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51 51+
 


2013, 리얼 라이브 다큐, 101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51+ 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태준식
기획/연출 : 정용택
구 성 : 정용택, 권용만
조연출 : 박다함, 박시현
촬 영 : 정용택, 정세현, 류한주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14년 12월 11일(목) 개봉
facebook.com/party51docu

 

출 연


= 시놉시스 =

- 홍대 언저리 뮤지션들의 자립 성장 프로젝트... [파티51]

한국 대중음악을 이끄는 뮤지션들이 태동한 인디음악의 메카 홍대앞!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공연할 곳을 찾지 못한 언저리 뮤지션들이 있다.
  "우리는 공연장도, 돈도 없다. 그렇다면?"
홍대 앞 '작은 용산' 두리반을 시작으로 주민잔치, 대학축제, 집회 시위현장, 길거리까지,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기타를 둘러 메고 마이크를 잡는다.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며 살 수 있을지' 고민하던 그들은
자본, 경쟁, 분열에 맞서 스스로 자립하기 위한 실험을 시작하는데...

2014년 12월, 잉여력 충만한 홍대 언저리 뮤지션들의
립싱크 없는 라이브 성장기가 시작된다!

 

 

기획/연출 : 정용택 JUNG Yong-taek

"살고 있는 장소와 공간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즐겁게 연대 했으면 한다"

대구 출생. 30대 이후에 서울에 정착했다.
뮤지션 한받과 9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면서 그가 만든 영화에 배우로도 출연했다. 2000년, 총선 다큐멘터리 <낙선>에 대구지역 촬영 담당으로 합류하면서 처음으로 유세나 집회 등을 촬영하게 되었다. 그때의 인연을 시작으로, 진보넷 방송국에서 일하며 2001년 대우GM정리해고, 2002년 발전노조 파업, 2003년 멕시코 칸쿤 WTO반대 투쟁 등 신자유주의 물결이 거세진 이후 밀려난 사람들이 거세게 저항하는 현장을 취재해왔다. 2010년 즈음, 살고 있던 연남동 건너편에 있던 칼국수집 두리반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한받 등을 비롯한 많은 뮤지션들이 그곳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51+>라는 제목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많은 관객들을 만났으며, 편집과 후반작업을 보완해 최종 개봉 버전을 완성했다. <파티51>로 제목을 확정 짓고, 약 4년 만에 정식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을 통해 한국사회를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최근에는 정부에서 국민들을 관리하기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아파트 공화국을 계획했으며, 70~80년대 군사정권에 저항했던 세대가 아파트에 열광하는 중산층이 되는 모습을 통해 어떤 욕망들이 우리사회의 현재를 만들어 왔는지를 보여주고 싶다.

[Filmography]

2014년 [파티51]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