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 게임
 


2011, 감동 드라마, 127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동아수출공사, 밀리언스토리
제 작 : 이호성 l 프로듀서 : 곽중훈
각본/감독 : 박희곤
촬 영 : 최상호 l 조 명 : 이만규
미 술 : 이후경 l 편 집 : 김창주
음 악 : 김준성 l 동시녹음 : 오성진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1년 12월 21일(수) 개봉
http://www.perfectgame.kr

 

출 연
최동원 :: 조승우
선동열 :: 양동근
김서형 :: 최정원
박만수 :: 마동석
김용철 :: 조진웅
김응룡 :: 손병호


About MovieProduction noteSpecial Tip

-> 크랭크인 : 2011년 6월 10일 l 크랭크업 : 2011년 10월 10일

대결을 원한 세상 속으로 꿈을 던진 두 남자의 뜨거운 감동 실화가 시작된다!
최동원과 선동열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
 

대결을 원한 세상 속으로 꿈을 던진 두 사나이, 최동원과 선동열의 뜨거운 승부를 그린 감동 드라마 <퍼펙트 게임>. 1980년대 프로야구계를 장악한 최강 라이벌, 최동원과 선동열의 맞대결은 지역주의와 학연으로 분열과 갈등이 계속되던 당 시대에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는 일대 사건이었다. 특히 두 선수가 맞대결을 펼친 3번의 경기 중 마지막이었던 1987년 5월 16일의 롯데와 해태의 대결은 오늘 날까지도 팬과 선수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명승부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전적 1승 1패의 팽팽한 상황에서 대결로 내 몰려야만 했던 최동원과 선동열의 불꽃 같은 마지막 맞대결을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를 가리는 이 날의 경기는 연장까지 15회, 장장 4시간 56분간 두 사나이의 치열하고도 고독한 승부로 이어져 2011년 관객들에게 스포츠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연출을 맡은 박희곤 감독은 그 날의 경기를 사실감 있게 재현함은 물론 한 시대를 풍미한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벌, 최동원과 선동열의 관계도 섬세하게 다뤘다. 천재적인 야구 실력과 함께 롯데와 해태, 경상도와 전라도, 연세대와 고려대 등의 수식어처럼 따라 붙는 그들의 라이벌 관계 속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낸 것. 여기에 한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아닌 사람 대 사람에서 우러나오는 본질적인 감정인 '질투'마저 녹여냈다. 태생부터 성격, 구질까지 너무도 다른 두 선수는 서로를 존경하는 한편 그 내면에 '나는 왜 이 사람처럼 될 수 없을까?'라는 열등감마저 간직하고 있었다. 박희곤 감독은 그들의 인간적인 고뇌와 한계, 그리고 트라우마처럼 품고 있던 원초적인 질투까지 세심하게 카메라에 담아 낸 것이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단순한 스포츠 영화가 아닌 인간 드라마로서 최고라고 불린 두 남자가 겪었던 고뇌까지 담아내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감동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투수, 무쇠팔 사나이 최동원&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지지 않는 태양' 최동원과 '떠오르는 태양' 선동열
피할 수도 이길 수도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벌 이 공개된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벌 최동원과 선동열을 담았다. 두 선수는 1980년대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큼 전설적인 존재였다. 동시대에 태어난 두 야구 천재에 대해 시대는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맞수', '라이벌' 등의 이름을 붙이며 대결을 고대했고 그들이 펼친 세 번의 경기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기도 했다.

먼저 최동원은 그 시대에 메이저 리그 진출 제안을 받은 선수로 고교시절 4연속 완투 우승, 17이닝 노히트 노런, 연세대학교 23연승, 대륙간 컵 야구대회 MVP, 84년 정규시즌 27승, 한국시리즈 5회 연속 등판 우승 등 믿지 못할 기록의 소유자이다. 선동열 또한 1985년 프로야구에 입문하면서 이듬해인 86년 정규시즌 MVP, 88년 골든 글러브, 89~90년 정규 시즌 MVP를 비롯하여 역대 통산 최저 방어율인 1.20을 기록했으며 29회 완봉승이라는 역대 최다 완봉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기록적으로도 완벽한 라이벌 관계인 두 사람은 라이벌이기에 앞서 친밀한 선후배 관계이기도 했다. 맞대결 후, "앞으로 프로야구를 이끌어갈 최고의 투수는 선동열이다.", "최동원 선배라는 거대한 목표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서로를 향한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 대결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렇듯 대결을 원한 세상 속으로 꿈을 던진 두 사나이의 전설적인 맞대결을 다룬 영화 <퍼펙트 게임>은 당시 경기를 목격한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로 주목 받고 있다.


1980년대 경제 불황, 정치 혼란을 넘어 전국민이 열광한 완벽한 경기가 온다!
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명승부! 그 시절 전설적인 경기가 부활한다.
 

80년대는 대한민국 전체가 경제 불황과 정치 혼란으로 학연과 지연의 늪에 빠져 반목과 대립을 거듭하던 시대였다. 그 속에서 프로야구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쌓여있는 감정을 폭발시키는 하나의 돌파구 역할을 했다. 국민 모두가 야구 선수들이 던지고 치는 공 하나 하나에 희망을 실어 현실을 이겨내는 삶의 위안으로 생각한 것.

