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가위바위보 One Perfect Day
 


2013, 로맨틱 코미디, 35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그림&모그인터렉티브
제 작 : 박동문 l 프로듀서 : 김정화
감 독 : 김지운
촬 영 : 김우형 l 조 명 : 김승규
미 술 : 조화성 l 편 집 : 이 진
음 악 : MOWG l 동시녹음 : 김지환
배 급 : 이노션 ...more

2013년 4월 29일(월) 개봉
kolonsport.com/40th/movie

 

출 연
운철 :: 윤계상
은희 :: 박신혜
유진 :: 박수진
운철 아버지 :: 안내상


= 시놉시스 =

- 최고라고 믿고 싶었던 단 한번의 선택... [사랑의 가위바위보]

그녀는, 너무 예뻤다!
  고지식하고 눈치 없는 성격으로 소개팅만 했다 하면 줄줄이 퇴짜를 맞아온 '운철'.
어느 날, 심기일전하며 새롭게 만난 소개팅녀 유진에게 반해 어색함을 모면하고자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 괜한 승부욕을 발휘하다가 아니나다를까 또다시 퇴짜를 맞는다.

상심해 있던 운철 앞에 나타난 길 잃은 강아지 한 마리.
그런데 우연히 찾게 된 강아지 주인 은희는, 완전 운철의 이상형이다!

운철은 자신의 운명을 시험해 보고자 그녀에게 다시 한번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하는데….

 

 

감 독 : 김지운

자연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일상, 그 모든 것이다

자연은 동경의 대상이 아니다.
자연은 그 자체가 우리와 항상 함께하는 일상 그 모든 것이다.
그러기에 자연에 다가간다는 것은 인간과 자연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지고 서로에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말이다.

순간의 선택과 이끌림을 통해 자연스레 다가갈 수 있는 순수한 관계,
그것이 자연이 가진 힘이고 매력이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한 존재이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Your Best Way to Nature는 이러한 일상의 순간을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자신의 선택을 최고라고 믿고 그 길을 따라 멈추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다.

김지운 감독은 범상치 않은 데뷔작 <조용한 가족>을 통해 단 번에 가장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신진 감독으로 떠오른 후 매번 작품마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특유의 위트와 스타일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고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동안 코믹 잔혹극 <조용한 가족>을 시작으로 한국적 감성 호러 <장화, 홍련>, 스타일리쉬 느와르 <달콤한 인생>, 김치 웨스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고어 스릴러 <악마를 보았다> 등 매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장르 영화'에 대한 재미와 완성도를 동시에 선사했다. 또한 <라스트 스탠드>를 통해 성공적인 헐리웃 진출로도 화제를 모았다. <사랑의 가위바위보>는 매 영화마다 새로운 장르를 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마음껏 장르를 변주하며 관객들의 호평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아온 김지운 감독의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별화되는 신선하고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게 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3년 [사랑의 가위바위보] 감독
2013년 [라스트 스탠드] 감독
2010년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감독
: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스페인 빌바오판타스틱영화제 대상
: 게라르메영화제 젊은비평가상/젊은관객상/관객상
: 미국 오스틴비평가협회 2011년 외국어영화상
: 아시안필름어워즈 편집상, 토론토영화제 스페셜스크리닝 섹션 외
2009년 [선물] (A Present_단편영화) 각본. 감독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각본/감독
: 칸영화제 공식비경쟁부문, 시체스영화제 감독상/특수효과상
: 디렉터스컷 감독상 청룡영화제 감독상, 아시아퍼시픽스크린어워즈 촬영상
: 홍콩영화제 남우조연상 외
2005년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각본/감독
: 칸영화제 공식비경쟁부문 외
2003년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각본/감독
: 베를린영화제 포럼, 판타스포르토영화제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
: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 게라르메영화제 작품상
2002년 [메모리즈] (Memories_한국-홍콩-태국 합작영화 <쓰리> 中 한국편) 각본/감독
2000년 [커밍아웃] (Coming out_인터넷 단편영화) 각본/감독
2000년 [반칙왕] (Foul King) 각본/감독
: 베를린영화제 포럼, 판타스포르토영화제, 도빌아시아영화제, 홍콩영화제
: 밴쿠버영화제, 토론토영화제, 런던영화제 外
1998년 [조용한 가족] (Quiet Family) 각본/감독
: 베를린영화제 포럼, 판타스포르토영화제 작품상, 시체스영화제, 브뤼셀영화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