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그대만 Always
 


2011, 멜로 드라마, 10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HB엔터테인먼트, 51k
제 작 : 문보미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송일곤
촬 영 : 홍경표 l 조 명 : 최철수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쇼박스 ...more

2011년 10월 20일(목) 개봉
www.2011onlyu.co.kr

 

출 연
장철민 :: 소지섭
하정화 :: 한효주


= 시놉시스 =

- "내 마음이 단 한사람만 기억하라고 합니다" [오직 그대만]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 여자...
보고 싶습니다. 그 남자…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감 독 : 송일곤 SONG Ilgon

"진솔한 사랑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 감동을 준다."

<꽃섬>, <거미숲>, <깃>, <마법사들>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촬영법을 통해 칸과 베니스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 송일곤. 그가 '실험'이 아닌 '클래식함'에 힘을 쏟은 멜로 <오직 그대만>으로 대중에게 한 걸음 다가간다. 진심을 담은 사랑 이야기와 특유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영상으로 기존의 멜로영화와는 차별화된 '송일곤표 멜로'를 선보인다.

서울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 2011년식 사랑에 관한 이야기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랑을 다루면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송일곤 감독. 그가 2011년 최고의 멜로 <오직 그대만>을 내놓는다. 평소 절친하게 지내는 배우 장현성으로부터 주차장에서 일하는 젊은 청년과 시각 장애인이 함께 주차 부스에서 드라마를 보는 연극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송일곤 감독은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1년 반 남짓 시나리오를 작업했다. <오직 그대만>은 "오늘날 서울에서 살아가는데, 희망 없고 사랑이 필요한 젊은 이들의 이야기"로, 모던한 미쟝센이 인물의 감정을 파고 드는 드라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애절한 드라마를 완성한 두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의 만남은 단순히 화제에만 그치지 않았다. 소지섭의 눈빛에 반해 철민으로 캐스팅한 송일곤 감독은 소지섭을 두고 "너무나 매혹적인 캐릭터와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며 장철민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고, "실제로도 만나면 만날수록 그가 철민으로 보인다"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정화 역의 한효주에 대해서는 "배우가 가지고 있는 모습이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한효주의 순수함이 정화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을 남겼다. 또한 한효주가 "놀라울 정도로 열정적으로 자기 역할에 임했다"며 그녀에 대한 칭찬 역시 아끼지 않았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송일곤 감독. 그가 만들어낸 멜로는 과연 어떤 감성일지 <오직 그대만>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 1971년 서울 출생.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폴란드 우쯔 국립 영화 학교 수료

[Filmography]

2011년 [오직 그대만]

2011년 [미안해, 고마워] 공동연출

2009년 [시간의 춤]

2006년 [마법사들]
-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3인3색 지원작, 개막작
- 로카르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 도쿄필름엑스 경쟁부문 초청
-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10년 부문 초청

2004년 [1.3.6 - 깃] -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

2004년 [거미숲]
- 산 세바스찬 국제 영화제 경쟁부분 초청
- 토론토 국제 영화제 현재의 영화부분 초청
- 동경 필름엑스 경쟁부분 초청
-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분 초청

2001년 [꽃섬] 장편영화 데뷔작
- 제5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젊은 비평가 상'
- 제6회 부산 국제 영화제 '뉴 커런츠 상' '관객상'
- 제2회 도쿄 필름 엑스 Tokyo FilmeX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 2002년 스위스 Fribourg 프리부르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 언급' '국제 평론가 협회상'
- 제25회 스웨덴 예테 보리 Gothenborg 국제 영화제
- 2001년 한국 영화 평론가 협회 '신인 감독상'

2001년 디지털 [플러시]
1999년 단편 [소풍]
: 제52회 칸 국제 영화제 단편 경쟁부분 심사위원 대상
: 멜버른 국제 영화제 단편 경쟁부분 최우수 단편영화상
: 미국 ASPEN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 신영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 대종상 영화제 단편 영화상
1998년 단편 [간과 감자]
: 서울단편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관객상
: 폴란드 토룬 카메라 이미지 국제 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
: 시에나 국제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1997년 단편 [광대들의 꿈]
: 서울단편영화제 우수 작품상,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단편 다큐멘터리 부분 동상
1997년 단편 [물고기들]
1996년 단편 [소포]
1994년 단편 [오필리어 오디션]
1993년 단편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