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의 비밀 Secrets, Objects
 


2011, 멜로, 112분, 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필름프론트
제 작 : 이영미 l 프로듀서 : 김원범
감 독 : 이영미
각 본 : 이동훈, 이영미
촬 영 : 조철호 l 조 명 : 유경수
미 술 : 송혜진 l 편 집 : 김형주
음 악 : 지박 l 동시녹음 : 정인호
배 급 : 예지림 ...more

2011년 11월 17일(목) 개봉
blog.naver.com/filmfront202

 

출 연
혜정 :: 장서희
우상 :: 정석원
복사기 : 이필모
디카 : 심이영


= 시놉시스 =

- 널 갖고 싶어... [사물의 비밀]

40살 혜정의 비밀 "하고 싶어… 너무 하고 싶어…"
  혼외정사에 관한 논문을 준비중인 마흔 살 사회학과 교수 혜정.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스물 한 살의 청년, 우상. 너무나 오랜만에 여자임을 느끼는 그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그녀에게 스무 살 어린 이 남자,
과연 올라 갈 수 없는 나무일까?

21살 우상의 비밀 "세상 모든 여자와 다 자도 이 여자하고만은 자지 않겠다"
  한편, 흔들리는 청춘 우상에게도 그녀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상대다.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는 그의 눈빛. 우상의 마음은 그의 분신 디카만이 알고 있다.

서로에게만 말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비밀. 그녀의 욕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고.. 뜻하지 않게 놀라운 비밀이 밝혀지는데…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감 독 : 이영미 Lee Young-mi

부산영화제를 비롯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는 <물과 기름>(1997), <택시기사>(2001)등 10여 편의 중 단편을 연출하였다. 충무로에서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국 장편영화 <노팅힐> 후반작업에 참여하였다. 2008년 12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선한 영화’를 기치로 영화사 필름프론트를 설립, 독립정신에 근거한 브랜드 있는 대중영화를 목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여성감독으로서 인간 내면의 욕망과 비밀에 대한 탐구를, 솔직하고 아름다운 에로티시즘으로 신인답지 않은 원숙한 연출력으로 보여준 이영미 감독. 장편 데뷔작, <사물의 비밀>로 유수 국제영화제를 휩쓴 그녀는 충무로에서의 치열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영국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하고 영화 <노팅힐> 제작에도 참여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대를 받고 있는 다크호스다.

40대 중년의 여교수와 스무살 어린 남학생이 사랑에 빠진다는 자칫 불륜으로만 보일 수 있는 이 관계를 두 배우의 안정적이며 신선한 연기를 통해 두 세대에 모두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면들로 가득 채워진 작품으로 그려낸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영화 곳곳에서 느껴진다.

중년 여성의 성적욕망에 대한 내용을 인간이 아닌 사물(事物) 혹은 네 가지 시선으로서의 사물(四物)을 통해 영화 속에서 이야기하는데, 사물의 시선으로 인간을 바라보는 독특한 감독의 연출은 마치 미셀 공드리의 영화를 느끼게 한다.

- 영국국립영화학교 연출과 졸업.

[Filmography]

2011년 [사물의 비밀] 연출

단편영화
<또 하나의 생>, <물과 기름 Oil & Water>1997, <작곡 Composed>1999, <택시기사 Cabby>2001, <샐리 가든>(임형주 뮤직비디오)2003 등 10 여편 연출

경력
<또 하나의 생>금관상영화제 수상
< Oil & Water ><작곡 Composed><택시기사 Cabby> 28개 국제영화제 초청
2008년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선한 상업영화'를 기치로 영화사 필름프론트 설립