특히 롯데 최동원과 해태 선동열의 경기는 경기 그 자체 만으로도 파급력이 상당했다. 당시의 과열된 분위기는 어느 팀이 이기느냐에 따라 온 국민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전국을 들끓게 만들었다. 최동원과 선동열 두 선수의 어깨에는 그들의 자존심뿐 아니라 롯데와 해태, 연세대와 고려대, 경상도와 전라도로 이어지는 시대의 무게까지 걸려 있었던 것.

영화에서 다뤄지는 1987년 5월 16일의 경기는 전적 1승 1패의 상황에서 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대결이었던 만큼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되었다.

두 사람은 총 4시간 56분, 연장을 포함해 15회의 처절한 완투를 펼쳤다. 결과는 2:2 무승부. 어쩌면 이 두 전설적인 투수에게 가장 적절하고 아름다운 피날레였는지도 모른다. 이날 최동원은 60명의 타자를 상대로 209개의 공을 던졌으며, 선동열은 56명의 타자를 상대로 232개의 공을 던졌다. 현재 프로야구 투수들의 투구수가 평균 120개라는걸 본다면 단순 숫자만으로도 전설적인 기록이 아닐 수 없다. 한국 프로야구는 이날 이후 더 이상 치열한 역사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렇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전설적인 맞대결을 그대로 스크린에 담은 <퍼펙트 게임>은 경기 내적으로 치열했던 그들의 승부에 경기 외적인 무게가 더해져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명승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젊은 카리스마 대 격돌!
연기력과 흥행력을 두루 갖춘 조승우 & 양동근, 그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기대하라!
 

영화 <퍼펙트 게임>은 최동원 역에 조승우, 선동열 역에 양동근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으로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국민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연기파 배우 조승우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양동근, 두 실력파의 연기 맞대결과 각각 자신이 맡은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두 남자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든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의 모습을 보여주는 조승우와 양동근. 조승우는 단단한 몸에 금테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최동원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 표정에서부터 목소리까지 얼핏 봐서 조승우인지 알아 볼 수 없을 만큼 배역에 몰입했다. 양동근 역시 전성기 시절 선동열을 재현하기 위해 일부러 몸무게를 늘리고 머리 모양까지 바꾸는 등 빙의에 가까운 노력을 했다. 또한 이번 역할이 야구 선수인 만큼 두 배우는 최동원과 선동열의 투구 자세 재현에 매진, 공을 던질 때의 표정이나 와인드업 각도까지도 연구를 거듭하여 완벽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듯 냉정한 집념의 승부사 최동원을 연기한 조승우와 뜨거운 열정의 풍운아 선동열을 연기한 양동근은 실제 최동원과 선동열 못지 않는 불꽃 튀는 연기대결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 날의 경기를 둘러 싼 풍성한 인간 드라마, 살아 있는 캐릭터의 힘!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총동원, 남녀노소 연기 진검 승부!
 

영화 <퍼펙트 게임>은 최동원과 선동열의 팽팽한 맞대결을 뛰어 넘어 그날의 경기가 벌어지기까지, 두 선수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 군상의 풍성한 인간 드라마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남녀노소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진검 승부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브레인]에서 정의로운 신경외과의 '윤지혜' 역으로 화제를 일으킨 최정원은 <퍼펙트 게임>을 통해 두 선수의 빅매치를 취재하는 열혈 기자 '김서형'으로 변신했다. 두 선수의 극적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기폭제인 그녀는 기자 특유의 보이시하면서도 당찬 매력으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충무로의 명품 연기파 배우 마동석은 해태의 만년 2군 포수 박만수 역을 열연, 경기에 단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꿈과 가족 앞에 당당한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이도의 호위무관 무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조진웅은 롯데의 다혈질 4번 타자 김용철로 분해 특유의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김응룡 감독 역의 손병호, 성기영 감독 역의 이도경을 비롯해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하이든 역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쥬니, 드라마 [살맛납니다]의 능청스런 아역배우 이형석까지, 대한민국 남녀노소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또 다른 연기 맞대결은 관객들에게 생생한 캐릭터들의 풍성한 명품 연기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1000% 재연 달성?! 1987년 5월 16일 VS 2011년 12월 22일!
1987년에 벌어진 실제 경기와 실존 인물들 VS 영화 속 경기와 영화 속 캐릭터 비교 분석!
 

영화 <퍼펙트 게임>은 1987년 5월 16일에 실제로 벌어진 세기의 맞대결을 다룬 감동 실화지만 극적 긴장감을 위해 실제 그날의 경기와 다르게 각색한 부분도 존재한다. 등장하는 인물 역시 마찬가지다. 실존 인물을 재연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나 영화적 완성도를 위한 가공의 캐릭터 등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였던 것.

최동원, 선동열의 경우 실존 인물을 100% 완벽하게 재연했다면 김용철을 비롯 김응룡 감독, 성기영 감독, 김인권, 한대화, 유두열, 한문연, 장채근, 한대화, 이순철 등의 실존 인물들은 캐릭터를 강화시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최정원이 맡은 김서형이나 마동석의 박만수, 이해우의 강현수 등 가공의 캐릭터를 투입해 풍성한 극적 재미와 긴장감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1987년 5월 16일에 벌어진 경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절한 연장 15회에 2:2 무승부라는 결과는 실제 경기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재연했지만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벤치 클리어링 장면이나 만년 2군이었던 해태 선수 박만수(마동석 분)의 홈런은 영화적으로 추가된 장면인 것. 이들 장면이 보강되면서 승부의 긴장감은 팽팽해지고, 감동 요소까지 추가되어 영화를 더욱 더 드라마틱하게 완성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