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리데이 One Way Trip
 


2016, 드라마, 9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보리픽쳐스
제 작 : 임순례 l 프로듀서 : 안병래
각본/감독 : 최정열
촬 영 : 이형빈 l 조 명 : 오석필
미 술 : 이지연 l 편 집 : 이연정
음 악 : 정교임 l 동시녹음 : 안성일
배 급 : 엣나인필름 ...more

2016년 3월 24일(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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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용비 :: 지수
상우 :: 김준면
지공 :: 류준열
두만 :: 김희찬


= 시놉시스 =

- 스무살, 세상과 마주하다... [글로리데이]

그날, 우리의 스무 살은 잔뜩 구겨졌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 상우, 지공, 두만은 입대하는 친구의 배웅을 위해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친구가 전부이고 제일인 용비, 대학 대신 군대를 택한 상우, 엄마에게 시달리는 재수생 지공, 낙하산 대학 야구부 두만은 각자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한다.

포항의 한 바닷가.
어른이 된 기분에 한껏 들떠 있던 것도 잠시,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려다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네 명은 순식간에 사건의 주범이 되어버린다. 무심한 경찰과 속 타는 부모들은 '진실'보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그리고 '세상에는 친구보다 지킬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

"센 척 하지마! 너도 무섭잖아."
  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하루는 속수무책 구겨져만 가고,
넷이라면 두려울 게 없었던 이들의 마음도 점차 무력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스무 살 인생에 어둠이 내린다.
짙은 밤이 지나고 나면, 우린 어떤 아침을 맞이하게 될까.

 

 

감 독 : 최정열

한국 영화계가 주목할 차세대 스토리텔러로, 전작을 통해 호소력 짙은 드라마와 감각적인 영상 테크닉을 선보인 최정열 감독. 그는 다년간 영화계에서 굵직한 경력을 쌓고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로 다수의 영화제를 휩쓴 실력파 신예이다. 전작 <잔소리>, <염> 등에서는 현실적인 캐릭터가 만들어 내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롱테이크, 원씬 원테이크 등의 테크닉으로 포착하는 탁월한 연출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에, <잔소리>로는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하였고, 로테르담, 중국 킹본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그의 장편 데뷔작으로, 시나리오 단계부터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전개 구조가 인물의 드라마와 감정을 극대화한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유의 테이크 기법과 섬세한 미장센, 배우와의 뜨거운 협업으로 현실적 캐릭터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를 완성해 낸 최정열 감독은 <글로리데이>를 통해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스타 감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Filmography]

2016년 [글로리데이] 연출

각색 <내 사랑 내 곁에>(2009) 단편 <잔(殘)소리>(2008), <염(染)>(2009), <셀푸카메라>(2014) 등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