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묘한 가족 The odd family: zombie on sale
 


2019, 코믹 좀비 버스터, 112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씨네주유한회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민재
촬 영 : 조형래 l 조 명 : 미상
미 술 : 홍주희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황상준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메가박스중앙 ...more

2019년 2월 13일(수) 개봉
facebook.com/megabox.plusm

 

출 연
준걸 :: 정재영
민걸 :: 김남길
남주 :: 엄지원
해걸 :: 이수경
쫑비 :: 정가람
만덕 :: 박인환


= 시놉시스 =

- 본격 좀비 비즈니스... [기묘한 가족]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 '기묘한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앞에 금쪽 같은 좀비가 나타났답니다.
  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인다.
여타 좀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말귀 알아듣는 '쫑비'를 보며
저마다의 속셈으로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꾸는 가족.

리더인 며느리 '남주'를 중심으로
행동대장 장남 '준걸'과
브레인 차남 '민걸' 에너지 담당 막내 '해걸'에
물리면 죽기는커녕 더 젊어지는 좀비 '쫑비'까지!

이들의 기막힌 비즈니스는 조용했던 동네를
별안간 혈기 왕성한 마을로 만들어버리는데...

이거 혹시….. 우리 때문이야?

 

 

감 독 : 이민재

"좀비보다 더 무서운 가족이 있다면?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했다"

이민재 감독은 9년 전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기묘한 가족>의 초고를 썼다. 그는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시골 마을에 좀비가 나타났다'라는 독특한 컨셉에, 전에 없던 물리면 죽기는커녕 더 젊어지는 좀비 캐릭터와 그보다 더 무서운 가족의 만남이라는 참신한 설정을 더해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코미디 <기묘한 가족>을 탄생시켰다.

이민재 감독은 장르적으로도, 소재적으로도 도전이라 할 수 있던 <기묘한 가족>의 시작에 "이 시나리오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신기한 마음이었다"는 솔직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중요한 씬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첫 촬영에 '쫑비' 장면을 찍은 그는 "이제서야 '이게 우리 영화의 톤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혀 전에 없던 새로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시나리오 단계에 막연히 있던 머릿속의 이미지들과 상황들이, 배우들의 연기에 의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게 너무 좋았다"고 전해 참신한 기획에 더해진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에 대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좀비의 느린 걸음걸이에서 착안한 충청도 사투리를 영화 대사에 적극 활용하거나 좀비의 식성에 반전을 꾀하는 등 기존 좀비 장르와는 다른 톡톡 튀는 유머 코드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국내에서 시도한 적 없는 최초의 코믹 좀비 버스터 <기묘한 가족>은 이민재 감독의 참신한 기획과 베테랑 배우들의 최강 시너지로 한국 코미디 영화계 새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기묘한 가족]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