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는 낯선 나라다
 


2007, 다큐멘터리, 90분
12세 관람가

제작 : 김세진, 이재호 기념사업회
프로듀서/ 감독/각본 : 김응수
촬 영 : 전호식, 김백준, 김응수
동시녹음 : 전호식, 김원
편 집 : 김응수, 전호식
배 급 : Cinema 상상마당 ...more

2008년 3월 6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미상


= 시놉시스 =

- 기억과 망각 사이의 딜레마... [과거는 낯선 나라다]

기억과 망각 사이의 딜레마
 

1986년 4월 28일, 대한민국 서울, 서울대학교 앞 신림 사거리에서 당시 서울대학교 학생이었던 이십대의 청년 김세진, 이재호 두 사람이 400여명의 학생들과 군사훈련인 전방입소 반대 시위를 벌이던 중 '반전반핵 양키고홈' '북미 평화협정 체결' '미 제국주의 축출',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하였다. 이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남한에서 벌어진 최초의 대중적인 반미 구호였다. 한국사회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20년이 흘렀다. 세상은 변하였다. 남북의 정상이 만난다.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협정'을 논의한다. 상상할 수도 없던 일들이 벌어진다.

두 사람의 죽음을 목격했던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하고 있을까? 세상이 변한 것만큼 그들도 변했을까? 순응의 페르소나들! 부적응의 표정(얼굴)들!

'역사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것이다.' 그 진실에 관하여 친구들과 감독이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위치를 바꾸며 증언한다.

 

 

감 독 : 김응수 Kim Eung Su

- 1966년 서울생.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 1990년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 수학
- 1991년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영화대학 영화연출 전공

[FILMOGRAPHY]
2007년 [과거는 낯선 나라다] 감독
2006년 [천상고원] 감독
2005년 [달려라 장미] 제작/감독
2002년 [욕망] 감독
1999년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시나리오 : 부산국제영화제 PPP 유니코리아상
1997년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 장편 데뷔작

1994년 단편 [안단테 칸타빌레]
1993년 단편 [다른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