007년 [바람 피기 좋은 날] 감독
1999년 [행복한 장의사] 감독
: 24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 나지브마흐푸즈상 (최우수 신인 감독상) 수상
: 24회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 초청, 19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등 다수 영화제 초청

각 본 및 각색
1999년 [행복한 장의사]
1996년 [꽃잎] (A Petal)
2005년 [파랑주의보]

연출부
1993년 박광수 감독 [그섬에 가고싶다] 연출부
1995년 장선우 감독 [너에게 나를 보낸다] 조감독
1995년 영화 100주년 기념 한국영화 다큐멘타리 [한국영화 씻김] 조감독
1996년 장선우 감독 [꽃잎] 각본 및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