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사람 Ordinary Person
 


2017, 드라마, 12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봉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오퍼스픽쳐스 ...more

2017년 3월 23일(목) 개봉
facebook.com/opuspictures

 

출 연
성진 :: 손현주
규남 :: 장혁
재진 :: 김상호
정숙 :: 라미란
용수 : 정만식
태성 : 조달환
동규 : 지승현
선희 : 오연아


= 시놉시스 =

-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보통사람]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 그날도 불철주야 범인 검거에 나섰던 성진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된다.

한편, 성진과는 가족과도 같은 막역한 사이인 자유일보 기자 재진(김상호)은 취재 중 이 사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성진에게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아들의 수술을 약속 받은 성진은 규남의 불편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 이것이 도리어 성진과 가족들을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하는데…

 

 

감 독 : 김봉한

"현실에 맞닿은 이야기,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었다"

꾸준한 단편영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연출로 내공을 키워온 김봉한 감독. 그의 장편영화 데뷔작 <히어로>는 제주영상위원회에서 투자한 첫 번째 작품으로, SF 히어로 장르와 휴먼 코미디를 접목시킨 독특한 발상에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김봉한 감독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전작에 이어, 두 번째 장편영화<보통사람>에서는 한층 깊어진 시선으로 1980년대 보통의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 아련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우리 모두가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힌 김봉한 감독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잡아 먹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Filmography]

2017년 [보통사람]
2013년 [히어로]
2010년 단편 [미아](2002)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