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좀비 PAPA ZOMBIE
 


2016, 드라마, 89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인디스토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고현창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16년 12월 29일(목) 개봉
facebook.com/indiestory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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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조한철, 정예우, 고서희


= 시놉시스 =

- 대책없는 가족의 해피 바이러스 무비! [파파좀비]

대한민국에서는 평균 남자
집에서는 평균 이하 우리 아빠! 좀비로 거듭나다?!
  백수 생활만 올해로 4년째인 아빠는 하는 일마다 허탕에, 면접은 매번 낙방이다.
아빠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엄마, 철없는 삼촌, 아무 생각 없는 5살 동생과 살고 있는 승구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이사오게 된 수상한 동네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바로 이 동네에 좀비가 있다는 것!
근데 잠깐, 이 좀비 어디선가 본 얼굴? 바로 우리 아빠?!
승구는 설상가상 아빠를 진짜 '좀비'라고 여기고 가족을 구하기 위해
좀비가 된 아빠를 퇴치해야 한다고 믿는다.

과연 아빠는 승구의 오해를 풀어줄 수 있을까?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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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파파좀비>는 아빠를 좀비라고 생각하는 11살 승구와 백수에서 좀비로 거듭난(?) 아빠를 둘러싼 눈물 반 웃음 반 가족성장 드라마. 4년째 백수인 아빠가 좀비라고 믿는 11살 아이의 순수한 시선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 아이들의 합동 좀비 퇴치 작전을 그리고 있다. 이 웃지 못할 해프닝을 시작으로 어느새부턴가 진짜 좀비(?)로 변해가는 아빠들의 예측불가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MBC 드라마 [여왕의 꽃], 영화 <럭키><곡성>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세 신 스틸러 배우로 자리매김한 '천의 얼굴' 조한철이 '공한철' 역을, <박하사탕>으로 데뷔해 <오아시스><살인의 추억>부터 최근 <마돈나>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온 고서희가 생활력 강한 '엄마' 역을, 그리고 영화 <곡성>에서 화상 환자와 경찰로 1인 2역을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나홍진 감독의 초기작 <완벽한 도미 요리>의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용근이 '덕후 삼촌' 역을 맡았다. 또한 주인공 '공승구' 역의 아역배우 정예우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감초처럼 등장해 티격태격 알콩달콩 가족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파파좀비>는 지난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초청된 단편영화 <앱 사피엔스>를 연출한 고현창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배급/마케팅 : ㈜인디스토리
공동제작 : 다온에스비 엔터테인먼트
제작지원 : 영화진흥위원회

감독 : 고현창

CAST

조한철, 정예우, 고서희, 배용근 외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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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고현창

2013년 단편 데뷔작 <앱사피엔스>로 충무로에서 주목받은 고현창 감독이 첫 장편 연출작 <파파좀비>를 들고 3년 만에 관객 곁으로 돌아왔다. <앱사피엔스>는 스마트 시대에 목적지를 잃은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내비게이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심도있게 그린 미스터리 SF영화로 제4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 고현창 감독의 장편 데뷔작 <파파좀비>는 아빠를 좀비라고 생각하는 11살 승구와 백수에서 좀비로 거듭난(?) 아빠를 둘러싼 눈물 반 웃음 반 가족성장 드라마로, 올 한해 극장가에 열풍을 불러 모은 '좀비'와 유쾌한 가족드라마가 결합된 이색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파좀비>는 평소 좀비에 관심이 많았던 고현창 감독이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느 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사회와 가정에서 존재성 제로인 '좀비 같다'고 느꼈다"라며 현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야기임을 밝히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나아가 고현창 감독은 "한국 사회에서 좀비로 취급받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었다"라며 외국에서 외형만 가져온 좀비를 넘어선 '한국형 좀비'를 새롭게 창조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파파좀비>는 가정 내에서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느 역할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무능한 가장 '공한철'(조한철)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실을 꼬집는 동시에, 좀비로 변해버린 아빠를 퇴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 '공승구'(정예우)를 통한 유쾌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현창 감독은 이어 "<파파좀비>를 통해 고개 숙인 가장들이 위로받았으면 한다. 그리고 그들이 가장이기 전에, 꿈 많았던 남자였던 점을 가족도 본인 스스로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이 시대에 좀비로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Filmography]

2016년 [파파좀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