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 Office
 


2015, 스릴러, 11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꽃
제 작 : 최윤진 l 프로듀서 : 이성진
감 독 : 홍원찬 l 각 본 : 최윤진
촬 영 : 박용수 l 조 명 : 최철수
미 술 : 정은교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정지훈 l 동시녹음 : 온세웅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5년 9월 3일(목) 개봉
http://movie-office2015.com

 

출 연
이미례 :: 고아성
최종훈 :: 박성웅
김병국 :: 배성우
김상규 : 김의성
홍지선 : 류현경
염하영 : 이채은
이원석 : 박정민
정재일 : 오대환
신다미 : 손수현


= 시놉시스 =

- 현실밀착스릴러... [오피스]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온 이 곳…
그들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어느 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착실한 회사원인 김병국 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이에 형사 종훈은 그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모두들 말을 아끼고, 특히 김과장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미례 인턴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눈치다. 게다가 종훈은 김과장이 사건 직후 회사에 들어온 CCTV 화면을 확보하지만, 그가 회사를 떠난 화면은 어디에도 없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김과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동료들은 불안에 떠는 가운데, 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감 독 : 홍원찬

"직장인들의 불안, 그리고 고통을
장르적으로 표현해내고 싶었다!"

2004년, 단편 <골목의 끝>을 통해 첫 연출을 시작한 홍원찬 감독이 충무로에서 연출가 이전에 먼저 이름을 알린 것은 작가로서였다.2008년 <추격자> 각색을 시작으로<작전>,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까지, 스릴러 장르에서 유독 두각을 나타낸 홍원찬 감독은 장르적 감각이 뛰어난 필력을 보이며 일찍이 A급 시나리오 작가대열에 선 바 있다. 특유의 치밀한 전개, 긴장감 넘치는 구성에 있어서 자타공인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감독으로서 첫 장편 연출작인 현실밀착스릴러<오피스>에서 그 장기를 십분 발휘했다. 일상적이면서 한정된 공간인 '사무실'을 배경으로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사회 속에 잠재되어 있는 인간의 폭력성을 각 캐릭터에 녹여내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경종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직장인들의 불안함이라는 정서적 고통을 장르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 그는 대한민국 현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냈다고 전해 <오피스>가 보여줄 스토리에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 여름,익숙한 배경 속 소름 끼치는 스릴러적 감각을 발휘한 홍원찬 감독은 연출 데뷔작 <오피스>를 통해 명실상부 스릴러의 귀재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다.

[Filmography]

2015년 [오피스] 감독
2012년 [내가 살인범이다] 각색
2010년 [황해] 각색
2009년 [작전] 각색
2008년 [추격자] 각색
2004년 단편 [골목의 끝] 연출
-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비정성시'부문 본선
- 서울독립영화제 중편경쟁부문 본선
-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
- 리얼판타스틱영화제 '짧지만 판타스틱'부문 상영
- LA Asian Pacific Film Festival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